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에 맞는 발성이 좋은곡을 만들고 대중들에게 선호받는다. 박효신은 2000년대 초반에 시대에 맞는 발성을 했었고 지금은 시대를 이끌어가고 있다.
@whenIthinkofyou8 жыл бұрын
ㄱ ㅜ ㄷ
@하은-m5z8p8 жыл бұрын
+독설가 독설안하시네
@우흥아저씨8 жыл бұрын
+정수호 ㅇㅈ
@이재찬-w6n8 жыл бұрын
+정수호 독설하면 그사람 밟아야됨
@시드-s9b8 жыл бұрын
+정수호 혹시 김해중앙교회 정수호?
@켱켱-k4c3 жыл бұрын
지금쯤 다시 들으러 와야 하는 시기...🤍
@jiyeonwoo58758 жыл бұрын
세월만큼 가창력이 자라나요? 시간이 흐를수록 노래의 완성미가 느껴집니다. 한호흡, 한소절 어느것도 소중하지않은게 없습니다. 동시대에 살면서 직접보고 듣고 감동할 수 있어 행운입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따뜻한 기운으로 삶에 지친 영혼들의 위로가 되어주세요~효신씨 늘 그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옥타브라7 жыл бұрын
Ji Yeon
@떼껄룩-v8r7 жыл бұрын
냥블리 헉 님 침팬치 아닌가여
@윤제이-v8r7 жыл бұрын
멋진 댓글!
@fc51736 жыл бұрын
이런걸 흔히 연륜이라 하죠 ㅋㅋ
@도근김-n9n4 жыл бұрын
난 눈의꽃 라이브중에 이게 젤 좋다..
@정-o8n4 жыл бұрын
저도ㄱㄲ
@user-eq2vi5bz9t4 жыл бұрын
전 기프트 담에 이게 좋더라구여
@박재연-t2p4 жыл бұрын
형님은 먼가 박효신 대장님 지금이랑 천천히 불르는게 좋으신가보넹...ㅎㅎㅎ 예전 버전도 엄청 좋으니깐 들어보세용!
@dkwl854 жыл бұрын
효신형은 07 눈의꽃이 레전드
@꽃설-x1k3 жыл бұрын
저는 럽콘버젼!
@박성수-t8e8 жыл бұрын
눈의꽃이 더 애절해진 느낌이네요
@레스고-e5p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진짜 어떤커버를들어도 박효신이 진짜 넘사네 진짜잘한다..;;
@정도원-h6x8 жыл бұрын
와..대장 노래는 중간에 끊을 수 가 없다;; 듣기 시작하면 끝까지 들어야 해.. 홀린 듯 듣고있었네
@jullyc87726 жыл бұрын
wyatt jeon 대장암
@짱균-j5n5 жыл бұрын
@@jullyc8772 ?
@이석증-h9v2 жыл бұрын
@@jullyc8772 ?
@creamybombsteak73762 жыл бұрын
@@jullyc8772 ?
@나의사랑나의빛삼색이4 жыл бұрын
관객들 소리 안낸게 아니라 못내는거임. 안봐도 표정보임. 눈썹 팔자 잔뜩찡그리고 울먹거리고 있을거임
@kyiumlreal4 жыл бұрын
2:16...
@kyiumlreal4 жыл бұрын
@@이찬혁-r1r근데 좀 엇박 ㅋㅋ
@잠좀푹자고싶다4 жыл бұрын
나였음 눈뒤집고 아헤가오 인상태로 눈물흘렸다
@imddumin4 жыл бұрын
하..
@nodoubt3414 жыл бұрын
@@잠좀푹자고싶다 ㅋㅋㅋㅋㅋㅋ
@lindts8 жыл бұрын
하루에 1번씩 듣고 있는데 다른 거하다가 듣고있으면 갑자기 깜짝 놀람. 너무 잘 불러서.....ㅎㄷㄷ
@김진호-t3m8 жыл бұрын
저도
@jhsdfsd60278 жыл бұрын
+은하지롱짜냥이는 오 버디네요!
@김진호-t3m8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용진-d1e6 жыл бұрын
콘서트보고십다
@이민우-g6e5 жыл бұрын
Sonechka Влади́мировна Cмирнов 이거 진짜 ㄹㅇ씹인정 합니다
@jjjjiiinnn10 ай бұрын
아직 보는 사람 있을까.. 있겄지
@ksm14337 ай бұрын
있어요...
@selena69937 ай бұрын
잇어용
@jjjjiiinnn7 ай бұрын
ㅋㅋ댓글 달린김에 한번 더 봐버려야지
@김준수-b4u7 ай бұрын
개소름
@rkdtjdwls78757 ай бұрын
주기적으로 와야지
@cckwon8 жыл бұрын
이노랜 진짜 수백번 수천번은 불렀을텐데.. 어쩜 이렇게 매번 감정담아 정성스레 불러주시는지ㅠㅠ 감동❤️
@Sungjun_h6 жыл бұрын
Lily K 눈의꽃이후 박효신이 엄청 뜨긴했죠
@honghub5447 жыл бұрын
백발도 잘생기긴했는데... 흑발이 더 잘생기고 섹시한듯... 외모때문에 노래에 더 몰입된다 남자지만ㅋㅋㅋ
@toka8484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qnjNZZWChtx1iac
@준희-g4d4 жыл бұрын
@@toka848 뭐임 이게ㅋㅋ
@안-d7d4 жыл бұрын
@@toka848 왜 여기서 이 주소를? ㅋ
@김연운-r2u8 жыл бұрын
나는 예전 창법보다 지금 창법이 더 좋음...어쩜 노래를 이렇게 깔끔하고 감성적으로 불러낼수있을까...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맘이 이럴뿐인거죠 그대곁이라면 또 어떤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 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게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것도 모르는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가 위해 난 살아 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 있는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께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을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울지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이고 싶은 맘 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게요 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 거리 가득한 눈꽃 속에서 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영원히 내 곁에 그대 있어요
@gwanna1537 жыл бұрын
천재가 노력하면 발생하는 현상 avi.
@wksakdfnvlvl7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공부건 노래건간에 선천적으로 뛰어난 사람이 노력하는건 절대 못이김..
@hyunjunko34167 жыл бұрын
천재가 노력하면서 즐기기까지하면... 넘사벽 박효신 대장님 클라스 ㄷㄷ
@holabird65296 жыл бұрын
난 살면서 천재 본적이없는데 대체 뭔소리지 그냥 너보다 잘하면 다 천재로 치는거냐
@ksyryan6 жыл бұрын
Hola cking bird 있어, 타고나도 노력하면 따라갈수있지만 그래도 못넘으면 그건 너의 한계인거고 받아들여야하는거지 천제는 어누분야에나 존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