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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린

기린린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8
@happychu723
@happychu723 2 ай бұрын
아이들 가르치는 일하시는건가용?! 부지런하고 깔끔하시고 부럽습니당😊 저는 애기 둘 등원시키규 뒹굴뒹굴 ㅠㅠ
@ilikegirin
@ilikegirin 2 ай бұрын
네 맞아용 ~~~~~ ㅎㅎㅎ 저도 주로 뒹굴뒹굴해요 😁 오늘도 뒹굴뒹굴
@네리-b5l
@네리-b5l 2 ай бұрын
오늘도 함께하는 린님😋 제가 매번 댓글달지않아도 매주보고 매번보고 늘 같이한다는거 알아쥬세용😚😚😚!오늘은 좋아요도 꾹박~❤️
@ilikegirin
@ilikegirin 2 ай бұрын
뭐죠... 이 댓글 왜 힘나죠...? 😭🩷 댓글 달지 않아도 보고 있다는 말이 너무 감사하네요 🫶🏻 감사해요 ❤️❤️❤️❤️❤️
@엄마넝이
@엄마넝이 2 ай бұрын
저도 옷장 열때마다 안닫히고 화나는데.. 비움 시기가 왔나봐요 오ㅐ이렇게 귀찮은지 ㅠㅠㅋㅋㅋㅋ 저도 달바꺼 둘 다 쓰는데 넘 좋아유 😊
@네리-b5l
@네리-b5l 2 ай бұрын
저는 린님도 구독자 엄마넝이님도 구독잔데! 린님 댓글에 자주보이는거같아서 넘 반가워요ㅋㅋㅋ 두분다 알럽❤
@ilikegirin
@ilikegirin 2 ай бұрын
달바 특히 지금같은 계절에 너무 좋은 거 같습니당 😁 ㅎㅎㅎ 옷장은 항상 안닫히는 거 같아요 🤣 그냥 매일 열려있어요 ㅋㅋㅋㅋㅋ
@엄마넝이
@엄마넝이 2 ай бұрын
@@네리-b5l우와 정말요?! ㅎㅎㅎㅎ감사합니다~❤
@ilikegirin
@ilikegirin 2 ай бұрын
우와우와 감사합니다 🙏❤️ 저도 (수줍게) 알럽... 🫶🏻 ㅎㅎㅎ
@ilikegirin
@ilikegirin 2 ай бұрын
함께해요 우리 😆❤️
@choiniii
@choiniii 2 ай бұрын
저는 집에서 마케팅 대행 일하고 있어요😂 혼자 있는 거 좋아하는 대문자E너무 공감해요😊😊
@ilikegirin
@ilikegirin 2 ай бұрын
저의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해요 🫶🏻 ㅎㅎㅎ 궁금증 해결 😁 나이 먹을수록 혼자 있는 거 좋아하는 E가 되고 있는 거 같아요 ~~~~~ ㅎㅎㅎ
@siyeonahn1833
@siyeonahn1833 2 ай бұрын
너무 부지런하신거 아니십니까? 전 세탁기 돌려놓고 비 오느거 감상하는거 핑계로 라떼한 잔 때리는 중입니다ㅋ 물론 이거 다 마심 살림 지옥으로 ~ ㅋ 날도 추워지는데 쉬엄쉬엄 몸 챙겨가며 하세요😊
@ilikegirin
@ilikegirin 2 ай бұрын
부지런... 어디가요? ㅋㅋㅋㅋㅋ 부지런 어디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저 하루죙일 유튜브 보고 ㅋㅋㅋㅋㅋㅋ 뒹굴뒹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쉽시다 오늘은!!!! ㅋㅋㅋㅋㅋㅋㅋㅋ
@슉슉-p6l
@슉슉-p6l 2 ай бұрын
린님 영상은 그냥 제얘기같습니다만?ㅋ다만 전 그냥 주부...ㅋ유투브도 2년전에 하다가 악플아닌 악플보고 멘탈와라락 무너져서 안하게되고요.일도 잘하고 살림도 잘하고 야무진 린님이 부러워요^^
@ilikegirin
@ilikegirin 2 ай бұрын
해주세요 해주세요 유튜브 계속 해주세요 🫶🏻 사실 저도 유리멘탈이에요 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 자주 와장창 깨집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일도 잘하고 살림도 잘하고 아니고... 현실은 둘 다 🐶판이지요 ㅋㅋㅋㅋㅋ 우리 주부들 다 비슷한 거 같아요 그래서 다들 공감하면서, 위로 받으면서 🫶🏻 오늘도 똑같은 하루 힘내보아용 ~~~~ 😍
@유진희-b8w
@유진희-b8w 2 ай бұрын
구독한지 1년정도 된것같은데 이제야 첫댓글을 달아봅니다~ 저도 인천에 살고 30대후반 초딩딸둘엄마에요~ 초등학교 방과후 컴퓨터 강사로 일한지 어언18년째… 이직의 고민은 항시 생기는거 같아요~ 뭔가 비슷한 점이 많은듯 보이는데 저보다 훨씬 부지런하시고 똑부러 지시는것같아 부럽습니당! 항상 잘 보고 있어요❤️
@ilikegirin
@ilikegirin 2 ай бұрын
헉 동지애 팍팍 😂🫶🏻 저도 방과후 수업 연차가 오래되다보니 요래조래 고민이 많아요 ㅜㅜ 매년 요맘 때 항상 싱숭생숭한데 올해는 특히 더 심하네요 흑흑 아이들 나이가 애매해서 더 그런 거 같기도 하고... 아직은 엄마 손길이 필요한 나이라고 느껴져서요 ㅠㅠ 그래도 달아주신 댓글 동지애 팍팍 느끼며 행복감을 느끼는 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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