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과 장군님 목소리부터 그냥 다 좋아요 어쩜 조근조근 그렇게 재미있게 말씀하시는지 시간이 순삭
@필공불수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동이다.
@김영대-k4q Жыл бұрын
허준형 진행능력 미쳤네;;; 어렵고 많은 양을 한 번에 정리하네 진짜 미쳤다
@THKIM-wf4mz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특히, 두 분 교수님 설명 중에 나오는 각종 자료 화면들 너무 좋습니다. 나폴레옹 편 길고 자세히 부탁드립니다.
@blackksv2498 Жыл бұрын
임용한 박사님의 명쾌한 해설과 실제 군을 지휘하셨던 방종관 장군님의 해설까지 있으니 정말 많은 것을 배우게 되어 기쁘네요. 역사책으로 읽으면서 보이지 않았던 것들을 깨닫게 됩니다. 특히, 현지조달과 약탈의 차이점이나, 나폴레옹의 특기에 대한 해설은 인상 깊었습니다. 사실, 여러 인터넷상의 글에서 현지조달과 약탈을 동일시하는 글들이 꽤 많았거든요. 역시 전문가는 다르구나라는 걸 깨닫습니다. 나폴레옹 전쟁사의 팬으로서 두 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LEK611 Жыл бұрын
저같은 일반인은 그 어떤 곳에서도 이런 놀라운 강의는 들을수도 볼수도 없을 것입니다.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전산정보팀 Жыл бұрын
센터장님 아주 잠시지만 합스부르크제국 합참의장 취임 .. 행복해하시는 모습 저도 기쁘네요 ~
@뜨건콜라 Жыл бұрын
박사님 말씀 듣다 소름듣는 순간 여러번이네요
@노성택-y1m Жыл бұрын
갓용한님~나폴레옹편 매번 기다려집니다~♥
@한승묵-p3c Жыл бұрын
제일 좋아하는 조합. 토크멘타리 전쟁사 폐지 아쉬움이 조금이나마 덜어지네요. 샤를까지 합류를 바랍니다.
@거니-i6u10 ай бұрын
난 샤를 합류 해봐야 별거 없다고 보는 입장인데, 오히려 방소장님의 합류가 더 좋아 보임 이번편은 오히려 임소장님보다 방소장님의 활약이 백미였던것이, 오스트리아군과 프랑스군의 차이점과 패배의 이유를 정말 조목 조목 분석하여, 기존 나폴레옹 전쟁사의 갈증을 풀어준 편이었음 난 토전사 가끔 다시보기로 여러번 보는 편인데 샤를 입여는 부분은 그냥 스킵해버림. 들어보면 아무 의미없거나 뻔한 이야기만 툭툭 던지는데, 그게 뭔 재미가 있음 토전사보다 각종 지도와 병력 기동등을 자료로 잘 보여줘서 훨씬 밀도 있게 다뤄주고
@sumanyang7913 Жыл бұрын
나폴레옹 전사 이제껏 최고로 제대로 다루네요. 역시 박사님과 장군님 허준 최고!
@고대경-b6d Жыл бұрын
토전사가 트라팔가 해전을 마지막으로 종영이 되고 나폴레옹 시리즈를 마무리 짓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DanKim-bb6ix Жыл бұрын
나폴레옹 시리즈 아주 좋아쒀!!! 윤아나님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nanyoungkim444 Жыл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
@뜨건콜라 Жыл бұрын
잘보겠습니다 😊
@서한원-d4k Жыл бұрын
영화 나폴레옹이 개봉한다고 하네요!!나폴레옹 역은 호아킨 피닉스
@quailmechu Жыл бұрын
나폴레옹에 대해선 잘 몰랐는데 덕분에 잘 알게되었네요 늘 화이팅입니다 뉴전사
@남자탁용삼 Жыл бұрын
나폴레옹 유럽 첫번째 정복 이탈리아
@TheThirdEYE637Shinhan Жыл бұрын
나폴레옹 전쟁은 정말 대단한 전쟁이긴함.. 과거에도 위대한 사람들이 있긴했으나. 그분들에 비해서 자료가 너무 많기에 자료만 잘 취합해서 풀어가면 진짜 나폴레옹이 해나갔던 전쟁은 교육적으로 많은 도움이 됨.
@militarygearjunkie2522 Жыл бұрын
토전사의 전설 갓용한
@Benedicat_me_Dominus.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 보면 나폴레옹은 현대에 태어났다고 해도 어느 나라의 독재자든 재벌이든 해먹고 있을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괜히 시중에 나오는 경영관련 서적에 "전략"이란 이름이 붙는다든지 장군들을 연구분석 하는게 있던게 아니네요.
@charliecho5392 Жыл бұрын
역시 장군님 요약 너무 좋아요.
@hoyoungjung9768 Жыл бұрын
나폴레옹은 진짜 물건은 물건이었나봅니다. 3부 이상 시리즈로 다뤄진 인물은 별로 없는데 말이죠 ㅎㅎ
@YuhoChu Жыл бұрын
이제 겨우 1차 이탈리아 침공인데요. 이 속도면 12화 이상 장담합니다. 아직 이집트, 오스트리아 침공, 황제 즉위, 엘바 유배, 복귀, 워털루 등등등 한참 남았습니다
@hoyoungjung9768 Жыл бұрын
@@YuhoChu ㅎㅎ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옛날에 토전사 라고 국방TV였나 했던 시리즈가 있었는데요, 아마 거기서도 나폴레옹 조금 다루다가 다 못 다루고 프로그램 자체가 끝난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때 생각이 나면서 반갑고 그렇네요 ㅎㅎ 이번엔 끝까지 다루면 좋겠다 싶고
@user-Seige.Breakers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 😂😂😂
@vinci0 Жыл бұрын
이야 20부작 가나요 ㅎㅎ 넘 좋아요
@dheo1177 Жыл бұрын
여긴 꼭 한번씩 영상 볼륨이 작은 이유가 뭘까요? 방송국에 라우드니스 레벨 하나 맞출 사람이 없나봐
@charliecho5392 Жыл бұрын
역시 윤아나님의 수학 전공적인 요약.
@djcjfisjsq10 ай бұрын
29:20 사단장 경영
@capacsis Жыл бұрын
❤❤
@gluck11801 Жыл бұрын
깡패들도 암묵적인 약속 흉기 칼로 싸우지 않았는데 먼저 쓴 양아치들이 제패했듯이 전쟁도 야간전투나 뒤에서 치거나 암묵적 규칙을 어긴 자들이 제패하네요 과거를 보면 미래가 보이니 패권을 위해 전쟁서 핵은 어디든 다시 사용하겠네요
@TheThirdEYE637Shinhan Жыл бұрын
말이 암묵적인 룰인거지 야간전투 자체는 하이 리스크 하이리턴임. 하이리스크인 위험을 얼마나 잘훈련된 군대로 조직적인 움직임을 어둠속에서 유지 할 수 있냐없냐가 승패를 가르는.
@백단심-q7i11 ай бұрын
처음에는 군인 나이 들어서는 독제자
@김명수-r6h Жыл бұрын
샤를세환만 복귀하면 완전체군요 물론 이세환님과 임용한박사님이 사이가 틀어진거 같아서 안될것 같지만
@David_H_An0408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샤를님을 좀 오해했었습니다. 다집어치우고 북한을 쳐죽이자라고 외치는 꽉막힌 극우 노인네들과 같은 부류가 아닌지 의심했지만 사과드리겠습니다. 합리적인 사유로 북한의 위험성을 분석하고 대비하는 것은 언제나 옳으니까요.
@재호정-p1y Жыл бұрын
뉴전사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너무 진지합니다. 예전 토전사같이 깨알같은 재미가 추가되면 좋겠어요. 역전다방에 비해서 전문성이나 디테일은 떨어지는데 토전사에 비해서 예능성은 또 떨어지고... 같은 맴버인데 인기가 없는것은 PD와 작가분들이 심각하게 바라봐야 할 것 같네요. 예전 토전사는 만담같은 느낌이 있다면 뉴전사는 다큐같은 느낌이 상대적으로 큽니다. 임박사님 윤아나 엠씨 허. 다 좋아하는데 너무 아쉽네요. 그리고 맴버 교체가 너무 빈번하니까 캐미도 떨어지고 맴버의 캐릭터도 없고...
@거니-i6u10 ай бұрын
전혀 아닌데????? 난 오히려 방소장님 같은 분의 더 세밀하고 자세한 설명이 더 좋음. 토전사 볼때도 난 이렇게 생각했음. 임용한 박사님의 본질을 보는 역사 해설이 메인 디쉬였다면, 허준이나 윤아나는 입맛을 돋우는 사이드 메뉴였다고, 이세환 패널은 그당시에도 임용한 박사님이 얘기하면 옆에서 뻔한 얘기 한마디씩 톡톡 던지는 역할 밖에 안했음, 사족이었지
@꼬마둥이싼D Жыл бұрын
화면 비율 좀 조정해 주시면 좋겠어요, 상하로 눌린 화면이라 보기가 안 좋아요,, 스마트폰 + PC 모두 같은 상황이며, 다른 분들 기기에서도 동일한 현상입니다. ㅎㅎ,,
@suus8859 Жыл бұрын
너만 그래.난 잘 보는데
@아준정-q9v Жыл бұрын
3년전에 "토전사"에서 나폴레옹편 했는데 이게 훨 재미있음...당시 멤버 4명중 3명이 현재 ytn에 나오는데 예전 재미가 안남...아무래도 피디와 방송사의 연출이 좀 떨어지는거 같음. Mc랑 티키타카를 해줄 샤를세환 같은 사람이 필요한데 육사출신 장군님은 이게 안되고 무겁게만 만듬...재미가 떨어질수밖에
@suus8859 Жыл бұрын
그러 니가.만들어라 쳐 보면서 말이.많냐. ㅋㅋㅋ
@거니-i6u10 ай бұрын
전혀 아닌데????? 난 오히려 방소장님 같은 분의 더 세밀하고 자세한 설명이 더 좋음. 토전사 볼때도 난 이렇게 생각했음. 임용한 박사님의 본질을 보는 역사 해설이 메인 디쉬였다면, 허준이나 윤아나는 입맛을 돋우는 사이드 메뉴였다고, 이세환 패널은 그당시에도 임용한 박사님이 얘기하면 옆에서 뻔한 얘기 한마디씩 톡톡 던지는 역할 밖에 안했음, 사족이었지
@백수의일상10 ай бұрын
폭이라고 하지말아주세요. 왕복권운동이라고 해주세요. 어떻게 저게 폭입니까. 나폴레옹은 평범한 민중을 학살한 학살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