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얼굴 오늘 좋아보입니다,.뭔가 운동을 해서 기름기를 쫙뺀게 티가 확나내요.전 40대 초반때부터 운동을 안해서 그런지 중반이후부터 기초대사량떨어지면서 하루에 두끼먹어도 부대끼던데..저도 아버님 운동하는거보고 다시 운동할려고 헬스장끊었습니다.^^운동도 열심히 하고 술도 쫙쫙 들이키고 맛난 음식도 많이 먹고 화이팅!!!
0:28 휴.....문 좀 열어주지좀 엄마가 폰들고 촬영하는데 아빠는 답없다 쳐도 아들 하루야 너는 엄마 챙겨야지 꼭 엄마가 아니여도 다음사람 뒤에 있는데 자기만 쏙 들어가면 환영 못받아 매너가 아니야 이 채널 몇년 봤었는데 남편이라는 분 너무 나이에 비해 철이없고 말도 와이프한테 막하고 그래서 와이프분이 가여워서 안 봤거든요 그저 자기먹는것만 먼저 자기만 먼저 아빠가 하는 말버릇 행동 다 아들이 습득하는건데 하루야 엄마가 타국에서 얼마나 고생이 많은데 너라도 엄마 챙겨라 한국여자같았으면 가만 안있었겠지만 생각이 성숙하고 이해심 인내심이 많은 일본인 와이프분 만난건 럭키로 알아야 소중한지 알고 촬영을 안할때는 어떨지 과연 와이프분 소중한지 아세요 일일히 맞춰주고 인내하고 아무말 안하는 와이프 한국에서는 없어요 먹방 다른영상에서도 그렇지만 먹기전에 좀 와이프 먹는것도 먼저 챙겨주고 얘기도 해주고 그래야하는데 그냥 음식만 나오면 자기만 먹기바쁨 그모습이 얼마나 그게 자신한테도 마이너스인지를 모르는듯 와이프를 챙기고 말이라도 신경써주는모습을 보여야 본인 가치도 올라가고 사람들이 더 좋아하고 응원하게 되는거지 그냥 맨날 보면 자기먹는것만 우선 자기만 먼저 사람들이 그냥 좋게말해줘서 그런거지 몇년전 영상보면 오죽하면 보다 그만 봤을정도 지금은 전보다는 말투가 나아진듯하지만 마지막도 배가 안찼을 한국인남편 생각해서 좋아하는 오뎅집 문 닫아서 다른 음식으로 일본인와이프분도 좋아하는 음식이있고 좋아하는게 있을텐데 좀 와이프가 좋아하는 음식이나 장소 그런 컨텐츠 좀 만들지 아무말 안한다 해도 이래서 아무리 인내하고 맞춰주면 고마운지 소중한지 모르는거임 당연한듯 다행인게 그래도 일본인 와이프분이 전보다는 유투브 하시면서 목소리가 밝아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