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앞에서 팔아놓고.. 왜 ‘불량’식품이라고 불렀을까?🥄ㅣ돈슐랭 / 1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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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F 일사에프

14F 일사에프

Күн бұрын

사라진 원조 아폴로와
불량식품이라는 주홍글씨
#불량식품 #추억의과자 #아폴로
00:00 오프닝
01:04 아폴로의 추억
03:04 원조 아폴로가 사라진 이유
05:10 왜 ‘불량 식품’이라고 불렀을까?

Пікірлер: 1 100
@user-wn1wz6ew4t
@user-wn1wz6ew4t Жыл бұрын
불량식품이 아닌데 불량식품 이라는 꼬리표가 붙은 영세제과업체들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dmson9729
@dmson9729 Жыл бұрын
식용색소를 많이사용하고 당을 많이사용해서 그런인식이 박힌듯해요. 개인적으로 콩뽑기를 좋아했음.콩처럼생긴 카라멜비슷한것.ㅋ
@user-yu4hu8oc3x
@user-yu4hu8oc3x Жыл бұрын
@@297yon 그런거 먹어도 지금 잘먹고 잘사는중 문방구 앞에서 친구들과 용돈으로 과자사먹고 흙놀이 하고 그런게 비외생적인것 같지만 500원 용돈으로 경제적으로 살고 친구들과 만나서 커뮤니 케이션 하며 사회 생활 한게 정상적인 어른으로 만들어 주는듯
@꽃슈카
@꽃슈카 Жыл бұрын
​@@user-yu4hu8oc3x 지금이야 사회 시스텡이 몇배는 더 강화되어있는데
@stom1004
@stom1004 Жыл бұрын
박근혜가 ^^ㅋ 불량식품을.. 아주
@luxpain58
@luxpain58 Жыл бұрын
@@stom1004 정치병환자
@jjyeong-guring
@jjyeong-guring Жыл бұрын
세계과자 전문점에서 5년일했습니다 소비자들은 잘 몰랐던 아폴로의 얘기를 여기서 다뤄주셨네요 아폴로뿐만 아니라 차카니도 그렇고 중국oem으로 넘어가면서 예전 그대로가 아닌 과자들이 많아요ㅠㅠ 소분하다보면 중국oem 제품들은 위생도 그닥 좋지않구은게 눈에보이구요.. 차라리 국내생산 과자들이 훨씬 위생도 좋고 맛도 좋은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코스모스제과나 싱싱제과 청우 등등 가성비 좋은 국산 과자들 많아요 물가도 비싼 이시대에 진정한 가성비 과자들 좋아요
@user-vz9pj7gd7l
@user-vz9pj7gd7l Жыл бұрын
코스모스제과 트위스트, 청우 찰떡쿠키 맛있죠! 가성비 국산 과자 좋아요^^
@user-sm2nd6cg5p
@user-sm2nd6cg5p Жыл бұрын
쌀대롱 맛있지ㅋㅋㅋ
@user-wo9ru9uv8k
@user-wo9ru9uv8k Жыл бұрын
청우는 진짜 인정!!!
@anyjinjja
@anyjinjja Жыл бұрын
청우 위생 문제로 논란된 게 한 두번이 아닌데
@MilLiBBong
@MilLiBBong Жыл бұрын
제조한것도아닌 소매하신분이 뭘그렇게 잘아신다고ㅋㅋㅋ 공장 위생 어마어마해요 대기업도 관리부실로 때려맞는데 하나에 백원짜리공장이 얼마나 깨끗할까요 제발 알지도못하면서 좌파같은 뇌피셜 작잣좀요
@jo-ms1cg
@jo-ms1cg Жыл бұрын
아폴로 어릴때 수백봉지를 사먹어봐서 잘 아는데, 수백봉지 중에 문제 있는 걸 한번도 경험 못해볼 정도로 진짜 깔끔하게 잘 만들어지고 품질도 매우 균일한 대기업 뺨칠만한 품질 수준의 과자였는데... 그놈의 불량식품 낙인으로 사멸해 버렸죠. 참 옛날에 좋은 과자들을 불량식품이라고 지정한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user-hi2qm6dr1u
@user-hi2qm6dr1u Жыл бұрын
김대중
@wxp-fk9wb
@wxp-fk9wb Жыл бұрын
박근혜임 김대중이 아니고
@user-hi2qm6dr1u
@user-hi2qm6dr1u Жыл бұрын
@@wxp-fk9wb ㅋㅋㅋㅋㅋㅋ박근혜 대통령 되기전에 아폴로제과 망햇는데 너 한국사람 맞냐?ㅋㅋ 그렇게 문방구 과자가 좋으면 그거만 먹고 살어 ㅋㅋㅋ
@user-cl5ic7yl1c
@user-cl5ic7yl1c Жыл бұрын
@@wxp-fk9wb 영상에서 나오는 추억의 과자들은 보통 90년대중후반~2000년대 초중반인데, 뭔 박근혜임ㅋㅋㅋㅋ
@wxp-fk9wb
@wxp-fk9wb Жыл бұрын
@@user-cl5ic7yl1c 그 결정타? 사회 4대악 지정을 쩔뚜기가 아니고 박근혜가 했다고 저 과자 40년 전부터 있다가 생산자 바뀌고 맛이 바꼈네 이러는데 뭔 90년대 2000년대가 나오냐
@user-wx7tl2cd4p
@user-wx7tl2cd4p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이 2010년도에도 정확히 알려지고 그랬다면 불량식품들이라고 불리우던 것들이 그렇게 나쁘게 보진 않았을텐데.. 지금은 역사속으로 거의 사라져서 아쉽긴합니다 ㅎ
@user-Neapolitan6
@user-Neapolitan6 Жыл бұрын
나쁘게 볼 만한 게 당시 금지된 첨가물을 사용한 업체가 잊을만 하면 뉴스에 나오고 한국에선 허용됐지만 미국, 유럽 등지에서 사용 금지된 첨가물도 꽤나 많이 사용해서 당시엔 위생보다 안전성이 더 큰 문제였죠... 사용 허가가 떨어진 첨가물도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게 식용 색소의 유해성 논란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인데다 타르 계통 색소는 암을 유발하는 물질인데다 이런 점 때문에 세계 각국에서도 허용과 금지가 갈릴 정도니까요. 비양심 불량 업체가 다수 잡힌 것도 이런 인식에 한 몫 했겠지만 개인적으론 책임을 질만한 능력과 소재가 명확한 대기업에 비해 책임을 질만한 능력도 없고 실체도 불분명한 영세업체들이 많았다는 게 더 문제였지 않을까 싶네요... 지자체들의 단속 이후론 비양심 업체가 많이 사라지고 정상적으로 등록한 업체들이 많아졌지만 이미 소비자들 뇌리엔 그 당시 불량식품 제조 업체들밖에 눈에 안들어오니 때가 늦긴 했죠. 그거 아니어도 사회가 진보하고 소득이 상승하는 동안 불량식품을 먹었던 세대들은 더 이상 찾을 이유가 없는 것도 있긴 하겠지만요
@han002k
@han002k Жыл бұрын
그때도 정확히 알려졌는데 다들 관심이 없었어요. 정권 바뀌고 불량식품 단속한다면서 영세기업식품 업계 죽는다라고 뉴스도 나오고, 아폴로는 나름 대표성이 있어서 좀 더 많은 뉴스 탔죠.
@user-wm9bd5dq8i
@user-wm9bd5dq8i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보면 선동에 가까운게 많았음 대표적인게 msg 광우병 불량식품 그래도 추억돋네ㅋㅋㅋ
@user-or2ch3xj1b
@user-or2ch3xj1b Жыл бұрын
좌파들이 선동해서 많은 사람들 억울하게 골로 보냈지
@user-dv3mh9sf4b
@user-dv3mh9sf4b Жыл бұрын
뭐가 아쉬워요??? 아폴로만 해도 일본 과자입니다. 뭔 놈의 추억입니까??? NO재팬불매운동해야죠???
@user-dm3bt3bu7j
@user-dm3bt3bu7j Жыл бұрын
와 이런영상 너무좋아요. 초등학교때 아폴로 진짜 좋아했었는데 한동안 안보이ㅈ않다가 몇년전부터 마트에서 보이길래 반가워서 샀는데 예전 아폴로랑 맛이 정말 다르더라구요. 그런데 이런이유가 잇었군요 ㅜㅜ 예전 아폴로맛이 너무 그리워요 😢
@user-dv3mh9sf4b
@user-dv3mh9sf4b Жыл бұрын
아폴로는 일본 과자입니다.
@한글이름
@한글이름 Жыл бұрын
@@user-dv3mh9sf4b 어쩌라는건가요..?
@user-kk8dw1lj1l
@user-kk8dw1lj1l Жыл бұрын
@@한글이름 ㄹㅇㅋㅋ 어쩌라는건지
@밧재서
@밧재서 Жыл бұрын
@@user-dv3mh9sf4b 우리 누나 닌텐도 하는데
@UC105
@UC105 Жыл бұрын
@@user-dv3mh9sf4b 집에서 닌텐도 하는채로 발견
@user-ze6yf6zx4g
@user-ze6yf6zx4g Жыл бұрын
아폴로가 옛날 그 아폴로 회사가 아니구나 테이프 이름이 오부라이트롤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네.. 쫀드기, 신호등, 밭두렁 등 옛날 어릴 적 참 많이 먹던 것들인데 크면서 자연스레 멀어졌는데 옛날 추억의 간식들이 많이 사라져 아쉽네요..
@user-tw1id5xx5t
@user-tw1id5xx5t Жыл бұрын
학교운동장에서 테이프....오부라이트롤 50원짜리 먹으며 왕놀이 하면서 오후반 수업 갈려고 오전반 애들이 끝나기를 기다렸던 추억이 생각이나네요 테이프 오부라이트롤은 88년이후로는 안보이더라구요
@sahrahnghahndah
@sahrahnghahndah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땐 거의 50원 100원
@user-sg9sn4uq5r
@user-sg9sn4uq5r Жыл бұрын
@@user-tw1id5xx5t 엥 테이프 201?년도에도 있었어요
@user-tw1id5xx5t
@user-tw1id5xx5t Жыл бұрын
@@user-sg9sn4uq5r 아~~동네마다 다른가보네요.!! 저희 학교앞 문방구에서는 더 이상 팔지않더라구요
@kwanghyunchyu6960
@kwanghyunchyu6960 Жыл бұрын
기획하시고 조사하시는 분들께 감사함과 대단함을 느낍니다. 잘 봤습니다❤ 계묘년 새해에도 건강챙기시고 꾸준히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
@user-ip1ny5dy7q
@user-ip1ny5dy7q Жыл бұрын
미개한시절이지 최근 10년전만해도 미국소먹으면 광우병걸린다고 거짓선동을 그렇게 하던 좌파좀비들 미국소 지금 누구보다 잘드시고계심 ㅋㅋㅋㅋㅋ
@user-kn1nb5vt1z
@user-kn1nb5vt1z Жыл бұрын
맥주,콜라 막대사탕은 정말 혁명이었다... 사장님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ㅠㅜ
@skeldks1
@skeldks1 Жыл бұрын
시장 경쟁에서 밀리는건 어쩔수 없지만 난 아폴로 같은 불량식품으로 배 아파서 운적 없고 그거 하나로 하루 종일 친구들이랑 나눠먹던 간식이였는디ㅎㅎ 엄마는 오히려 죙일 저것만 먹고 있다면서 밥먹으라고 그런 잔소리는 하셨지만 ㅎㅎ
@user-sq5cs8fe7x
@user-sq5cs8fe7x Жыл бұрын
중딩 때 아폴로 오랜만에 파는 거 보고 20개인가 사서 한 번에 다 먹었다가 배탈 났었는데..
@user-dr6tp8yc5e
@user-dr6tp8yc5e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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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hyungchoe4606
@jinhyungchoe4606 Жыл бұрын
@@user-sq5cs8fe7x 다른 사탕류도 그정도 먹으면 배탈남 ㅋㅋㅋㅋ
@user-ph8xc6ru8p
@user-ph8xc6ru8p Жыл бұрын
@@user-sq5cs8fe7x 밥을 그렇게 먹었으면 배터져 죽음
@paulkim2686
@paulkim2686 Жыл бұрын
@@user-sq5cs8fe7x 걸신 들렸었네
@TwinHead108
@TwinHead108 Жыл бұрын
저 과자들이 좋았던건 말그대로 간식으로 먹기에 소포장 되어있는데다가 천원 한장으로도 한가득 살 수 있어서 좋았었어요. 지금도 가끔 생각나네요
@jjeong2ya.
@jjeong2ya. Жыл бұрын
아폴로가 편의점에서도 판매를 하기시작했을때 반가워서 사 먹어 봤었는데 옛날에 먹던 그 아폴로맛이 아니라서 맛이 왜이렇지.. 어릴때랑 다르게 입맛이 달라져서 그런가 의아했는데 확실히 맛 이 달랐던 이유가 있었네요..ㅠ 그땐 500원이면 진짜 행복했었는데 문방구가서 이거저거 먹을수있고 요즘 500원의 가치는 껌값도 안되고...할수있는게 없..ㅠㅠ
@user-tw1id5xx5t
@user-tw1id5xx5t Жыл бұрын
문방구에서 학용품이나 준비물사면 스티커 주는데 그거 네모칸 종이에 붙여서 다모으면 500원어치 공짜로 사먹을수 있었죠.... 그때 500원이면 그날 하루는 정말 행복했었죠
@sahrahnghahndah
@sahrahnghahndah Жыл бұрын
나땐 50원 ㅋㅋ
@inchangoh2835
@inchangoh2835 Жыл бұрын
80년대 500원이면 짜장면 한그릇 가격이죠. 80년대 초반 '왔다 초' 가격이 50원이었음. '매치매치바'는 100원.
@user-tw1id5xx5t
@user-tw1id5xx5t Жыл бұрын
그 500원이 없어서 짜장면은 크리스마스 이브때나 운동회때나 사먹었었네요 저에겐 귀한 음식이었어요 매치매치바 생각납니다 블랙조 나오기 전부터 있었죠?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왓다초는 들어봤던거 같기도하네요
@guyoungtan
@guyoungtan Жыл бұрын
@@user-tw1id5xx5t 짜장면 사먹지 마세요 중국집 주방 설거지 더러워요 식기세척기도 없고 퐁퐁 풀어서 흐르는 물도 아닌 담긴 찬 물에 행구고 행주로도 안닦아요 알면 못먹어요
@Choidonghoon
@Choidonghoon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밭두렁하고 아폴로 진짜 좋아했는데 ㅎㅎ 정말 항상 궁금한 식품들의 사연을 기가 막히게 긁어주시네요
@equinox1470
@equinox1470 Жыл бұрын
아폴로, 꾀돌이, 밭두렁, 쫀디기,, 다 내가 좋아하던 군것질거리들… 이런 비하인드가 있는지 몰랐네요.. 다들 이렇게나 고생을 하시다니ㅠㅠ
@hwang-gak
@hwang-gak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 모교 앞을 지나갈 일이 있었는데 문방구가 아예 싹 없어졌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어릴때 피저라는 사탕과 포도젤리를 되게 좋아했었는데 이 영상 보니까 옛 기억에 새록새록 나네요
@user-ug1fi9qj4t
@user-ug1fi9qj4t Жыл бұрын
학생이 줄어드니 접어 야죠
@user-uz7sv9ry5v
@user-uz7sv9ry5v Жыл бұрын
피저 존맛…
@user-lw6ev9ug9n
@user-lw6ev9ug9n Жыл бұрын
피저 이빨 빠져요 ㅋㅋ
@user-uf1zh9lj7b
@user-uf1zh9lj7b Жыл бұрын
@@user-ug1fi9qj4t 그게 아니라 요즘은 다이소가서임 학생 없어서 접은거면 학교도 없어져야지ㅋㅋㅋ
@user-ug1fi9qj4t
@user-ug1fi9qj4t Жыл бұрын
@@user-uf1zh9lj7b 네 학교도 접고 있잖아요 어린이집도 폐업하는 마당에
@CHEFFLE59
@CHEFFLE59 Жыл бұрын
차카니 였나.. 부숴먹으면서 가루맛도 맛있는데 가격도 100원 200원밖에 안했어서 엄청 좋아했었는데.. 그때는 천원이면 서주아이스랑 과자까지 낭낭하게 먹고 후식으로 아이스 쿨같은거 빨면서 집갔는데 너무 아쉽다..
@Hopeleedreamer
@Hopeleedreamer Жыл бұрын
호랑이 그려져 있던거!
@CHEFFLE59
@CHEFFLE59 Жыл бұрын
@@Hopeleedreamer 맞아요 ㅋㅋ
@user-vm3jz8wr1o
@user-vm3jz8wr1o Жыл бұрын
아직 무인판매점 같은 곳에서 팔긴하던데 기다랗던 과자가 조각조각나 들어있더라고요.. 맛도 어딘가 밍밍해진 느낌
@CHEFFLE59
@CHEFFLE59 Жыл бұрын
@@user-vm3jz8wr1o한봉에 3개 백원하던게 어느순간 한봉에 얇은놈 4개 200원하더라고요 어린나이에 물가상승을 알게되버린 계기였습니다
@RecommandNickName
@RecommandNickName Жыл бұрын
차카니 ㄷㄷ 극강의 맛 ㅋㅋㅋㅋ 어른되서 돈 벌면 차카니 맨날먹어야지 했던 ㅋㅋㅋㅋㅋ
@Eric.Y314
@Eric.Y314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먹으면서 가장 이해가 안 갔던 게 불량식품이라고 부모님이 말하셨는데, 봉지 후면에 “불량식품 신고는 ****”라고 써있어서 불량식품 아니지 않나 이러면서 친구랑 얘기했던 게 생각나네요
@user-lz6ce7hi3v
@user-lz6ce7hi3v Жыл бұрын
불량식품이라는 단어가 중년들에게는 그냥 "추억의 식품"이라는 이미지로 남아 있네요. 소개하신 제품들에 대한 제대로 된 사회적 인식의 전환이 있어야 중소 업체들도 살 수 있지 않을까요?
@bread-up
@bread-up Жыл бұрын
저는 월드컵하고 줄넘기 젤리 제일 좋아했습니다…. 월드컵은 옥수수의 고소한 맛이 있었고, 줄넘기는 겉에 뭍어있는 하얀색 가루?가 침샘을 자극했거든요…! 초등학교로 가보니 3개나 있던 문방구가 이젠 2개밖에 남지 않았고 장사도 잘 되지 않아서 씁쓸했습니다…
@cofe4427
@cofe4427 Жыл бұрын
형님 겨우 1개 없어졌는데요..
@user-ke7gw3xs2p
@user-ke7gw3xs2p Жыл бұрын
브이콘 쫀드기지금먹어도맛있더라 ㅋㅋ
@user-mw9bl7tj7w
@user-mw9bl7tj7w Жыл бұрын
👆 👆 진짜 검색해서 영 상 보고 화 보 보셈~ ! 👆 👆 올 노 ㅊ 개 지림 👆 👆 검색 ㄱㄱ 👆 👆 못보던거 많음요! 👆 👆
@yjgo8296
@yjgo8296 Жыл бұрын
와 재밌게 봤습니다 어렸을 때 문방구 과자들은 일단 비주얼에 호기심이 생기고 거기다 친구가 먹으니까 따라서 사먹었던 것 같네요ㅎㅎ
@apt43210
@apt43210 Жыл бұрын
지금 아폴로는 너무 신맛이 강해져서 못먹겠어요 ㅠㅠ 원조는 단맛원툴 그자체였는데 지금껀 새콤달콤을 추구한건지 맛이 다름;;
@user-vc2ki5mp8x
@user-vc2ki5mp8x Жыл бұрын
나만 그리 느낀게 아니구나.. 입맛이 달라진줄
@user-do6en1dr5s
@user-do6en1dr5s Жыл бұрын
먹어보진 않았지만 중국에서 만들어져서..... 어떤 악성물질이 들어있을지....
@user-gd6uy1ez7f
@user-gd6uy1ez7f Жыл бұрын
배불러서 그런거에여 ㅋㅋ
@user-mi5pz8wl9v
@user-mi5pz8wl9v Жыл бұрын
@@user-gd6uy1ez7f 실제로 맛이 변했다는구만 뭐래
@negibear
@negibear Жыл бұрын
매번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기업 제품만 좋다고 믿는 사람들의 인식과 브랜드 가치 덕분에 외면 받는 점이 지굼 상황과 너무 똑같네요 지금 저희같은 중소기업이 처한 상황과 많이 똑같아 공감하면서 봤네요😢😢.
@jasonyoo9196
@jasonyoo9196 Жыл бұрын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에 추억의 과자 많길래 한아름 사와서 먹어봤어요. 대부분 맛이 예전과 다른 거 같아서 이상하다 했는데 역시 제 입맛이 바뀐게 아니었네요. 아폴로는 예전하고 완전 다른 맛이었고, 밭뚜렁이 그나마 흡사했어요. 짝꿍 좋아했는데 짝꿍 없는 건 아쉬웠어요.
@Retro_LetGo
@Retro_LetGo Жыл бұрын
짝꿍은 편의점에서 팔아요
@jasonyoo9196
@jasonyoo9196 Жыл бұрын
단짝이 아니고 짝꿍이 있어요? 저도 짝꿍인 줄 알고 샀는데 단짝이더라고요. 단짝은 맛도 새콤한 건 없고, 달달하기만 하더라고요. 진짜 짝꿍이 있으면 반갑네요.
@ths1882
@ths1882 Жыл бұрын
@@jasonyoo9196 짝꿍은 진작에 단종되고 지금은 단짝밖에 없는걸로 알아요..ㅠㅠ 저도 어릴때 짝꿍 진짜 좋아했는데 이젠 구할 수 없어,,ㅠ
@sahrahnghahndah
@sahrahnghahndah Жыл бұрын
딸기맛 포도맛 진짜 맛났는데...... 딸기맛쭈쭈바두
@댕이
@댕이 Жыл бұрын
짝꿍 최애
@user-gq6xr7dz2l
@user-gq6xr7dz2l Жыл бұрын
요즘 돈슐랭만 기다려요ㅠㅠ 너무 재밌어요... 오늘도 잘봤습니당 저희 엄마는 아직까지도 저런거보고 불량식품, 먹으면 피부 안좋아진다고 그러더라고요 후... 이거 보여드려야겠어요ㅠ
@thatyouloveme
@thatyouloveme Жыл бұрын
진짜 초등학교 이후 처음으로 밭두렁을 사봤는데 맛과 식감이 너무 다르더라구요. 어렸을때 짭조름하고 달콤하고 딱딱해서 이가 아픈 기억이 있었는데 지금의 밭두렁은 그냥 옥수수튀김 느낌이라 달기만 달고 어렸을 때 그 밭두렁과는 식감도 맛도 다 달라졌더라구요 ㅠㅠ
@user-jz1ri2ep6p
@user-jz1ri2ep6p Жыл бұрын
이름이 오부라이트롤이군요~ 특이한 모양이라서 어릴 때 가끔 호기심에 사먹었는데 지금도 무슨 맛인지 모르겠을만큼 오묘한 맛이더군요. 식용 셀로판테이프라고 장황한 이름으로 불렀는데 생김새대로 테이프 같이 생겼죠~ 저거랑 비슷하게 플라스틱곽에 든 복숭아향 껌도 있었어요. 곽이 스카치테이프 커터처럼 생겨서 테이프 먹는 것 같았죠. 맛은 별로여서 가끔 재미로만 사먹었네요. 학교 문구점에서 자주 먹었던 건 금화 초콜릿이나 몽실이, 아폴로, 사탕류였습니다. 초콜릿향 츄러스 비슷한 것은 6학년 때 즐겨먹었네요~ 사탕 중에 발바닥 사탕, 손바닥 사탕도 인기 많았습니다. 저도 엄청 좋아했죠. 발바닥 사탕은 약간 불투명한 색에 엄지발톱만 초록색으로 되어있는 사탕이었습니다. 어릴 때 먹던 것들이 대체로 그렇듯이 무슨 맛인지는 기억 안 나는데 자주 사먹은 기억이 있네요. 하나에 300~400원꼴이었으니까 당시 캔디바, 서주아이스바, 빠삐코랑 같은 값이었군요~ 손바닥 사탕은 빨강 파랑 두 가지 색이 있었는데 맛은 달랐던 걸로 압니다. 파랑은 잘 안 먹어봐서 모르겠는데 빨강은 석류맛이더군요. 빨강과 분홍이 같이 있었죠. 맥주잔 사탕도 꽤 인기였는데 진짜 맥주맛은 아니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피져(Fizzer?)라고 길쭉한 새콤달콤 같은 캔디가 있었는데 이거 포도맛도 엄청 좋아했습니다. 오렌지맛을 안 먹어본 게 아쉽군요. 지금은 이가 안 좋아서 못 먹을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불량식품이라고 하기에는 뭐한데 마트에서 팔던 과자류로 학교 매점에서도 팔던 모드니에, 크런치킹 같은 웨하스류도 맛있었습니다. 모드니에는 지금도 간간이 유사품이 나오는 것 같은데 크런치킹은 유사품도 보기 어렵네요. 이거 모나카 아이스크림으로도 있는 겁니다. 사실 과자가 더 매력있는데 아쉽네요. 코코아웨이퍼에 시나몬크림 샌드된 거라서 당시에 굉장히 독특한 매력이었습니다. 어르신들도 좋아할 법한 맛인데 단종돼서 아쉽네요. 매점에는 쥬디라는 과일 캔음료가 있었는데 이것도 나름 추억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미성년자들이 싼값에 자주 즐겨먹는 것들은 어차피 다 불량식품이라고 뭉뚱그려지는 것 같아요.
@user-xo1lj6wz8n
@user-xo1lj6wz8n Жыл бұрын
테이프 껌 기억납니다 ㅋㅋㅋㅋ 테이프형으로 나왔던 게 저 복숭아껌 말고도 체리맛 젤리도 있었죠. 그 체리맛 젤리는 특이하게 여러 모양들이 본떠져 있는데 달고나 뽑기처럼 손으로 잘 뜯으면 그 모양대로 뜯어낼 수 있던 재미도 느낄 수 있었죠 ㅋㅋㅋㅋ
@user-jz1ri2ep6p
@user-jz1ri2ep6p Жыл бұрын
@@user-xo1lj6wz8n 젤리 말씀하시니까 젤리 아이스크림도 기억나네요. 바였는데 아이스크림 안에 젤리가 있었죠. 딸기 포도 두가지 맛이 있었는데 젤리가 혓바닥 같아서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가루 위에 스포이드로 물 뿌려서 만들어먹는 젤리도 있었는데 과거에 재밌는 간식거리가 꽤 많았네요~~~~~
@user-xo1lj6wz8n
@user-xo1lj6wz8n Жыл бұрын
@@user-jz1ri2ep6p 가루 위에 스포이드ㅋㅋ그거 재미쩰리 스케치ㅋㅋ그거 반응 안 좋다가 1년 뒤에 포도송이로 응용한 버전도 나왔는데 포도 소스가 있어서 그나마 좀 더 나은 정도였죠ㅋㅋ바로 단종ㅋㅋ
@user-jz1ri2ep6p
@user-jz1ri2ep6p Жыл бұрын
@@user-xo1lj6wz8n 이름이 재미쩰리 스케치였군요~ 이름은 몰랐는데 덕분에 알았네요~
@brandlee5089
@brandlee5089 Жыл бұрын
코코아 젤리? 이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ㅎㅎ 당시 96년도 초등학교 앞에서 50원에 한봉지였던데, 달달하니 맛있었죠 ㅎㅎ 안그래서 최근 일을 잠시 쉬고 고향에 와서 산책겸 둘러보니 문방구도 많이 줄고(예전에는 학교 앞 2~3개였던게, 엊그제 보니 1개 혹은 아예 없더라구요), 불량식품이라고 불리웠던 간식도 거의 찾기 힘들었습니다. 매번 이러한 영상 기획, 자료조사, 촬영, 영상 편집까지 쉽지 않지만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새해에도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랍니다☺️
@jkmk9248
@jkmk9248 Жыл бұрын
아 코코아젤리ㅜ ㅠㅜㅜㅜ제 최애입니다 기억하시는분있어서 반갑네요!
@rmalsj1556
@rmalsj1556 Жыл бұрын
코딱지 같이생겨서 참 맛있었쥬
@maestrokang
@maestrokang Жыл бұрын
와… 코코아젤리 저도 진짜 좋아했는데 생각도 못했네요 뇌 깊은곳 어딘가에 잠들어있던 기억이 꺼내진 기분이에요 ㅋㅋㅋ
@user-pj2jq2ez6k
@user-pj2jq2ez6k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거 생각하고있었는데ㅎㅎ특유의 맛과 향,식감 추억이네요ㅠ
@Real-Alpha
@Real-Alpha Жыл бұрын
그 완두콩? 같이 생긴 ㅋㅋㅋ
@user-fv2hs1lq2p
@user-fv2hs1lq2p Жыл бұрын
오브라이트롤, 아폴로, 밭뚜렁, 쫀드기... 그리운 추억의 간식들 이네요.
@user-yd4kx2zo2i
@user-yd4kx2zo2i Жыл бұрын
분홍색 설탕발라져있던 네모난 쫀듸기요! 어디서도 볼수없😢
@Mr123512351235
@Mr123512351235 Жыл бұрын
처음엔 위생문제 였는지는 모르나 위생문제가 해결됐음에도 불량식품이라고 불린건 정부와 대기업의 가스라이팅이아닌가 생각함
@user-li2vo9cl6c
@user-li2vo9cl6c Жыл бұрын
월드콘이 500원에서 700원으로 올랐을 때 충격을 잊지 못합니다.. 그때 부터 물가가 지금까지 미친듯이 오르고 있네요..
@RARKROA
@RARKROA Жыл бұрын
사람들에게는 팩트체크는 귀찮으니까 자기의 느낌이 팩트라고 믿는 경향이 있긴 하죠...
@user-dv3mh9sf4b
@user-dv3mh9sf4b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추억 과자라고 알려져 있는 과자들은 전부 일본 과자. NO재팬불매운동을 교묘하게 피한 것들이죠.
@personasolitaire
@personasolitaire Жыл бұрын
@@user-dv3mh9sf4b 뭐여 갑자기 ㅋㅋㅋ 불매운동얘기가 나오네 ㅋㅋㅋ
@user-rd6it8dp7d
@user-rd6it8dp7d Жыл бұрын
@@user-dv3mh9sf4b 뜬금없이 재팬불매운동?
@user-23wekmf145
@user-23wekmf145 Жыл бұрын
ㄹㅇ.. 저때는 진짜 싼건 싸구려고 비싼게 고급이라는 인식 진짜 강했음..
@user-lh8ue5mo2g
@user-lh8ue5mo2g Жыл бұрын
@@user-dv3mh9sf4b 하여튼 일빠들은 모든걸 일본으로 연결지음ㅋㅋ 한국에서 앰생으로 살면 일본에서도 앰생으로 산다니까참ㅉㅉ
@user-ik2nh5wr4c
@user-ik2nh5wr4c Жыл бұрын
너무 쟈밌어요ㅠㅠㅠ
@kimseongil--7449
@kimseongil--7449 Жыл бұрын
언급하셨던 꾀돌이도 좋았지만 콜라맛 젤리도 엄청 좋았습니다.ㅎㅎ
@KJLEE
@KJLEE Жыл бұрын
한국 식품관련법은 진짜 세계에서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빡세다(?) 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외국에 나가 산지 시간이 좀 흘렀는데 네모스넥(?)이라는 얇은 불고기맛 쫀드기 먹구싶네요ㅠㅠㅠ
@Hopeleedreamer
@Hopeleedreamer Жыл бұрын
스폰지밥 그려져 있던거!
@sartre11
@sartre11 Жыл бұрын
한국 식품법은 진짜 개빡센데 사람들이 많이 모르는듯
@user-tm1fm5jg4j
@user-tm1fm5jg4j Жыл бұрын
먹는 거에는 진심인 나라ㅎㅎ
@HeatherKim1995
@HeatherKim1995 Жыл бұрын
네모스낵 아직도 있어요! 저도 그맛이 그리우면 종종 문구점 가서 사먹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냥 가스레인지 불 약하게 틀고 구워 먹음 진짜 말캉하고 짭짤하고 맛나요 ㅎ
@user-wn2wf4bp6z
@user-wn2wf4bp6z Жыл бұрын
그 당시의 문방구는 아이들에게 백화점이었음 100원짜리 식품들이 많아서 천원 한장으로 많은 걸 살 수 있었던 시절이었음 문방구와 놀이터를 오가면서 남 부러울게 없던 시절이었는데 너무 그립다
@user-pb4xr9ho3o
@user-pb4xr9ho3o Жыл бұрын
아폴론은 오리지널이랑,초코맛, 딸기맛이었는데ㅠㅠ 현대문물에 물들어 편의점에 알록달록한걸 보면 나이를 실감하게 되네요 저는 차카니랑 초코맛이라고 하는 기다란 막대과자를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1000원 하나 있으면 세상행복했던 그시절
@jmsunny1437
@jmsunny1437 Жыл бұрын
저도 밭두렁 진짜 좋아했는데 입에넣고 바로 씹지않고 머금은 상태로 사탕먹듯이 양념만 짭짤하게 먼저 먹은다음 녹여서 먹었는데 진짜 핵꿀맛이었지 그리고 맥주모양사탕이랑 파란색 페인트사탕도 꿀맛이었는데 맥주모양사탕은 맥주거품쪽 빨면 톡쏘는거 있었고 파란색 페인트사탕은 먹으면 혀가 완전 새파래진거보고 재미있어했던게 생각나네
@apeach.
@apeach. Жыл бұрын
아폴로 원조는 이빨로 냥냥냥해서 빼면 빨대에 남은거 없이 깔끔하게 빠졌는데 요즘 나온거는 왜케 찰진건지 먹는거 반 남는게 반..
@jeddnabi7625
@jeddnabi7625 Жыл бұрын
요즘건 모르겠는데 어렸을때 이빨로 먹으면 깨끗하게 다 못먹어서 손으로 약간 주무르듯 말랑하게 만든 다음 빨아서 쏙 빼먹었던 기억이ㅎㅎ 어쨋든 추억이네요
@ovemeda8647
@ovemeda8647 Жыл бұрын
그게 콜라겐 성분이 추가적으로 들어가서 더 쫀쫀해진거임
@user-xxxv0035
@user-xxxv0035 Жыл бұрын
저도 다 불량식품인줄만 알았는데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bt6rc5bw5i
@user-bt6rc5bw5i Жыл бұрын
포장도 없이 파는 돌사탕이나 뽑기,달고나, 설탕덩어리 잉어 사탕같은 게 진짜 불량식품이었지...
@user-lx8et4nf7h
@user-lx8et4nf7h Жыл бұрын
달고나는 가열을 하니 그와중에는 양반이었지만 투명한 잉어사탕은 정말...포장도 대충 비닐...밀봉도 안된 그냥 싸놓은ㅋㅋㅋㄲㅋㅋ
@noonting999
@noonting999 Жыл бұрын
후랑크 소시지 수십개 들어있는 거 입구만 탁 뜯고 개당 백원에 팔던 것도 ㅋㅋㅋㅋㅋ
@user-li8xc3yk1z
@user-li8xc3yk1z Жыл бұрын
ㅋㅋ불량식품 먹지말라던 어른들한테 술은 건강식품이냐 물었던 때가 생각나네요
@user-cv5cj8gv5g
@user-cv5cj8gv5g Жыл бұрын
진짜 02년생으로 어렸을 때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저학년 때는 학교 앞 문방구 세 곳이었는데 다니다가 하나 사라지고 지금 가보니 다른 한 곳도 사라짐... 불량식품은 나에게도 추억인데 여름에 사먹던 200원 300원 짜리 단단하고 단조로운 맛이나던 하드 아이스크림 먹으며 하교하고 그리고 2000원 1000원이면 두 손 가득 사먹으면서 친구가 한 입 달라고 붙어대던 ㅎㅎㅎㅎㅎ
@fuxxyouxxx
@fuxxyouxxx Жыл бұрын
뭔 02년생이 ㅋㅋㅋㅋㅋ
@user-wz1bt7nr8b
@user-wz1bt7nr8b Жыл бұрын
애기가 뭔...
@user-soli391
@user-soli391 Жыл бұрын
@@fuxxyouxxx 나이부심ㅋㅋㅋ남의추억을 비하하노ㅋㅋㅋㅋ
@swakeswek
@swakeswek Жыл бұрын
월드컵을 못 보다니ㅠㅠ
@user-cv5cj8gv5g
@user-cv5cj8gv5g Жыл бұрын
@@fuxxyouxxx 아저씨 ㅎㅎ
@yongdad46
@yongdad46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어릴 적에 문방구에서 먹었던 것들 중에서 더운 날에 사먹은 사바나의 아침이 제일 그리워요. 300원에 얼린 거 사서 집이나 학원 갈 때 먹으면 그렇게 좋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seung-jeyang3746
@seung-jeyang3746 Жыл бұрын
문구점서 불량식품 많이 먹지는 않았지만 맥주사탕은 가끔 먹었던 기억이.. 지나가다 가끔 보이면 사먹네요
@나는졸리다
@나는졸리다 Жыл бұрын
저도 불량식품이 왜 불량식품이었는지 궁금했는뎅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성인이 된 04년생은 영상에 나온 대부분의 불량식품이 그립네여,,,
@user-wv5jr7zk6k
@user-wv5jr7zk6k Жыл бұрын
90년대 중반,후반 초딩때 아폴로는 먹다 남은 케이크 찌꺼기로 만든다는 루머가 돌기 시작하며 학교 애들도 안먹기 시작했고 먹으면 케이크 찌꺼기 먹는다~라며 놀리기도 했지..ㅋㅋ그리고 구워먹는 500원짜리 오징어와 500월짜리 닭강정으로 넘어갔는데 지금 생각하면....500원 짜리 오징어와 닭강정이 더 의심이가...ㅋㅋ
@iowa7222
@iowa7222 Жыл бұрын
뭔가 당시 허름한 문방구에서도 과자를 팔다보니 불량이라는 인식이 생긴거 같기도 합니다
@user-vn5zu6gl9s
@user-vn5zu6gl9s Жыл бұрын
옛날에 학교앞에 문방구에서 파는 식품과 학교앞에서 컵떡볶이 먹던 시절이 그리울때가 있어요 어딜가도 옛날에 그맛을 찾을수도 없어서 많은 아쉬움이 남아있습니다
@uysjiijs81514
@uysjiijs81514 Жыл бұрын
그당시에 안좋은성분이 많다고 먹지말라던 부모님 말씀때문에 최대한 덜먹으려고 했었죠ㅎㅎ 지금와서 보면 안좋은성분은 성인되고나서 더 처먹고있는거 같지만
@Anggomutti
@Anggomutti Жыл бұрын
불량식품 뿌리뽑는다는게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 나도 그렇고 내주변도 그렇고 문방구에서 초딩내내 매일같이 사먹었는데도 문제없이 컸는데
@darkrok6948
@darkrok6948 Жыл бұрын
애초에 대기업들이 염병떨은 결과 따지고 보면 대기업 식품회사들이 직접 과자를 만드는경우는 극히 적음 태반이 OEM임 다른 곳에서 만들고 상표만 대기업 식품회사인 경우가 많은데 다른 식품기업이 자기와 같은 반열에 오르지 못하게 불량식품이라는 낙인을 찍어서 견제한것임 영세 업체가 만드는 식품은 죄다 불량 식품이라고 낙인을 쳐찍고선 뒤로는 OEM 생산을 함 뭔 염병인지 모르겠음
@user-gi2xz6qt7i
@user-gi2xz6qt7i 4 ай бұрын
다들 고생이 많으셨네요ㅠㅠㅠㅠ
@onionmixer
@onionmixer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좋은기억... 그게 여전히 이런 과자들을 사랑하게 되는 이유인듯 합니다 :D
@monolixx6437
@monolixx6437 Жыл бұрын
쌀맛대롱, 꾀돌이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 ㅎㅎㅎ 화면에 나온건 뉴버젼이고 그 전 버전이 훨씬 맛있었음 ㅎㅎㅎ 용돈 200원이였는데 과자 1개 아이스크림1개 사먹을 수 있는 큰 행복이였음 ㅎㅎㅎ 추억이네요 ㅎㅎㅎ
@jeddnabi7625
@jeddnabi7625 Жыл бұрын
쌀대롱 매점에서 사다가 수업시간에 몰래 하나씩 빼먹엇던 기억이 ㅎㅎ
@sunnydaysinseoul
@sunnydaysinseoul Жыл бұрын
어쩐지... 얼마전에 오랜만에 아폴로 사먹어봤는데 너무 시고 자극적이라서 왜이러지했더니 옛날 그맛이 아닌거군요 ㅠㅠ
@user-fs3st2ig4y
@user-fs3st2ig4y Жыл бұрын
아~ 옛추억이 생각납니다~🤭🤭🤭👍
@kaws312
@kaws312 Жыл бұрын
불량식품 막겠다고 나섰는데 중국제로 진짜 불량식품 만들기
@hwanholee529
@hwanholee529 Жыл бұрын
호박꿀맛나 예전엔 다른 이름으로 불렸던것 같은데 기억은 안남..연탄불 구멍에 5초 정도 넣고 빼서 먹으면 진짜 꿀맛이었는데 내 최애
@user-pj8xk8sh8w
@user-pj8xk8sh8w Жыл бұрын
멕주모양 사탕 주구장창 먹었는데 ㅠㅠ 다시 먹어보고싶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꼭 보고싶긴하네용
@Lakion
@Lakion Жыл бұрын
씨씨 어릴적에 좋아해서 자주 사먹었었는데 요즘에 나온 씨씨는 복숭아향이 옅어요. 진하지 않은 게 느껴질 만큼 맛이 변한 것 같아서 아쉬웠네용... 저는 아폴로 상아색?(샛노란색 말고) 으로 기억하는데 그 색 맛을 가장 즐겨먹었어요
@hansin2123
@hansin2123 Жыл бұрын
딱 생각나는게 그 맥주 처럼 생긴 사탕이 떠오르네요 계속 물고 있으면 입술이 노래진것 같았네요 ㅋㅋㅋㅋ
@2KyuKya
@2KyuKya Жыл бұрын
저는 알라딘?그런 이름의 단맛 나는 옥수수가루랑 오이시라는 양파맛 과자, 멜쨩, 그 오돌도돌한 알갱이가 덕지덕지 붙은 색색깔 제리스틱, 네모스낵을 좋아했어요. 멜쨩과 네모스낵을 제외하고는 2008년~10년 즈음부터 자취를 감췄으니 진짜 불량했던 모양이에요.
@jeddnabi7625
@jeddnabi7625 Жыл бұрын
추억의 빨대과자 아폴로 여러가지 맛이 있었고 기억나는 것만도 딸기만, 포도맛, 바나나맛, 초코맛.. 작은 빨대라 먹는방식이 오랫동안 먹게 만들어서 주머니 가벼운 어린이들한테 딱 어울렸죠 근데 실제로도 양도 많이 들어있었음
@Yyunyye
@Yyunyye Жыл бұрын
흰색은 사이다맛이였음ㅋㅋ
@Nh-wb1cl
@Nh-wb1cl Жыл бұрын
현 예비고1이지만 초등학생 때 먹었던 불량식품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별사탕이네요 그게 불량식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뭐 사고 돈 남을 때마다 자주 사먹어서 추억입니다
@les5121
@les5121 Жыл бұрын
화면에 잠깐 비추어지긴했는데, 주황색 알약처럼 생긴 캔디!!! 저거 그립네요 ㅠㅠ
@Pladian
@Pladian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먹던 간식으로는 시판 쫀드기 말고 업체용으로 들어오는, 가닥가닥 뜯어먹을 수 있는 노란 심이 있는 쫀드기를 튀겨서 라면스프 같은 것을 뿌려주던게 생각나네요. 조금 더 자랐을 때 쫀드기라고 가져오는데 이상한 뭉텅이를 주길래 이게 뭐지 했었죠 ㅎㅎ
@user-si8gi1qm5q
@user-si8gi1qm5q Жыл бұрын
삼천리제과에서 나왔던 코코아캰디 라는 제품이 있었는데 참 많이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5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 ㅎㅎㅎ
@soojin5853
@soojin5853 Жыл бұрын
진짜 옛날 다 먹었던 것들인데~~~♡♡♡
@user-tw2yo8mg2z
@user-tw2yo8mg2z Жыл бұрын
아폴로랑 밥통젤리 엄청 좋아했는데.. 지금이라도 편의점에서 팔면 가끔식 사먹을듯하네요
@dhm-hj9ki
@dhm-hj9ki Жыл бұрын
옛날 주머니에 오백원만 있어도 든든했는데ㅜ 아폴로는 진짜 다양하게 먹었는데ㅋㅋㅋ간만에 추억돋네요ㅋㅋㅋ
@user-js7zu8gb2r
@user-js7zu8gb2r Жыл бұрын
진짜 불량한 식품은 질소 가득한 대기업 과자
@TheSpeflo
@TheSpeflo 8 ай бұрын
어떻게 이렇게 귀에 착착 감기지 이런 사람이 선생님이었다면 보는 시험마다 백점 맞았을듯
@흠냐
@흠냐 Жыл бұрын
초딩때였던 99~04년까지 진짜 학교 마치면 근처 분식집에서 달고나 만들어먹고(당시 포켓몬스터1기가 유행할 때라, 파이리, 피카츄, 라이츄 같은 아이들로 달고나 만들어먹었었네요ㅠㅠ), 길다란 초코캬라멜(줄줄이 비엔나 소시지처럼 단일포장된 건데, 목에 둘러도 될 정도로 긴거 있었어요..), 그거 최애템이었던지라 등교할 때마다 사먹고 하교해도 사먹고.... 쥬시쿨 같은거 냉장고에 있음 그것도 먹고(아미노쿨이었나 그것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진짜 쥬시쿨, 와 아이스크림 이런거는 잘 살아남았지만, 맥주맛 사탕, 페인트 사탕 등 다시 한번 구매해서 먹을 날 왔으면합니다ㅠㅠ 옛날 아폴로도 그립구요;ㅁ;
@anstnwl0504
@anstnwl0504 Жыл бұрын
문방구에서 하교후에 5백원 으로 먹을수 있는게 정말 많았는데😂 지금은 5백원으로 뭘 살수 있는지 ㅋㅋ 물가가 진짜 많이 올랐네요
@saffrooon
@saffrooon Жыл бұрын
아폴로 빨대에 남김없이 먹어주는게 얼마나 고오급기술이었는데... 아려언~~
@Uhi0127
@Uhi0127 Жыл бұрын
손바닥으로 돌돌 돌려서 따뜻하게 해서 빨아먹으면 남김없이 쏙 깔끔하게 먹었죠 ㅋㅋ
@leearthur2587
@leearthur2587 Жыл бұрын
@@Uhi0127 맞음 ㅋㅋㅋ 추억 돋네. 입속에 통채로 넣고 톡톡 터뜨려 먹는 재미고 있고요.
@ruddk68
@ruddk68 Жыл бұрын
@@Uhi0127 맞아요😊
@user-pf6oh5qp5z
@user-pf6oh5qp5z Жыл бұрын
처럼 생겼던 라면 쫀 드,기 너무 맛있었는데 진짜 다시 만들어 주세요!
@user-he4sv6eg8l
@user-he4sv6eg8l Жыл бұрын
꾀돌이 잊고 있었다가 영상 보니 기억이 나네요ㅋㅎ어릴때 맛있게 먹었는데
@user-pd7cx3cv8y
@user-pd7cx3cv8y Жыл бұрын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BB탄 총알만한 콜라맛나는 사탕이 제일 맛있었음. 가격도 싼데 한판 사면 몇십개는 들어있어서 두고두고 하나씩 톡 까서 먹으면 가성비 좋았음.
@후프냥
@후프냥 Жыл бұрын
그거 ㅇㅈ 그거랑 비타민c맛 주황색과자 맛있었어요
@b.g.m5420
@b.g.m5420 Жыл бұрын
차카니..손가락보다 더 길었던 4개의 과자가 이젠 뭐 엄지손가락마냥 째깐한 사이즈의 여러개 짜리몽땅으로 담긴 과자봉지가 되버렸다죠..그립습니다..ㅠ
@kyuminhan4650
@kyuminhan4650 Жыл бұрын
주말만 되면 용문시장 구석에 있는 나이 많으신 할아버지가 운영 하시던 불량식품가게에 가서 달고나도 먹고 쫀득이 반뚜렁 맥주캔디등등..엄청 사먹었지 머리가 크고 부보님과 얘기중.. 아빠도 그 가게 단골 이였단 얘기 듣고..신기했었는데.. 이제 다 추억이네..
@user-ix2ni3rg8w
@user-ix2ni3rg8w Жыл бұрын
진짜 네모스넥이랑 아폴로, 비비탄만한 콜라맛캔디 이렇게 3개가 제일 맛있었음
@user-jx3ey6hg8q
@user-jx3ey6hg8q Жыл бұрын
저게 불량 식품 이라 하지만 사실 술보다 좋은 식품 임 ㅋㅋㅋㄱ
@hannae811
@hannae811 Жыл бұрын
쌀대롱을 아직도 정말 가끔 먹을수 있다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shureA
@shureA Жыл бұрын
종합과자가게 가면 지금도 파는게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단순한 향과 맛 예전보다 맛의 기준이 올라간만큼 단순히 맛이 저렴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ghkaks5491
@ghkaks5491 Жыл бұрын
아폴로 초코맛 진자 맛있었는데...요즘은 맛 종류도 적어지고 ㅠㅠ 한 개 사면 너무 많기도 하고
@use_map_settings
@use_map_settings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짭짤했던 밭두렁이 다시 먹어보고 싶네요.
@jooinlee1323
@jooinlee1323 Жыл бұрын
밭두렁 좋아했었습니다. 언제였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지금은 안 나오는데 약간 팥맛 나는 아이스크림도 어린 시절 정말 많이 사 먹었는데 요즘은 나오지 않더군요. 서주라는 메이커에서 나왔는데 말이죠~
@user-go6by9cc1m
@user-go6by9cc1m Жыл бұрын
오해를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user-zl8jg8pl5x
@user-zl8jg8pl5x Жыл бұрын
지금 동네 문방구 순 이익이 200만원 넘지 못해요... ㅠ ㅠ
@user-tw1id5xx5t
@user-tw1id5xx5t Жыл бұрын
그것 참 슬픈일이네요 ㅠ 문방구 팬시점이 하나씩 사라지고 있어요 예전엔 초등학생 숫자가 엄청 많았었죠 제가 모교다닐때만 해도 전교생 수가 4000명 가까이 됬었는데 지금은 200명이 채 안되더라구요 예전에 제가 다닐땐 문방구에서 표준전과,동아전과 완전학습,다달학습,이달학습등등 별에 별것 다 팔았었는데 지금은 안팔더라구요 어릴적에 살던 동네에 애들이 거의 안보이고 정말 씁쓸하더라구요
@user-yl8wv9gv9v
@user-yl8wv9gv9v Жыл бұрын
@@user-tw1id5xx5t 94년생?
@user-tw1id5xx5t
@user-tw1id5xx5t Жыл бұрын
@@user-yl8wv9gv9v 94년생 아닙니다 그보다 이전에 태어났습니다^^
@AvengerC
@AvengerC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올타임 레전드는 역시 아폴로겠죠~ ㅎㅎ 어떡하면 깔끔하게 쪽~ 빨아먹을 수 있을까 연구했던 ㅋㅋㅋㅋ
@930209JY
@930209JY Жыл бұрын
아폴로는 앞에 캐릭터 눈돌어가있던 시잘이 역시 ㅠㅠ 꽃가마 라는 거도 사라져서 너무 먹고싶어요 ㅠㅠㅠ
@user-gt3xz6wo3o
@user-gt3xz6wo3o Жыл бұрын
밭두렁 웃음이 지어지네요
@user-sp2dz1zw4g
@user-sp2dz1zw4g Жыл бұрын
대기업의 선동아닌가
@cookookj5005
@cookookj5005 Жыл бұрын
요즘 아폴로는 중국산이구나.....ㄷㄷ 놀면뭐하니 때문에 쫀드기 정말 오랜만에 사먹어 봄 ㅎㅎ
@dd-be2sn
@dd-be2sn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다 커서 다시 생각해보니까 위생등에 문제가 있었으면 아예 생산 허가 자체가 안나왔을텐데 생산했다는건 사람이 먹어도 전혀 문제가 없어서 생산 허가가 떨어진거 였다고 생각되네요....
@AsumiKana0609
@AsumiKana0609 Жыл бұрын
5:06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군
@user-bt1ps8lo3g
@user-bt1ps8lo3g Жыл бұрын
페인트사탕 ..... ㄹㅇ 혀파래지고 맛있었지
@user-ud6sg1gf2x
@user-ud6sg1gf2x Жыл бұрын
라이벌인 맥주사탕도 있었죠
@wind747
@wind747 Жыл бұрын
빨간색으로 물드는 손바닥 모양 사탕도 쌍둥이처럼 팔렸었죠 저도 파란색 페인트 사탕 좋아했어요 ㅎㅎ
@user-fz6ff1gr4q
@user-fz6ff1gr4q Жыл бұрын
다 허가받고 연구해서 만든음식인데 불량식품이라니 ㅜㅜ
@kalsukong
@kalsukong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애들이랑 아폴로 먹으면서 왜 이름이 아폴로인지에 대해 애들이랑 진지하게 토론을 벌이다가 결국 아폴로 우주선에서는 무중력이라 가루 안 흩날리게 이런 빨대 형태의 과자를 먹는다는 결론에 도달했고 정설이 되었었는데ㅋㅋㅋㅋ 그 얘기를 몇년간 믿었었네요ㅋㅋㅋㅋㅋㅋ 추억 돋습니다
@user-hn6dm1sw1p
@user-hn6dm1sw1p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니 불량식품이라 불리던 과자들 먹고 배 아팠던 적은 없던거 같다. 사장님들 고생했슈
@user-do6en1dr5s
@user-do6en1dr5s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땐 문방구집사장 아이들이 부러웠었지...... 저 불량식품 맘껏 먹을수 있잖아~~ ㅋ 아~ 그리고 20~30원짜리 오락기계도~~
@user-tw1id5xx5t
@user-tw1id5xx5t Жыл бұрын
20~30원짜리 오락으로 너클조, 원더우먼(플래시걸), 시집가는날(모모코120%) 했던게 기억나네요 ㅋ
@user-gu8tq5pl1q
@user-gu8tq5pl1q Жыл бұрын
맘껏 못먹어요 오히려 주는용돈만큼만 먹어요 저희 이모가 문구햇엇는데 돈내고 먹엇어여 ㅠㅠ
@user-do6en1dr5s
@user-do6en1dr5s Жыл бұрын
@@user-tw1id5xx5t 그린베레, 은행강도 (뱅크패닉) , 하튼 여럿있었는데 이젠 기억이 안나네요~ ㅋ
@user-tw1id5xx5t
@user-tw1id5xx5t Жыл бұрын
@@user-do6en1dr5s 아 맞다 저도 그렌베레 했던거 생각나네요 더불어, 작은 고양이의 대모험(msx), 탱크(패미콤)... 오락실용으로 이식해서 한것도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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