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강] 수로보니게 이방 여인의 믿음 (마가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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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 하용조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9

@-jc4cw 3 ай бұрын

아멘

@eunjinjang7954 6 ай бұрын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

@영화손-w7d 9 ай бұрын

제가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자존심이 상해도 좋으니 뇌병변 우리아들을 앉고 걷고 팔과 손을 제대로 사용하게 될수있게 해주세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patroclass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설교는 예수님을 다시 만나게 하는 놀라운 선물입니다.

@최정애-w7p Жыл бұрын

네가 그렇게말했으니 네 믿음대로 될지니라 아멘 주 예수님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oasis0920 3 жыл бұрын

수로보니게 여인 항상 궁금한 부분이었는데 명확해졌네요 감사합니다 👍

@한양학원-m9g Жыл бұрын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박선희-p3h 2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Causeyourgoodness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정성범-x2g 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hayongjo 3 жыл бұрын

풍성한 은혜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유일균-c1h 3 жыл бұрын

Amen

@danieldanakim8606 2 жыл бұрын

1)요즘 피드백하는 게 자기가 지혜자여서 그런 줄 착각하는 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 폐해가 공동체적으로 심화되고 난리나는데도 잡아내지 못하는 머리도 문제지만 그걸 조직문화로 이해하는 바리새인들.... 2)믿는다고 하면서도 소경과 귀머거리가 되어 주님뜻을 알아들을 수도, 또 구할 수도 없는 심령들.. 각종 섬김이들 중 이런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주님을 어떤 행사나 모임을 위해 이용하는 기회주의자 같은 모습들이 우리 한국교회에서 뿌리 뽑히길 소망합니다♡

@유지혜-d9d 3 жыл бұрын

💕🙏👍

@perfectpeace529 10 ай бұрын

36:03 우리에게 가까이 오십니다. 어떤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도 뚫고 들어오십니다. 안심하십시오. 주님은 여러분 곁에 계십니다.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 제가 모를때에도 저와 함께 계셔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빌라델비아선교회-v4x 3 жыл бұрын

얼마를 따라 갔을지 모른다. 내 딸을 불쌍히 여겨 달라 예수님께 말씀드리니. 개한테는 떡을 줄 수 없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그런데도 전혀 자존심 상해하지 않고 마땅하다고 여겼다. “맞습니다. 저는 개같은 여자입니다.” 구원받을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구원받은 사람의 낮아져있는 중심을 보여 주는 것이다. 이 가나안 여자를 통해서는 구원의 믿음과 회개한 마음의 상태를 보여 주고 있다. 예수님이 유대인의 관습 가운데 무시하는 말을 했지만. 자신은 그런 대우를 받아도 싸다라고 여겼다. 회개가 진정 되어진 특징은 이처럼 큰 멸시와 수욕을 받아도 잘 견디는 특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