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규배우분 ㄹㅇ 영화 바람에서 잠깐나왔을때 카리스마ㅡ포스 지렸는데 이제야 빛을보다니.. ㅜㅜ
@wavyjr66008 ай бұрын
태후에도 빛을냇잔
@사촌간볼빨기-l1m7 ай бұрын
광상 김정완이라는 배우에요
@user-qr4lr5ke1s2 ай бұрын
짱구야 한다이 할래?
@들은거로해주면되지jy7 ай бұрын
잘린 머리 중 강조의 수급이 제일 멋져😍😍😍
@춘식이-w6q9 ай бұрын
진짜 배우들 연기가 빛이난다. 발성 표정 눈빛... 너무너무 재밌다.
@언어-q3r10 ай бұрын
현종의 업적중 하나가 군현제 확립이고 이걸 드라마로 쓸거면 현종이 군현제를 확립하기 위해 치밀하고 진행하는 장면을 만들었어야했는데 무슨 금쪽이마냥 '나 이거할거야 하게해줘해줘' 이런식으로 해버리면 어떡하십니까 거란과 전쟁중에 내정을 튼튼하게 만든 성군 현종을 어리고 생각이 짧은 왕으로 묘사가 되어버리는거 보면서 드라마 작가의 역사지식과 작가로서의 역량이 부족하다고 밖에 느낄 수 없는 부분이었습니다.
@cbkim95789 ай бұрын
고려성군 현종의 업적이 축소 삳제된것만도 억울한데 지금에 와서 한낱 작가의 펜끝으로 저리 어리석고 유약한 치기어린 황제로 그려대다니 이건 역사의 번역이죠
@yop836810 ай бұрын
고거전이 우리나라 정통사극 명맥을 끊어버릴가봐 무섭다
@gun_love10 ай бұрын
정통사극은 이미 퓨전 사극이라는 것들이 말아 먹어버림
@heart-of-people8 ай бұрын
어차피 저출산으로 말탈 배우도 없다
@BaehrChaney2 ай бұрын
@@heart-of-people 촬영현실이 암울함 / 국내 말대여업체는 10곳이 넘지 않고 70마리 이상 보유한곳도 1곳뿐임 ... 뭔가 전쟁영화처럼 간지나게 찍으려면 양측에 50마리씩 100마리정도 필요하다고봤을때 , 말 1회 대여비가 마리당 50만원 -> 100마리면 5000만원 -> 일주일만 촬영해도 3억5000만원이고, 팬들이 원하는데로 고거전 모든 회차에 100마리씩 나왔으면 말 대여비로만 100억씩 찍음 ㅋㅋㅋ 그렇다고 CG값이 싸냐 또 그것도 아님 ㅋㅋㅋ 과거 태조왕건 촬영때처럼 1일 출연료 3만7000원 주던 시절이면 엑스트라 5만8000명 쓰고도 20억이면 퉁칠수있음 근데 그런시대가 아니니... ;;;
@키무앙10 ай бұрын
길승수는 “현종의 캐릭터를 제작진에게 잘 설명해줬는데 결국 대본 작가가 본인 마음대로 쓰다가 이 사단이 났다”며 “이 대본 작가 문제가 생각보다 크다. 양규를 자신이 쓴 캐릭터가 아니라고 해 비중을 확 줄였다. 이런 사람이 공영방송 KBS 대하사극을 쓴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했다.
@조민수-x5o10 ай бұрын
드라마 작가분을 교체하거나 그냥 차라리 원작자인 길승수님이 드라마 작가까지 해버리는게 나을듯 합니다. 고려의 성군인 현종을 무슨 연산군 같은 폭군으로 묘사해버리고 있어요. 이건 태종을 학살자, 세종을 불효자로 묘사해 폐지된 조선구마사처럼 역사왜곡을 하는 겁니다. 분노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november254610 ай бұрын
@@shaeps안돼죠ㅋㅋ 이미 스토리 개망인걸 왜 이걸 자꾸 실드치려합니까? 오죽하면 원작자가 방영중인 작품을 비판하겠어요?
@november254610 ай бұрын
@@shaeps18화작가 본인이세요?
@jwlee877710 ай бұрын
ㅋㅋㅋ 결국 전반기인 2차전쟁 주인공은 양규인데 이걸 생략하질않나 고려 최고의 명군 현종을 금쪽이로 만들질않나ㅋㅋㅋ
@장세영-p8w10 ай бұрын
@@shaeps 이 드라마의 중심 주제는 고려-거란전쟁입니다. 전쟁을 통해 교훈을 얻은 현종이 다음을 준비해야 할 시점에 폭주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제는 황후와 김은부의 딸이 갈등할 것까지 예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려는 어떻게 거란을 막아낼 수 있었는가, 미숙한 현종은 전쟁을 겪고 어떻게 성장했는가를 다뤄야 합니다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극작가는 지금 자신의 사상을 토대로, 자신이 경험한 흥행요소를 가미시켜 극의 중심주제를 흔들고 있습니다. 오히려 극중에서 전쟁 준비는 거란측이 더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는 점이 아이러니할 따름입니다.
내가 진짜 양규 장군 때문에 참고 보다가 창을 수가 없어서 글을 남긴다 이 시대 역사는 그냥 그대로 따라만 가도 충분히 드라마틱하고 재미가 넘쳐난다. 그런데 왜 이따위로 이야기를 짜증나게 바꾸는 건가? 강감찬 장군은 역사대로 그리기만 해도 충분히 위인인데 왜 007을 만드나? 똑같은 초성이라 헷갈리나? 여기에 여인시대에나 나올 스토리는 왜 집어넣고 현종을 멍청한 군주로 만드는 이딴 왜곡은 왜 하는 건가? 왜 명품드라아의 길을 스스로 포기하는 거지? 정말 안타깝기 짝이 없다
@이호상-i4o9 ай бұрын
댁이 애하는게. 딱 고려 봉건주의지 .
@moclykim82209 ай бұрын
항복하자는 신하들을 다 죽였으면 고려 안망했음.지금도 중국몽 180마리 안없애면 나라 망한다
@김고기-o9k9 ай бұрын
초성ㅋㅋㅋㅋ
@c_jhsr15229 ай бұрын
ㄱㄱㅊㅋㅋㅋㅋㅋㅋㅋ
@히밤8 ай бұрын
역사에는 정답이 없어요 본인이 배운게 100%정답인거마냥 하시면 안됩니다
@OHZIPSA2 ай бұрын
근데 이원종 아저씨 어렸을때뷰ㅜ터 본거 같은데 잘 안늙으시는 듯해여 :D 연기넘 잘하심
@samoakim19083 ай бұрын
진짜 강조랑 양규의 서사까지는 명작의 드라마였는데... 강감찬 나오고 마지막으로 갈수록 용두사미 정도가 아니라 용두지렁이가 되어버린...
@안우진-d8s10 ай бұрын
현종 말타다 날라가는거 ㅈㄴ 웃겨 ㅋㅋㅋ snl보는지 알았네 밈으로 백퍼나올듯
@정재웅-b8u9 ай бұрын
태종 이방원 낙마사태로 폐지 직전까지 가고도 정신 못차리는 작가 ㅎㅎㅎ
@Youtube_Anonymous_215 ай бұрын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금쪽이 이게 사극이냐
@AngrythumbsАй бұрын
전생 태조왕건인 강감찬의 눈물의 쑈! 감명깊습니다
@찬노숙풍9 ай бұрын
이리 울어주시는분은 처음!
@표펙크쿻-o6q10 ай бұрын
진 주인공이자 진 작가 갓한솔 PD
@서정현-y9z10 ай бұрын
진짜 어떻게 좀 해줘요 점점 산으로 간다잖아요
@봉경이네10 ай бұрын
양규장군 죽고나서 스토리가 병맛을 달리고 있음,,,작가를 바꾸던가 해야지,,,이대로는 시청률 폭망할듯
@ace169710 ай бұрын
이미 거의 마지막회 가까이 찍었을 겁니다. 돌이키기엔 너무 늦은거 같아요.
@papajones241810 ай бұрын
@@ace1697ㅇㅇ 이미 다 찍었을거같은데 이게 한 50부작되는게아니라
@얍삐-p8c5 ай бұрын
양규장군뿐만 아니라 흥화진을 지켜낸 관민 모두 존경받을 선조님이십니다
@byhejin9 ай бұрын
14회~24화 내놔!!
@heart-of-people8 ай бұрын
귀주대첩에서 중갑기병을 이끈 김종현은 어떤 캐릭터로 앞에 나왔나요? 드라마를 후반부터 보기시작해서…..
@NVV-5025 ай бұрын
21:00~ 22:28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전반부 최고 명장면
@정성태-f5u10 ай бұрын
저는 하차하려고요.. 단 2회만에 졸작이 됐네요ㅜㅜ 정도전 이후로 역대급 사극 나오나 했는데 아쉽네요
@stillend412719 күн бұрын
양규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전제일10 ай бұрын
영화 아닌 tv방영판이 한계점을 보여준 작품이 될지 아니면 그를 뛰어넘는 작품이 될지
@masterfilaАй бұрын
구마적형님이 ㄹㅇ 찐 장수체질 너무 잘 어울림
@역더쿠10 ай бұрын
참고: 실제로 강조 이원종 배우님은 전설의 고향 시리즈에서 저승사자로 출현하신 전적이 있다
@제니-e9k5 ай бұрын
이원종님 연기 초반에 진짜 좋았음!!!!! 일찍 죽어서 아쉽지만 몇 회 나왔지만 임팩트 장난 아니였음!!!
@지후니귀여웡3 ай бұрын
@@역더쿠 기황후에서도 나왔었는데 진짜 사극에 잘어울리는 분인듯
@아누비스-u5j2 ай бұрын
강조=구마적. 옥동자야 ~~~
@piesunny2 ай бұрын
고려 거란 전쟁 1차 양규 장군님 ❤ 2차 강감찬 장군님
@inj4397Ай бұрын
와 징비록 보다가 이거 보니까 너무 재밌다.
@노재훈-o4b7 ай бұрын
33:40 제가요!??
@top-ten-shots10 ай бұрын
강조를 이리 잘 만들었는데…전쟁후 캐릭터들은…
@정혜미-x4f10 ай бұрын
음...이런 드라마의 역할은 역사에 기반을 두면 좋겠다 그래도 잼나는 역사다..중국이 무서워했던..고구려 그리고 그뒤를 이능 고려...
@유유유-u5b10 ай бұрын
작가좀 어떻게 해봐요.. 18화보고 어이를 상실해서 진짜..
@hawee78909 ай бұрын
그 어이없는게 28까지 진행중
@김태진-u8n1f8 ай бұрын
니가 작가를해봐 그럼
@황이트knight8 ай бұрын
머 어떤데 그래 ㅋㅋㅋㅋㅋ 궁금하네
@착한남-v3i8 ай бұрын
@@hawee7890님아 재밌나요 이드라마
@심해용-o5r4 ай бұрын
흠… 딱 양규 레전드까지만 봐서 다행인가
@성이름-d2o3x5 күн бұрын
1. 무능력해서 나라를 망조로 만든 목종을 폐위시킴 2. 자신이 충분히 황제에 올라도 될 타이밍에 현종을 모셔와 즉위시킴 3. 전쟁에 대한 책임을 짐 4. 야율융서가 딜을 걸었는데도 거절하고 끝까지 고려의 장수로 남음 진짜 개상남자 강조....
@OHZIPSA2 ай бұрын
이거 전쟁드라마라매 나 왜 눈물 쥴쥴나 ㅠㅠ
@DDBEB8 ай бұрын
요약 개잘한다
@정병문-k2o9 ай бұрын
불광불급이네요 승리만을이긴다는뜻 표현이되죠 성동격서이죠 지부작족이네요 이길려고요
@리자몽-x4n10 ай бұрын
33:05 다 좋았는데 도통닭 엔딩은 진짜 충격적이었다...ㅠㅠ
@성튜브-j9d10 ай бұрын
대하드라마는 있는 그대로 보여줘야지 kbs 이름값 믿고 진짠줄 아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왜그러세요 작가님 진짜
유튜버ᆞ방송사의 콜라보일 걸요? 오히려 김시선 유튜버가 KBS 저작물을 허가 없이 소스로 쓰는게 저작권 위반 아닐까요?
@라벨라-w4u9 ай бұрын
180분 하이라이트 라면서 100분 요약..실제론 80분영상 응?!
@케이더-w1f10 ай бұрын
확실히 초반 12까지가 쩔었네요 시상식 근처에서 뭔가가...
@김다곰-q5q9 ай бұрын
와 안되겠다 넷플로 봐야겠다ㅎ
@chchmm10 ай бұрын
53:54 진짜 우리나라 사극 역대급 명장면 중 하나다 대조영, 태조왕권, 정도전 다 봤지만 이 드라마는 넘사임 몇년전 사마의 미완의 책사를 보고 역시 자본이 답인가 싶었는데 그에 비교하면 아직 부족하지만 드디어 우리나라 사극이 이렇게 뽑는게 정말 감격스럽네
@asdgfhhjkklokj922810 ай бұрын
대조영을 논하는건 좀.. 넘사 드라마인데
@오키도키-i2l9 ай бұрын
이 분... 사극 역대 작품들을 못 보신 모양인 듯 하네요. 정말 재밌고 탁월한 작품이긴 한데... 깊은 맛은 모르시는 듯..
@cheolmin610522 күн бұрын
대조영은... 넘사 드라마..
@최재순-r9kАй бұрын
양규 형님 전생에 나라구하고 변호사만나 바람피셨습니꽈
@라이덴샤프트리히10 ай бұрын
목종 개인이 가진 능력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강조가 판단하기에 목종이 주변에 의해 너무 쉽게 흔들리는 모습이 그리고 어이없는 행동을 일삼는 태후의 모습이 선을 넘어버려도 괜찮다고 판단한 근거가 되었던 게 아닌가 싶음 목종으론 안된다 이렇게 생각하는게 강조만이 아니였던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장세영-p8w10 ай бұрын
그건 드라마에서 표현된 모습일 뿐입니다. 말년의 목종은 궁에 유폐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태후와 김치양, 서북면도순검사 강조는 서경 일파로서 목종의 친위 세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목종의 지지세력은 분열하였고, 그 결과 나타난 게 김치양의 난으로 불린 사건입니다. 이 사건으로 채충순과 최항은 목종을 가두고 그 후계로 대량원군을 지목하였습니다. 그러나 강조가 일으킨 정변이 변수로 작용했습니다. 그것은 아무래도 소통의 오류와 강조 자신의 의지가 강하게 반영된 결과였을 겁니다. 결국 강조의 정변으로 현종의 즉위는 마치 군사 쿠데타에 따른 사건으로 비춰졌고, 그 때문에 이를 핑계로 거란이 침공하며 피난한 현종을 지방 호족들이 업신여긴 것일 겁니다.
@Hyunjong_the_great10 ай бұрын
그래서 이미 전부터 총명한 소문이 났던 현종으로 사람들이 몰렸고 강조의 난이 강조가 주도한게 아니라 그 사람들 전체적으로 합의가 되었다는 시각도 있더라구요
작가 하는 짓 좀 어떻게 좀 해라 원작이 있는데 저번주부터 이상한 내용으로 왜그러는거냐 대체
@조민수-x5o10 ай бұрын
원작 작가님이 강도 높게 드라마 작가분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한거 보면 진짜 심각함. 아니 양규 장군님 비중을 줄인건 그렇다치고 고려의 성군인 현종을 암군에 폭군으로 묘사하는건 선을 넘었음
@RainbowLevelUP10 ай бұрын
저번주부터 원작이 없어서 그런거에요 16회까지가 원작
@suminlim-hl4cy10 ай бұрын
@@RainbowLevelUP ㄴㄴ 도서판매용 원작이 16화까지 분량인거고 이후 분량은 길승수 원작자님이 이미 kbs에 다 제공하였음. 그걸 무시하고 비껴나가려고 역사까지 다르게 가게되는거
@금수-x9x24 күн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ㅋㅋ고해형나오는 순간 몰입 다깨졌네 ㅋㅋㅋㅊㅋㅇㅇㅗㅗㅜㅠ
@김우진-d5y10 ай бұрын
갑자기 여인천하 느낌 나서 이상했어요
@jaeyunji7283 ай бұрын
고려궐안전쟁
@닉네임-f7g9 ай бұрын
18:21 근본
@앙딩거띠2 ай бұрын
예부시랑때가 추정 60세였으면 .. 전장엔 몇세에 가신겁니까 강감찬장군...
@_white_moon_2 ай бұрын
70요
@카이-z7s2bАй бұрын
없애지마세요
@ypark941116 күн бұрын
드라마 초반 목종도 연기잘했는데 ㅎㅎ
@김민혁-v5d9 ай бұрын
고려는 죽지 않는다 하는데 울컥한건 나만 그런가...
@리나랑땅땅이랑9 ай бұрын
역사는 잘 모르는데 강감찬이 삼국지로치면 제갈량같은거임?
@houbird10 ай бұрын
현종을 금쪽이로 만들어버린 한심한 작가 에휴
@이이-h1w6q9 ай бұрын
광산 김정한 인생 띵작 맡음
@사촌간볼빨기-l1m7 ай бұрын
광상
@양희철-q1r13 күн бұрын
조선시대에 이순신이 나라를 구한 최고 영웅.고려시대 양규장군
@온새미로Ай бұрын
필아 나도 보러 왔소 그대도 이걸 보았소?
@zhyg090724 ай бұрын
16화까진 인생드라마. 하지만 작가교체후 바로 저세상으로.
@hkkim267510 ай бұрын
17:13 재밌디
@Hon11113 ай бұрын
이드라마제목은 고려 "궐안"전쟁
@김태성-k4k10 ай бұрын
이왕 망한거 강감찬vs소배압 일기토 넣죠
@울주특공대8 ай бұрын
12:30 범죄도시 곽사장& 카지노 꿀벌
@지애-n7m7 ай бұрын
담당pd.강제편집 당하고 싸우고 그만뒀다는데 지금 kbs 박민하는거 보면 왜 드라마가 급하게 끝내고..예산이며..압록강전투도 없어졌는지..다아시겠죠..넘 젬있었는데 어쩐지 대하드라마인데.,
@wsh._.232 ай бұрын
??? 1시간 20분이 100분입니까? 1시간 40분이 100분이지...
@김동욱-b4p4 ай бұрын
이거는 저의초등때 일기장 인거같음
@공청-o2pАй бұрын
원피라 이거보니?🍀
@dadadddaniАй бұрын
@@공청-o2p 사극 안좋아하는데 피리때매 보러왓슴다🍋
@suminlee86605 ай бұрын
가장 중요한 살수대첩 장면이 너무 짧고 비중도 없었던게 가장 큰 아쉬움, 주몽시절 병사 30명 이동하는거 보여주고 10만 대군 해놓는것 처럼 정말 실망 대실망
@Hon11113 ай бұрын
살수대첩은 을지문덕아닌가요ㄷㄷ
@suminlee86603 ай бұрын
@@Hon1111 귀주대첩 잘못말함
@드림월드프로샵9 ай бұрын
잘 보다가 왜 오은영이 나오죠?
@Sparrowhawk756 сағат бұрын
18:26 양규 개간지
@KoreanBass2 ай бұрын
아니 거란은 전쟁중에 군사들들 고향으로 보낸다고..?
@edwardwonghaupepelutivrusk666610 ай бұрын
엑스트라의 숫자에서 제작비의 압박이 강하게 느껴지고 강감찬에게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너무 지나치게 비중을 몰아준 감도 있고 기대했던 현종의 피난길이 썩 훌륭하게 묘사되지는 못했지만-영화 남한산성같은 초췌함과 피곤함이 느껴졌으면 좋을뻔 했다. 시대 배경도 같은 겨울이잖아. 현종 일행이 너무 산뜻한 분위기였다- 16부까지는 칭찬받을만 했다. 그런데 17,18부는 기대 이하다. 역사적 사실과도 다른 김은부와 그 딸래미에게 과도한 역할을 부여하면서 이야기가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현종이 피난가다 공주에 들렸을때 딸이 아버지에게 귀한 손님 방에 딸자식을 하룻밤 들여보내는게 고려의 풍습이라는 황당한 얘기를 꺼낼때부터 느낌이 싸했는데-에스키모나 유목민족처럼 인구가 부족한 지역에서 유전자풀이 좁아져 근친이 일어나는걸 방지하기 위해 그런 풍습이 있었지만, 그게 언제 고려의 풍습이었나? 권력을 얻을려고 왕건에게 자기 집에 방문해 달라고 사정해 두 딸을 하룻밤 바친 하급 호족이 있었긴 했지만 그 의도를 눈치챈 왕건은 즐거운 시간만 보내고 이후 그 집안을 쌩까버렸다.아니면 권력자들간의 혼맥을 저따위로 표현한건가? 그것도 아니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쟁터에 나가 죽어가는 남자들의 이야기에마저도 '여성은 희생자란 말예욧!' 사상을 은근슬쩍 끼워넣고 싶었나- 전쟁 사극이라 남자들 위주의 이야기가 진행되니까 주체적인 여성들의 모습은 꼭 넣고 싶었나 보다. 그래서 제목이 무색하게 여성들의 궁중 암투류 스토리의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이에 호응해 대중의 반응이 안좋은 17,18부를 보고 '여성 서사','주체적인 모습'.'당찬 고려의 여성상을 담은'같은 표현을 써가며 찬양하는 기사도 올라오더라. 덕분에 이야기의 밸런스가 무너져 현종이 이상주의에 빠진 꽉 막힌 캐릭터가 되어 답답한 행보를 보이고, 김은부 딸래미를 억지로 활약하게 하려니까 김은부 캐릭터를 이용해야 하고, 그러면서 실제 역사에서 중앙의 지방 통치력 강화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한건 최사위인데 병풍이 되고 말았다. 로맨스 사극에서 '이게 조선이야?'싶은 주체적인 여성들 모습 많이 나오잖나. 정통 사극은 정통 사극다웠으면 좋겠다. 18부 말미를 장식한 승마사고는 최악이었다.
@장세영-p8w10 ай бұрын
"김은부는 당시 공주절도사로 있었는데, 왕후에게 임금이 입을 옷을 지어 바치게 하니 이것이 인연이 되어 왕이 그를 맞아들여 연경원주라 불렀다..." - «고려사», 후비열전, "현종 후비: 원성태후 김씨" 거란군이 퇴각한 후 왕이 상경 길에 다시 공주에 유숙하게 되자, 김은부는 맏딸을 시켜 어의를 지어 올리게 하였다..." - «고려사», 열전, "김은부" 작가를 두둔하는 건 아니지만 이 기록을 토대로 각색했다고 보입니다.
@김동욱-b4p4 ай бұрын
초등때 하도 책읽다가 일기장 으로 적어밧어요
@쓰싸-q1gАй бұрын
ㄷㄷㄷ
@예수-j1q9 ай бұрын
이성개 항복 쿠테타
@dalii3328 ай бұрын
고려거란전쟁을 이따위로 만든 작가와 피디를 국정감사 해야한다고 본다
@e18-z4m10 ай бұрын
작년 재벌집 교통사고 엔딩 사례를 고려판 교통사고 엔딩으로 그대로 꼴아박는 꼴을 또 보게될줄이야 원작 베끼면 작가 자존심이 그렇게 상하냐? 재미만 있으면 돼 개연성을 벗어나는 꼬기, 어설픈 교훈... 해외 시청자들이 얼마나 비웃을까
@김구루루-v3c5 ай бұрын
네네
@saucechili58979 ай бұрын
작가 바뀐건가요. 발로 썼나..
@천마신공-j7i10 ай бұрын
이거 드라마 작가 이상해ㅡㅡ 뒤로갈수록 재미 없어져 고려가 전쟁준비를 이렇게 한다 대신들 단도리친다 이런걸 보여야하는데 폭주하는 왕 정치질하는 왕후ㅡㅡ 진짜 보기싫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