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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스매쉬 #구마유시
025 LCK 컵 그룹 대항전에서 티원이 젠지를 2:1로 제압하며 바론그룹 1위(4승 1패)로 마무리했습니다. 젠지에 대한 상대전적 열세를 깨고 거둔 의미있는 승리였으며, 특히 신인 스매쉬 선수가 카이사, 이즈리얼, 제리로 25킬 2데스 16어시스트라는 눈부신 활약을 펼쳤습니다.
스매쉬는 "평소 룰러 선수의 플레이를 보며 많이 배웠고, 이길 수 있어서 신기하고 감사하다"며 겸손한 소감을 전했고, 케리아는 "스매쉬의 플레이가 재미있고 심금을 울린다"며 극찬했습니다.
반면 젠지(3승 2패)의 김정수 감독은 "아타칸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오대오 싸움에서 고전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룰러는 "답답한 부분들을 보완하며 플레이오프를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에서 자신의 플레이에 7-8점을 주었으며, 룰러와의 대결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