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 책요약, 청나라의 만주원류고 2부

청나라 황제의 명령으로 집필된 청나라 조상국들에 대한 설명서.
#만주원류고
서적 : 만주원류고
지은이 : 청나라사관들
옮긴이 : 장진근
출판사 : 파워북
출간 : 2008년
#청나라, #동이족, #만주족, #흠정만주원류고, #애신각라, #고구려, #백제, #신라, #요나라, #발해, #거란, #금나라, #한국사, #조선, #한국사

[@JWKim-sw7ce]

여태껏 들은 삼국시대 역사중 가장 합리적인 해석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booksbogo]

더 좋은 영상많이 올렸고 준비중입니다. 감사합니다

[@jaehyekher8391]

@@booksbogo 음~~~~ 책보고님 요것도 알려주세요 연남생 묘지명에 동명과 추모성왕이 다른사람으로 나오는데 이거좀 알려주세요

[@jaehyekher8391]

@@booksbogo 부탁드리겠습니다

[@jaehyekher8391]

@@booksbogo 정녕 추모제 =추모제 아님 추모제× 동명제

[@해같이-g9f]

만주원류고 이름은 들어봤지만 실제로 내용을 구체적으로 들어보는건 처음이네요. 책보고님 덕분에 우리와 관련 깊은 귀중한 책에 대하여 잘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독기-e9p]

이병도 같이 그냥 꿈에 나타났어 하면서 자기 맘대로 만든 역사내용이 아니네요.. 근거를 토대로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booksbogo]

네, 청나라 황제의 명령으로 만든 정통역사서입니다. 감사합니다.

[@정국봉-h7s]

삼국중 가장 작으며 경상도지역에 위치했던 신라가 어떻게 고구려 백제를 멸망시키고 통일할 수 있을까 의심했었는데 이제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되네요

[@sujunghu]

어릴적부터 국사를 배우면 앞뒤가 안맞는 소리가 이해가 안되었는 데 여길 보니 모든 게 이해가 됩니다~!

[@김철회-n6g]

우리의 역사서를 새로 편찬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의 역사를 우리 스스로 부정하는것을 역사책으로 배우는것이 한심합니다. 우리민족의 터전이 어디까지인지에 대해서도 아무것도 배우지 않고 연구도 하지않는 현실이 참으로 한심한것 같습니다. 역사를 중국고대서 삼국유사등 모두를 객관적인 입장에서 서로 비교하고 해서 고대역사를 다시 재 복원해야 한다고 봅니다. 청나라의 역사도 우리민족의 역사이고 우리민족이 중국을 지배한것인데 청나라 역사를 중국역사로 인식하는것은 잘못된 역사관이라고 봅니다.

[@무쵸-g5f]

예 그렇습니다 이렇게 중국역사에 기록되어 있는데도 아니라고 우기는 참으로 희안한 사람들입니다

[@M_Kim_]

책보고님 다른 영상들에서처럼 역사적 기록이 담긴 책을 하나씩 같이 읽어주시니 생생합니다 정말로 공부가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ryumyungryeol640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귀가 뚫리고 눈이 떠지네요..... 복 받으세요~~

[@jteek63]

대륙의 역사를 주장하는 역사학자들만이라도 연합해서...식민사학를 반박하는 새로운 역사서를 정립해서 발표하고 대중들의 선택을 받아야 합니다 국민이 민족의 역사를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러면 어떨까요? 고대 왕족의 종친회 모임, 대한독립단체, 유명한 인물의 종친회, 관련 지자체(본인들의 이득이 있다면 숟가락을 얻겠죠) 등등을 포섭해서 해당 국회의원도 압박하고 세력을 키워 나가야 합니다 인기 좋은 유투버도 포섭하고요 (매불쇼,뉴스공장,슈카,효도르 등등) 식민사학자,반도사학자들에게 고치라고 할 필요 없습니다..그들이 고칠리도 없겠지요 언제까지 매달리면서 기다릴수 없자나요 책보고 님이 앞장서 주십시요~

[@booksbogo]

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힘을 냅니다 감사합니다

[@cGS-yn2sm]

헐....흠정만주원류고 자체가 그냥 한국 역사전체네

[@박오늘도-n4l]

감사합니다. 좋은 방송, 좋은 말씀.

[@ka-jt7zp]

너무 좋은 자료와 설명입니다.

[@booksbogo]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user-forpeople]

현재 중국에서는 “흠정만주원류고” 원문 책을 거의 출판하지 않고 있네요. 원문 구하기가 힘드네요.흠정이란 말은 당시 황제(건륭제)의 명을 받아 기록한 국사란 것이네요

[@mirip7822]

삼국시대 때에는 김씨가 아니라 금씨로 불렸고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면서 금씨를 김씨로 불리게 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ㅎㅎ

[@togetherbrown4969]

을지문덕의 살수대첩 투르크어로 사르수 라고 하며 노란강 즉 황하입니다.투르크어를 알면 어원적으로도 풀립니다.

[@박광수-l5z]

긍께, 내가 애기해줄께잉.연운16주알지잉.거기가 고구려근거지랑께.알긋나잉.거기에 살수대첩의 황하강있었당케.역사의비밀이 풀리네.풀려잉.

[@이로사-x6y]

멋지군요

[@olivetree7366]

짧은 제생각에는 ..천년역사의 신라가 같은 동이족의 하나인 거란여진들에게는 거의 그리스신화급이 아니었을까요

[@KIMDONGSUK67]

반복 시청이 필요하네요 처음 듣는 내용 같아요 반복의 중요성 ㅎㅎ

[@togetherbrown4969]

올지 몬닥이라는 이름이 몽골에 있습니다.을지문덕이지요. 올지는 왼쪽도 오른쪽도 아닌 정가운데 즉 옳다는 뜻입니다. 우즈벡어 o‘rta [오르타] 옳다 1.형용사 (markaz) 한가운데의, 중간의, 중앙의 2.형용사 (o`rtacha)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보통의, 평범한 3.형용사 (orasida) ~의 사이에(서) 터키어 orta 1.명사 가운데, 중간, 중심, 중앙 2.형용사 가운데의, 중간의, 중심의, 중앙의, 중위의, 중류의, 보통의, 중급의 몽골어 мундагчууд 1. 부자들2. 부자의3. 부유한 발음 [ 몬닥초드 ] --чууд -들 복수접미사 МУНДАГ 을지-문덕 1. 우수한2. 아주 큰 발음 [ 몬닥 ]

[@booksbogo]

올지,을지는 오구즈=옥저 에서 발생한 북쪽 기마민족의 이름의 음차 단어일것입니다.

[@togetherbrown4969]

@@booksbogo 옥저는 러시아에서 오호츠크해에 그 지명이 남아 있습니다.한자상고음을 찾으니까 적으로 받침이 나옵니다.

[@booksbogo]

@@togetherbrown4969 너무 자세하고 도움이 되는 정보 감사드립니다. 놀랐습니다

[@togetherbrown4969]

@@booksbogo 다음카페에서 우리말로 외국어어원 풀기 검색하시면 제가 만든 카페에 자료를 많이 올려놨습니다.

[@davidjacobs8558]

오 옳다 도 그렇군요. 바르 다 할때 바룬 은 몽골어로 오른쪽 입니다. 또 서쪽도 바룬 이죠. 몽골에서 동서남북 은 좌우전후 와 똑같죠. 올바른

[@바꾸라-v4m]

이런게 실증사학이지 방구석 쨉머니로 기득권 유지하며 강단에 서있는 쓰레기들은 이런거 보고 반성좀 해라

[@tenmperm665]

뉴욕은 영국의 요크, 즉 새로운 요크이죠.....중국에도 경주, 한국에도 경주가 있는 모양과 같네요...

[@doubletrouble3241]

중국공산당이 동북공정을 하기전의 중국 역사학자들은 청나라를 조선민족이 세운 나라로 인식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김양춘-p9o]

청나라 왕족은 신라 금씨왕족 후손이다

[@user-corqkdwndls]

투후 김일제가 금관련 일을 하던 사람이라고 하시는데 정정합니다. 김일제는..흉노의 왕자로 한나라에 귀화한 인물입니다. 말과 관련된 일을 시키다가 발탁이 되어서 한나라의 재상의 위치까지 올라간 인물이라고 합니다. 이 투후 김일제의 7대손이 김씨의 조상중 한명인 성한왕 또는 김알지라는 내용이 신라왕의 비문에 적혀있습니다..

[@booksbogo]

네 정확하십니다, 쉽게 익히라고 설명하다가 너무 비약한듯 합니다, 말관련 또한 왜곡 같으며, 금이나 쇠로 흥한자일듯 합니다

[@kdsbsb]

1:58 그 전에 이덕일 소장인가 청화수인가 다른 역사 유튜버가 했던 말 중에 여진도 쥬신 즉 조선이라는 같은 말이라고 했던걸 들었던 적이 있네요.

[@SungminKhan]

일본은 작게 그리시는데 무릎을 탁 치고 웃고 봤습니다. 센스!!

[@chullee3818]

산동반도 근처의 백제와 신라 위치가 너무 내륙으로 들어 가게 그렸군요. 실제는 해안쪽에 치우쳐 있었다고 봐야하겠습니다.

[@booksbogo]

예 신라관련 영상에 더욱자세히 설명해 두었습니다

[@happy-rich_5]

고리적이 엿적이란 뜻이고 치우쳐 있다는 말은 한쪽으로 때로 몰려 있거나 힘이 한쪽으로 기울어 있다는 건데 치우천황과 무슨 관계가 있을지요. 혹시 매번 전쟁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나온 말 아닐까요? 이것도 한번 조사해 주세요~~~

[@윤현월-x9s]

저는 지난 2년동안 책보고 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아 역사공부를 시작했고 를 세번째 읽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그 결과물인 고려의 대강의 역사를 댓글로 남겨 놓습니다. 한국사는 미스테리... 특히 고려는 정말 불가사의한 국가입니다. 세계적인 인류학자들과 경제학자들의 많은 논문에 의하면 11~13세기 한반도의 인구는 250만~400만명 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에 나와 있는 고려는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웠던 고려와는 완전 다릅니다. 고려의 번국(제후국)은 서번(서여진) 동번(동여진) 탐라국(대만) ...이렇게 세개나 있었다 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왕건의 후삼국 시대에 벌어진 수많은 전투 기록을 보면 주로 북쪽보다는 남쪽 땅에서 견훤과 벌인 전쟁기록들이 대부분입니다. 고려의 북쪽의 땅은 발해가 멸망하면서 발해의 유민들이 들고 고려에 귀부한 땅들입니다. 그곳이 서번(서여진) 동번(동여진)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고려사엔 고려 멸망 마지막까지 함께 했던 제후국 탐라(대만)국의 기록을 수도 없이 남겨 놓았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기록이 화산활동과 관련한 아래의 두 기록입니다.

[@kdsbsb]

10:07 시안(서안/장안)황하 그린거에서 ㄴ자 꺾인 부분에서 거의 붙어 있습니다…물론 그 시안이 진짜 삼국지에 나오는 시안인지는 미지수라 하더라도…

[@Jeong-eun]

만주원류고 전에 청나라 시조는 수로왕이라는 기록이 있다고 하던데 김해지리지에 그런데 원문은 못 찾았는데 김해지리지를 쓴 사람이 한자에 정통한 분이라고 하는데 돌아가셔서 물어 볼데가 없는게 아쉬울 뿐

[@booksbogo]

청나라는 후금으로 불렸고 만주원류고에 조상인 금나라의 시조가 김씨 금함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davidjacobs8558]

만주원류고에 가야 는 언급이 안되있죠. 부여, 신라, 백제, 발해 등등은 정확히 기록되어 있죠.

[@징검다리-h9u]

지금의 역사 서적들이 워낙 조작 날조가 많은 상황이라 .....

[@Lee-rx3jn]

만주원류고에 신라 발해만 존재 - 통일신라의 신라를 말함 당연 고구려는 없지요

[@삼프만-h9c]

👍 👍 👍

[@njjj1565]

질문 있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위치가 저희가 알던 것과 다르게 중국 쪽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역사학계에서는 책의 기록과 출토된 유물이 일치하는가를 보고 판단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선생님이 말씀하신 위치에서 고구려, 백제, 신라의 것으로 추정이 되는 유물이나 혹은 다른 어떤 연결된 부분이 있는지요? 비판하는것이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booksbogo]

삼국의 위치는 대륙이며, 유물이 우선이 아니라, 지명이 우선입니다. 유물은 묘지석이나 비석에 정확히 제작년대가 나온것이나 그 위치에서 바로 발굴된것이 아니면, 거의 믿을 수 없습니다.

[@njjj1565]

@@booksbogo 그렇군요. 그렇다면 대륙에서 어떻게 한반도로 이주하게 되었는지에 관한 내용이 궁금합니다. 이에대한 영상이 있나요?

[@박광수-l5z]

@@njjj1565 문둥아 타임머신타고강 알아보라잉.

[@njjj1565]

@@박광수-l5z ㅇㅇ 니나 타임머신 처타고 가세요 별미친xx다보겠네ㅋㅋ

[@김민준-j5q8b]

혜초스님이 인도에서 돌아와 너무 가물어 기우제를 지냈다는 원구단이 중국에 있습니다.

[@sysmaxim7]

이게 맞는데 교과서는 왜 반도에 머물러 있는 건지...

[@bokbokjun9767]

1.당나라를 도와 중국본토의 백제와 고구려를 망하게 만든 신라가 중국세력에 못이겨 한반도로 수로를 옮기고 안주하면서 살아 가기로 맘 먹었기 때문 2.고려는 예전의 서쪽영토인 북경을 차지하고자 노력했으나 실패하고 고구려 전성기의 동쪽영역만 다시 획득함. 그런 고려를 쿠테타로 망하게 하고 고려의 기백과 이상을 삭제하기로 맘먹은 조선건국 신하들과 왕들의 자신의 권력을 위해 역사와 영토를 포기함. 조선때 모든 사서를 모아서 태워버림. 3. 일제의 한반도 침탈의 정당성을 위해서 한국역사를 삭제, 왜곡해서 조선사를 편찬하고 교과서에 기재후 가르치기 시작함. 모든 한국의 역사서를 한권씩만 남기고 다 불태움. 남긴 책들은 모조리 일본왕실박물관과 대학교로 가져가서 입을 닫고 있슴. 4. 일제때 매국식민학자들인 이병도 세력들이 한국 강단사학을 다 접수하고 그 세력들이 한국정부와 교육부, 각 역사연구위원회에 자리를 잡고 현재까지도 일제의 식민사학을 그대로 가르치고 있음. 해방후 독립을 주도하던 임시정부 세력들은 다 제거 되고 한국의 정부는 친일파의 소굴이 되었음. 그 친일파 세력들이 정치, 법관, 검찰, 경찰, 언론, 대학 사학계들의 요직을 다 차지하며 그들만의 카르텔을 굳건히 지키고 있음. 결론, 역사의식이 제래로 박힌 대통령과 모든 한국의 국민들이 이 사실을 깨닫고 아직까지도 이루지 못한 역사독립을 이룩해야 함. 정치계에서는 한국의 역사와 혼을 좀먹고 있는 매국강단사학계를 국보법으로 금지시켜야함.

[@조태준-p2r]

금나라 청나라 몽골 고구려 발해 후예 대조영가 입니다

[@Frihksjfh]

고구려를 고구르.혹은 고구리.짧게 고골.몽골 몽그르.몽고르.

[@slee-01]

고려사, 조선왕조실록에 이성계가 여진족이라고 안 나오던데 어느 부분에 나오나요?

[@booksbogo]

이성계가문 이름이 첩목아가 티무르입니다 원나라인.여진

[@slee-01]

그럼 지금 한국사람들의 성 대부분이 중국의 한족들과 똑같은데 한국 사람들 대부분이 다 중국 한족인가요? 이성계의 조상이 고려사람인 전주 이씨인데 사이가 나쁜 사람을 피해서 북쪽으로 가서 원이 지배하는 땅에서 살다보니 몽골식으로 성과 이름을 바꾼 것 이잖아요. 나중에 다시 고려의 신하가 되어서 원래 성으로 다시 바꾼거죠. 그 당시 원나라에서 살던 대부분의 고려계 사람들이 성과 이름을 몽골식으로 바꾸고 살았잖아요. 아닌가요?

[@고구려-h1h]

왜 고조선역사는 뺐는지 아니면 부여부터 시작하다보니 뺀것인지. 바이칼호수 브리야트족이 지금우리와 피와 같다고 나오는데... 단군역사 시작해야 옳다.

[@davidjacobs8558]

중국 당나라때 고구려 유민의 묘지석이 북망산에서 여러게 발견되었는데, 거기에 고구려가 조선인 이라고 쓰인것도 있고, 고구려가 삼한인 이라고 쓰인것도 있죠. 그러니 최소한 고구려시대에 자기들이 조선의 후예, 삼한의 후예 라고 생각했다는건 부정할 수 없게됬죠.

[@희주-x7k]

고조선보다 더 전의 환국부터 아닐까요

[@홍익인간품앗이역지사]

부여 부리야트 부여 부리야트

[@여행자-t3w]

신라의 경주 일식기록이 700여년경 부터 나온다면 당시 신라가 중국의 영토를 다 빼앗기고 수도를 반도로 옮길만큼 역사적 대사건이였을텐데.. 이와 관련한 사서의 기록들을 들었음 합니다. 이렇게 연결고리가 있어야 맥락이 맞춰질것 같습니다.

[@booksbogo]

책보고 영상에 설명해두었는데요 이정기제나라때문에 잠시 일식관측지만 옮기고 계속 대륙에서 후삼국과 고려가 시작됩니다

[@corea.]

@@booksbogo 고려 수도는 개성 아닌가요? 왕들 무덤을 보면 자세히 알겠네요 백제는 근초고왕 때 중국 일부 지배하지 않았을까요? 신라도 한반도 먹고 중국 일부 차지했을 거 같음

[@이현주-x9q9r]

지도까지 그리면서 설명해주시니 이해가기 더 쉬우네요^^ 감사합니다

[@ongochian]

일식기록만 가지고 한반도로 이주했다고 볼수는 없어요. 유럽에서는 게르만족의 이동 , 아랍인들의 인도 침입, 전염병의 발병, 홍수 등 천재지변으로 안전한 한반도로 정착했을 가능성을 생각해봅니다.

[@joonheeryu9987]

(홍수정)보고 또 봅니다. 삼국시대 한반도는 무슨 나라였는갸(14:00)에서 가야를 빼놓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고주몽이 고구려 건국 후 그 조력자 중 하나가 임나(규수 )지역에 나라를 세웠다는 기록이 있는데 일본이 주장하는 임라지역이 거기라고 하죠? 고구려 백제 실라 뿐만 아니라 가야사까지 재정립하야 겠습니다.

[@joonheeryu9987]

그리고 김춘추가 잉이 되기전 대가야를 통합했는네 기록에 의하면 김유신은 대가야 왕자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부분이 굉장히 궁금했는데 이제야 좀 맞춰 들어가는 거 같습니다. 같은 씨족이 먼저 세웠던 가야에 신라 왕족이 들어온 것이군요.

[@williamjeong7651]

한반도 부여는 고구려에 정복당했고 일본 규슈 부여는 고구려와 동진을 합니다. 대화(야마토)시대를 열죠.

[@이상열-i7p]

동예 관한 이야기는 없나요?

[@booksbogo]

있는걸로 기억되기도 합니다 동쪽의 예족, 다시 또 읽어봐야할것 같습니다

[@류재훈-f3c]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우리나라역사인데

[@sanskritkoreandictionary4230]

고리 고구리. 이다 려가아이다. 김시기아이다금시다. 김은 수중기나밭갈태 금메달 하다. 금이라 하라

[@sanskritkoreandictionary4230]

범가사투리디 명심하라. 햇다가아이다하얏다가과거형이다

[@해피에용]

번역기 돌려보니 진짜로 여진의 일본발음이 조신이군요... 이런 중요한 책을 연구안하는 한국이 더 신기하군요. 교과서 찍어놨으니 노빠구라고 고집부리는격.

[@sjpark4115]

그럼 고구려의 뿌리는 몽골지역 사람들인거고 한반도 사람들은 복속지역 백성이네요?? 뭐가 됐건 한반도 사람들도 고구려인인건 맞겠는데... 쓰읍... 좀 찝찝하네요... 만주벌판 달리던 광개토대왕이 결국 칭키스칸이랑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하니까...ㅠㅠ

[@booksbogo]

할아버지가 같은 먼 친척으로 봐야죠

[@sjpark4115]

@@booksbogo 그러면 고구려가 우리만의 역사는 아닌거네여… 만주벌판이 언젠가 우리가 가져와야할 땅이라 생각했는데…영상 내용이 너무 신빙성이 있어서 뭔가 아쉽네요

[@jjojo3865]

~"땡땡이를 많이쳐서..역사 교과서에서 금나라..못봤는디..?"(참교서?"..돈없어..//..내교과서는..빈칸에 낙서해놓아서..헌책방에 팔지도 못했네../

[@은나라가고조선]

멍청아백제는 대륙의동쪽부터 동남아에이르는 땅이 다 백제땅이야

[@gyugwanyeon558]

그래서 왜 청은 고구려를 왜 자기 역사에 넣지 않았나요? 늘 그게 궁금했는데 아직도 정리가 안돼네요.

[@booksbogo]

고구려보다 나은존재로 인식한것도 같습니다

[@hydeyi]

@@booksbogo 서북방 유목민은 양자강을 따라 동남방으로 옮겨가면서 신라(초기는 국명이 다르지만)를 일으킨 뒤 동북방 유목민인 고구려를 정복해 대제국을 건설(唐과 양분)했고, 고구려 후손들은 힘을 키워 고려를 건국해 다시 신라를 정복했고, 이때 중원쪽 신라 유민들은 고려북쪽 여진땅으로 옮겨가서 금을 건국하고나서 원고향인 중원쪽으로 진출해 하북(북경)에 자리잡았으니 옛 통일신라땅은 반토막이 나 중원은 금,청으로 고려는 한반도로 밀려날 수 밖에. 결국 고려와 신라는 갈라선 셈. 주류는 그렇더라도 만백성들은 다 따라다닐 수 없었을테니 섞여서 한민족이 된거 아닐까요.

[@numberks]

환단고기 김점민박사 이쪽도 좀보셔같고 정리좀 해주시지요 조금씩 이해가 가네요 역사서들이 지들입맛안맞으면 다같다 태우고 촉발는 우리것 쓸어다 숨겨두고 참진리 참역사를 찿기가 인간들의 잘못된 웃놈들때문 참복잡하구나

[@choi5188]

살아 남은자들 맘대로 만져 역사는 기록은 넝마가 되버려 믿을만한것 못되

[@Jeong-eun]

성을 고마라고 한다고 공주를 고마라고 한다고 하던데 그렇군

[@booksbogo]

고마는 쿠마, 곰을 말합니다 고마성은 곰성입니다 곰을 숭시하던 부족이 맥족이며 백제고구려로 계승되었습니다 맥이 이어지고 있는것이죠

[@davidjacobs8558]

하늘의 신을 니마 (님, 임), 땅의 신을 고마 (곰, 금) 라고 합니다. 그래서 하늘의 신과 땅의 신, 둘을 다 모시는 제사장을 임금 이라고 하는거죠. 그래서 대갈통 앞부분을 이마 라고 부르는것이고, -님 -임 이 극존칭인 거죠.

[@슝슝슝-j5g]

일본에도 '고마'씨의 기록이 있고, 신사도 있죠. '고마'씨는 고구려에서 일본으로 도래한 성씨로, 고구려 왕족의 일파인 약광의 일파가 도래한 이래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약광의 후손들이 대대로 고마신사의 관리 하고 있고, 고마신사는 고구려 왕족 약광을 모시는 신사 다른 얘기지만 일본 축구협회 깃발에 '삼족오'가 그려져 있습니다. 이것이 고구려와 무관하지는 않을 것 같고, 일본에 많은 영향을 끼친것이 사실인것 같습니다. 2017년도에일왕 아키히토가 고마신사에 참배를 간적도 있습니다. 백제와 연관이 있다고 이미 알려져 있는 아키히토 일왕은 한반도 도래인에 관심이 많았고, 고마신사에 일본에 도래한 백제인과 고구려인중 누가더 많았나 등의 질문을 했다고 하지요. 그때 안내한 고마신사의 총관리자는 '고마 후미야쓰'로 고구려 약광의 60대손. 한반도에만 국한된 역사학에서 벗어날 때가 이미 된 것 같습니다.

[@이로사-x6y]

@@davidjacobs8558 임금이 그런 뜻이군요.

[@전원철박사]

이 영상 시작 후 2: 28초 이후 나오는 저 책 내용은 완전히 황당한 역사왜곡서이구만.... ㅉㅉㅉㅉ 어떤 인간이 저렇게 쓰죠?

[@TaesunKim-pt8ow]

힌트하나주마 경주김씨는 흉노다? 아니다 경주김씨는 리얼 스키타이다 김해김씨가 흉노다

[@서호찬-r2t]

깊이가 없는 분들은 국뽕 또는 소설이라고 하지만, 저렇게 사료근거를 갖고 얘기하며 차근차근 변화해나가야 합니다! 경상도 신라가 흉노족이란 사실도 이해불가였지만, 양자강 유역기반이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일본이나 미국같은 외국은 차치하고라도 내국에도 사료를 갖고 있는 분들이 공개해주면 역사가 점진적으로 달라지리라 예상합니다!!!

[@Earth-Ground]

어찌보면 만주원류고는 유목민족에 대한 유일한 믿을 만한 참고문헌인 데, 어떤 사람들은 청나라 국뽕같은 거라고 폄훼하더군요.... 그나마 사료도 많지않은 데 그걸 무시하는 건 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식민사관에 맞지 않는 거죠.... 현실에서도 대통령이 자기 말에 안 맞으니 다 거짓말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근거 없이 그런 말 하는 건 들어줄 필요도 없는 거죠....

[@booksbogo]

맞습니다. 청나라 사관들이 공식적으로 만든책이라 정서로 봐야합니다

[@kqwpgdb5052]

제대로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겐 미래도 없지만 불쌍한 후손들을 대대로 그냥 살게 만드는 겁니다.

[@btk7126]

정말 알면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더욱 알고싶어지는 우리 조상들의 강토인것 같습니다. 좀더 나아가서 중국이나 일본에도 설득력을 갖을려면 당시 다른 나라의 강토와 연계 해서 연구하면 설득력이 더 있을것같습니다.

[@booksbogo]

이 채널에서 다른나라 강토들 영상들 다 설명해두고 있습니다

[@yonghanpark9632]

멋있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근세기에 약탈되고 조작된 조선역사가 제모습을 찾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booksbogo]

조선이 아니라 고려와 삼국역사가 우선 바로서야합니다 감사합니다

[@hyeongyunoh1969]

​@@booksbogo 김정민박사 말로는 이씨조선은 부각시키지말고 신라를 강조 하자던데 그다음 고조선을 ...

[@SIK6012-j5x]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신라 삼국통일후 사실상 이후 역사는 국력의 쇄퇴와 일제 침탈로 왜곡되어 있었네요. 이제 친일 역사학자들의 외곡된 역사를 바로 잡아 있는 그대로의 역사를 후대에 가르쳐야 할것 같슴다.

[@davidjacobs8558]

당나라로 간 고구려인들의 묘지명 들이 여러게 발견되었는데, 거기에 고구려인들을 요동 삼한인 이라던지, 요동 조선인 이라고 기술해 놓았죠. 다시말해 당나라때 고구려인들이 스스로 자기들이 삼한, 고조선의 후예라고 여겼다는걸 확인할수 있는 1차적 사료들이죠.

[@kdsbsb]

시간내서 정리하고 동영상 만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1,2부 몰아서 다 봤네요 ㅋ

[@booksbogo]

애청과 댓글감사합니다 책보고 더 많은 영상들이 기다립니다

[@정원석-f1o]

고구려가 망하고 발해로 다시 부활했고 발해가 다시 청나라로 부활....그 땅 그 백성. 그 토호세력들도 그대로 그 땅에서 대대로 살았기 때문에 금.청은 고구려를 이은 나라죠...❤❤❤❤❤❤❤

[@davidjacobs8558]

아님. 만주족은 자기들의 적통이 삼한 - 부여 - 신라 - 금나라 - 청나라 로 여겼고, 고조선 고구려는 자기들 조상이 아니라고 했씀. 고조선 - 고구려 - 고려 - 조선 으로 이어지는 적통과 구분했다는 소리임.

[@freedom-lz7cg]

우리역사 유튜브들을 보면 동북공정이니 일제식민사관이니 너무 강조해서 안보다가 책보고는 우리입장에서 사실만을 전달해 줘서 강의 듣기가 편합니다.

[@happy-rich_5]

마지막 부분에 그려주신 지도 감동입니다. 꼭 역사책이 바뀌는 그날까지 굽히지 말고 사실 전달 기대할게요

[@booksbogo]

희망의 댓글 감사합니다

[@ILovekorea365]

👍

[@bluselee7087]

예전 국사에대해 관심이 안간 이유가 있었던것 같다.전혀 이가 맡지않는 이야기 라고 느꼈던게 이제야 조금 이해된다. 어쩜 잘못 쓰여진 소설 같은 역사 교과서 로 공부 했던것 같다.

[@도깨비감투]

일제가 삼국사와 삼국유를 굳이 남긴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맘에 들었기 때문이죠.

[@faintcorona1726]

일제가 남긴게 아니고 조선왕조가 남긴거임. 조선예종실록에 보면 고대사 문헌을 가지고 있다가 발각되면 참형에 처했다고 나옴.

[@breezingsun3507]

@@faintcorona1726 바보여? 마지막에 남긴 게 중요하지.

[@faintcorona1726]

@@breezingsun3507 조선정권이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남긴건 자기네 정권에 직접적 타격이 없어서 그랫던거고 일본도 마찬가지였어. 진짜 역사는 삼성기같은 사라져버린 역사서가 진짜다. 조선예종실록 읽어봐 가지고 있다가 발각되면 대가리 바로 짤랐어

[@whitepiglee4224]

이성계도 편안히 왕노릇 하고 살고싶었던듯

[@corea.]

@@jj-ul9hy 일부 일본에 있을 거임 돈을 주고 사와야 됩니다

[@이찬희-c8s]

한중일의 조상은 모두같은 사실상 형제국들이었다....가 되는거네요 인구가가장많은 중국에 고대국가들의 후손이 제일많이 살고있을것이고 역사를 알면알수록 동북공정이 타당성을 갖게되는듯하여 어지러운심정입니다 신라는 차이나로 한국은 코리아로 일본은 제펜으로 각기 고구려 백제 신라의 국명을 계승하고 서로 얽히고섥힌 사실상 형제국가들....어지럽습니다

[@박천민-y5n]

우리가 고구려로 알고 있는 나라는 사실 고려입니다. 적어도 장수와 이후 공식 명칭이 고려였어요.( 이후의 고려와 구별위해 고구려로 부르는데, 마치 선대 조선을 고조선이라 부르는 것과 같은 이치이지요) 그러니 고구려의 국민인 말갈 여진 어쩌면 몽골까지 고려의 후손이이고, 이들이 세운 요나라, 금나라, 청나라 등도 고구려 후손이죠

[@booksbogo]

실제 발음은 고리죠

[@dongxianjin9728]

고려와 구려 합치면 고구려 구려는 부여 부여는 흉노

[@shushuhan]

몽골, 한국, 만주 모두 고조선의 후예가 아닐까요? 중국, 일본은 고조선은 신화라고 하지만...

[@davidjacobs8558]

중국에서 고조선을 신화라고 하지 않죠. 중국 사서에 조선에 대한 기록은 정확히 나와 있죠. 은나라가 주나라에 멸망당할때, 은나라의 왕족인 기자가 조선으로 도망갔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사마천의 사기에도 나옵니다. 한무제가 조선을 멸망시켰다고. 그런데 어떻게 고조선이 신화죠?

[@shushuhan]

@@davidjacobs8558 중국네티즌들과 대화하면 다들 고조선을 인정안하더라구요. 신화라고 하질 않나 기자조선만 인정한다고 하구 고구려도 만주인이 후예니 중국사라는 논리죠...

[@davidjacobs8558]

@@shushuhan 중국측 주장은 기자가 기원전 1000년경에 동북쪽으로 도망가서 조선을 세웠다는 주장이고, 그 조선이 기원전 108년에 한나라 무제에 멸망당했다는 거죠.

[@조경진-h9c]

고조선도 맞구요 고구려도 단일 민족이 아님

[@lyongduc9361]

중국역사에 등장하는 모든국가는 고조선속의 소수민족들입니다 어떤민족이 발전하면 남쪽으로 쳐내려갔습니다 북경근처를 흐르는 조하 북쪽에서 발원한 나라는 모두고조선에속한민족들이엿으며 통털어 동이족이라 했습니다

[@남자주봉]

China는 신라의 영어표기 입니다 실크로드를 타고 비단을 사고팔던 사람들이만든 그이름 china 신라 입니다

[@정국봉-h7s]

백제와 신라가 한반도에만 있었다면 구태여 당나라가 신라와 합세하여 백제를 공격할 이유가 없었겠지 더군다나 위쪽에 고구려가 있으니 서해를 건너야할테고

[@무명거사]

맞습니다 초기신라는 대륙에 후기신라는 반도경주에

[@정원석-f1o]

밝은 칸? ?????거서간은 거서칸.. 거서를 한자니까 ㄱ지금의 발음으로 거서라 읽지만.. 고대에는 아마 케사르에 가까웠을 듯...케사르 ,카이져로 존엄자. 왕이란 뜻...거서간은 왕중 왕을 뜻하죠...

[@jstar287]

저는 태국 사는데 여기서도 한국인을 중국발음 그대로 까오리 (고리) 라고 불러요 태국인들에게도 그 까오리가 어떤 나라인지 알려주고 있어요

[@밧데리-m9y]

까오리 팡즈 라고 폄하 하지요,,,

[@삼프만-h9c]

지도로 설명해 주시니 명쾌합니다.

[@cskim277]

조선사편수회 후인들이 차지한 국사편찬위원회도 해산해야 한다

[@TheKimeon]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 ,

[@뮬란-g6m]

확실 하네. 한반도에 백제는 전혀 없네 헬 조선 역사학자들 진짜 창의적인 구라쨍이 들이구만

[@gabri.arc.4615]

김수민씨라는 분의 유튜브영상을 보면 현재 경주의 무덤에 대한 분석이 나오는데 매우 합리적으로 분석한 것이라 공감이 갑니다. 삼국사기의 기록과 일치하지 않는 등 여러가지 검증내용이 있습니다. 제 생각엔 현재의 경주는 신라와는 무관한 곳이 아닐까, 일제때 조성되었을 수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요즘 월성발굴에 대한 이진우(문고리)씨 의견도 그런 뉘앙스 같구요.

[@booksbogo]

과학적검증에서 경주는 후기신라의 도읍지가 맞습니다 허나 근처 신라, 가야 무덤은 모두 후대에 추측되어 비정된것입니다. 제대로된 묘지석이나 비석이 나온곳이 없습니다

[@강상규-r4k]

지금의 한반도는 전부 가야사가 아닐까요? 신라의 천년의고도라고 보기엔 경주는 넘 보잘것 없지요.

[@kuesan100]

@@강상규-r4k 저는 그동안 724년으로 알고 있었는데, 책보고님이 738년 이후로 말씀하시네요. 그 천문 기록이 경주에서 나오잖아요. 신라의 천년 고도라는 말이 잘못된 말이죠. 영상을 보시면 호태왕의 그릇이 출토돼서 그 이전에는 고구려의 영토였을 거라는 추정을 하고 있죠.

[@jhsphinx81]

고지도를 보면 중국은 청나라로 표현되었고 한반도는 고려라고 되어있는 것을 봤습니다 그때면 조선시대였을텐데 우리가 지금 대외적으로 Korea 라고 불리는 것을 보면 청과고려를 합한것이 조선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박광수-l5z]

@@강상규-r4k 누가 한국고대사를 정립하고통일할것인가?

[@bokbokjun9767]

이제야 삼국의 흥망성쇠의 역사와 위치와 그들의 이동경로등을 제대로 알 수 있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booksbogo]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리의후예]

땅은 빼앗겨도 역사는 빼앗기지 말자!!!!

[@olivetree7366]

땅도 되찾기를

[@정병선-e8o]

일목요연한 강의 감사합니다. 가장 타당한 고대중세사 요약입니다.

[@영원김-p9r]

영상 보면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읽고 있었네요 기존역사를 제가 역사를 잘못 배웠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햇살미소-i1p]

직접 지도를 그려서 설명해주시니 이해하기좋네요~암튼 쇼킹 대박~ㅋ

[@booksbogo]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흥미로운 영상으로 가득합니다

[@메일뉴스김]

고구려때 말갈,여진은 피지배계급 고구려가 망한 후 지배계급이된 여진 여진이 청을 이루고 정통성을 신라로 연결

[@정국봉-h7s]

배달국부터 단군조선시대에 중국대륙 동쪽에 우리민족이 있어서 동이족이라 불렀고 그뒤를 백제 신라 고구려로 이어졌군요

[@booksbogo]

그렇습니다!

[@booksbogo]

책보고 입니다. 해당 링크의 제 영상을 반드시 시청해주시고, 전체 영상을 보셔야 훨씬 이해가 쉽습니다. kzbin.info/www/bejne/gmPIlniPhq2AqMU

[@arcyoon]

온달씨는 러시아 밑 현 투바공화국에 엄청 많음. 몽골보다 본래는 투르크계 성씨 같음.

[@gudam9137]

동이족은 동북아시아 일대와 일본 열도까지 폭 넓게 퍼져 살았습니다. 일본에서도 일본사람들이 동이족이라고 가르친다고 합니다. 백제는 중국대륙에서 일본까지도 지배했던 대국 아닙니까?

[@Goldnomad]

고맙습니다~

[@kdsbsb]

5:03 여기 나오는 거인 진라 이런건 조선시대에도 과거 시험에 붙은 사람 등급 같은거 매길 때 쓴 표현인데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이 쓰던 표현이였나보네요

[@정재룡-j3p]

명쾌합니다 손수그리면서 설명 감사합니다.

[@booksbogo]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박천민-y5n]

몽골인의 발음을 들어보면 징기스 한 이라고 발음하지 징기스칸이라고 발음 안합니다. khan 의 k는 묵음이에요

[@booksbogo]

맞습니다 한,칸 같은 소리입니다

[@anamorris485]

Best presentation

[@지정수-c3y]

식민사관은 신뢰불가하게 됬어 애들얘기에 불과해 식민사관 도대체 무슨 일을 저지른거야

[@kevin60to30]

적어도 원 청 금나라를 언급할 때는 앞에 중국을 붙이지 맙시다!

[@무명거사]

맞습니다 중국이란명칭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중국입니다

[@hae-meo-sum]

14:52 I like the historical map resurrected from the 'texts' in our point of view.

[@대광성]

신라가 오랜세월 김씨에게 왕위가 유지된 것 은 옥모태후의 처세술 때문이지 자력으로 김씨는 왕이 되기엔 어려운 입지였습니다. 물론 신라계 김씨 역시 박씨의 외척자손으로 로열 패밀리 로써 어느 정도 모양새는 갖추고 있다고 할 지라도 그 정통이 천침으로 태어난 사생아 미추였다는 것 은 김씨 입장에선 다른 대안이 없었던 것 일 겁니다. 미추는 무골자 라고 했습니다. 즉 골품이 없는 아이 라는 뜻 인데 누이 옥모의 진골정통 탓에(사실 옥모 역시 진골정통으로 들어간 이유 역시 벌휴의 아들 골정 태자의 처 가 되었기 때문인 것 이고) 간신히 진골 정통의 맥 을 받은 것 일 뿐 이죠

[@야망이]

주변국의 조작된 역사는 언젠가는 밝혀집니다. 우리의 관념도 열린 마음으로 역사를 돌아봐야합니다. 그냥 주입식 역사공부만하고, 방관만 하고 있다면, 다시 비참한 미래가 올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예로 부터 일제 강점기때까지 연방국가체제 황제국이였습니다!!!

[@jam920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