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10] 김양재 목사 - 승리의 할렐루야(계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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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교회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6

@수경정-f8t 8 күн бұрын

하나남 우라들교회의 목장에 기름부어 주시어 모두 윗질서에 순종하고 배려 사랑의 섬김의 은혜를 주옵소서🎉🎉❤❤❤❤❤❤😮😅

@수경정-f8t 8 күн бұрын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海华静理 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김양재목사님을 저희 세대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세계에 구속사의 말씀이 퍼져서 많은 성도들이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며 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mihyunjang9415 3 жыл бұрын

아멘❤️

@여경희여경희 4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사랑하는 목사님 찌질한 인생 목사님의 말씀으로 삶이 해석되어 할렐루야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은경송-n5r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잠시 이단 신천지에 빠져서 영혼이 피폐함속에 하루 하루 지냈습니다 교회는 이곳저곳 많이 다녔지만 영혼에 갈급함을 채울수 없어서 그곳을 갔던것 같습니다 이제는 그수렁에서 빠져나와 김양재 목사님 말씀을 들으니 조여오던 숨통이 트인것 같습니다 하나님 감사해요

@ymj3373 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이정순-m8z 6 жыл бұрын

한 말씀 이라도 더 잘 이해하기위해 오늘도 말씀을 듣고 또 듣습니다 틈만나면 듣습니다 들을 여건만 되면 듣습니다 목사님께서 풀어주시는 말씀 목사님 교회 성도님들의 간증 수많은 믿음의 일꾼들의 이야기는 들어도 들어도 은혜입니다 내삶의 적용과 내가 그리 살아내지 못함의 애통함이 있을지라도 오직 믿음므로 사랑하며 섬기며 모든것을 바라며 또한 견딥니다 험한 인생길에서 간증보다 더큰 위로는 없습니다 생명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김미미-w7z 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2일전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책을 하나님께서 사서 읽게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또 친구의 아들이 10살 백혈병으로 오늘 주님품에 안기었습니다 믿지 않던 친구 였는데 아들이 마지막 가던 전날 제가 목사님을 모시고 가서 구원 기도와 임종예배를 하고 돌아오던 밤 목사님의 남편임종편을 읽게 되어 많이 울었습니다 주님께서 얼마나 택한 백성을 마지막 까지 사랑하시고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정순-m8z 6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슈바이쳐이야기도 좋고 그어떤 무엇보다 좋습니다 듣고 듣고 또 들어도 다시또 듣고싶은 목사님의 목소리 입니다 할렐루야 찬송이 저절로 납니다

@평안-r9g 6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okihana3799 6 жыл бұрын

영광과 존귀하신 그리스도, 세세토록 찬양 받으실 분입니다. 귀한 공동체를 통해 생명의 간증이 나오게 하셔서 간접적으로나마 목도케 하시니 감사 합니다. 벌써 15주년이군요. 한 영혼을 애통히 여기시는 주님 마음따라 복된 하늘 나라 잔치가 되길 잠시나마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목사님은 초라한 과부가 아니라 언제나 우아한 싱글이십니다~~😋😝🤗

@Olivia_Jung_sa_rang 6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넘 크시고 귀하신 사명감당해주심에 감사드리고 귀한말씀 감사합니다!!♡목사님을 매주 만날수있어 너무기뻐요!!! 나중에 천국에서도 꼭 만나요!!♡♡♡

@ki-bonglee9462 6 жыл бұрын

심심한주부의일상 피고측

@Olivia_Jung_sa_rang 6 жыл бұрын

Ki-Bong Lee 무슨말씀이신지..피고측이 누가 뭘 잘못했나요???????

@newsongmaker2 6 жыл бұрын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함의 말씀을 들으며, 믿지 않는 자들도 주께 돌아와 함께 바벨론의 심판가운데서도 구원의 노래를 부르게 하도록 그 한 영혼에게 복음 전하는 인생이 되고 싶습니다. 오늘도 심판가운데 있는 영혼을 위해 애통하며 눈물흘려주시니 힘든 사람을 보며 생색을 냈던 제 모습에 회개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