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프랑켄 노래를 자주 불렀던 그는 다시 빅터가 되었다고 한다... 다시 빅터 해주셔서 진짜 고마워여 동ㅜㅜ
@김장훈-d6j5 жыл бұрын
빼액! 하고 소리지르는거 배우한테 오히려 안 좋은 행위인데 아직도 저런분이 있구나..
@기다렸어어서와-v7l5 жыл бұрын
이제 그대로 사연 오세요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생소-u3n2 жыл бұрын
축하드려요!
@양기정-g9v6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더 아플 수 있을까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을까 이 찢긴 가슴 얼마나 찢어야 이 고통을 멈출 수 있을까 되돌아 보면 지난 세월들 모두 내 이기적인 욕심뿐 두 눈을 가리고 그림자처럼 내 야망을 쫓아왔네 이제는 후회해도 되돌릴 수가 없어 용서받지 못할 내 실수들 신이 계신다면 들으소서 나약했던 한 인간의 외로운 싸움을 고독한 진실을 발버둥치려했던 나의 운명을 밤 하늘 빛나는 저 별들처럼 위대한 하늘을 꿈꾸었네 나를 삼키려했던 운명에 맞서 내 심장이 뛰었는데 추악한 분노와 처절한 복수뿐 내게는 눈물만 남아 이제는 날 위해 울어줄 사람도 없어 세상 그 누가 알 수가 있을까 나의 외로운 싸움을 고독한 진실을 발버둥치려했던 내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