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강운동 스트레칭 케이던스175~189 유지하고 확실하게 부상 수행능력 향상효과 보고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10:11
@daily__dear6 ай бұрын
하드한 일정을 소화하는 것에 일조를 한 것 같아 기쁩니다!
@yiyangse6 ай бұрын
안정적인 케이던스👍🔥멋집니다 메트로놈 정말 꿀팁입니다⚡️
@daily__dear6 ай бұрын
제가 도움을 아주 많이 받았기에! 다른 분들 께서도 도움 받길 바랍니다~
@mari-nx9cf6 ай бұрын
저도 아직도 고쳐지지 않은 ㅠ ㅠ 영상보며 다시한번 케던의 중요성을 느끼며 반성합니다!!
@daily__dear6 ай бұрын
저도 교정이 어려웠습니다 개선 되길 응원합니다
@프렌시스앙리6 ай бұрын
서구청 안내문 반갑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km이상 뛰면 다음날 반드시 쉬었는데 스트레칭도하고 듀얼볼로 근육도 문데고 그러니 안쉬어도 되더군요 케이던스도 신경써보겠습니다
@daily__dear6 ай бұрын
ㅎㅎ 제 작은 촬영 스튜디오랍니다. 확실한 에프터케어 멋지십니다!
@작심하루6 ай бұрын
저도 요새 케이던스를 신경쓰고 있는데 아직까진 너무 어색해서 금방 제폼으로 돌어오더라고요!! 항상 감사한 영상 너무좋아요!!
@daily__dear6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처음에 참 고생했지만 투자하면 꼭 개선되실 겁니다 화이팅!
@Operations_Management6 ай бұрын
확실히 관절에 부담은 덜한데 리듬이 너무 안 만들어져서 저는 아주 조금 낮춰볼까 싶기도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daily__dear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한 번에 적응이 되는 것은 아닌 영역임을 저도 체감했습니다 차근히 가봅시다!
@문하이염6 ай бұрын
유익한 영상 잘봤습니다~!
@daily__dear6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 되길 바랍니다
@LeoJeong3376 ай бұрын
디어님한테 배워서 케이던스 180에 계속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우선 180 맞추고 고민하세요. 런닝의 부담이 확 줄어듭니다. 부상도 줄구요.
@daily__dear6 ай бұрын
ㅎㅎ 좀 좋은 이점 체감하고 계신가요? 감사합니다
@dodosook6 ай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전 케이던스가 160~165쯤 되는데요 180에 맞춰 달리면 오버페이스 효과가 나더라고요 그래도 180에 맞춰 훈련하는게 맞을까요? 일단 170에 맞춰 연습하고 그게 익숙해지면 180으로 연습하는.. 단계적으로 훈련하는게 맞을까요?
@nicesooo6 ай бұрын
저도 똑같은 질문을 하고 싶었습니다. 현재 저는 170 bpm 에 맞춰놓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180 에 맞춰놓고 달리니깐 심박수도 높고 시간이 지나면 170 전후 수준에서 달리고 있더라구요. 그간 영상에서 말씀하신 별도 케이던스 훈련은 하지 않았는데 달리기 전에 5분 이상 해봐야겠단 생각은 들었습니다!
@daily__dear6 ай бұрын
영상에도 언급했지만 속도와 신장 등에 따라 조금씩 보완해야 합니다. 명확한 기준을 잡긴 어렵지만 6분대로 뛴다면 굳이 180케이던스를 맞출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5분대 전후라면 적용했을 시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디어님 말처럼 6분대이상은 160에서170이 나와도 큰 부담이 없는데요 5분중반에서 초반에 180으로 하면 확실히 덜 아픈걸 느낍니다
@daily__dear6 ай бұрын
오 저 스스로도 체감한 바를 다른 분들도 느끼신다니 다행입니다
@디폴-d5s5 ай бұрын
여쭤볼께 있습니다. 42살 런린이 남성인데요.. 케이던스, 심박, 평균페이스 이 조합을 맞추기가 너무 힘듭니다. 제가 존2 를 최대심박의 70%로 계산해보면 124bpm이 나옵니다. 그런데 실제 조깅할때는 보통 140~150bpm 사이로 달리게 됩니다. 페이스 평균 700. 옆사람과 대화 쌉가능. 124에 맞추려면 거의 빠른걸음 수 준으로 낮춰 가야하는데. 심박에 맞춰 속도를 늦 춰야 할까요 아니면 지금 속도도 상관없을까요? 그런데 거기서 케이던스를 180으로 맞추려니 제자리 걸음에서 발만 빠르게 굴리는 꼴이니 너무 힘듭니다. 세가지 조합을 맞추기가 너무 쉽지 않네요... 그냥 데이터 신경쓰지말고 속도만 늦춰서 저 편한데로 트레이닝하는 시간을 갖는게 맞을까요..? 알려고 공부하니 참 어렵네요 몸은 안따라주고...ㅎㅎ; 뛰고 싶습니다-_-
@daily__dear5 ай бұрын
제가 봤을 땐 우선 기술적인 적용보다 순수 마일리지를 올려 몸이 러닝에 친숙한 몸이 된 후에 조금씩 적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심장이 강해진 후에 적용해보시면 더 수월해 지실 것 같은데 제가 자주 언급드리는 보강 운동들 까지 겸하시면 심장과 근력 향상이 같이 이뤄져 러닝에서 빠르게 성장 가능하실겁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올려주신 영상보고 케이던스 훈련해서 175까지는 왔는데 아직 180은 힘드네요^^;; 한 가지 여쭤보고 싶은 게 있습니다. 러닝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시던데 보통 러닝 후 근력 운동을 하시는건가요? 러닝과 근력 운동 비중을 어떻게 조정해서 운동하시는 궁금합니다.
@daily__dear5 ай бұрын
잘 봐주시고 따라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오전에 러닝과 오후에 근력 운동으로 아예 나눠서 진행아고 있고 각각의 집중도에 따라 강도는 탄력적으로 분배하고 있습니다 요즈음엔 러닝에 집중했기에 근력 운동은 많이 가져가지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