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시스템이면 뭐하노 ㅋㅋㅋㅋㅋㅋㅋ국제대회에서 한국한테 지는데 ㅋㅋㅋㅋㅋ이치로가 지고나서 인상 개같이 쓰고있던게 이해가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애들한테 37승 2무 71패 국대전적이다 ㅋㅋㅋㅋㅋ1승만 해도 대박인데 ㅋㅋㅋㅋ37승이나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늦게 시작하고 고등학교 야구팀도 몇개 안되는 우리나라한테 37번을 지고 ㅋㅋㅋㅋ프리미어 1회 우승도 못한 한심한 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stromantic7887 ай бұрын
형님 컨텐츠가 다양해서 좋습니다. 영상 기다리고 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재밌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나중에 서울오시면 소주 한 잔 사드릴게요.
@latenight58657 ай бұрын
결국은 야구가 아니더라도 갈 수 있는 길이 열려있고 어디에 가든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다는게 부럽네요. 이거 아니면 죽는다 상황이 한국사회를 발전시킨 면은 있지만 대신 사람들의 삶을 괴롭게 만든 것도 있는 것 같고, 그러다보니 이게 출산율 저하에도 알게 모르게 영향을 끼치는 것 같아요.
@朝鲜是中国的7 ай бұрын
수명을 당겨쓴샘
@Pugeoowh97637 ай бұрын
네 완전공감합니다
@pureviola7 ай бұрын
당장 엘리트 스포츠 학생들 공부 좀만 시키려해도 난리인데요... 한국에선 불가능한 듯
@물요주세요7 ай бұрын
한국 고교야구선수 한년당 대략1000명. 1년드래프트 100-110명 지명률 10프로이상. 일본 고교야구'팀'4천개.일본은 프로가 당연히 넘을수없는벽이니 소수의 엘리트말고는 공부를 전부병행 하는거고 한국은 열명중에 한명꼴로 지명받으니 다들 몰빵하는거고. 이건 그냥 한국 고교선수들이 공부를 안해서 프로안되면 답이없는거. 일본이라고 공부안하고 야구만 몰빵한애들 미래가 있다고 생각함? 공부안하고 운동에만 몰빵하는 환경이 문제지
@물요주세요7 ай бұрын
일본고교선수처럼 학업 병행하면 해결됨. 저거말고 방법이 있음? 미국 일본 전부 학업을 병행하니까 되는건데
@kyummf1.4967 ай бұрын
이번 이대호 일본시리즈 너무 잘봤습니다 이대호 채널 아니면 이런영상 살면서 볼수있었을까요 감사합니다
@bs_jin7 ай бұрын
KBO보다 최강야구보다 재미있는 이대호채널. 이번 후쿠오카 내용 매회 알차고 너무 재미있어요😂
@dui81557 ай бұрын
야 진짜 피디 능력 개쩌는거 같다. 재미없는 편이 하나도 없음. 야구선수 유튭중에 유일하게 봄.
@밤하늘-o1b7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흥미로워할 만한 주제들을 갖고 오는 게 진짜 좋은 것 같아요. 클릭을 안 누를 수가 없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 이대호 선수랑 게스트들 보는 재미 + 편집도 깔끔하니 보기에 정말 편합니다
@alone-yy9ly7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다잼잇음
@센타쌈바-r6w6 ай бұрын
진짜 ㅇㅈ 분량 긴데도 다 보게됨
@우왕좌황-q5z5 ай бұрын
전국구가 아닌 월드구라 보니 일본, 미국 등 안 통하는 데가 없네.. 좋아합니다..
@happykobe244 ай бұрын
슈포러브? 그쪽pd일거에요
@fake_influence7 ай бұрын
김무영 선수 소뱅 유니폼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참 이승엽 감독이 그렇게 추천했을 때도 국가대표 한 번 안불러준게 야속하네요 오랜만에 봬서 너무 반갑습니다!!
@kmchoi44647 ай бұрын
한국야구는 군면제때문에 다 빽이라
@wonseokchoi1317 ай бұрын
우오오오오- 김무영이다! 할 때 동포라는 생각에 각성시켜서 꼭 플레이했었는데! 코치가 되어서 만나게 되다니, 감격이에요 🎉
@금나나w알라딘7 ай бұрын
저도 스피리츠하며서 알게 되었네요 ㅎㅎ 9월달에 나올 신작 스피리츠 기대됩니다
@harkbumo7 ай бұрын
저도 스피리츠에서 애용하던 선수입니다. 반갑네요
@Lasenseii7 ай бұрын
2019년 이후 근황을 몰랐는데 반갑네요
@오빠므찌나7 ай бұрын
저도 프로스피6에서 각성해서 키웠는데요
@goldenrule69537 ай бұрын
캬 프로스피 동료들이 여기있었노
@sookim28667 ай бұрын
김무영 코치님. 겸손하게 본인을 프로에서 아파서 선수로서 잘 못했다고 했지만, 실패한 거 아니라고 봅니다. 프로야구 1군 경기를 KBO에서도 한경기도 못 나가고 은퇴하는 선수가 수두룩한데... 화이팅입니다. 가능하다면 롯데 자이언츠 투수 코치로 와서 변화구 좀 가르쳐 주세요. 계투로 나오는 투수들 대부분이 변화구로 포크볼만 주구장창 던지다 뚜까맞고 있는데 김무영 코치님이 현역때 던지던 커터랑 그 변화구 노하우가 롯데 젊은 선수들에게 필요합니다 ㅠㅠ
지금 바로 오는것도 좋지만 일본에서 좀더 경험하고 오셔야 본인도 한국에서 감독도 노려보죠~
@zionxon38777 ай бұрын
김무영코치님~와우~~ NPB라는 세계 2위 규모의 프로야구 리그에서 6시즌동안 ERA 2.88 ㅎㄷㄷ 물론 이대호 선수처럼 선수생활을 길게 이어가지는 않았지만 멋지게 남 부럽지않을 스탯도 찍으셨고 우승의 주역도 해보셨고 현재 대학야구팀 수석코치로 계속 야구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는 부러운 삶을 살고 계시네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Dewdew88877 ай бұрын
예??
@Dewdew88877 ай бұрын
그렇게 쟐했어요???
@Stock-Boy7 ай бұрын
ㅇㅇ 2014 아시안게임 뽑힐만한 스펙이었는데 안뽑힘 ㅋㅋ
@jsejse7 ай бұрын
완전 괴물인데 ㄷㄷ
@raylee84137 ай бұрын
평자는 좋았는데 보직은 거의 추격조 패전조였고 경기수나 이닝수가 많지 않았어요. 시즌 통틀어 몇번 안 던진 평자라 검증이 안된 자책점. 팀이 일본시리즈 간 해에는 정규시즌 1군엔 있었지만 일본시리즈 라인업에서 빠졌고
@코드선7 ай бұрын
KBO 선수가 NPB에서 성공한 선수가 그리 많지 않아서 6시즌뛴게 진짜 대단해보인다
@ryusei21687 ай бұрын
일본 대학야구에서 1군과 1.5군(프로선수 팍팍 배출하는 명문학교 제외) 이외에는 거의 전부 취미+생활체육과 취업용 스펙쌓기의 일환이라고 보면 됩니다. 사회인야구 선수로 가지 않고 일반직으로 취업하더라도 야구부 출신이 우대받는 사회적 분위기가 분명 있어요. 특히 현장직이나 영업직. 야구 명문고에서 말석인 17~18번이라도 등번호 받아봤다? 영업직이면 최고의 스펙중 하나. 등번호 받아서 고시엔 본선가서 흙 퍼와봤다? 영업 아닌곳이라도 이력서에 넣는순간 어설픈 자격증보다 알아주는게 일본 풍토
시즌 끝나면 마스터즈 코시엔이라고 옛날 야구부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대회를 진행해요! 진짜 코시엔처럼 지역예선도 있고 코시엔 응원의 상징 같은 브라스 밴드도 옵니다~! 올해 코시엔 100주년이니 한 번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지인이 관계자인데 필요하시면 연결해드리겠습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davidcho31677 ай бұрын
한국 프로 얘기보다 이게 훨씬 재밌네..
@UK51797 ай бұрын
지금 한국야구 추세 보면 일본 미국에서 야구 배운 사람들을 지도자로 해야됨.
@stefanVVVVVVV7 ай бұрын
와 김무영 선수(이제는 코치님) 오랜만이네요!
@Cyshin997 ай бұрын
프로야구 스피리츠에서 이대호 선수가 소뱅으로 이적하고 나서 각성 시켜준 게 이대호랑 김무영 선수는 먼저 해줬던 게 떠올랐어요. 김무영 선수가 이제는 코치로 활동하고 있었네요. 오랜만에 재회라 무척 반가웠을 듯^^😊
@스뎅깡통7 ай бұрын
일본야구의 밑천은 엄청난 풀과 함께 연습량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죠
@짜잘스7 ай бұрын
혹사 랑께 ㅎ
@현준최-v7g3 ай бұрын
@@짜잘스재네들 거의 대부분은 고시엔을 꿈꾸기 때문에 저 3학년이 야구 은퇴하는 한해임
@킵고잉-n7q7 ай бұрын
와 진짜 이대포 사람냄새나는 컨텐츠 너무 좋다!일번편 굿굿굿
@SB-oc3qp5 ай бұрын
진짜 대호형님 아니면 이런 컨텐츠 가능할까 싶네요 감사합니다 : )
@junghunlee99417 ай бұрын
야구에 있어서...일본은 넘사벽이구나. 양과 질, 그리고 운동을 대하는 철학에 있어서.... 오타니가 그냥 나오는 게 아니다. 부럽다.
@오아오아-m9p7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그놈의 엘리트 체육 그만좀 했으면... 주변보면 야구 좋아하는 친구들 많고 참가하거나 재능있는 친구들도 정말 많은데 중고교부턴 엘리트 체육의 영역이 되다보니 야구부에 가입조차 못하고 학업때문에 취미로만 남는 사람이 훨씬 많음 그렇다고 엘리트 체육으로 야구부 애들이 다 성공하냐 그것도 아님 야구못하면 야구때문에 학업도 제대로 못한 사람들이 사회에서 적응하는것도 힘들어 보이던데 어떻게 해결방안이 시대가 지나면서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ShoheiOhtani-i4y7 ай бұрын
그래서 우리나라 야구선수출신 깡패들이많음 성공못하면 그길로
@harry_kim69407 ай бұрын
그럴순있는데 그러면 과도기에 나오는 국가대표 경기들 졌다고 비난하시면 안되죠...
@fwss09047 ай бұрын
@@harry_kim6940ㄹㅇ 말로는 이렇게 해도 그 과정에서 나오는 국가대표의 저조한 성적에 대해서는 또 언론과 합세해서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낼게 국민들인데
@오아오아-m9p7 ай бұрын
@@harry_kim6940 그건 비난한 사람들이 아니라 기레기들이 문제죠. 강백호 보세요. 껌좀 씹었다고 박찬호가 지 이름값믿고 꼰대같이 생각없이 내뱉은말로 온 언론들이 강백호 물어뜯은 바람에 평소 야구에 ㄱ큰 관심없어 하던 사람들까지 국대 선수들 비하하고 강백호=싸가지 없고 워크에식 없는 선수로 인식박히지 않았습니까? 이게 국대 선수들의 문제입니까? 전 이런건 엘리트 체육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조회수에 미쳐서 자극적인 기사만 쓰는 국내 언론사들이 문제죠
@하늘팡-k5x7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환경에서 생활체육은 불가능 ㅋㅋ 스포츠도 사회 행정 문화 모든게 엮여있어서
@allengogetit7 ай бұрын
김무영코치 너무 재미있게 말해서 자주 출연해야겠어요. 재미나게 말하는 말투와 이미지가 손아섭선수와 약간 비슷한듯^^
@jaybaek11257 ай бұрын
오우. 김무영 선수… 아니 코치… 좀더 오래 활약하길 기대했는데… 신성현 선수와 함께 그해 드래프트 명단에 있는 것을 보고 뿌듯했던 기억이 나네요…
@dr.burandang7 ай бұрын
일본 고교 선수들 넘버 정해진 것 없고 경기 전날 번호 나눠 준다는 얘기 넘 흥미롭다!! 모든 것이 그냥 낭만이야
@terranysy4 ай бұрын
22:53 와.. 아니 크게휘두르며 라는 야구만화에서 본거같다 . 자기 등번호 받아서 유니폼에 박는거 ㅋㅋㅋㅋㅋ 와그런거구나..
@kisung71217 ай бұрын
엘지팬이지만 야구선수의 비하인드스토리 좋네요 응원합니다
@kisung71217 ай бұрын
요새는 전 구단 선수들 관심이 가는게 유튜브로 보니 좋네요 어차피 트레이드하면 다 우리팀 선수죠 ㅎㅎ
@HANSOLSEO-c8g7 ай бұрын
와 전 야구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김무영 선수는 처음 알았습니다 짧은 영상만 봤는데도 굉장히 멋진 선수 라는게 깊게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andykang7777 ай бұрын
예전에 후쿠오카돔에 경기보러 갔을때 운좋게 이대호선수랑 김무영선수 다 출전해서 재밌게 보고 왔던 기억이 나네요~
@jeongjinhong7 ай бұрын
우리 프로야구에 아시안쿼터 한장이 정말 필요한 거 같아요
@망둥이-g3v7 ай бұрын
11:55 "야!이 글러브 내꺼네!" "예, 예, 행님이 준거." "내 준 적 없는데?" (흔들리는 동공) "준 적 있잖아요!" "있다. 있다. 그래 있다ㅋㅋㅋㅋ" ㅋㅋㅋㅋ진짜 돈독한 선후배, 형동생 사이 같아서 흐뭇하게 보게되네요
@1penny6607 ай бұрын
후쿠오카가신다고해서 김무영선수도 만나실거같았는데ㅋㅋㅋ 좋은영상감사합니다.
@bugjune37817 ай бұрын
와 추억의 김무영님...이분 엄청 잘던지셨죠! 컷패스트볼이랑 포크볼이 일품!
@KhakiCadillac7 ай бұрын
프로야구스피리츠 게임에서 김무영이란 이름을 처음 알았던게 2009년... 사이토카즈미와 김무영 두명을 가장 좋아했고 김무영은 필승조로 게임했던 기억이... 당시 소프트뱅크 멤버가 거의 국대급...
@gaemigiants7 ай бұрын
후쿠오카 특집 모든 영상 진짜 재밌고 좋았어요 짱짱
@킹하성.7-c5h7 ай бұрын
와 진짜 일본에서 프로선수하는게 하늘의 별따기구나...
@jaekyulee37574 ай бұрын
인구 1억 3천에 프로구단 12개... 대한민국 인구 5천에 프로구단 10개... 인구수로 대비하면 한국은 5개팀이 맞는거죠. 절반은 프로가 못됐다는거죠.
@현준최-v7g4 ай бұрын
작년 일본 드래프트 보니까 막 구속 150대 찍히는 애들이 프로로 안가고 대학가더라고요
@GOAT_CR7_SIUUUUUUU7 ай бұрын
30분을 노가리만 까는데 왜 이렇게 재미있지
@ywc33307 ай бұрын
대호형 응원할때 같이 응원했던 김무영 선수 오랜만이다
@김용우-v2u7 ай бұрын
아참.. 이대호님.. 구독하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julius-z2q6 ай бұрын
김무영 수석코치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어린 나이에 일본에서 많은 고생이 있으셨을테고 힘든 시절 이야기를 덤덤하게 풀어내시는 것도 참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시는 분들은 눈빛부터가 다르고 말투부터가 다르네요
@heesoo977 ай бұрын
이대호 선수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누구보다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형님🙂
@supernova64787 ай бұрын
우와.. 2011년에 야후돔에 직관갔을때 중간투수로 던지는거 보고 너무 좋았었는데.. 오랜만입니다!!
@whale98937 ай бұрын
사회인야구는 진짜 충격이네요 . 인프라차이를 보면 그동안 우리국대가 일본국대를 이긴게 신기할따름입니다
@임정수-i8h7 ай бұрын
”폴대폴 의미없다 “ 김성근 감독님이 보시면 기겁할소리네요 ㅋㅋ
@_Zero_Sugar7 ай бұрын
일본이 참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생각이 드네 ㅎㅎ 우리나라는 어느 분야던 상위 20%에 들어야 그 분야에서 버티면서 먹고 사는데 일본은 이게 안되면 기준을 낮춰서 다른 선택할 수 있는 내수시장이 있어서 참 부러움.
@발라카스-d7t7 ай бұрын
일본편은 거를타선이없네. 진짜 참 가깝고도 먼 이웃이다..
@무기명-u9d7 ай бұрын
13:19 컨트롤 말하는 부분에서 일본에서 정말 오래 살았구나 느껴지네요 ㅋㅋㅋ
@Dewdew88877 ай бұрын
24:30 2006년 먼 고교야구 결승전이있었는데 그게 동대문야구장 마지막경기였어요 진흥고대 경남고 이상화대 정영일 연장가서 2:1로 경남고가 이겼는데 기억에 남는경기입니다 그때 아마 나성범선수도 있었겠죠?
@이경수-l7y7 ай бұрын
생일 축하드립니다❤
@우히힛-q4h7 ай бұрын
진짜 구덕에서 야구할때 모르는 아저씨들이 모교응원하러 와서 응원해주고 음료수 사다주고 가시고 그랬는데..추억 너무 아쉽구만
@Fabulous-hj04287 ай бұрын
아 너무 재밌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physical_mechanic7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가끔씩 들어와서 보는데 대호님 진심 멋지시네요.
@토끼남편-z2g7 ай бұрын
대호선수 소뱅때 김무영 선수 팬이였는데!! 한참 소뱅 불펜으로 활약할때 국대가 꿈이라고 인터뷰도 하고 어필도 했는데 끝내 국대는 못하고 그때 국대경기들 다 개판쳐서 진짜 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 보니 반가워요!!^^
@redhawkkor5917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미국, 일본처럼 초등학교때부터 학교체육이 활성화 되면서 1종목을 선택하게 함으로써 공부와 스포츠를 꾸준히 할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됩니다. 그래야 저변도 넓어지고 뛰어난 선수들이 많이 나오게되는거죠. 제일문제는 우리나라 높으신 양반들은 전혀 그럴생각이없고 왜냐면 가진게 많으니까 자식들이 충분히 먹고사는게 지장이 없으니까요.. 근데도 선거때보면 당만보고 찍어주잖아요. 뭣도 모르고 찍어준 20대들하고 장년층들 진짜반성하세요. 이사람들이 그냥 찍어주니까 지난번 대선때랑 이번 총선결과 어때요? 확연히 다르죠? 그니까 투표할땐 그냥 찍는게 아닙니다! 항상 국가는 부족한 부분에는 개혁을 해야하고 변화해야 발전이있고 그래야 국민이 더 나은 삶을 사는겁니다. 지키고 있으면 결국은 후퇴하거나 망하는거에요.
@슈퍼코리안4 ай бұрын
이대호 유튜버 퀄리티 좋다
@sunglee8608Ай бұрын
웬만한 공중파 일본야구 탐방기 다큐급 퀄
@송현직-k9g7 ай бұрын
누구나 다 오타니가 될순 없다. 그리고 직장인 중에 좋아하는일 하면서 돈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좋아하는 야구하면서 돈도버니 사회인 야구단 목표로 하는게 이해되네요.
@김홍협-z9m4 ай бұрын
일본야구를 다시보게 되었습니다... 무영코치님 존경스럽네요👍
@경희신-h7z7 ай бұрын
무영오빠 진짜 말 재밌게 잘하네요...살아있네 😅쿠크다스어깨.ㅋㅋㅋ
@MayIBHappy7 ай бұрын
롯데 투수코치로 옵시다
@노바티스제약7 ай бұрын
히야 야쿠르트의 임창용 선수와 뛰던 그 이가라시도 소뱅에서 뛰었네요. 임창용 일본진출 첫회 마무리 이가라시가 부상당하는 바람에 중간계투에서 좋던 임창용이 바로 마무리 꽤 찾았죠. 그 때 야구르트 계투진도 천하무적이였습니다. 마츠오카, 오시모토 이가라시,임창용으로 이어지던 MOL 라인은 무적이였습니다. 소뱅 가와사키도 토론토 까지만 보고 못봤었는데 김무영 선수와 같이 일했군요. 나중에 기회되면 니폰햄에서 뛰던 재일교포 모리모토 희초리 선수도 만나는 영상도 보고 싶습니다
@돌맹돌맹7 ай бұрын
꿰찼다 꽤를 어디서 찾나요
@노바티스제약7 ай бұрын
심지어 그 오시모토 9회 등판이였던가 이대호 선수 오릭스 첫해 때 오시모토로부터 4호 홈런이였나 때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