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길을 걸어가면서 불편함을 피해가려 했던 강퍅한 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불편함이 나의 생명을 살리는 은혜로, 또 다른 생명의 통로로 귀하게 쓰임받는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희생을 기억하여 낮은자의 모습으로 더욱 겸손하게 나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드리길 원합니다. 부족하지만 사용하여 주옵소서.
@m.estherkim83574 күн бұрын
아멘! 집사님의 고백이 "참 감사하다" 그리고 "참 귀하다"라는 마음이 많이 듭니다. 그 고백을 통해 이루어질 하나님의 일들을 기대해요~
@m.estherkim83574 күн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낮은자의 모습으로 이땅에 오신 주님을 더욱 깊이 생각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바쁨을 지나 이제는 마음이 여러군데로 나누어지고 있는 우리들의 분주함이, 주님계실 공간을 잃어버리게 만들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합니다. 편안함의 우상안에 놓이지 않게 하시고, 가장 소중한 가치 그 복음을 위해 불편함도 기쁨이 되게 하소서!
@말씀앞에서y.h4 күн бұрын
사모님~~아멘아멘 입니다🫰
@Sarah-s3x5f4 күн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오직 주님만을 바라본다 하면서 마음의 분주함으로 삶의 분주함으로 이런 저런 핑계로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져버리고 주님의 자리를 비우지 못하고 살아가는 이 종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 주님 온전한 마음으로 감사와 기쁨으로 온전히 주님과 동행할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 아멘 🙏
@말씀앞에서y.h4 күн бұрын
아멘아멘🙏 집사님~~칸타타 지휘하는 모습에 큰 은혜 받았습니다 👍🫰
@m.estherkim83574 күн бұрын
아멘! 여기 은혜받은 사람 하나 더 추가요^^ 집사님의 진심어린 그 찬양의 소리가 정말 풍성한 은혜를 가져옵니다. 항상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