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오프닝 01:02 최초의 케첩은 생선 케첩? 02:00 하인즈가 장사를 시작한 이유 03:36 하인즈가 폭망했던 이유 05:58 하인즈의 영업 비밀 08:43 하인즈와 맥도날드의 만남 09:13 하인즈를 대적할 스리라차의 등장
@lIlIlllIlllIlIlI3 жыл бұрын
따봉
@Hanfugirl_Hanzi3 жыл бұрын
폰은 아이폰 버거는 맥날 케쳡은 하인즈 글로벌 스탠다드죠 글로벌 룰
@apiee62413 жыл бұрын
영상보면 다른 영상들 펴와서 사용하는데... 하락받고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꼴리는데로 하는지 알고싶네
@우우우린-q8d3 жыл бұрын
스리라차 소스가 0칼로리가 아니라는 팩트를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이어트 하는 친구가 닭가슴살 한팩 먹을 때 스리라차가 제로칼로리라면서 거의 반통을 먹길래 그거 진짜 0칼로리 아니다라고 했는데, 여기에 0칼로리 적혀있는데 바보냐고 해서 얼탱이 없었거든요. 친구한테 이 영상 보내줬습니다
@rhinelandspielvonardenkor5767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0칼로리라 써진 음식중 0칼로리인 음식이 없죠. 아마 1~5칼로리인가 일정칼로리는 0으로 표기가 가능하다는걸 모르는분들도 많은듯
@KIM-dg9sg3 жыл бұрын
스리라차 한 병에 500kcal정도 하죠??
@rhinelandspielvonardenkor57673 жыл бұрын
@@KIM-dg9sg 주로 1g에 1칼로리인데 5칼로리 이하면 0으로 표기, 미국은 1회제공당이 기준이라 0으로 표기된다네요
@정연빈-o0o3 жыл бұрын
@김대용 전혀 아닙니다.. 1회 기준 5칼로리 미만이면 0으로 표기 가능한데 스리라차소스는 교묘하게 1회 용량을 5그람으로 표기해서 5칼로리 미만으로 맞춘겁니다. 실제로는 5그람당 4칼로리가 되고 한병 482그람 기준 385칼로리죠.. 하인즈는 17그람당 20칼로리로 표기하고있고 같은 482그람 기준 567칼로리로 사실상 하인즈랑 스리라차는 182칼로리 차이밖에 안나는거죠 거기에 하인즈 노슈가는 100그람당 36칼로리로 스리라차의 절반 수준..
@대니얼-j2v3 жыл бұрын
그정도는 먹게 놔둡시다 모른다기보다 모르고 싶은것일수도 ㅎㅎ
@rhinelandspielvonardenkor57673 жыл бұрын
하인즈는 약간 끝에 쌉사름하고, 오뚜기는 시고 단맛이 강하긴한데...애초에 오뚜기는 가성비가 목표인 기업이라, 공짜로 주는 케찹 하인즈보다 싸서 기업한테는 당연히 이득인...
@맥콜먹자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맥도날드의 하인즈 케첩은 유독 끝맛이 좀더 쌉싸름 했어요
@호또호또-n8p3 жыл бұрын
하인즈보다 오뚜기케찹이 더 맛있는데 어디가서 이런말 하면 맛알못 소리들음ㅠ 개인취향인디
@얼음맥주-k1g3 жыл бұрын
@@호또호또-n8p 맞아요. 오뚜기 케찹 토마토 함유량이 더 높은데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구요
@코카펩시-r4v3 жыл бұрын
@@얼음맥주-k1g 함유량이 높은거랑 맛이 좋은거랑 맛의 개취는 다른겁니다...
@얼음맥주-k1g3 жыл бұрын
@@코카펩시-r4v 나 말고... 오뚜기케찹 더 맛있다고 하면 "맛알못"이라고 한다는 윗 분 친구분 한테 가서 말하세요ㅋ
@asjwjaf33333 жыл бұрын
짤들 다 어떻게찾음? ㅋㅋ 깨알재미에 정성이 느껴집니다
@user.1953 жыл бұрын
외국 방송, 외국 광고까지 찾는건 진짜 대박인듯
@wkomw53953 жыл бұрын
방송국엔 db에 검색기능 있어서 키워드 별로 검색하면 관련된 자료들 쫙나옴
@radiomukbang94463 жыл бұрын
찾는거보다 적절한 타이밍에 짤 넣는게 대박이네요
@oasis-connected3 жыл бұрын
@@wkomw5395 그렇구나..라는 자막을 찾고 싶으면 그렇구나 라고 치면..무도에서 나온 한장면이 나오는건가요 ㄷㄷ?
@anjelinuss1113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짤들이 너무 많아가지고 보다보면 정신산만해지고 헷갈리는듯.
@김수진-v8n8f3 жыл бұрын
스리라차 소스는 진짜 빠른 속도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게 된 소스... 몇년 걸리지도 않음 ㄷㄷ
@DoRuby3 жыл бұрын
스리라차 활용성이 너무 좋아요....
@갈매기-k3l3 жыл бұрын
칼로리가 엄청 적다는 마케팅 덕이 상당히 큰듯
@user-st2lb1pi7n3 жыл бұрын
닭가슴살 먹으려면 있어야해요 ㅠㅠ
@OMG-r3j3 жыл бұрын
급히 느끼한맛을 잡기 좋죠. 질척거리지 않아서 셀러드에 넣기도 편하구요. 페페론치노 없을때 스파게티에 대충 넣으니 쓸만했어요.
@vveeqq2 жыл бұрын
매운 소스 원하는데 고추장도 별로고 핫소스도 별로고 이럴 때 딱 어울림
@정연빈-o0o3 жыл бұрын
음료는 100ml당 5칼로리 미만 0으로 표기라는 기준이 있는데 소스는 그냥 1회 사용량으로 표기 오뚜기는 100그람당 120칼로리 하인즈 17그람당 20칼로리로 표기하지만 스리라차는 5칼로리 미만이 되는 5그람을 기준으로 0칼로리라고 표기 5그람당 4칼로리 기준 스리라차 한병에 482그람 385칼로리 같은 용량 기준 하인즈는 567칼로리로 사실상 182칼로리 차이밖에 안남 거기에 하인즈 노슈가는 100그람당 36칼로리로 스리라차의 절반 수준.. 애초에 칼로리 신경 쓸꺼면 소스류는 전부 먹으면 안됨...
@noname-sp4jt3 жыл бұрын
이게맞음ㅋㅋㅋㅋ 무식한 바디빌더놈들이 유행시킴
@이이이-d5z3 жыл бұрын
하도 맛있대서 사먹어봤는데 걍 오뚜기케첩이 내 입맛엔 더 맞았음ㅋㅋ 어렸을때부터 쭉 먹어서그런듯
@seaside6328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Papa_Smurf_Zumba3 жыл бұрын
토마토 함량이 오뚜기가 더 높은게 함정
@jry1223ify3 жыл бұрын
@@sksskdi 코카콜라랑 킹시는 달라.. 킹시가 신맛이 적어서 맛있다구..
@깨스깨득3 жыл бұрын
@@sksskdi 주재료인 토마토 종류랑 함유랑도 다르고 들어가는 향신료 종류도 달라서 맛에 차이가 나는건데 실제 비교해서 먹어보지도 않고 무지성외국뽕취급ㅋㅋㅋㅋ
@djWhdnUnvK3 жыл бұрын
@@sksskdi 무식하다...
@dahe33333 жыл бұрын
하인즈는 식초물에 토마토 한스푼 넣은 맛이라 가볍고, 오뚜기는 토마토퓨레 먹은양 묵직함 그래서 하인즈가 더 시던데 다들 오뚜기가 시다네... 산미가 잘 어울리는 피쉬앤칩스는 하인즈, 계란말이는 오뚜기가 잘 어울리는 듯
후이퐁 스리라차 맛이 변함. 전에 다큐 봣는데 원래 스리라차소스 맛을 있게해준 단일농장에서 생산된 고추만을 사용해서 특유의 맛을 유지했는데 그 농장에서 자체 스리라차 소스 만들기 시작하면서 거래처를 바꿔야 했고 옛날 그맛은 더 이상 안남.
@min990493 жыл бұрын
어릴땐 오뚜기꺼만 먹어봐서 케첩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하인즈 접한 후로는 케첩 훨씬 자주먹게됨ㅋㅋㅋ 개인적으로 오뚜기는 시큼한 맛때문에 진짜 개미눈물만큼 찍어먹는데 하인즈는 더 가벼운맛이라서 좀더 많이 뿌려도 괜찮았음 하인즈는 마요네즈가 진짜 맛있다던데 언젠간 먹어봐야겠다
@haru012943 жыл бұрын
감튀에 마요네즈 찍어드시면 다시는 케찹에 못찍어 먹습니다
@user-jt8ce3jd7c3 жыл бұрын
여기 맛잘알들 너무 많아서 좋다
@deltax94713 жыл бұрын
마요네즈 일본거도 맛있어요 꼬소
@광교-i6s3 жыл бұрын
ㄹㅇ 하인즈먹고 오뚜기 이새끼들은 토마토로만든거 맞냐? 이생각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lyu3 жыл бұрын
오뚜기 마싱능뎅
@dfkfllddmxmxkd3 жыл бұрын
케찹이건 스리라차이건 전부 미국에서 성공했기에 전세계로 퍼질 수 있는 것. 소스의 원조가 무슨 국가인지가 중요한게 아님.
@망구-z6c3 жыл бұрын
나만 하인즈 머스타드도 좋아하나?? 개인적으로 허니 머스타드는 너무 달아서 디저트 아닌 음식이랑 먹을때는 잘 안맞는ㄴ다고 생각하는편이라 하인즈 머스타드의 강한 맛 너무 좋아..
@Yunseul._3 жыл бұрын
ㄹㅇ 그리고 가끔 허니머스타드 먹고싶을때는 거기에 꿀이나 올리고당 좀 섞으면 되니까 좋음
@Pompompomm3 жыл бұрын
매워
@bigsmile13532 жыл бұрын
저도 허니머스타드 싫어해서 강한 맛의 하인즈 완전 호 예요
@gilbertkorea72 жыл бұрын
초딩입에는 너무 쓰고 시큼하던데
@vveeqq2 жыл бұрын
처리하느라 애씀
@썬리치맘3 жыл бұрын
와 이 방대한 자료를 어떻게 모으고 편집하시는건가요? 정말 대단합니다. 편집자 분 최고!
@옥수수-h6n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ㅎ인터뷰 내용에 맞는 인서트하며 진짜 이것저것 자료 많이 찾으셨네요..대단!
@Parksomething2 жыл бұрын
야근 개조지면서 찾은 냄새가 남
@아무나하는유튜브-j5p2 жыл бұрын
근데 구성 아이디어는 뺏겨쓰기..
@마요네즈2 жыл бұрын
@@아무나하는유튜브-j5p 대기업 특징인건가
@nessenty2 жыл бұрын
14F가 MBC 에 있는거라서 가능
@Lammelier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하인즈 맛있는지 모르겠던데. 수제버거집 갔다가 하인즈 케첩 있길래 감튀랑 먹어봤는데 케첩맛이 별로여서 걍 소금만 뿌려 먹었던 기억이. 개인적으론 야채타임 과자에 들어간 야채향?이 나는 케첩(37.5%)이 제일 맛있었고, 그 다음이 롯데리아에서 나눠주는 일회용 오뚜기 케첩(43.8%)이 맛있었음. 버거킹 오뚜기 케첩(27%)은 별로였던 기억이 강하고, 맥날, 맘터는 기억이 안 남.
@manju_ovo3 жыл бұрын
저두 하인즈케첩 별루 안좋아해여.. ㅎㅎ
@아뵤카도라3 жыл бұрын
하인즈 마요네즈는 담백하고 맛있어요
@윤돌핀-q1d3 жыл бұрын
오뚜기에 야채들어있는 케챱 맛있어요
@뚱이는바보2 жыл бұрын
이분 좀 아시네;;
@콥샐러드-k1s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하인즈 우상화는 예쁜 패키지 + 사대주의 + 여행에서의 기억미화의 영향이 제법 있다고 생각함
@8이무기83 жыл бұрын
스리리차,쌀국수집에서 나오는 양파절임에 뿌려먹으면 핵꿀맛이라,가끔 그걸 먹으러 쌀국수집에 가는...ㅋ
난 오뚜기 케챱이 영 취향이 아니라서 몇년째 하인즈 사먹는 중인데... 차이가 있긴 있음... 원래 소스라는게 브랜드마다 차이가 꽤 있는거니까.
@이기영-h4j3 жыл бұрын
@디드티비 제꺼 절대 누르지 마세요!! D컵은 갖고와야지
@VOXY4043 жыл бұрын
하인즈 특유의 감칠맛은 ㄹㅇ 오뚜기로는 비빌수가 없음
@TouchSonic43 жыл бұрын
케첩은 영문사전적 의미로 뿌려먹는 테이블 소스라는 뜻, 탄산음료와 같이 생각보다 큰 상위 카테고리 생선케첩과 토마토케첩의 시간적 사이에 우스터셔 소스를 빼고 가면 절대이해가 가지않는데 토마토가 신대륙에 넘어와 멀리 퍼지기 전 감칠맛은 절인생선의 글루탄산나트륨을 오래 사용하였는데 , 하인즈가 절인생선+타마린드를 넣은 우스터셔 소스를 개발해서 히트침 케첩 단어기원은 말레이-인도네시아어 께짭 kecap ,으로 문서화된 최초기록은 1633년 네덜란드어로 기록되었으며, 네덜란드가 케찹과 이 문화를 퍼뜨림 간혹 케찹 기원이 중국이라고 하는데, 간장과 어간장은 엄연히 다르고, 중국이 주장하는 케찹의 실질적 근거가 없음 중국 기원썰 자체가 케찹을 영국인이 퍼트렸다는 자체가 , 아시아에서 17세기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에 대한 지식이 전혀없음.
@츄르가왔다냥3 жыл бұрын
머 찍어먹을 땐 하인즈케찹 국물에는 스리라차소스 볶음요리엔 굴소스 항상 집에 안떨어지게 유지하는 소스 3대장....
@의미없음-z3h3 жыл бұрын
케챱 스리라챠 굴소스 ㄹㅇ 소스 3대장 대체 불가이면서 정체성도 확실하고 각자 포지션 하나도 안 겹침
@내가그린기린그림-s5d3 жыл бұрын
케챱 스리라차 굴소스 ㄹㅇ 3대장 인정입니다..
@OMG-r3j3 жыл бұрын
다 좋은데 마요네즈 하나 들어갔으면 더 좋겠네요. 큐피꺼로.
@khelwmsje2 жыл бұрын
참치액젓까지 추가하면 완벽
@kennethkim94692 жыл бұрын
A1소스도 추가요 ㅋㅋ
@user-uw7fr8hu7h3 жыл бұрын
한국인들 솔직히 이런거로 오바졸라떰 하인즈 안쓴다고 버거킹을 가느니 감자튀김을 남겼다느니 ㅇㅈㄹ떠는데 실제론 그냥 잘처먹음 비슷한 부류로 펩시랑 코카콜라가 있는데 블라인드테스트하면 죄다 틀리면서 난코카콜라만 마셔 펩시 쓰레기 ㅇㅈㄹㅋㅋ
@DJrohakim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ㅋㅋㅋ 무슨 펩시오거나 펩시먹으면 실수하는거라 병신같이 오버떨던데 난 오히려 어릴때부터 코카먹다가 펩시가 맛있어서 갈아탐 개인취향을 가지고 찐따짓하는애들 천지임
@102kennyworld3 жыл бұрын
외국애들도 마찬가진데?
@뭐헤-l2p2 жыл бұрын
ㅋㅋㅋ특히 외제 찬양 한국꺼 후려치는 경향이 상당히 심한 인간들이 많음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외제 좋아한다고 맛잘알이라고 여기 댓글에도 있던데 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오뚜기좋아하면 맛못알임? 걍 취향차이짘ㅋㅋㅋㅋㅋㅋㅋ외국에선 주로 햄버거,감튀에 케챱먹으니까 하인즈가 어울리는거고 계란후라이,계란말이,케챱밥을 어릴때부터 주로 먹어온 한국에선 오뚜기케챱이 잘어울리긴함ㅋㅌㅌㅌㅋㅋㅋ근데 케챱통도 예쁘고 외국거라서 무조건적인 찬양은 ㅋㅋㅋㅋ걍 그들만의 리그같아서 웃기기도 하고 무식해보이기도함ㅋㅋㅋ난 외국살때도 오히려 하인즈보다 더비싼돈주고 오뚜기 찾아먹음 ㅠ ㅋㅋㅋ 한국인들 진짜 사대주의 심한거같아서ㅠ 어쩔땐 너무 쪽팔림
@portal57042 жыл бұрын
코카콜라가 덜 달고 좀 더 맛이 깊음. 근데 펩시나 코카나 아무거나 먹음. 차이가 대단한 게 아니라서 걔네들이 음식의 맛을 좌우하지는 않음.
@portal57042 жыл бұрын
케첩은 갓뚜기가 더 맛남.
@Illl1II13 жыл бұрын
6:04 21년 현재 이걸 모르는 회사들이 너무 많습니다.. 브랜딩 보다 순간의 이득(마진을 좀 더 남기면서 지표상 본인 실적만들기) 같은 행위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죠. 대기업도 예외는 아니고, 제가 다니는 곳도 그렇네요.
@user-tt4qr8ni9zsswq3 жыл бұрын
작가님 딕션 발성 너어무 좋아요 ㅎㅎ
@jennyyo9943 жыл бұрын
하인즈 2004년 캐나다 맥도날드 가서 처음 먹어봤는데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케찹이 이세상에 존재하다니 눈물이 날 정도였어요 그 뒤 햄버거 세트하나 시켜놓고 케찹만 몇번을 리필해서 먹었는지 한국 돌아갈때 하인즈 케찹을 캐리어 가득 싣고 가서 사람들한테 개맛있다고 홍보하고 다니고 집에 초대해서 맛보게 해주고 그런데 다들 그정도로 맛있지는 않은데 해서 실망한 기억이 있네요
@lsop24663 жыл бұрын
정말 진짜요ㅠㅠ 그래서 누가 저한테 제일 좋아하는 케찹 물어보면 항상 맥도날드 케찹이라고 말했던.. 맥도날드 케찹이 하인즈 보다 조금 더 달다고 생각했는데 같은거였네요.ㅋㅋㅋㅋ 하인즈 케찹 최고
캐나다에 파는거랑 한국에서 파는거랑 맛이 다를지도 캐나다에서 먹으니 훨씬달아요 일본살땐 그냥 그랬는데 여기와서 하인즈 먹고 달아서 깜놀함
@얌얌쩝쩝-z6z3 жыл бұрын
저 하인즈라는 케첩 유럽에 있을때 싸서 많이먹었는데... 한국에서는 고급케첩이었음? 소름돋네;; 유럽에서는 그렇게 많이 먹지는 않는데; 한국에서는 확실히 외국기업 이름만 들어가면 이미지가 급상승하고 비싸게 팔리는듯..
@Merrynu3 жыл бұрын
저 치킨 소스 이름이 스리라차군요. 미국에 와서 처음 본 소스인데 중국껀줄 알고 피하다가 먹어보고 중독됐어요ㅋㅋ 저에게 1위는 스윗 칠리소스였는데 쟤도 그만큼 괜찮더라고요. 맵고 짭짤, 묘한 중독성이있어요. 스윗칠리랑 같이 섞어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대형 사이즈가 4달러 이하라서 엄청 싸고요. 음식만 혼자 먹기 애매할 때 위에 뿌려먹거나 찍어먹어요. 저는 만두랑 같이 먹을 때가 제일 맛있었어요.
@얼음맥주-k1g3 жыл бұрын
맛있긴 한데... 방부제가 조금 들어있으니 참고하세요
@ApplePay02083 жыл бұрын
스리라차가 만두랑도 조합이 괜찮나요..? 만두는 처음 들어보네요..
@uumuuqoyun3 жыл бұрын
화교 베트남계 미국인이 만든 소스니 중국꺼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ㅋㅋ
@얼음맥주-k1g3 жыл бұрын
@@ApplePay0208 스리라차 소스 성분이 고추, 마늘, 식초에요. 이게 들어가서 어울릴 음식에 다 잘 어울리죠. 보통 만두 찍어먹는 간장이 간장+고추가루+식초인데. 스리라차에 간장만 조금 섞으면 비슷할 것 같은데요? 마늘 향이 더 나려나ㅎㅎ
@JJYoon-wj8yi9 ай бұрын
델몬트 케첩도 미국에서 안보이더라고요. 국내에서는 롯데에서도 케첩을 내놨는데 언젠가 사라졌고요.
@libretto05113 жыл бұрын
코스트코에 하인즈 많이 팔아서 사먹곤 했는데, 물 같은 거 위에 떠있고 그래서 묽은? 느낌이고 오뚜기 꺼는 좀더 간이 있음.. 개인적으로는 오뚜기처럼 안흐르는 게 좋았는데 많이 뿌려먹기엔 짜서 오뚜기 하프 케찹 (지금은 칼로리 줄인 제품으로 바뀐 것 같음..) 으로 사서 마구 뿌려먹으면 굿..
@hwat47782 жыл бұрын
하인즈는 한번 흔들어서 짜야돼요
@지L-q4p3 жыл бұрын
돈슐랭볼때마다느끼는건데 자료화면을 너무잘쓰는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우진-k2o3 жыл бұрын
오뚜기 케찹이 더 새콤하구 토마토맛도 많이 나서 더 좋아하는데 ㅜㅜㅜ...
@user-it3fs4fh9q3 жыл бұрын
ㄹㅇ 그게 맛차이같음 나는 오히려 오뚜기가 신 맛 나서 싫어하는데 그거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도 있음
@manju_ovo3 жыл бұрын
저 엄청 좋아해여 특히 감튀나 소세지먹을때 오뚜기케챱 퍼먹어요 ㅋㅋㅋ
@똥깨-b4m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시큼한 그걸 좋아합니당ㅋㅋ
@purin9153 жыл бұрын
스리라차 만세~~계란후라이에 뿌려먹고 샌드위치에도 먹고 마요랑 스리라차 섞어서 감튀 찍어먹어도 맛있음 ㅋㅋㅋ신맛을 안 좋아해서 케첩을 안먹으니까 유학시절에 먹을게 없었는데 스리라차를 우연히 발견하고 우와 신세계 ㅋㅋㅋㅋㅋ
@jiseonlee19332 жыл бұрын
군고구마에 먹어도 개맛있어요 ㅠㅠ
@youngareitz53362 жыл бұрын
피츠버그에 30년 넘게 살아왔지만 이렇게까지 자세히 몰랐던 하인즈 회사에 대한 이야기 잼나게 잘 들었습니다. 참고로 피츠버그에서 하인즈 상표의 의미는 어마어마합니다. Steelers 라는 미식축구단은 Heinz Field 라는 구장에서, Pittsburgh Symphony Orchestra 는 Heinz Hall 에서, University of Pittsburgh 에는 Heinz Chapel 이라는 예배장/예식장이 있습니다.
@알낳는인직3 жыл бұрын
하인즈 오뚜기 둘다 오지게 먹어본 사람으로서 하인즈는 너무 신맛임 오뚜기가 나은듯
@lotus92413 жыл бұрын
버거랑 먹을 땐 하인즈가 맛있고 계란말이 먹을 땐 오뚜기가 맛있음
@SKHong-sk7hong2 жыл бұрын
국산 케찹 대부분이 🍅토마토나 토마토 페이스트를 중국산으로 쓰고...하인즈는 네덜란드를 많이 씀 토마토 함유량도 국산들은 40% 언저리 하인즈는 보통 60% 이상 사용임... 이런 이유로 하인즈는 먹는 사람도 상당히 있음
@고냥이-v8d2 жыл бұрын
오뚜기는 이것저것 많이 섞여있는 묵직한 맛, 하인즈는 심플하게 섞여있는 심플하고 청량한 맛, 제 입맛에는 하인즈요. 근데 마요네즈는 하인즈가 고소한 맛이 덜하고 시큼해서 오뚜기가 더 고소하고 맛있어요~
@Kimtaebal22 жыл бұрын
하인즈는 케찹도 맛잇지만 마요네즈가 넘사벽임 국내 마요네즈같이 많이 느끼하거나 달지않고 마요네즈 본연의 맛과 약간의 신맛이 진짜 개맛잇음 어릴때 오뚜기 골드마요네즌가? 그거 먹고 너무 맛없어서 그뒤로 마요네즈를 싫어하게 됏는데 하인즈 마요네즈접하고는 하인즈꺼만 먹음
@danbiha87592 жыл бұрын
맥도날드 하인즈케찹일때가 맛있었지ㅋㄱㅋ 그리고 유리병으로된 하인즈 케챱 로고 스티커가 왜 기울게 붙여져있는지도 설명해주셨으면 좋았을꺼예요 45도가 기울어져있는데 이각도가 케챱이 가장 잘 나오는 이상적인 각도라고 하네요ㅎㅅㅎ
@칼세이건-n7b3 жыл бұрын
피터 린치의 투자이야기 책 중에 자본주의의 역사 챕터에서 하인즈 얘기가 나와 찾아봤는데 이렇게 들으니 더 실감나고 재미있네요. 하인즈의 사업수완이 대단했네요.
@tlqkftlqkfrotlqkf2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에 의해 봤지만 이렇게 매력적인 영상은 오랜만입니다 마치 마인드맵처럼 빨려가는 구성... 놀랍습니다 잘 봤습니다 짝짝짝
@ktw_592 жыл бұрын
맥도날드에서 케첩을 바꿨을때 정말 아쉬웠습니다. 하인츠 케첩의 새콤하고 달콤한 맛이 참 좋았는데 말이죠...
@dystopia-f7w3 жыл бұрын
하인즈 케찹은 잘 모르겠지만 갈릭마요 이건 진짜 물건임….나에게 마요네즈라는 신세계를 열어줌. 그거먹다가 그냥 오뚜기 마요 사먹었는데 한입먹고 냉장고 방치중 ㅋㅋㅋ
@nevergiveup04213 жыл бұрын
하인즈는 마요네즈가 진짜 맛있던데
@userwhat31333 жыл бұрын
난 오뚜기가 좋던데 그리고 스리라차도 맛있다길래 기대하고 맛 봤는데 그냥 고추장 아니면 초고추장이 더 맛남 내가 그냥 한국식 입맛에 맞을지는 몰라도 그래도 진짜 우리 것이 더 맛나긴 함
@lsop24663 жыл бұрын
저는 둘다 좋아하는데 먹다보니까 고추장 특유의 맛? 이런게 조금 더 부담스러워서 스리라차를 더 좋아해요. 정말 소스는 사람 바이 사람인듯요.
@ddukrouge2 жыл бұрын
2000년대 미국 엘에이 한인타운에 있는 쌀국수집들 가면 다 있었음. 볶음밥에 스리라차랑 까만소스 넣어서 먹음 진짜 개꿀맛. 근데 2022년인 지금도 한국에 있는 쌀국수집엔 스리라차가없고 맛때가리없는 소스밖에 없음. 갓리라차. 라면 끓일때 조금넣어도 매콤하고 개꿀맛입니다.
@RR-xh2xz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하인즈보다 오뚜기가 토마토맛이 더 진해서 좋아함
@user-hs24jl45q5IKJ3 жыл бұрын
ㅈㄹ ㄴ
@개미-o9y3 жыл бұрын
너무시고달음 오뚜기
@zikpzi97593 жыл бұрын
ㅈㄹㄴ2
@radi099993 жыл бұрын
하인즈가 토마토맛이 비교도 안되게 강한데 뭔소리지. 오뚜기는 걍 설탕뿌린 토마토 식초임
@Oooooooar183 жыл бұрын
@@radi09999 하인즈보다 오뚜기 토마토함량이 훨씬 많긴함 근데 이상하게 하인즈가 더 맛있음
@jimhwang38433 жыл бұрын
김밥 님이 떠먹여주는 이야기라... 이거 귀하군요.
@Pomade_J3 жыл бұрын
쓰리라차는 진짜..어디넣어도 맛있엉... 볶음밥에 넣어도 존맛탱구리ㅜㅜ
@yes84873 жыл бұрын
3:38초에 나온 여자분 나왔던 영화? 드라마 ? 이름이 뭔가요? 저여자분 이름도요 ㅠㅠ
@oziring3 жыл бұрын
출처에 기아(kia) 캬TV라고 하네요
@탈퇴한아이디입니다2 жыл бұрын
집에서 부모님이 소스자체를 잘안찍어먹어서 저도 소스를 잘안찍어먹는데 이영상을 보니까 호기심이 생기네요^^ 시대적배경을 생각하면 진짜 영업을 잘한듯해요 ㅋㅋ
@man4c7352 жыл бұрын
2:14 이거 진짜 신기함
@jasminekim58483 жыл бұрын
케첩+타바스코조합 강추
@bibi77lee10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스리라차, 타바스코 다 구비하고 먹는데 타바스코가 더 맛이 강하고 감칠맛 있어요
@hahaho72613 жыл бұрын
하인즈 케챱먹을때마다 처음에 물나오는 이유가 뭐입니까?!
@Kim-zc1mr3 жыл бұрын
쌀국수+스리라차는 전설이다
@srayP3 жыл бұрын
핫도그나 피자에도 잘 어울립니다. ㅎㅎ
@옹뇽뇽-p4z2 жыл бұрын
ㄹㅇ
@taeteaeta2 жыл бұрын
내 취향은 햄버거엔 하인즈 오므라이스나 계란말이는 갓뚜기~
@베렐리크민3 жыл бұрын
난 오뚜기 케찹 좋은데...
@핑크픙2 жыл бұрын
ㄹㅇ 둘다 괜찮음 케찹 바뀌었다고 그리 생색낼 일이 아닌데
@sicario67643 жыл бұрын
하인즈는 러브지
@바나나우유-u5i3 жыл бұрын
오뚜기가 하인즈보다 상큼한맛이 강해서 신선한느낌이라 좋던데!
@꺅도영귀여워2 жыл бұрын
오뚜기를 접해서 하인즈 맛을 몰랐는데 함 먹어봐야겠네요 그렇지만 오뚜기,청정원 계속 먹을듯
@user-gorani-b1b3 жыл бұрын
케찹은 토마토 함량이 높은걸 선호한다 그래서 난 오뚜기
@b4ksu2053 жыл бұрын
오뚜기 뚜기뚜기 오뚜기 케챱 맛있어요👍🏻👍🏻
@mungchilove073 жыл бұрын
난 오뚜기케찹이 맛잇던데
@zyphyrdie68703 жыл бұрын
2
@yusoj37253 жыл бұрын
저도
@sirjacklee2 жыл бұрын
캐나다 스타벅스에 가서 런치메뉴 시키면 스리라차 소스 주는데 스벅 스리라차가 진짜 진짜 맛있음..
@shim37493 жыл бұрын
케첩없이 먹어서 그런가 감튀는 맥날이 최고더라
@0fh3743 жыл бұрын
짭짤함.....
@sksskdi3 жыл бұрын
버거킹 감튀가 최고지
@Doema01913 жыл бұрын
@@sksskdi 버거킹 감튀 메불메 많이 있던데
@k1m_mj-x3j3 жыл бұрын
버거킹이 뭔가 진짜 감튀느낌이고 맥날,롯리는 뭔가 소금감자튀김이라 불호....힘아리가없음
@chirs9993 жыл бұрын
@@네-l2n 맘터는 그 맥날의 적절한 소금맛을 못 따라감. 그리고 너무 퍽퍽함
@Honey_hani23 жыл бұрын
오뚜기랑 하인즈 둘다있어야되는사람으로서 감튀 치킨너겟 등 튀김이나 느끼한건 하인즈 계란후라이나 햄 빵종류 같은거 찍어먹는건 오뚜기 약간 어울리는 조합이 다른듯 ㅋㅋㅋ
@이스리베-r4d3 жыл бұрын
오뚜기 하인드 둘 다 맛있는데 야채타임 먹을 때는 하인즈가 더 맛남
@크리스피-f4j3 жыл бұрын
그럼 하인즈케첩 먹어보려면 한통 굳이 안사도 맥도날드가서 세트메뉴 시키면 된단 소리죠?
@가나다라마바-m9m3 жыл бұрын
헐 난 하인즈케찹 진짜맛없던데 ㅠㅠ 오뚜기가좋아~~~
@minhyun_lee2 жыл бұрын
네? 맥도날드 업계 사람인데요. 오뚜기나 하인즈에서 만들어진 케찹을 맥도날드에서 쓰는게 아니고, 맥도날드 측에서 오뚜기 회사나 하인즈 회사에 ~~한 성분과 배합으로 케찹을 만들어주세요. 해서 만들어 지는겁니다. 브랜드 갈아탔다고 맛이 바꼈다는건 브랜드 차이가 아니고 성분을 조금 바뀐거겠죠.
@job58723 жыл бұрын
난 하인즈보다 오뚜기가 더 낫던데 그리고 하인즈는 물이 너무 많이 생겨서 별로임
@30seconds_to_the_mars3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봤습니다.
@many63963 жыл бұрын
하인즈 있으면 하인즈 먹고 오뚜기 있으면 오뚜기 먹음.. 그냥 마라탕 민초처럼 호들갑 떠는게 싫을 뿐......
@jesusimmanuel55472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릴 때부터 오뚜기 캐찹만 먹어서 그런가 하인즈는 뭔가 너무 어색하더라구요. 저는 오뚜기가 취향이예요ㅎㅎ
@SUDAL09283 жыл бұрын
헉.. 저 닭 그려진 소스.. 완전 별룬데 ㅠㅋㅋ 몇 년 전에 마트에서 사서 먹었는데, 너무 맛 없어서 뒤에 성분표 보다가 미국제조인거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케첩은 하인즈지만, 스리라차 소스는 태국에서 만든걸로 사먹어야 실패하지 않습니다.
@coverwoodshop23342 жыл бұрын
너무 시큼해서.....
@ddukrouge2 жыл бұрын
맛알못. 미국발 저소스가 진짜 초대박치고 맛있는소스임
@뀨우-o1e2 жыл бұрын
@@ddukrouge 사람마다 입맛이 다른거지 맛알못이라고 하네...진짜 수준...
@ddukrouge2 жыл бұрын
@@뀨우-o1e 네 다음 맛알못. 보편타당이란게 있다. 세계적으로 초대박 히트를 친제품보고 "너무 맛 없어서" 라는데 맛알못 마치 교촌 허니콤보에 레드소스찍어먹고 너무 맛 없다고 하면 이해가 감?
@Shipfucker2 жыл бұрын
미국제조가 원조 스리라차 소스이긴해요
@hirojung8043 жыл бұрын
재밌다 유익하다 ㅎ
@Grace-hv9cl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오뚜기,하인즈 블라인드하면 다들 얼마나 구분할까.. 그리고 하인즈는 냉장고에서 꺼내 짤때 처음에 너무 갑자기 쭉 나옴. 그리고 오뚜기는 안그런데 하인즈는 처음짤때 항상 맑은 물같은게 잠깐 먼저나옴. 결론은 난 스리라차가 매콤하니 맛있더라ㅋ
@ggggimozziii3 жыл бұрын
00:53 이름이 김밥이에요?
@HEATFS3 жыл бұрын
진짜 무한도전은 없는게 없네ㅋㅋㅋ
@하지만너는가수잖-w8f2 жыл бұрын
딕션이 좋네요 김밥씨
@SixChicken3 жыл бұрын
9:16 *빨간맛의 중요성ㅋㅋㅋ*
@soonmyoungkwon38503 жыл бұрын
왠지 하인즈가 아니면 맛이 없는 느낌이죠 스리라차는 정말 대단하죠 할로윈데이 코스튬이 있을정도이니..
@HackMe413 жыл бұрын
하인즈가 오뚜기보다 비싸고 외국산이라 찾는 느낌이 어느정도는 있는거 같아요 심지어 외국은 전부 하인즈케첩이니까
@isnaeh2 жыл бұрын
요리하시는 분이 하인즈 식초 꼭 써보라고 하는 말 들은 적 있는데 사실 화이트 비니거 대충 다 비슷하지 않나 싶어서 안 찾아봤었는데.. 한번 시도해볼까
@음-e4d2 жыл бұрын
하인즈 맛있다고 하도 추천하길래 먹었더니 내 입맛은 그냥 오뚜기 아저씨인걸로....
@AaronSpaceKID2 жыл бұрын
독일에 있을 때 맥도날드 가면 감자튀김은 마요네즈에 먹는 것을 좋아했는데, 한국은 마요네즈 선택이 없어서 아쉬워요.
@jasminekim58483 жыл бұрын
오뚜기가 한국 브랜드라 많이 먹으려 노력 하지만 달다.달다,달다.스파게티소스도 오뚜기꺼는 심하게 시고 달다.안 먹음.
@Nutella_cookie3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공감.. 너무 달아서 손이 안가요
@ryukiryung3 жыл бұрын
이분은 참 말도 맛깔나게 설명 잘하신다..👍😄😄
@chilee87983 жыл бұрын
하인즈 케찹보다 오뚜기가 더 맛있는데
@yeonie88892 жыл бұрын
다이어트 + 건강 상의 이유로 단순당류 안먹는데 스리라차가 0칼로리니 당이 없느니 그래서 영양성분표 봤더니 5g 기준으로 쓰여있어서 배신감 들었던 기억ㅋㅋ 물론 다른 소스류 보다는 나은 편이지만 그래도 가볍게 뿌려먹기만 해야 된단 얘기.
@user-eo4st9xu4l3 жыл бұрын
스리라차 별로, 너무 달고 순하고 양념치킨 소스 하위호환 느낌임 매운 소스인줄 알았는데 맵찔이들한테 속았음
타바스코 사려다가 연관으로 스리라차가 나오고 인기도 많길래 뭐지? 하고 구입했는데… 별로 안 맵고 약간 달기도 하던데요. 그래서 근 2년간 병위에서 3cm정도 먹었음… 케첩 대체품이었구나… 케첩이 낫더구만.. ㅠㅠ 매운건… 차라리 청양고추 소스를 만들어 주시오!! 설탕 왕창 넣어서 맵단의 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