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창법도 넘 좋아요~😍 슈스케 때의 재정님도 느껴지고..지금의 재정님도 있고..매력있어요..이 창법👍🏻👍🏻👍🏻
@탁페페2 жыл бұрын
재정님 목소리는 온돌에 주전자가 보글보글 수증기
@kim-ux1nz3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좋아요. 묵직한 느킴에 따뜻함. 역쉬 재정님 입니다
@임133 жыл бұрын
너랑왓던 ...................
@데비-d9z3 жыл бұрын
째즈 무진장 좋아하시네요 나도 째즈좋아해요
@응듀-y2u3 жыл бұрын
그냥 다 소화 해버리네....
@짱구는잘말려-l6k6 жыл бұрын
재정쓰 흥하쟈 휴,, 넘좋다 진짜ㅜㅜㅜㅜㅜㅜ음색깡패💛
@윤수한-d9w5 жыл бұрын
이 바다 저 호텔 그 식당 모두 다 널 위한 배경이었지 외롭고 허름하고 볼품없는 이 곳이 아름다웠던 이유 그 땐 이 아스팔트 색이 좋았어 너랑 가는 길의 색깔이어서 나의 오른손 너의 왼손이 포개진 기어스틱 우린 그 밤으로 너랑 왔던 길 너랑 잤던 방 너랑 먹던 그 날 아침을 지금까지 잊을 수 없어 부어버린 너의 두 눈이 내겐 너무 귀여웠던 그 날 아침을 잊을 수 없어 너랑 헤맨 길 너랑 다툰 밤 너랑 마신 가득한 술은 지금까지도 깨지 않아 너랑 맞던 이 바람 결이 내 뺨을 만져주길래 나도 바람을 와락 안네 너랑 왔던 길 너랑 잤던 방 너랑 먹던 그 날 아침을 지금까지 잊을 수 없어 부어버린 너의 두 눈이 내겐 너무 귀여웠던 그 날 아침을 잊을 수 없어 너랑 헤맨 길 너랑 다툰 밤 너랑 마신 가득한 술은 지금까지도 깨지 않아 너랑 맞던 이 바람 결이 내 뺨을 만져주길래 나도 바람을 와락 안네 나도 바람을 와락 안네
@탁페페2 жыл бұрын
이 창법 넘 좋아요.
@응듀-y2u3 жыл бұрын
그냥 니곡내곡..
@Asdfftker Жыл бұрын
당장 음원.
@개금인자기6 жыл бұрын
가끔찾아와서 듣는데 너무 좋다..
@gongpe38967 ай бұрын
이걸 왜 8년이 지난 지금 봤는지,,
@planetunknown41573 жыл бұрын
💜
@진현우-e6c9 жыл бұрын
개명곡....
@jhpk70226 жыл бұрын
노래랑 잘 어울려요!!
@witchcraft67938 жыл бұрын
너랑 왔던 길 너랑 잤던 밤 너랑 먹던 그날 아침은 지금까지 잊을 수 없어 부어버린 너의 두 눈이 내겐 너무 귀여웠던.. 가사가 너무 설레네요♡
@danielJ-d2w8 жыл бұрын
지금 한창 사랑하고 계신가봐요..^^ 이별하고 시간이 흐른 뒤에 어느 날 이 노래를 들었을 때 저는 이 노래 가삿말이 너무나도 슬펐답니다. 같은 노래를 듣고 다르게 느끼신 분이 계신게 새로워서 몇 자 적어봐요..^^
@witchcraft67938 жыл бұрын
아 네;;..슬픈 이별 가사인 걸 잘 알면서도 디테일한 가사가 공감되면서도 제가 경험한 부분도 겹치고 해서 저는 그렇게 느껴졌어요ㅎ 이별 후에 들으면 너무 슬퍼서 울 것 같은 가사에요
@너구리-r1d6 жыл бұрын
이 바다 저 호텔 그 식당 모두 다 널 위한 배경이었지 외롭고 허름하고 볼품없는 이 곳이 아름다웠던 이유 그 땐 이 아스팔트 색이 좋았어 너랑 가는 길의 색깔이어서 나의 오른손 너의 왼손이 포개진 기어스틱 우린 그 밤으로 너랑 왔던 길 너랑 잤던 방 너랑 먹던 그 날 아침을 지금까지 잊을 수 없어 부어버린 너의 두 눈이 내겐 너무 귀여웠던 그 날 아침을 잊을 수 없어 너랑 헤맨 길 너랑 다툰 밤 너랑 마신 가득한 술은 지금까지도 깨지 않아 너랑 맞던 이 바람 결이 내 뺨을 만져주길래 나도 바람을 와락 안네
@ice-cream-lover4 жыл бұрын
재정이형 너무 정직하게 불렀네 이 곡은 종신이형처럼 끈적한 느낌이 잘 어울리는듯
@최촤촤-c3o5 жыл бұрын
핡
@yangnyumsutbull52426 жыл бұрын
이건 맛이 안사네... 너무 세게 부른다
@김현민-j4p5 жыл бұрын
이 바다 저 호텔 그 식당 모두 다 널 위한 배경이었지 외롭고 허름하고 볼품없는 이 곳이 아름다웠던 이유 그 땐 이 아스팔트 색이 좋았어 너랑 가는 길의 색깔이어서 나의 오른손 너의 왼손이 포개진 기어스틱 우린 그 밤으로 너랑 왔던 길 너랑 잤던 방 너랑 먹던 그 날 아침을 지금까지 잊을 수 없어 부어버린 너의 두 눈이 내겐 너무 귀여웠던 그 날 아침을 잊을 수 없어 너랑 헤맨 길 너랑 다툰 밤 너랑 마신 가득한 술은 지금까지도 깨지 않아 너랑 맞던 이 바람 결이 내 뺨을 만져주길래 나도 바람을 와락 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