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때 윤하 안조아하고 뭐했냐ㅠㅠ요즘최애노래다진짜 저시절로 돌아가 덕질하고시픔 ㅠㅠㅜㅜㅜ
@user-ft2gs8it5j7 жыл бұрын
이번 앨범에서 젤 좋아하는 노래
@ye-xu9uw Жыл бұрын
이 때 헤메코 미쳤다..
@Kiwi-lc4mt6 жыл бұрын
솔찌 울나라 여자보컬 원탑인듯
@sakura2yo1167 жыл бұрын
라이브 처음 부르셨다고 하셨는데 진짜 최고였습니다.
@곽미지-n4b5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좋아하는 노랜데 와 이건 그냥 음원 틀어놓은 줄 알았다 아니 라이브가 더 쩌는데..?
@omllet43975 жыл бұрын
꼭 콘서트한번 보러갑니다
@구름-g7p7s4 жыл бұрын
누나 ㅠㅠ 마지막 부분 라이브는 맨날 올려서 부를꺼면서.. 왜 음원은 심심하게 했우 ㅠㅠ 맨날 라이브 찾아다니구 있습니당..
@ssongz02127 жыл бұрын
소름...윤님너무좋아요!!
@coyno126 жыл бұрын
헐 이날 언니 넘 예쁘심
@조민준-n7c7 жыл бұрын
감정선이...진짜..대박🖒🖒
@고삼재수삼수-t6u7 жыл бұрын
윤하는 긔여어
@xzw0us7 жыл бұрын
다시 돌아온 계절이 무색해지는 달력이 시간은 일정하게 흘러 너와의 거리를 만들어 코 끝 찬바람에 네 품이 그리워 버렸고 발 끝을 따라온 그림자는 짝을 잃어버렸어 살갗을 에는 듯 모든 게 나에게 불어와 문득 서러워져 너는 정말 있었던 걸까 흐려진 얼굴위로 기억을 더듬어 두 손을 덥혀주던 따뜻했던 체온과 잊을 틈 없도록 매일 내게 들려주던 목소리까지도 잊혀지지 않는데 사라져가 없던 일처럼 애써 비워낸 마음이 남겨져 버린 오늘이 새로 쓰여진 순간에 너의 자리를 만들어 불빛이 사라진 막다른 골목의 끝에서 돌아온 거리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서있어 살갗을 에는 듯 모든 게 나에게 불어와 문득 서러워져 너는 정말 있었던 걸까 흐려진 얼굴위로 기억을 더듬어 두 손을 덥혀주던 따뜻했던 체온과 잊을 틈 없도록 매일 내게 들려주던 목소리까지도 잊혀지지 않는데 사라져가 없던 일처럼
@shxshcj1237 жыл бұрын
너무좋아요
@IamDdungi7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아니.... 와.... 이건 뭐.... 3:20 ~ 소름끼칩니다..
@zaya36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제 링투유~~!
@lolerinu7 жыл бұрын
Love this song!!
@belial03096 жыл бұрын
최고다,
@밤만쥬-r2f7 жыл бұрын
감성적이다..목소리 굿
@byoutifully7 жыл бұрын
One of my favorite songs off the album!!
@우코코-j7h7 жыл бұрын
와 후반부...ㄷㄷ
@KTJ-u4b7 жыл бұрын
소름돋았네 뭐야...
@haenginkim55727 жыл бұрын
조타~~♡♡
@sowy3337 жыл бұрын
와,,,
@이용주-f9k7 жыл бұрын
윤하의 목소리는 좋지만 뭔가 아쉬운 느낌이있네요 ㅠㅠㅠ mr틀은느낌... ㅠㅠㅠㅠ 하지만 진짜 윤하 목소리 너무좋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