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721 레아의 노래(storytelling) 김복유 필그림교회 FTS

Date 18.07.21
Place 인천 필그림교회(인천 연수구 청학동 471-1)
Speaker 김복유
title 레아의 노래
Camera 5D3, d750, AX700, 800D.
Source www.iccpage.org/
PS: 영상 관리 차원에서 카피금지. 링크만 허용.

[@user-jb2qw1lw2n]

아..진정한 행복은 ..사람한테 나오는게 아니구나.. 남편한테 나올 수가 없는거구나..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한테 나오는거구나!이제야 주님을 내가 찬양하겠다!

[@inhistime3927]

아멘!! 입니다 전 마귀는 너 이거 못했지 너 이거 못하면 주님께 못가 너 이거 때문에 너 못해 이러면 전 아니 !! 실패 해도 주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다시 쓰시길 원하고 난 99번 넘어져도 101번 일어날거야 주님이 날 얼마나 사랑하시는데 너가 아는것보다 더 잘아셔 그래서 주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신거야 그래서 난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일어날거야

[@bbg782]

..를 알지만, 옆에서 죄짓는 모습을 보면마음이 무너져요...... 물론 나 스스로의 모습도 모습이지만 사랑하는 가족의 큰 죄를 보고 그게 발현되는 걸 계속보면..하나님이 과연 선택하셨을까싶고 걱정되고 슬프거든요.. 제발 죽기전에 저 죄 회개하기 바라는데... 자신의 죄때문에 힘들어하면서 그자체를 너무 힘들어하는데 .... 그모습을 보는 가족의마음이....... ....둘이있을때 조용히 조금만 말해도 분노하며 정죄하지맛!!!!!!! 나는 천국갈거야! 율법적이야! 이러고있는 엄마를 보며.정말 내가잘못한건가매일매일 생각합니다.......

[@user-hagrace]

@@bbg782 죄는 지을 수 밖에 없어요.. 난 할 수 있다구요? 나 스스로 할 수 있으면 예수님은 왜 우리를 위해 이땅에 오셨죠... 우린 할 수 없어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 하실 줄을 믿고 부활로 승리하신 것을 믿고 말씀과 기도로 은혜 안에 살아가면 되요. 자신을 자책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그런 우리의 모습을 보시면서 얼마나 마음 아파하는지요.. 죄 지었다고 하나님한테 다시 갈 수 없다는 생각은 사단이 주는 생각이에요.. 죄를 짓고 있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우리가 돌아오길 말씀에 집중하길 빌고 계셔요.. 저도 제 반복된 죄에 넘어지고 또 서고 넘어지고 저 혼자하려고 했어요.. 근데 안되더라고요 더 괴롭더라구요..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고 돌아오는 방법 밖에 없어요..!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이유를 잊지마세요

[@bbg782]

@@user-hagrace 말씀 감사한데, ㅎ제가 말하는 요지를 잘못 이해하신 것 같네요.. 예수님이 우리 죄의 문제해결위해 이땅에 오셨죠. 그건 맞아요.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다는 게 입으로만 시인하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마음으로 믿고 모든걸 버리고 따른다는 것을 뜻합니다. 죄지었다고 당장 지옥간다, 이 말이 아니라 죄에 빠져있으면서도 계속 회개 안한다? 돌이킴이 없단 소리고 결국 예수님 부정하게 되는 길이라는 말이에요. 사울도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셨지만 결국 떠나셨습니다. 돌이킴이없으면 그렇게 돼요... 구약과 신약의 차이라면, 예수그리스도의 피가 제물이 되었느냐, 아니면 직접제사드리면서 어린양을 희생제물로 쓰느냐 그 차이인데..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는 것 하나로 죄에서 건짐받았다면... 넘어질 수는 있어도 그곳에서 못 일어나고 계속 머물지는 않는단 말입니다.

[@user-hagrace]

@@bbg782 맞아요..! 조금씩 날마다 변화하는 삶을 살게 될 줄로 믿어요~

[@maker3782]

예수님과 함께면 세상 끝에서도 다시 새롭게, 시작!!!

[@user-kw8tv7or1z]

이 영상을 보고 바로 교회로 갔습니다. 가서 주님께 기도 했습니다. 주님 제가 부모님을 너무 힘들게 했고 너무 멍청합니다. 집은 교회고 아빠는 목사님이시고 엄마는 사모님 이신데 교회의 성도가 없어서 너무 부끄러운생각이들어요 주님 주변에는 큰 교회들이 많고 성도들도 많은데 왜 우리교회는 아무도 없는가 부끄러워 했지만 이제는 성도가 중요한게아니라 내가 주님께 드리는 예배가 중요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어떻게 주님께 돌아가야 하냐고 했을때 주님께서 저에게 이미 돌아왔다 라고 하신 생각이 들었을때 너무 감격해서 눈물만 흘렸습니다. 주님 제발 언니도 다시 주님 곁으로 돌아가게 해주세요. 언니도 주님을 만나게 해주세요주님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만날수 있도록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user-qj6hy8zd2o]

아멘❤

[@user-bb2ri4vh5w]

댓글을 읽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고 공감이 가서 댓글을 씁니다. 저 또한 아버지께서 목사님이시고 엄마는 사모님입니다. 저희 교회 또한 성도들이 없고 작은 교회여서 너무 버겁고 지칠 때가 너무 많아 어느순간 하나님을 원망하고 늘 눈물로 지새운 적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마음을 가진 저에게 하나님이 조용히 찾아와주셨고, 주님이 너를 많이 사랑한다 너의 그 고통 다 아신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너무 많이 울었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이 너무 놀라웠던건 어려운 교회들을 제가 도와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주셨고, 전 지금도 힘들긴 하지만 주님의 손 붙잡고 이겨내려고 하고 있어요 아리아님 늘 주님은 고난가운데에서도 항상 함께하십니다.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시는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이 말씀을 아리아님께 주고싶네요 ^^ 각자의 자리에서 힘냅시다 .

[@user-pv1tp2xn7p]

아멘♥️

[@user-dd9rr2sm3z]

음란한 앞에 무너지는 저를 보고 항상 낙담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그 죄값을 치루셨다는 말 한마디에 주님의 그 한량없으신 사랑을 느꼈습니다, 항상 같은 최에 무너지는 저는 나약하고 보잘것 없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el3wz6iz9b]

주희님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멋지세요! 저는 삶의 소망 없음을 항상 느끼고,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을 그냥저냥 보내고있습니다. 저는 소망을 가지고 환희와 기쁨이 넘치는 삶, 독수리 날개쳐오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말씀처럼 진리가 저희삶을 자유롭게 하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user-yi9eq2yp4u]

이걸 여기서보다 1:1대로 하나님과 대화를 나눴으면 좋겠어요:) 저도 공감해요 하나님을 아프게하고 눈물 많이 흘렸어요.. 말씀에서 죄 밑에 있으면 하나님께서 은혜를 많이 부어주시지만 선 아래 있으면 더욱 많은 은혜를 부어주신데요 하나님께서 그대가 문란해도 사랑하세요 자신의 연약함이 보여도 그대를 사랑하는 분께 고백해요 기쁨으로 다 들어주시고 안아주실거예요

[@user-hagrace]

@@user-el3wz6iz9b 할 수 있어요..! 사단은 너가 어떻게? 또 같은 죄, 같은 길을 걷고 있는데? 이렇게 말해요. 하지만 예수님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셨어요.. 예수님은 알고 계셨어요. 우리가 죄를 지을거.. 계속 넘어질 거..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을 선택하신거에요. 우리는 어쩔 수 없는 죄인이니.. 그곳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을 잊지마세요. 죄를 지은 우리의 모습도 하나님은 사랑하세요. 다만, 죄 속에 있는 우리가 너무 괴로울 껄 아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의 길을 택한거에요. 죄.. 나 혼자 해결할 수 없어요.. 나를 내려놓고 치료자이신 예수님을 믿고 의지해보세요..! 더 이상 힘들어 하지말고 하나님은혜 안에 살아가길 기도하겠습니다.

[@maker3782]

나의 작음을 인정할 수 있는 사람 많지 않아요^^ 대단하신겁니다😉👍💖

[@jlvemyle2187]

내가 왜 그렇게 무너질 수밖에 없는지.. 왜 그런지.. 주님께 진실하게 고백해 보세요. 진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조용히 하나님 앞에 고백해 보세요. 그분은 우리의 만족과 진짜 목마름을 해결해 주십니다. 우리 삶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user-rg4wt1go6z]

저도 우리 아빠랑 떨어져 가난하게 힘들게 살았었는데..먼 가족들이 우리아빠를 욕하고 아빠얘기나오면 듣는게 아빠욕이니까 나도 너무아파서 저도 그냥 우리아빠를 나쁜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게 된 아빠는 나쁜 사람이 아니라 여린데 아파서 자길꽁꽁싸매서 거칠어진 사람이셨어요 저도 그렇게 살았으면서 내아빠를 욕한게 그렇게 미안하고 그래요..감사해요 이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공감되고 그냥..감사합니다 저도 사랑해요 예수님 그리고 이웃들..모두모두

[@mocom6223]

친구가 추천해준 곡인데 집에 돌아와 누워서 혼자 듣는데 눈물이 흘렀어요 하나님께서 제 맘을 위로하시고 다시 주님을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user-cj9bf5mo5d]

전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그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더 무너지는 삶을 살았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제가 영적으로 많이 힘들었었구나 그리고 내가 또 죄인이었구나, 예수님께 나가지 못했구나 하고 회개가 되더라구요.. 절 다시 하나님앞에 불러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그 헤어진 남자친구도 예수님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기도하고 있어요 복유님 영상 보면서 정말 많이 울기도 하고 공감하면서 기도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kimhanna3205]

같이 힘내요 진정한 사랑은 하나님이십니다.. 저도.. 듣고 은혜받고 가요ㅠㅠ 사실 얼마전에 저도 헤어졌어요 1년반정도 사실혼관계에서 고부갈등으로 쫒겨나서 끝냈는데 ..그당시 제가 시댁살이하면서 딱 ...레아 이야기랑 똑같네요 그당시는 시어머니와 남편 아주버님이라구 호칭 부르면서 같이 지내고 모시며 시집살이하며 살았어요 정말 무례하는 요구하는거 알아도 참고 시댁살이 했는데 남편도 사어머니도 야곱이랑 똑같았어요 처음엔 좋아하다가 익숙해지니까 그어머니는 생활비 드려도 문제였어요 좀만 적게드려도 잔소리하시고 늦게드려도 잔소리하시고 .. 집안일 못한다고 잔소리하시고 해도 잘 안한다고 무시하고 말로 시집살이 시키고 아들과 차별하고 남편이 손하나 까딱 하지도 안았던것도 .. 대리효도 요구하고 고난이였요 우울증도 오면서요 고부갈등일어나면 그남자는 중간 역활못하고 어머니만 편들고 너가 참으라 식이고 또 이런저런일로 다투면 무시하며 핍박하고 폭언하고 때리고. 사랑 받고싶어서 생활비 드리면서 집안일 다했는데 그래도 사랑받지 못했어요..결국은 제가 아프고 힘들때 간호도 안할려고 서로 떠밀고 억울해서 참다가 무례하게 무시하니까 말대꾸 한번했다고 사과 드려도 쫒겨났네요 ㅠㅠ 그후 반대하는 어머니 연끊고 나랑 못산다고 그런모습 지쳐서 결국 제가 헤어지자고 했네요 저는 평생 사람에게 사랑받을려고 했고 행복 찾을려고 해서 그동안 거기서 죄지으면서 살았는데 헤어지고 처음으로 더욱 하나님 앞에서 다가 가니까.. 살것같더라구요 깨닫게 해주시고 나오게 해주셔서 너무감사해요 우리같이 힘네요 기도 할게요

[@user-cj9bf5mo5d]

@@kimhanna3205 이제서야 답글달지만 감사합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해요 같이 힘냅시다 ^^

[@user-cj9bf5mo5d]

@김은주 감사합니다 ^^

[@user-oj8qq3cs4u]

저도 같은 아픔이 ᆢ 힘낼게요 이런 감동적인 영상이 있다니 교회 다시 나갑니다

[@user-cj9bf5mo5d]

@@user-oj8qq3cs4u 힘내세요!

[@user-hv8kh6mr7v]

너무나 힘든 터널을 지나가고 있는 제 마음에 너무나도 큰 위로가 됩니다 주님! 이제는 진정한 행복을 사람에게서 찾지않겠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주님에게서만 나옵니다 이런 날 사랑해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user-yi9eq2yp4u]

저도 진짜 지금도 문란하지만 날 사랑한다는 분께 나아가면 안아주세요 이 은혜를 경험하니까 예전보다 많이 회복되었어요 지금도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살리고 있어요😆

[@arzyin]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아들때문에 늘 맘이 아픈데ᆢ이거 들으면서 그 애 생각이 너무 나 눈물이 그치질 않습니다ᆞ 그 아이도 이런걸 듣고 감동받음 얼마나 좋을까ᆢ하는 맘으로 아이에게 공유해봅니다ᆞ부디 이 영상과 함께 주님께서 그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게 해주시기를ᆢ

[@user-om3sr4yk3q]

내가 바로 장첸이야!!!

[@mocom6223]

기도받고 자란 아이들은 언젠가는 하나님곁으로 돌아오는거같아요 힘내세요

[@simplesshappy3627]

??

[@user-zj6qk7di7l]

저도 얼마전까지 하나님을 마음에 두지 않았습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은 들어주실 거에요ㅎ

[@inhistime3927]

기도와 우리의 신앙이 건강해야합니다 성도님이 신앙적으로 건강하지않다는게아니고 그냥 느낀것은 교회에선 선하게 하면서 집에선 부모님들끼리 욕하면서 싸우고 .. 예시로 들자면 자식은 선교사가꿈인데 부모가 미쳤냐고 반대하고 .. 교회보다 학원을 중요시하고 .... 제가 아는 중고등부아이가 틱에 있었는데 머든갈 주님께 드리니 틱이 거의 나아지는 기적을 보았어요 횡살 수설됬지만 어릴때부타 주일학교 교회에 아이를 많은시간을 보내게 하는것과 부모님이 정말 신앙이 겉과 속이 다르지 않는것 즉 세상에서도 주님의영향력을 드러내는것 인가같습니다

[@mini9452]

공부하다가 들었는데 눈물이 막 나오네요 내가 지금까지 어떤 죄를 지었는지 알수있었고 죄책감땜에 너무 힘들었는데 다시 하나님께 돌아가고 싶어요 하나님 사랑하고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Uuthinkicanthandle]

정말 아무도 날 신경쓰지 않아요. 저에게 교회는 안식처였는데, 죄악가운데 빠져있는 학교 가운데서, 주님을 믿지않는 저의 가정에서 교회는 유일한 휴식처였어요. 근데 지금 너무너무 힘들어요. 자꾸 저에게 상처가 와요. 찬양도 듣고싶지 않고, 묵상도 하기 싫고 교회도 나가기 싫어요. 근데 그 마음이.. 주님께 기도할때 마다 무너져요. 주님 정말 저 붙잡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너무 힘든데, 정말 주님나라에 당장 가고싶은데 아직 저에겐 주님 일이 맡겨져 있어요. 힘든만큼 또 죽고싶은데, 죽고싶은 만큼 자꾸 저의 일이 떠올라요. 주님 부디 저 붙잡아주세요. 정말 이 상처가 계속와도 괜찮으니 주님 저 안아주세요.

[@user-ip5tm8og7z]

영원한 안식처되시는 주님이 끝까지 붙잡아주실줄 믿습니다. 당신은 귀해요! 주님이 많이 사랑하십니다♡

[@xh7142]

그대 아프고 너덜너덜해진 마음을 바다처럼 뒤덮어버리는 압도적인 사랑을, 그로인해 마르지않는 기쁨과 친밀감을 매순간 매일매일 숨쉬듯 누리게 되기를... 선하고 광대하신 그대의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user-it6ow7lt8w]

주님~~따듯하게 안아주시고 평강을 주소서🙏💖

[@ejtied41]

주님이 축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two1533]

딸이 청년 수련회때 은혜 많이 받았다 하네요.복유님 찬양 너무멋져요.하나님께 영광올려드려지는 멋진 삶 사시기를 바래요.

[@user-cd6xm8ih6s]

이걸 첫번째볼땐 정말 저희아버지 생각했고 다시볼땐 교회를 다시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늘 하나님 예수님 맘속에는 있는데 늘 술먹고 하는바람에 제가 못갔네요 존경 또는 멋있어요..김복유씨

[@boayo12]

진정한 행복은 사람한테 나오는게 아니라 하나님께 나오는 것이라는 걸 깨닫게 된, 그 과정까지의 레아의 스토리가 레아의 마음이 느껴지는 노래입니다 너무 좋아요.

[@user-nj6dp9wf7n]

4째,유다 (찬양)~~~ 찬양하다!!! 내가 바라보아야 유일한 한분!!!

[@fucking_world]

주님 이런 귀한 사람 사용하시므로 치유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taeheekim3024]

위로가 되시는 주님ㅡ감사합니다

[@onebaby1248]

하나님 감사드립니다...김복유형제님의 레아의 노래를 주셔서 제가 어떤 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상에선 불가능한 그사랑을 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shin290]

이런 달란트와 사역 처음봅니다. 귀합니다. 그 앞길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복음이 더욱 더 널리널리 뻗어나가길.

[@user-rr8rr4pq3f]

오직 우리 주님만이 나의 마음을,,,우리 가정에 모든 상황을 아십니다,,,인내를 가지고 믿음으로 기다리렵니다,,,예수님 감사 드립니다 주님을,, 매일매일 찬양 드립니다 ^^

[@user-zv4ih2nj6u]

복유님...진짜 너무 좋아요

[@hannamelli5060]

praise the lord

[@user-yz6px9by1w]

복유님 항상 좋은 찬양과 말씀 감사드립니다 회개하고 주님께 다시 나아가는 계기가 된것 같아요 늦은시간에 복유님 찬양 듣다가 펑펑 울었네요.. 이 찬양 듣게 하시고 말씀 듣게 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mqas123]

진짜 넘감동🙏🙏🙏🙏🙏❤

[@miriampark207]

이 영상으로 허나님께 다시한번 나아가는 여러분들의 댓글을 보니까 저도 덩달아 은혜가 되네요.. 주님 정말 저희가 주님을 절실이 찾고 주님께서 주시는 그 행복 그 삶들을 맛보게 해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Youarethebests]

아멘🙏🏻

[@user-vs1nt3nm7k]

복유님 제발 이노래 음원 내주세요ㅜㅜ 가장 은혜받는 찬양인거같아요♡♡

[@user-ec9tl3hi4z]

무슨 문제인가를 떠나서 작은 수학문제 하나를 풀 때도 낙담하면 답답해하며 풀리지 않는 문제로 허우적거리는 제 모습을 보며 인생이 너무나 큰 문제로 느껴지고 암담하고 어두운 현실이라며 무너지고 일어나길 포기했었습니다. 답이 정해져있는 작은 수학문제에도 무너지는 저는 인생이라는 답이 없는 문제를풀어낼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압니다. 저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는 압니다. 인생의 답은 끝에 가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압니다. 저는 인생에 답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였습니다.알지 못했던것 뿐이였습니다. 답은 하나님이십니다. 이제는 답을알고 저는 수학 문제를 풀듯 하나님이라는 답을 바라보며 인생의 답을 유추해가려 합니다. 가끔은 어긋나고 힘들어 하겠지만 저는 하나님이라는 답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이것이 제 소망이고 목표이며 고백입니다. 저는 할 수 없지만 주님이라면 저 또한 이 길을 잘 이겨내리라 확신합니다. 저 혼자서는 두렵고 낙담하겠지만 주님과 함께라면 이겨내리라 확신합니다 아멘

[@user-el3wz6iz9b]

김복유 밴드 정말 짱이내요ㅠㅜ

[@user-ty6tg5cr8h]

진짜...너무좋아요...뒤에 기도하는게 진짜루ㅜㅠ 너무좋습니다!!!!!김복유님덕분에 살아갈힘이나요..감사합니다

[@user-pz9vy7en8i]

예수님께서 나의 죄값을 치르셨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살아가야겠어요🙏

[@user-lt8zx8hu2v]

아 진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user-om5md8ij5y]

너무 말이 안나와요..감사합니다

[@user-zl1ib7to6x]

아멘~~~아멘 할렐루야 ~~

[@katrine38]

You have a very beautiful voice

[@mqas123]

저도 음란에 넘어졋는데 회복되고 오빠나 쌤들에게더좋은 생각을 하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겟어요 눈빛으로 요

[@user-ni5vh7sq3u]

와~~~~~ 좋네요!! 복유형제님을 통해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user-ke3gg3qc5c]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복유님

[@gooeun]

나는 예수님의 것이다 그리고 나는 회복되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Lauren-st7uh]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네요🕊 감사합니다

[@user-hr2fu7io2i]

저 하나님 만나거 맞나요? 지가 엎드려 있는 모습과 주님의 형상에 보이면서 사랑한다는 음성이 들려 왔어요

[@user-on2ep9ls4l]

찬양 너무좋아요

[@user-yw9xo8ob9l]

주님... 저 너무 힘들어요.. 다 포기하고 싶어요....

[@ddanggomaya]

음원으로 발매해주세요~~

[@user-vk9jt1rf2e]

사랑하는집사님들의가정이회복되길 시댁갈등 남편갈등에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소서~!!

[@kyungokjeon4599]

눈물이 나네요

[@user-fd7zr5yn5r]

아버지 미안해요.. 사랑해요

[@user-lm4go2nj1d]

Shout of the yudah 나를 사랑한다는 분께

[@user-uc3nq9zr7r]

버스커버스커 선생님 과 목소리와같습니다!

[@user-ww6wc1qo9m]

필그림교회 저희 교회에요! 한번 더 와주세요!!!!!!

[@GoYangE2]

12:18

[@garangsimon2791]

I wish if they made the story with korean subtitles so u can know

[@boayo12]

ㅠㅠㅠㅠ

[@simplesshappy3627]

이야기노래좋음

[@mqas123]

자기 자신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나요?

[@cheezera_myeon9730]

있는 그대로요. 다른 어떤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고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나'라는 존재를 하나님의 진귀한 피조물로 바라보면 좋을 것 같아요.

[@forach9066]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jlvemyle2187]

세상엔 많은 시선과 많은 잣대가 있겠지만...(나 스스로 나를 평가하는것 까지요..)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보시는지.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사랑하시는지를 가장 먼저 바라보고 붙잡으십시요. 그것이 가장 귀하고, 가장 중요하며, 먼저됩니다.

[@user-kf9rc5dv9c]

15:57

[@kinc6644]

전에 풀버전은 삭제됫네요.. ㅠㅠ 다시못올리시나요 ?

[@user-dr9bh3eh3q]

저는 이 영상을 통해..연인을 잡았다가 헤어진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혹시나 이 찬양을 듣고 주님께서 다시 돌아오게 해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저는 하나님께 이 기도 제목으로 기도해도 될까요?..다른사람은 못만나겠더라고요..그리고 평소에 정말 힘든일 아니면 잘 기도가 안됐다가 전연인의 생각이나면 어리석게도 기도가 되요..정확하게는 기도라기보단 아이가 아빠에게 떼쓰는 것처럼 하나님께 떼쓰게 되요..제가 이래도 될까요?..

[@user-rv2nc4zs5m]

저도 그랬어요..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좌절에 빠져서 매일매일 울었어요 그때 잊고있던 하나님을 붙잡으면서 관계가 회복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어요.. 그렇게 두달도 넘게 기도한것 같은데 너무 헷깔리는거에요 내가 이렇게 기도해도 될까..? 헤어진 연인을 돌아오게 해달라는 기도도 주님이 받아주실까...? 내 욕심이면 어떡하지 이런 답답한 마음이 계속 들었어요 마음이 불편했지만 간절해서 포기 할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설교말씀을 통해 알려주시더라구요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해서 성령님이 친히 간구해 주신대요 그리고 제 기도에 합당한 뜻을 붙혀주셨어요. 주님 저는 너무나 약하고 더러운 죄인이지만 교제를 통해 사랑을 배워가고 나눠가며 주님을 닮길 원해요. 이런 기도를 주셨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또 답답해 지는거에요 왜 그런가 했더니 제가 하나님보다 그 사람을더 사랑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스스로 내려놓는 기도를 했는데 정말 힘들더라구요 제 고집을 꺾는게.. 주님만 주인되시고 주님뜻이 어떻든간 항상 순종하길 원한다고 기도했더니 비로소 영혼이 자유로워진것을 느꼈어요 그리고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행복함을 느껴요 ㅎㅎ 결말이 궁금하죠 아직 기도중이에요 헤어진지 6개월이 되가는데 인내의 시간이 처음엔 힘들었지만 그 긴 시간동안 하나씩 하나씩 저를 가르쳐 주시고 계셔서 점점 감사하는 마음이 커져요 정말 대박인건 주님이 거절하셔도 괜찮다는 마음이 생겼어요 저에게 좋은것 주시기 원하는 주님을 알고 믿고있기 때문이죠!! 저랑 너무 똑같은 상황을 겪으시는것 같아서 공감도 되고 위로도 드리고 싶어서 제 얘기를 나눴어요.. 상태가 어떻든 그대로 주님께 내려놓으세요 그러길 원하시는 분이니깐요..!

[@user-dr9bh3eh3q]

냥냥햄찌 너무 감사합니다..나눠주신 이야기를 듣고 제가 너무 제 욕심대로 기도 했다라는걸 깨달았습니다..저도 이제부터 하나님을 먼저 주인으로 섬기고 기도하려고 합니다.. 이런 말씀 드리기 실례인거 알지만..결말을 알려주세요 잘 되길 원합니다!

[@user-xw4su9cy8b]

이거 풀영상 왜 사라졌나요?..

[@zzZ-ts5nz]

14:00 12:35

[@lovelycoco717]

레아가 너무 불쌍해 야곱도 이해되지만.... 레아 아버지가 진짜...나쁜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