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992
서히뽀
안녕하세요 18주는 코로나에 다래끼에넘 힘든 한 주네요 ! 아가를 위해 더 몸관리를신경써야겠어요..모두 다가오는 가을 춥지않도록 따듯하게 보내세요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Insta : bb0ssong2📨Mail : tjgml6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