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야기는 저희 꼬맹이가 듣기에 너무 어려운 단어가 많네요 ㅠㅠ 항상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정엽이-l4q2 ай бұрын
5빠????
@짱짱맨보거미짱2 ай бұрын
따봉따봉쌍따봉
@Kimhannim2 ай бұрын
언제나 개처럼(?)달려오지만 숙제하느라 늦는건 여전하네유😢
@Boldicue2 ай бұрын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이야기 해주세요. 즐거운
@섭리의눈27 күн бұрын
@sksskdi 졸르다고 해줄 사람 없다
@Boldicue26 күн бұрын
@ 해주셨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허허누리2 ай бұрын
30배우시오
@sjdhdhdjsbsj2 ай бұрын
스스로 제물이 된 왕이 전 세계에 있을까? 조선의 왕처럼 검소하고 바쁘고 백성의 억울한 죽음도 직접 살펴본 왕이 있을까?
@byunghyonyu58302 ай бұрын
세상에 작은아이 솔로몬에게 세종대왕을 받듬 드림입니다.
@양동표-q7o2 ай бұрын
도서관
@론토Ronto2 ай бұрын
땈
@정애심-v6m2 ай бұрын
2:35 2:37
@sjdhdhdjsbsjАй бұрын
내가 이방원이었다 해도 똑같이 했을 것 같다. 물론 능력부족으로 똑같지 못하겠지만. 어린 아이가 무슨 임금이 될까? 명나라와 왜구가 승승장구 있는데 동생이 임금이 됐다면 조선은 당대에 멸망했을 것이다. 동생을 죽인 것은 안타까우나 사리사욕이 아니라 조선백성을 위해서였다. 동생을 죽이지 않았다면 온갖 간신배들이 동생에 붙어 끊임없이 반란을 일으켰을 것이다. 아버지의 명이니 동생이 임금이 되어 잘못한다 한들 그때는 어찌할 수 없을 것이다. 황표정사만 봐도 짐작할 수 있다. 태종이 사람들을 죽이고 싶어 죽였을까?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다. 이방원 자신의 희생이 아니었다면 이성계 장군 집안은 몰살 당했을 거다. 조선은 이성계 장군이 아니라 이방원이 세운 거다. 불꽃이 몸을 태우기 직전에 비가 내렸다는 것은 하나님도 감동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방원을 버렸다면 이방원은 타 죽었을 것이다. 명나라에 목숨을 걸고 갔던 이방원. 그는 조선을 위해 간 것이다. 다시보고 다시 봐도 이방원은 참 멋진 인물이다. 씹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방원을 사리사욕에 눈이 먼 패륜아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