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데일리뉴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천국에서 돌아온 소년(The Boy Who Came Back From Heaven)'의 저자 알렉스 말라키(16)는 최근 "모든 게 거짓이었다"고 고백했다. 또 자신이 쓴 책을 출간한 출판사에도 서한을 보내 "꾸며낸 이야기였다"고 밝혔다.
@frogrig5 жыл бұрын
Daisy Lee 그래서 뭐요??
@arahkoh5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뉴스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설교말씀에서 오는 은혜에는 조금도 훼손이 없네요. 목사님 통해서 주님 주시는 말씀을 듣습니다. 귀하신 주님의 종이신 목사님 항상 초심 잃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