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01 아주 특별한 하루 - Chandelier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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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jobduck9246]

썩어문들리에에서 왔습니다... 귀가 뚫리다 못해 오른쪽이랑 왼쪽이 관통돼서 연결돼버린 느낌이에요

[@user-pd4hb6rh9x]

얼굴과 헤어 옷 조화가 무슨 프랑스 공주님같다..

[@thisismeyes4983]

썪어 문드러진 샹들리에 듣고 이거 들으니까 귀가 정화된다.

[@user-gs5zf6cf3m]

역시 태연은 갓이다.. 스엠 보컬 특징이 강약조절 잘하고 가성 진성 오가는 거에 능숙하다는 거.. 근데 피아노 소리가 너무 크고 좀 빠른 듯

[@user-ji9cs4pu3g]

썩문샹 듣고 정화하러 왔어영

[@coolcoolrhee]

이 때 비염이 많이 심했고 컨디션도 좋은 편이 아니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노래하지...?보통 코 막히면 목소리 별론데 이 언니는 어째 더 음색이 달달한 느낌.. 그리고 볼 때마다 느끼는 게 체구가 저렇게 왜소한데도 호흡이 길고 안정적이고 성량도 풍부함..그냥 최고

[@fkdooddl4306]

샹들리에를 완전 발라드식으로 편곡해서 너무 좋다 ㅠㅠㅠㅠ 더 감정이 와닿는 느낌

[@user-gc6fo2rs5d]

원곡의 주인인 시아는 강렬하고 뭔가 임펙트있게 터뜨리는 느낌이었는데 태연의 커버는 힘 있지만 부드럽고 날기위해 도약하는 새같다는 느낌을 받았음 결론은 잘불러ㅠㅠ

[@loaosososos]

좋은데 피아노살짝빠른거같아

[@aaaaqq6315]

샹들리에 발라드 식으로 바꾼거 너무 취저다 .. 훨씬 감성적이고 무거운 느낌

[@user-hahahaha22]

비긴어게인에 샹들리에 나와서

[@emilily_25]

I love how she kept the emotional aspect of the song instead of just turning it into a time to show off her voice

[@lightfuryy__7736]

Taeyeon has the best vocals but whenever she is feeling sick she can't hit high notes and that's when people start hating at her please don't hate her because she is an idol and she doesn't feel well because they don't get enough sleep, etc. Please don't hate her

[@user-zd5qk7cz6i]

태연 노래실력이야 익히 잘 알고있지만

[@2lstone]

Taeyeon is the best

[@duongnguyennguyen9182]

Best version👌

[@megan7461]

love this cover of hers sm

[@jackkymark1749]

Taeyeon is very strong against the depression she has been experiencing all this time😢💪💪

[@nexcrom]

I think this song by Taeyeon is the version that best expresses the feeling of the lyrics.

[@AB-dc2zn]

완급조절 진짜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