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의 시원시원한 답변에 저도 마음이 시원해지고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신부님!' 주님안에 행복하세요~🙏❤️
@골롬바Ай бұрын
빛나씨 깜직이 ㆍ기분좋게 진행해 주셔서😅 🎉❤
@정준혁-o4j9 ай бұрын
역시 멋진상담 시간입니다 😂😂😂😂😂😂😂
@송고을10 ай бұрын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기~감사합니다
@김정미-s4q5k10 ай бұрын
건강한 신앙 생활 생각 전환 주셨습니다
@윤희장-u3z10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정기학-c2q10 ай бұрын
신부님 영육관 빕니다 홍삼영 신부님 감사합니다
@jungja308410 ай бұрын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짱짱~ 빛나 자매님 진행도 짱짱이에요. ㅎㅎㅎ
@나니나니-u7f10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clifford0121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황미영-z4e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참 신앙으로 주님께 가까이❤
@노을-v6j10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말씀의집10 ай бұрын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신부님 ~~😅😊
@민정-w3r5l10 ай бұрын
신부님! 저도 질문하신 자매님처럼 남편을 미워한 세월이 많은대요 저는 나름대로 탈출구를 찾고는 삽니다. 끊임없이 자아실현을 위해 악기를 배우고 노래를 듣고 좋아하는 것을 합니다. 그래도 돌아오면 또 도로묵이 되긴 하지만요. 신부님의 말씀이 위로가되네요. 감사합니다.
@jungja308410 ай бұрын
저도 남편이 죽기를 바란적이 많아요. 술주정과 폭력, 욕지거리, 평생 일해서 벌어본적이 거의없는~ㅎㅎ 고해성사도 보기도하고~ 평생 웬수~ 지금 70중반에 치매초기증세로 힘들게하구~급성 심근경색 오니까 죽기 싫은지 술,담배 ,딱 ~끊은지 10년이 넘었어요. 스트레스 받아서 제가 먼저 죽을거같아요. 주민센터가서 라인댄스, 난타 배우기 시작하면서~ 그래도 숨통이 트인답니다.
@이명희-h9g7i6 ай бұрын
😅😅😅😅ㅂ
@미소나무-e3b2 ай бұрын
사주풀이란 제목이 별로네요 뜻은 따로 있지만... 듣기도 민망하고 검색하면 온갖 무속인들이 함께 따라 뜨네요. 신부님 말씀내용은 좋은데요. ㅎㅎ
@lovelyhsl9 ай бұрын
하느님과의 관계가 끊어진게 죄 아닌가요.. 예수님을 통해서 하느님과의 관계가 다시 회복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