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하셧습니다. 자유 대한에서 아무쪼록 건강 하시고 새 삶을 찿으시기를 두손모아 기원 드립니다..........Well come to Korea.^^
@김화숙-j5q5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늦게나마 대한민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레나짱-t7l5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참 잘오셨습니다 자유를 만끽하며 하고싶은일 하시면서 행복하세요
@user-xp4dz6wg4k10 ай бұрын
영상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옛날 영상이라 화질이나 음질이 안좋은데 최신장비로 이철은씨 인터뷰 다시 한번 더 하면 좋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김용하-g7h5 жыл бұрын
자유한국을 찾아 서해바다를 헤엄쳐 넘어온다는 것은 엄청난 정신력이 아니면 넘어오기 힘든데 포기하지 않고 무사히 자유한국에 와서 격하게 환영 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행복하게 살기 바랍니다 화이팅 입니다
@changkikim83885 жыл бұрын
잘 보고가요~영상 고맙습니다.^^
@naam43144 жыл бұрын
잘 잡히는 선수와 보위부의 만남이네요,,,,,,^^
@원더우먼-f1n5 жыл бұрын
이철은님 얼마전에 모란봉 에서 봤어요.잘 오셨어요.2016년도면 얼마 안됐네요.
@장걸-r1h3 жыл бұрын
철은님 생각 잘 하셨어요 저두 인천 가좌동 엠파크 바로 옆이라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이유님도 늘 번창 하시구요
@happyheaven91914 жыл бұрын
이철은님 화이팅 입니다. 유미언니랑 대화하시는 모습이 멋지시고, 수영을 해서 오신 이철은님 응원합니다*^^* 유미언니도 이쁘세요👍👍
@효-y2k2 ай бұрын
역시 유미카에 없을리가 없죠! 다시한번 초대해주세요 넘짧아요
@ljilji114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이 아니면 절대 못해낼 죽음을 넘나드는 상황이죠 대단하시고 멋지고 복받으시길 빕니다~!!!
@라잇솔트4 жыл бұрын
이철은님 모란봉 클럽 첫출연도 봤는데 그때부터 반했어여 너무 멋있으세요😍😍 남한 생활 잘 하시길
@정상만-s3w5 жыл бұрын
유미씨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정치색도 안띠고 유쾌하게 잘보고 있슴다 유미씨 참 이쁘요
@ssagazi82535 жыл бұрын
바다에서 수영해올 생각한다는 자체가 이미 보통사람이 아니다 졌다!!
@가을-n9w5 жыл бұрын
수영으로 탈북이 기적이네요
@stevenhong71855 жыл бұрын
믿고 보는 유미중고차채널..무조건 영상 보기전에 좋아요 누르고 봅니다.. 항상 여러가지일에 열정가지고 긍정적으로 열심히 사는 유미씨 ,, 본인은 모르겠지만 상당히 존경받을만 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복잡하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 정보의 홍수속에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사회에서 일반적인 상식과 가치관 과 자유의 소중함을 공유할수있는 이유미씨를 좋아합니다. 밝고 늘 긍정적인 이유미씨 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고 또 사업에서도 성공하고 돈도 많이 버세요. 해외 구독자로써 늘 응원합니다. 빨리 10만 구독자 갔으면 좋겠습니다.
@stevenhong71855 жыл бұрын
어제본 한영란님의 어머님 사연 영상보며, 안타까운마음에 몇자 비틀거리거나 하는 어지럼증에 도움될까 몇자적은 사람입니다.. 적으나마 돕고 싶은데,, 어디로 어떻게 보낼지.. 여긴 외국이라 조만간 한국시간에 맞추어 전화드리겠습니다.
@yumicar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서울총각의시골일기5 жыл бұрын
제일 중요한건 개인의 자유를 꿈꾸며 남한에 오면 현실이 된다는 거지요^^
@골드골드-d7t5 жыл бұрын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좋아요 꾹!
@나그미-b3v3 жыл бұрын
넘 ~~재밌어요!! 슬픈이야기인데!! 웃겨요 재밌게 이야기하셔서~~
@괴테475 жыл бұрын
철은씨가 얘기도 얘기지만 예쁜 누나가 옆에 있어 그게 더 좋은 모양이다. 어렵고 힘든 예기하는데 왜 저렇게 재밋어 하지?
@youngchai6601 Жыл бұрын
젊음의 힘과 용기..🎉
@녹수-u7u5 жыл бұрын
아흐~~;;;', 미치것네;;; 크라이막스에서 끊네 ㅜㅠ 후속편 빨랑 올려주세여;;"'
@이하나-p8s5 жыл бұрын
모란봉클럽에서 잘 보고있어요!! 두 분다 너무 말도 잘 하시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분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