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13 박효신(PARK HYO SHIN) 콘서트 LOVERS : 별 시 (別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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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5

@제이-i9h 5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온 진심을 다해, 온 마음으로 부르는데 누가 이 노래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영영-m7m 5 жыл бұрын

콘서트 다녀온 뒤로 들을 때 가장 감정이 많이 달라진 곡... 평소에는 그냥 들었었는데 콘서트 다녀오고 들을 때마다 너무 가슴이 찌르르... 함.. ㅠㅠ 눈물도 나고... 특히 마지막에 "어느 멋진 날 너에게 줄 노래" 이 부분은 대장이 만들어 놓고 공개하고 시간이 흘러 처음 라이브로 들려준 이번 콘서트가 바로 저 어느 멋진 날인 것 같아서 너무 찡하고 고맙고... 오만가지 감정 다 든다 이 노래는 진짜.. ㅠㅠㅜㅠㅠㅜㅠㅠㅠ 정말 많이 사랑해요 대장 너무너무 고맙구... ☺️❤❤

@지민-h1o 5 жыл бұрын

20년차 된 가수가 과연 어떤노래에 인기를 얻을 수있을지 모르고 있을까요? 알면 더 잘알고있겠죠 살면서 모든 사람들 인생에 더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내 노래듣고 위로를 받고 힘을얻는사람이 있으면 된거라고 나의 노래가 그들의 마음에 닿길 바란다고 대중성 순위 창법 걱정 하지마시고 노래에 담긴 그 한마디 한마디 가수의 진심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kyoshin3078 5 жыл бұрын

맨날 찬송가 같은 노래만 낸다며 징징거리는 친구한테 꼭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

@giftu0901 5 жыл бұрын

막콘 별시ㅠㅠㅠㅠ 이 노래 감정 진짜ㅠㅠㅠ 콘서트 갔다오신 분들 다 똑같이 느끼시는 것 같아요. 별시 라이브는 음원으로 들었을때 느끼지 못한 다른 감동이 있어요.. 한 소절 한 소절 진심과 감정을 꾹꾹 담아 부르는데... 표정 정말 잊지못해요ㅠㅠ

@Heyeyeyeah 5 жыл бұрын

별시 실제로 듣고 처돌이됨.. 들을때마다 울컥..

@이프리-z6u 5 жыл бұрын

앗... 저 요즘 아는동생한테 맨날 듣눈말... 처돌이....😐

@Sarah-yz2sx 5 жыл бұрын

제겐 그 어떤 말보다 큰 위로와 힘이 되는 노래에요.콘서트장에서 듣고 저를 다독여주는 듯한 목소리와 가사에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항상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그리고 그 날의 감동을 다시 느끼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영상 오래 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웅낭냥 5 жыл бұрын

별 시 콘서트에서 불러줘서 진짜 고마운 곡

@soultree712 3 жыл бұрын

별시 실제로 듣고 무한사랑중♡

@오즈-k6v 5 жыл бұрын

음성 진짜 곱다. 야생화 부르면서 울고 연인 부를때도 울고 별시부를때도 울고 눈물지뢰...대장 그만 울어요... 이미 넌 나의 기쁨이야 넌 나의 별이야.

@qlrxhfl9390 5 жыл бұрын

ㅜ 난 계속 박효신에 빠져있당 ♡ 콘서트 못간 아쉬움이 점점 커지고~~ 하루에 몇번씩 목소리를 들어야되구~ 담 콘서트엔 꼭 갈수있길 기도하며 ~~ 볼수록 더 보고싶어서 어쩌지?ㅜㅜ 라디오에라도 한번 나와주길 희망해본당

@리옹-u1j 5 жыл бұрын

박효신 행복하세요💚💚

@jongdae_st3636 5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받아서 울었습니다.. ㅠㅠ

@곰도리도리0309 5 жыл бұрын

별 시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불러주셔서 너무 반가웠던...

@hi-n4n6o 5 жыл бұрын

아니 세상에ㅠㅠㅠㅠ

@별시-n6v 5 жыл бұрын

아..... 울지마영 나 넘 슬퍼요

@kyozoa9090 5 жыл бұрын

대장의 라이브는 음원으로 느끼지 못하는 감동을 ~!!! 영상 감사해요 ~

@Sae-ssak-ggun-222 5 жыл бұрын

You are my star 이 노래는 너야 불빛 하나 없는 길을 걷게 해 줄 기나긴 밤 쓰다 만 이 노래의 의미를 찾고 있어 나 여기서 두 팔 벌려 힘껏 달려와 내게 입 맞추던 그 눈빛을 그 사랑을 기다리고 있어 나였다면 언젠가 돌아본 그곳에 너를 바라보던 그 하늘이 나였다면 다시 나의 별이 되어줘 주머니 속 내 손을 꼭 잡고 형편없는 나의 말에 웃어주던 그리운 밤 아무 일 없는 듯이 전화를 걸고 있어 나 여기서 두 팔 벌려 힘껏 달려와 내게 입 맞추던 그 눈빛을 그 사랑을 기다리고 있어 나였다면 언젠가 돌아본 그곳에 너를 바라보던 그 하늘이 나였다면 내가 너의 밤이 돼 줄게 어느 멋진 날 너에게 줄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