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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도 영상을 찍을 때마다 많이 떨립니다.
내가 준비한 말을 제대로 못 할까봐 떨리고,
여러분들이 영상 봐주실 생각을 하면 떨리고,
정말 매 영상을 올리는 것이 아직도 쉽지 만은 않아요..!
하지만 제가 이렇게 꾸준히 열심히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열심히 사는 저를 '별스럽게' 보지 않고 '응원'을 해주는
우리 강생이 여러분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렇게 15만 구독자가 될 때까지
함께 해주신 우리 시청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