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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맘
자꾸만 귓가에 맴돈다.어느날 소아과에서 12살 둥이 맘이 먼저 말을 걸어줬다.우리 둥이 얼마나 됐는지 묻고는,지금이 가장 힘들때라고 하더라.그치만 또 육아선배들은 그랬다.항상 지금이 젤 편할때라고..아..한숨이 자꾸 나오네 😮💨#쌍둥이 #육아브이로그 #일상브이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