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전거 주인입니다 ㅎㅎ 2007년에 사서 지금껏 잘 타고 있습니다. 많이는 타지 않았지만 캐나다와 브라질 여행때 함께 한 브롬톤 입니다. 항상 NSM 갈 때마다 정비 맡기고 하나씩 부품을 갈았고 P바를 단종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계속 함께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친절하게 대해주신 사장님 감사하고 한국 돌아올때 마다 맡길 예정이고 브롬톤을 산다면 당연히 여기서 구매할 예정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parkgaiber6283 Жыл бұрын
저도 미국에서 거주중인데 고치는곳이 없어서 자가 수리로 배워 볼려고 합니다
@카르페디엠-y1x Жыл бұрын
@@parkgaiber6283 미국인데 고치는곳이 없어요?
@만석동다크아귀 Жыл бұрын
세월의 흔적과 기록들을 함께 묵혀가는 자전거.. 그리고 고장나고 낡은 것을 버리고 새롭게 태어나 또다른 시간을 달려가는 브롬톤.. 참 멋진 녀석인것 같습니다.. ^^ 그런 브롬톤과 오너의 멋진 삶 응원해봅니다.. 아프고.. 낡은 브롬톤에 새생명을 불어넣어주신 nsm바이크.. 오늘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kkaupapa5469 Жыл бұрын
평생 하나 타려고 부담은 되었지만 브롬톤을 NSM에서 구입했죠^^ 사장님이 계셔서 안심하고 오래오래 브롬톤 탈게요~ 브롬톤 타고 싶어 봄이 너무 기다려 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