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212 - 박효신(Park Hyo Shin) - 추억은 사랑을 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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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krkrrr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realself8314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그리워서 피폐해진 사람같다. 근데 존잘인 거지

@nbhjaka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년81 6 жыл бұрын

여태 살아오며 들어온 음악중에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 곡

@유튜부-h5q 3 жыл бұрын

아니야

@아니이게-x1s 2 жыл бұрын

@@vpop-v5k 부정적인게 아니라 주관적인거지

@박상준-f7m 3 жыл бұрын

4:40 있어 ‘서’ 이부분 가성이 레전드오브 레전드인데....

@miix2958 6 жыл бұрын

전 세계 사람들이 다 봤으면 좋겠어요

@꽃길-b5p 3 жыл бұрын

동시대를 살아간다는건 축복입니다~건강하시길~

@슴하나-p6m 6 жыл бұрын

같은시대에 마주볼수있어서 영광입니다. 언젠가 꼭 실제로 들을 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광욱-j8m Жыл бұрын

6:49 6:49 6:49 6:49

@yjun0_ 5 жыл бұрын

진짜 라이브보단 음원 듣는걸 더 좋아하는데 유일하게 이 형은 라이브만 본다...

@kuban5402 3 жыл бұрын

천년후에는 박효신 같은 목소리 가진사람이 나올까..

@깅-g3e 6 жыл бұрын

싫어요 하나없는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대장사랑해요 ♥

@sanggyunnam4552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유림-o9x 6 жыл бұрын

감정이 더 깊어져서 부르시는게 제가 울것같아요 ㅠㅠㅠㅠㅠ

@jiwookim6608 6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럴까....우리 대장.... 넘 감동이야

@박효신바라기 4 жыл бұрын

와.. 나도 하루만 저 목소리, 얼굴로. .

@maerovingian Жыл бұрын

와우 화질, 음질 다 쩔어용

@wooyeonkim3573 4 жыл бұрын

매일 들어도 새로워..짜릿해..최고야...

@nbhjaka 5 ай бұрын

가져가세요 ~ ❤

@박정민-w4v8v 6 жыл бұрын

계속해서 찾아보게 되는 영상....

@yjkim4867 6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ㅠㅠ 오늘도 예쁜 박가수 잘 보고 가요

@김구름-i1u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기다려요

@yjyjyjlll3212 6 жыл бұрын

평생듣고싶은 목소리...😍

@user-ir5vz1mj7v 6 жыл бұрын

박효신은 볼때마다 중고음은 정말 김나박이중에서 가장 듣기 좋은거 같다...

@빼애애애애앰-f2o 6 жыл бұрын

보물을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키피-y5e 6 жыл бұрын

바빠서 퇴근후에 이제서야 보네요.. 넘 힘든하루였는데.. 대장 불러주는 노래한방에 위로가 파도처럼... 눈물나게 고마운 영상입니다. 감사해요!! 저도 웃는 남자보러가는데... 넘 기다리고 기다려서 그런지... 그 날이 차라리 안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마저 들어요.. 뮤지컬 끝남 어뜨케 살아가나요...ㅜㅜ 두렵다

@infj2843 3 жыл бұрын

들으면 들을수록 141212 영상은 안녕 사랑아, 추사닮 모두 레전드다… 각도, 음색, 눈빛, 조명…. 다 완벽해.. 닿을듯이님 감사합니다 ㅠㅠ ❤️

@AakMONG Жыл бұрын

해없일두

@이수연-z5u 6 жыл бұрын

아! 너무나 마음 아프고 아름다운 노래에요 박효신 노래 해줘서 고마워요☺

@정주희-g3b 6 жыл бұрын

그대가 부네요 내 가슴안에 그대라는 바람이 언제나 내게 그랬듯이 내 맘 흔들어 놓고 추억이라는 흔적만 남기고 달아나죠 난 길을 잃었죠 늘 그대라는 사람만 보다가 단 한번 의심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데 그대 없는 낯설은 길 위에 남아 있죠 가져가세요 좋은 기억 마저도 그대가 없이는 내겐 짐만 될텐데 자꾸 꺼내보면 그리움만 커져서 다시 돌아가는 길 발걸음 또 멈추게 하죠 추억은 사랑을 닮아 난 자꾸 돌아보겠죠 그곳엔 아직도 그대가 있어서 그래서 아픈가봐요 한 번쯤 꼭 한번쯤은 그대도 날 볼까봐 오늘도 기다려요 나 이제 어쩌죠 아무리 그댈 날아나려 해봐도 한뼘도 멀어지지 못해 매일 같은 자리에 매일 같은 무게로 하루를 살아가죠 어딜 보아도 온통 그대 뿐이죠 날 보던 눈빛이 자꾸 맘에 걸려서 다시 눈을 감고 그댈 지우려 하면 굳게 다문 입술이 떨려와 참았던 눈물이 흐르죠 추억은 사랑을 닮아 난 자꾸 돌아보겠죠 그곳엔 아직도 그대가 있어서 그래서 아픈가봐요 한 번쯤 꼭 한번쯤은 그대도 날 볼까봐 오늘도 기다려요 어느날 뒤돌아보다 그대가 나를 본다면 나 어떻게 하죠 아무 말 못하는 나를 잘 알잖아요 추억은 바람을 타고 언젠가 흩어질텐데 울어도 소리쳐봐도 모른척 버리려해도 잊지못할 그사람 오늘도 기다려요 나를 잘 알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