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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일 777파티 밤공_23 윤용양이손 나에게 쓰는 편지
아 사실 올리는 지금도 배꼽빠지게 웃느라 이 영상 한 번을 제대로 못봐서 뭐라고 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진짜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때 참 한결같이 잘논다 싶고 귀엽고 재밌고.. 본인들이 하면서 더 신나하니까 내가 더 신나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이 뭐냐 진짜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미추어버려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봐도 웃기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요섭이 세로 가로 얼굴 몸매 빡빡 박는거 좋아하는 나인데 팬미팅 특히 게임은 멤버전체 잡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킬켈켈켈 거리면서 혼자 나름 애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