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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시민을 비롯해 원폭피해자후손회, 시민단체, 국회의원, 대학교수, 종교인 등으로 구성된 '장생탄광 강제연행 조선인 유해발굴단'(아래 한국추모단)이 2025년 2월 1일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에 있는 장생탄광(長生炭鑛·조세이탄광)에서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제를 진행하고 유해발굴 현장을 지켜봤다.
이 영상은 일본인 잠수원이 2월 1일 장생탄광 갱구에 들어가 수중 유해 수색작업을 마치고 나오는 모습.
현지 취재 | 조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