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없다가 진짜 오랜만에 친구만나서 어디가지 하다,어 투다리 아직 있네 하면서 들어가게 됩니다. 왼벽한 선택이죠.
@user-gq4lg5ox3b2 ай бұрын
지금은 너무비쌈
@준서대디-f1i8 ай бұрын
영상보니 80년대,90년대,2000년대,2010년대, 2020년대까지 계속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건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프랜차이즈에 대한 선입견이 어느정돈 없어지네요 ㅎ 투다리 응원할게요!!
@gleemakeup9 ай бұрын
제주도 공항 근처 투다리 한라산 팔고 찐 제주 사투리 들을 수 있고.. 이모 친절 끝판왕!
@cloudy-b8k9 ай бұрын
가볼개요오
@blonde-ob2sv6 ай бұрын
니어매
@김정호-d6nАй бұрын
@@blonde-ob2sv 프랭크오션 팬 수준 딱 나오네
@benjaminlee38669 ай бұрын
투다리엔 좋은 기억이 너무 많아요. 스무 살 되자마자 친구들이랑 가서 아침까지 먹은기억, 호감있는 이성이랑 천천히 맥주먹으며 웃고 떠든기억. 그때 참 좋았는데😂
@Oliviahussey-dn8vn8 ай бұрын
가장 빛났던 내 젊은 시절 하지만 주머니 사정은 가벼웟던 좋은 친구들과 함께한 투다리 영원하여라
@포로좋아하는사람7 ай бұрын
저도 올해 성인되서 친구들이랑 12월 31일 밤새고 먹은추억이잇네요 ㅎㅎ
@blonde-ob2sv6 ай бұрын
능금망
@loekh95502 ай бұрын
@@blonde-ob2sv 🌶🌶🤏🤏
@전-c2f9 ай бұрын
투다리 반갑네요 38년됏다니.. 추억의 투다리 닭산적에 김치우동 먹으러가야겠네요
@ZzeSXMtkQ9 ай бұрын
투다리의 그 아늑한 아지트같은 인테리어가 좋죠 ㅋㅋ
@김연우-z7y9 ай бұрын
정말 가는 곳마다 있긴 했는데 실제로 가본 적은 없는 곳
@언젠가다시만날우리8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체인점이 있더던 기사를 본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이렇게 역사가 깊은곳인줄 몰랐네요🎉 담주에 친구들이랑 한번 먹으러가야겠어요!!
@HassanU-70049 ай бұрын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투다리에 저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대!단!하!네! 역시!!! 최애 투다리~ 오늘 저녁은 가족과 함께 투다리로~!!
@아빠의식탁-b8d8 ай бұрын
투다리 김치우동은... 명불허전 1988년 풋풋한 대학교 1학년 새내기시절 인천 송내역 투다리에서 친구들과 아지트가 되어 만나던 곳! 서로 고만고만한 고민을 나누고 젊은날 청춘을 보내던 곳! 우리 사는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그만큼 사는것도 많이 좋아졌다. 인생의 선택지가 많이 생긴만큼 변하지 않는 문득문득 생각나는 투다리 김치우동... 명불허전이다. 그시절 그친구들을 만나야겠다. 투다리 김치우동과 함께...
@밍맹-m2o9 ай бұрын
특유의 노포스러우면서 칸막이도있는데 또 룸처럼 답답하진 않고 그런느낌 너무좋음ㅌㅋㅋ 또 너무 시끄럽지도않은데 적당히 붐비고. 조명도 형광등도 아니고 적당히 밝고 또 의자도 쿠션이라 편하고.. 20대 후반인데도 초반부터 꾸준히가게됨
@신풍응원대장8 ай бұрын
투다리는 최고죠!! 친구들과 소주한잔 하기 좋은곳 부담없이 한잔 하기 좋은곳 옛 추억을 생각하기 좋은 곳
창업주 님이 천재네요... 포항제철 퇴사하시고 공무원 7급 합격에 도시가스에 입사...ㄷㄷ 저도 90년대 일본유학 시절에 벤치마킹 해서 들어올걸 하는 후회가 있네요.
@minkyukim69418 ай бұрын
음..... 그당시엔 님께서는 등따시고 배부른 삶을 살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ㅠㅠ
@ytsejjam9 ай бұрын
이제 40인데 20대 때부터 투다리가 좀 노후화됐다는 이미지가 있었어요. 근데 동네 어느 곳을 가나 곳곳에 보이더라고요. 영상에 나왓듯이 간판이며 내부 인테리어가 올드해서 언제 망해도 이상하지 않겠다 싶었죠. 당시에도 4050들이 대다수였고요. 근데 망하지 않고 유지되더라고요. 신기했음. 생각보다 훨씬 일찍 시작됐단 것도 놀랍네요. 최근 트랜드도 따라가고 있고, 진짜 쉽게 망할 회사는 아니었구나 싶어 반성하게 됩니다. 살아남는 회사의 이유가 있는데 타 회사의 모범이 될 법 합니다.
@noPARK-rq1su9 ай бұрын
그 90년대 회기동 과학원 아파트 살 때도 근처에 하나 있었는데 이게 아직도 살아 있었군요. 한국가면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그립네요.
가맹점주들 골수까지 뽑아먹으려고 발악하는 프랜차이즈가 대부분이고, 회계조작급 부풀리기로 규모만 크게 키워서 사업체 팔아넘기려고 오만가지 무리수 두다가 사라지는 경우가 허다한데, 창업해서 40년 가까이 큰 물의를 빚지 않고 점포수 꾸준히 늘려가며 영업하고 있다는 것은 다른것 보다도 일단 가맹본부가 가맹점주들과의 상도의를 지키면서 할일을 했기 때문이라고 봄.
@윤성혁-q5m8 ай бұрын
88년 대입과 동시에 고딩 친구들과 엄청나게 들락거렸던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몇년전 까지만 해도 광명시 집근처 단골집에 꼬치에 쏘맥하러 가끔 다녔는데 2년전 없어져서 아쉬움이 가득입니다.ㅠㅠ
@skyshz8 ай бұрын
처음 20살 때 투다리의 감성을 잊지못해 투다리만 보면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서브마리너-x1m8 ай бұрын
울~집앞 투다리있어 자주 갑니다 김치우동시켜서 닭산적에 쏘주한잔~캬~~~하루일과 끝~ㅋ 이맛이찡~~ㅎㅎ
@balltut54559 ай бұрын
우리학교 근처에 있는 투다리다!!!! 항상 맛있게 먹었는데 오늘도 친구들이랑 가서 김치우동에 소주가야지
@CR-dt7og9 ай бұрын
물가가 많이 오른 것은 이해가지만, 정말 대학생때 돈없을때 가서 김치우동과 소주한잔 기울이던 곳이 었는데,,지금은 메뉴시키기 부담스러울정도 가격이 ㅠ.ㅠ
@moonshock26838 ай бұрын
겨울에만 파는 투다리 과메기 모듬도 아주 좋았습니다. 과메기를 집앞에서 간단히 맛 볼 수 있어서 편했고 생각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태상이-m3b9 ай бұрын
김치우동은 존맛탱 김치우동만 존맛탱
@이준현-r8j9 ай бұрын
2차로 투다리만한곳이 없죠👍🏻 대학생때부터 지금까지 자주 찾는곳 김치우동은 언제먹어도 맛있고 어딜가나 있어서 좋음
@비만붕어8 ай бұрын
84년생인데 90년대 초반 어렸을때 삼촌따라 투다리 갔던거 기억나네요. 00년대 중반에는 지짐이나 피쉬앤그릴같은 선술집때문에 암흑기가 있었는데 인테리어랑 메뉴 싹 개편하고 다시 부활한거 보면 대단함
깜짝 놀란 게 가장 시골 벽지로 들어가도 군 중심지인 읍내로 가면 무조건 투다리는 있음... 진짜 대단한 곳...
@애플쥬니7 ай бұрын
옛날 추억가지고 가면 안됩니다. 염통꼬치는 말라서 통통하지도 않고, 꼬치 몇개에 안주에 맥주몇잔 마시면 7~8만원 기냥 나옴
@84PYS8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면 투다리는 있는곳에는 계속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오랜만에 고향에 가도 이거 아직도 있네??? 하고 놀란 경우가 많거든요
@jinhopark55759 ай бұрын
투다리를 일차로 가지는 않고 보통 2차 이후 간단히 맥주나 소주 좀 더 마시러 가지 않나요? 꼬치가 주 메뉴에 기본 안주가 강냉이나 마카로니다 보니 국물이 필요할 때 우동을 시키는 거지 절때 투다리 우동 맛이 좋다고 할 수는 없지 싶은데요!
@uknow50149 ай бұрын
2222 공감... 썩 맛있진 않아요....
@Kate-y9 ай бұрын
이게 맞는말이기도 하지만 점바점이긴함 프차 직영보단 가맹점 위주라 사장들 이 메뉴얼대로만 만들어도 평타치는데 자꾸 자기 입맛대로 만들어서 가는대마다 차이가 큼
@moonshock26838 ай бұрын
잘하는곳은 진짜 맛있습니다.
@zzinpeng8 ай бұрын
대학교 다닐때 진짜 많이 다녔는데 오랜만에보니까 반갑다요 어딜가도 김치우동만한 안주가 없음 김치우동은 투다리가 근본인듯~ 그리고 진짜 신기했던건 중국 유학시절에 작은도시에 있었는데 거기에 투다리있길래 짭인줄 알았는데 찐이엇단게 진짜 놀라움,,!!!!
@leemc19_989 ай бұрын
염통구이, 은행꼬치, 김치우동 모든 안주의 근본 투다리 인정? 인정따리
@여기막걸리한병더주세9 ай бұрын
살아남는다는것 강하다는 증거
@jokomendoza_official8 ай бұрын
부모님, 와이프의 추억이 깃든 투다리. 대나무 포련 사이로 오고가는 길도 기억나네.
@Sky_of_Sky8 ай бұрын
90년대 중학생 시절,, 투다리에 꼬치 먹으러 가고 했던 기억 나네요. 술을 안먹어 지금은 갈일이 없지만, 가서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김혜연-g4d8 ай бұрын
제가 78년생인데 투다리도 오래되었네요 꼬치먹고싶어져요
@MJ-je5fu9 ай бұрын
대학교 앞에 투다리가 늦게까지해서 3차로 가면 김치우동에 소주로 마무리 했었는데 대학 졸업하고 한번도 안가봤는데 김치우동 땡기네요
@risk6089 ай бұрын
투다리가면 꼭 오뎅탕을 시켰었는데 어느순간부터는 김치우동이 그자리를 대신하고있더라구요
@letsdiehells9 ай бұрын
일단 창업주 스펙이 ㅎㄷㄷㄷㄷ
@이은정-d8p8 ай бұрын
투다리가 벌써 38년이나 됐네요~역시 꼬치하면 투다리~ 불금인 오늘 꼬치생각이 간절합니다.
@goods-d4q8 ай бұрын
이제 갓 20살 된 아들과 집앞 투다리서 저녁으로 먹는 김치우동 그리고 맥주.하이볼과 함께 먹는 큰아들의 ㄷ죄애 오지치즈프라이. 어느 동네에 가도 있어서 정겨운 투다리. 많은 술집을 다녀봤지만 투다리 꼬치 김치우동이 최고입니당!
@아오오옹마8 ай бұрын
동네마다 하나쯤 있죠 꺼지지 않는 등대같은 투다리. 그래서 좋아합니다.
@haedavid51279 ай бұрын
첫술을 투다리 꼬치랑 김치우동으로 시작햇엇지 😂
@sinamo34848 ай бұрын
투다리 무난하고 괜찮죠. 늦은 시간 김치우동 땡기면 먹으러 갑니다.
@haedavid51279 ай бұрын
저기 김치우동 진짜 잡다구리 하지 않은 딱 깔끔한 김치우동맛 ! 먹고싶다 ㅠ
@마이-i6r9 ай бұрын
80년 대 후반에 가끔 갔었는데 2000년 대 들어서 서울에서는 거의 못 안 보여서 없어진줄 알았는데 얼마 전 제주에 가니 많더군요.
@mintchocoicecream37699 ай бұрын
저희 집 근처에도 투다리 있는데 한두달에 한 번씩 꾸준히 가는 것 같네요 ㅋㅋㅋ
@trinity12034 ай бұрын
친구들이랑 입가심으로 조용한 곳에서 깊은 이야기 하기 좋은 곳. 그게 장수비결일지도
@dozen87109 ай бұрын
저는 어렸을때 투다리가 우리 후암동에도 있고 사촌형네 갈현동에도 있고 여기저기 다 있는데 엄마아빠는 가면안되는곳이라고 해서 텔레포트포털인줄 알았습니다..
@죠르디-c9h9 ай бұрын
졸귀
@안녕-k3d7m7 ай бұрын
투다리는 2~3명정도로 이야기나누면서 술마시기좋은곳같음 아늑해 ㄹㅇ
@mountain38 ай бұрын
20년 전, 아빠를 따라 처음으로 투다리에 가보았다. 해가 저문지는 이미 오래였고 선선한 바람이 조금씩 부는 초가을 무렵 가족 외식을 마치고 집까지 걸어가던 중, 아파트 상가 구석에 있는 조그만 가게 그게 투다리였다. 가게로 들어가니 안쪽으로 길게 자리가 잡혀있어 밖에서 본 것보다 내부는 상당히 넓었다. 간판처럼 내부도 검었지만 천장에 매달린 불그스름 한 조명이 자리들을 따뜻하게 밝혀주고 있었다. 공기는 어쩐지 끈적한 느낌이었지만 조금은 상반되게도 쾌적했다. 그건 오늘 하루를 바쁘게 살아온 모두의 열기였을 것이리라. 탁자 앞에 있는 푹신한 의자에 앉아 있으니 이내 갓 나와 따뜻하면서 김이 피어오르는 꼬치들과 아빠가 마실 소주와 잔, 내가 마실 수 있는 환타 파인애플 맛이 놓여졌다. 쫀득하면서 고소한 은행꼬치는 내꺼 모래집꼬치는 아빠가. 닭산적의 닭고기들 중간에 끼어있는 노릇하게 구워진 파들을 하나씩 조심조심 빼서 닭산적을 조금씩 먹었다. 입이 데여 급하게 마신 환타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료수였다. 구워진 파들을 주워먹던 아빠는 내게 하나 먹어보라며 접시에 덜어주었고 그날부터 나는 다른 야채들도 잘 먹게 되었다. 나는 아직까지도 그날을 잊을 수 없다.
@sunlee87549 ай бұрын
투다리 같은 선술집 프렌차이즈도 많이나오고 많이 없어짐.. 꼬치구이, 김치우동도 휼룽하지만 오징어같은것도 맛있음.. 대딩때 출퇴근때 먹던 맛은 점포마다 캐바캐이지만.. 없으면 왠지아쉬운...ㅋ
@micaelsimon91558 ай бұрын
마산 장군동 투다리 김치우동 짱!!!!
@zhoskameen63639 ай бұрын
90년대 초반 대학생이던 당시 우리들에게 삼겹살집이나 해장국집은 문턱이 있었는데 투다리는 가성비 좋은 꼬치집이어서 제법 많이 갔었죠. 그런데 3개월전 투다리를 가봤는데 50대인 저에겐 그냥 그런... 점바점이겠지만 맛도 그렇고 가격도 그렇고. 투다리 점포를 보면 반갑기는 합니다.
@yj901318 күн бұрын
투다리 대창전골 진짜 겁나 맛있어요 제발 다들 드셔보세요
@vnfma79 ай бұрын
김치우동 진짜 충격적 존맛이지
@yakult719 ай бұрын
하하 1990년대 초반 대학 시절 투다리만 가면 취하던 기억이 나네. 왜 내 기억엔 투다리하면 은행꼬치랑 청하 먹다 취하던 기억 밖에 없지 ? 요즘 젊은이들 아빠 엄마가 혹시 자기 세대 땐 돈 없어서 깡소주에 새우깡 먹었다고 하면 대부분 다 거짓말입니다. 내 기억으론 요즘 젊은 학생들보다 대학 시절 오히려 더 풍족하게 즐겼던 것 같은 기억이에요. 부러운 얘기같겠지만, 1990년대들어 처음 편의점도 들어오고, 민주화도 되고, 문화도 전격적으로 개방되고, 피자전문점 햄버거집 예술영화 전문 상영관도 들어서고 대학가 곳곳마다 락카페도 생기고, 취업도 잘되고, 요즘 젊은 학생들보다 훨씬 더 ( ?) 풍요로웠던 기억만 있어요. 또래 지인들이 나때는 우리때는 이런 얘기할 때마다 내가 조목조목 반박하면 다들 아무말도 못하고 요즘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더 힘들다고 인정해요. 물론 개인적 편차는 있겠지만요 젊은 분들 화이팅하세요.
@만남이란-n1p8 ай бұрын
캬 바로 우리동네에 있으니 혼자건 아님 선후배끼리 많이가는데 청주 투다리 이모 사랑합니다 항상 가면 반겨주고 감싸주셔서^^
@SUMMERSKY03079 ай бұрын
투다리근처 항상 쪼끼쪼끼가 있었죠 지금도있나용
@메롱메롱_y79 ай бұрын
투다리 김치우동 너무 맛있어요 ㅎㅎ
@백아-t4i9 ай бұрын
상권은 존나 좋아보이는데 자영업의 무덤인 공덕-애오개 라인에서 몇 안되는 장수한 브랜드지 ㅋㅋ
@이제그만나좀놔줘9 ай бұрын
우리동네도 있음 ㅋㅋ 김치우동 맛있지요😊
@꿈꾸는9 ай бұрын
투다리 최근에 다시 많이늘어나던데 좋아용
@공중변소휴지도둑8 ай бұрын
투다리가 술집이었구나.. 지나가면서 보이던데 투다리라길래 치킨집인줄 알았음
@cir39398 ай бұрын
그만큼 오랬동안 장사한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은 가맹점 관리를 철저하게 그리고 가맹점 점주로 부터 많은 돈을 뜯어내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요즘 프렌차이즈들은 공급가격 올리고 인테리어 바꾼다고 뜯어내고 결국에는 자기손으로 자기 가맹점들을 망하게 만든다... 20년 이상 프랜차이즈 가게들이 많다는 것 그 자체 만으로 존경해야할 회사인 샘이다.
@yongs34977 ай бұрын
역시 투다리는 김치우동+닭꼬치+소주지 캬~
@heroryu76629 ай бұрын
당시엔 가성비 최고 맛집 술집이었는데 지금은 너무 비싸서 자주 못감...
@SafetyFirst86688 ай бұрын
2000년 초반은 정말 투다리가 이제는 사라지겠구나 싶었는데...요즘도 2차 정도로 자주 가는곳이 됨 그리고 감기가 온다 싶을때 김치우동전골 포장해와서 먹으면 딱좋음 그런데 가게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른경우가 있는데 왜그런지 아시는분???
@sungminlee-m1j8 ай бұрын
임대료아닐까요? 프차 커피도 동네랑 여의도 같은데랑 차이나는곳 있어요
@donghyunheo49338 ай бұрын
본사가 공급한다고 하지만 . 가게에.따라 맛있는곳과 맛없는곳의 차이가 꽤 많이남 그리고 서울보다는 시골가게들이 훨씬 맛있음 내기억 최고의 집은 투타리 경남 창녕 남지점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