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을 품은 하동군 진교면에 이러한 전설이 있었네요. 재미있는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다만,하동군 진교면은 다른 아픔도 있는데 진교면에는 백련리 도요지라는 유명한 가마터가 4군데 있었는데 하나는 통일신리시대,나머지 세군대는 조선시대에 만들어졌으며 상감,백자,상감청자를 만들었던 곳으로 왕에게 진상될 정도로 기술이 우수했다고 함. 하지만 임진왜란때 이곳 네 가마터가 모두 불태워지고 당시 최고의 상감기술을 보유한 도공들을 일본으로 모두 잡혀갔던 아픈 역사가 있는 곳이랍니다.
@sodamfildam6 ай бұрын
그런 사연이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소중한 사연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이야기를 찾아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좋은밤 되셔요~~^^
@sjdhdhdjsbsj6 ай бұрын
일본이 끌고간 도공들로 도자기를 만들어 유럽에 팔아 막대한 부를 쌓고 그 돈으로 군함까지 만들어 조선을 협박했죠. 일본은 참 복이 많은 국갑니다. 외적이 없으니 발전만 했죠. 지금도 그렇고요.
@이버파맨6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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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동-z2g6 ай бұрын
약속을 지키지 못한 아쉬움 안타갑네
@서태원-b5h6 ай бұрын
오늘날 현상이구나
@그냥-s9n-s5r6 ай бұрын
왕 하고 왕비가 무당한테?.. 저 무당은 지금의 천공? 그리고 왕과 왕비는? 지금의?
@미영이-j3u5 ай бұрын
구독 ❤좋아요 ❤꾹 ~ 하시고 보이소예.~^♡^
@sodamfildam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임정현-w5i6 ай бұрын
지금 정권하고 똑같네
@이미르-k3m6 ай бұрын
저 무당 건희?
@김완태-q6y6 ай бұрын
우리 국민님들아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왜 이리 인색하시오. 당시들은 백년을 사오 천년을 사시오. 백년을 산들 그 부귀영화가 무슨 소용이오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