우리가 몰랐던 인도, 인도 투자의 새로운 기준

미래를 여는 14억 인구 시장, 다시 보는 인도
👨🏻‍🎨'먼나라 이웃나라' 저자 이원복 교수 & 🙏🏻대한 인도인 럭키
🇮🇳인도 성장의 핵심 영역에 집중 투자하는, 인도 투자의 새로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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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당신이 알고 있던 인도와 실제 인도
04:53 인도, 현재에 이르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을까?
07:39 인도의 카스트제도△
09:19 우리가 생각하는 인도의 선입견은? 👀
📌[Part2⃣.] 변화하는 인도의 성장 원동력
13:17 젊고 역동적인 인구구조, 인도 경제에 주는 영향은?
14:51 인도 중산층의 소비 증가, 체감이 될까?
15:41 대치동의 열기를 뛰어넘는 인도의 학구열🔥📚
18:32 모디 총리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
19:25 인도 시장 내 대기업의 위상은 어느정도?
📌[Part3⃣.] 인도 투자의 새로운 기준, ACE ETF
20:02 그래서, 인도 투자! 어떻게 하면 된다고?💰
20:34 니프티50 지수를 들여다보면 재밌는게 있다고?
22:52 소비력이 늘어날수록 ‘자유 소비재’에 집중하라!😎
23:22 필수 소비재 기업의 성장성, 제한적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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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jr3md]

인도했을 때 아직도 신분제, 카스트제도가 생각난다면 그건 럭키가 말한 거처럼 60년대 인도를 생각하시는 건 아닐까싶네요.. 영상보니 글로벌ceo들도 인도사람이 많은데 계급이 높은사람만 있는 건 아니고 교육이 그만큼 발전햇으니 이제는 인식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테스트유튜브배우-x5c]

인도가 it쪽으로 공대 인력이 대단하지. 그래서 지금 마이크로소프트 회장도 사티아 나델라 인도인, 구글 CEO도 선다 피차이 인도인, 지금 MS는 시총이 4000천조. 삼성의 10배가 넘어. 구글은 2700조, 인도인들이 크게 활약하고 있다. 앞으로 인도 시장이 커지면서 인도에서 시총 500조 넘는 기업들이 많이 나올듯.

[@abcbang-u5w]

두분 대화를 통해서 제 머리속 이미지가 편견일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양한 의견이 있겠지만 우리가 보지 못하는 변화가 분명 있다고 한번 쯤 생각 해 볼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네요! 자유소비재~ 부분 역시 한번도 생각 못해본 부분인데 새로운 시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테스트유튜브배우-x5c]

우리나라도 90년대까지가 무료교육이 거의 없었지.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거의 2020년되어서야 고교생 무상교육이 된거지. 우리나라도 얼마 안됐어. 진짜 우리나라 엄청 좋아졌지.

[@shakura4371]

인도에 여행가면 도시에서 카스트을 인식할수없는데 농촌에 가면 무엇이 카스트인지 잘 드러낸다 인도정부재정이 취약해 농촌에 행정관리할 사람이 없고 장로와 지주가 사법을 대행한다 도시에서 외국인은 모르지만 인도인간에는 피부와 눈의 색갈로 서로의 신분을 알고 있다

[@테스트유튜브배우-x5c]

인구 200만의 작은 나라가, 우리나라보다, 영화도 잘 만들어. 음악도 잘해. 드라마도 잘 만들어. 문학도 노벨상타고, 클래씩도 더 잘해. 기업도 더 잘돼. 이게 말이되냐고? 확률상 도저히 말이 안되는 확률이야. 인구 5천만의 나라가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하엔아]

인도가 장기적으로 크게 성장할거라 보고 투자합니다. 인도가 인프라가 안되어있는건 그만큼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것 ㅋ ㄱㅈㅇ

[@테스트유튜브배우-x5c]

카스트제도가 오래전에 없어졌는데, 아직도 그게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정보가 덜 알려줘서 그런거네. 그렇군. 나도 아직도 있는줄 알았어. 그러니까 이제는 없다. 그렇군.

[@킴빠방]

한국부동산인버스 etf 만들어주세요

[@이동연-x6f]

난 10년 전 만해도 인도가 인구도 많고 땅도 넓어서 중국 추월할 줄 알았다 근데 지금은 인도는 아무리 용 써도 후진국으로 남을 수 밖에 없는 국가라고 본다 이유는 아주 간단! 뿌리 깊은 신분제 사회라는 것 곧 아마 내부에서 신분제 사회로써 겪을 수밖에 없는 극심한 사회 혼란이 올 수밖에 없을 것.

[@테스트유튜브배우-x5c]

인도에는 서울대를 들어갈만한 실력의 확실들이 수십배 더 많아. 20배이상 많아. 그게 사실이야. 인구수가 30배가까이 있기 때문에,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런 대학들 들어갈 실력의 학생들이 수십배 더 많아. 그런데도 왜 밀리냐는거야. 이게 도대체 말이되냐?

[@테스트유튜브배우-x5c]

그러면 이거는 인구수 수십억의 인구가 의미가 없다는거야. 수십억의 인구가, 그 서울대보다 들어가기어려운 14억 인구가 들어갈려는 그 대학을 매년 나오는 그 반에서 1등만하고 평생 시험 100점받고, 서울대보다 들어가기 어려운 대학을 들어가는 학생들이 넘쳐도, 상대가 안되는거야. 그러면 수십억의 인구가 의미가 없다는거야. 한국은 그 모든 인구수 수십억을 40억 50억을 뛰어넘어서 클래씩이며, 대중음악이며, 영화, 드라마, 문학, 기업까지 다 뛰어난거야. 그럼 인구수가 많은것이 의미가 없고, 그 수십억명의 인구가 상대가 안되는거야. 어떤것도 이기지 못해. 어떤것도 이겨서 상을 타지 못해. 수십억의 인구가 상대가 안돼. 이게 도대체 어떻게 가능하지 확률상 도저히 말이 안되는 확률이야.

[@테스트유튜브배우-x5c]

지금 여기 나오는 교수가 하는말이 사실이야. 서울대보다 들어가기 어려운곳이 iit 대학이 맞아. 이건 사실이야. 그런데 그런 대학이 있는데, 어째서 왜 한국에 상대가 안되냐는거야. 이건 반대로 말하면 인구 5천만 대한민국이, 인구 200만의 나라에 상대가 안된다는거야. 그게 말이되냐고,

[@테스트유튜브배우-x5c]

인구가 14억인데, 우리나라 거의 30배인데, 태어나는 천재가 많고, 머리가 좋은 아이들도 더 많이 태어날꺼 아니야? 그런데 어째서 인구 5000만의 한국은 우리나라도 70년대 까지만해도 거의 인도랑 비슷했어. 진짜 가난했어. 빠르게 성공한건 거의 80년대부터 90년대 특히 2000년대 it 인터넷 이후로 폭발적으로 성장했지. 그 이후에 삼성 스마트폰이랑 반도체랑, 가전제품이랑 다 잘됐지. 우리나라도 잘된것이 얼마 안됐어. 그런데 이해가 안되는것은 인구가 14억이면 우리나라 30배면, 서울대들어갈 실력의 학생들이 30배가 더 많아. 그건 인구수가 많으면 그렇게 될수밖에 없어. 그런데 어째서 기술개발이나, 이런것들이 뒤쳐지는거지? 그것도 이해가 안돼. 70년대까지만해도 한국은 인도랑 비슷한 수준이였어. 엄청난게 가난하고 못살았어. 그런데 어째서 인구가 더 많은 나라가 더 많은 사람들이 태어나서 서울대 30배 수준의 학생들이 배출된다면, 기술 발전의 가능성? 지적재산권을 발명하고 그걸 획득 확률이 수십배가 더 높은데, 어째서 인구가 저렇게 차이나는데 한국이 더 잘되고, 인도가 이제서야 발전하는 것이지? 이게 이해가 안돼. 지금 여긴 나온 교수가 설명해주잖아. IIT는 서울대보다 들어가기 힘들다고, 실질적으로 그래. 그리고 성적이나 능력도 더 뛰어나지. 인구가 30배인데, 그런데 어째서 나라의 발전은, 한국이 더 뛰어나냐는거야. 이게말이 안돼. 서울대보다 더 뛰어난 학교, 연구개발하는 인력도 30배 더 많고, 그럼 기술발전이나, 발명 기업의 지적재산권 이런 것들이 30배는 더 잘되어야하는데? 어째서 그러지 않지? 그것도 기업만이 그런것이 아니야. 드라마, 영화, 대중음악, 클래씩, 다 한국이 더 뛰어나. 이게 말이 안되는거같아. 문학도 노벨상도 받고, 태어나는 사람이 30배가 더 많으면, 인구가 적은 나라가 뒤쳐지는게 당연하거든? 인구가 500만인 나라가 한국보다 잘될수있어? 한국보다 드라마, 영화 대중음악, 문학, 기업, 이런것들이 잘될수있나? 불가능하거든, 10배 차이여도 인구 500만 나라가 5천만인 한국보다 이런것이 잘될수가 없어. 그런데 30배 차이야.인구 170만 180만? 거의 200만인 나라가, 대한민국 5천만 인구보다, 영화 드라마 대중음악 클래씩 기업까지, 더 잘되는거야. 이게 도대체 확률상 이게 말이되냐? 인구 200만인 나라가, 인구 5천만의 한국보다, 영화 드라마, 대중음악 클래씩까지 전세계에서 상이란 상을 다 가져가는거야. 빌보드 1위하고, 오스카 가서 상카고, 칸에서 상타고, 에미상 타고, 노벨 문학상타고, 클래씩 상이란상 다 타고, 이게 도대체 말이되냐? 확률상 이게 도저히 말이 안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