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스트라토캐스터의 시작을 그대로 구현했다니.. | 펜더 70주년 아메리칸 빈티지2 54 스트렛

[@in_station]

팬더 70주년 기념모델 일렉기타 보러가기 - naver.me/GYCpfRdx

[@retromode]

소리 뒤지게 좋네요…

[@hanchulmi]

저 몸치 박치인데 저 기타는 사야할것 같아요 그냥 한줄만 팅겨도 예술이네~

[@Mo_rbcks모규찬]

영상 모니터링하면서 살찐것을 체감하는 리뷰어

[@Mo_rbcks모규찬]

영상으로 보니까 90키로 찍은거같은데 흠. .

[@Mo_rbcks모규찬]

54 사고 싶다..

[@선테이]

또 사게요?

[@Mo_rbcks모규찬]

@@선테이 하.. 아니 근데 이거는 진짜 좀 탐나요 썬버스트 관심 하나도 없는데.... 디테일이 미쳤어요

[@BikinicityHero]

기타주머니 꽉꽉 차는중

[@kyoungjemin9629]

본격. 리뷰어가 기타리뷰하고 구입하는 채널

[@세인트-f9r]

펜더 가격이 미친 듯이 마구 올라가네. 이 가격이면 하이엔드로 가는데 나을지도...

[@Good0ldDays011]

사고싶다......진자로..

[@Schqobuz]

소린디짐다

[@zero2java]

2600달러네요. 웃프지만….기타넷 치곤 이해되는 가격이 네요. 😅

[@정만기-w2p]

이번에 펜더가 이를 갈고 온 듯..

[@선테이]

54는... 한대 살만 하다 봅니다

[@EyeKANG-ip7hq]

4백20??

[@skykim6513]

기타리스트들은 왜 '빈티지'라는 단어에 취해있는걸까

[@아프리카코끼리-c7q]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과 일맥상통 하지 않을 까요?

[@user-nf7ej2sh9q]

트러스로드를 저따 박아놓고 뭔 빈티지

[@Mo_rbcks모규찬]

트러스로드 넥따 입니다..

[@derteilunddasganze]

50년대는 트러스로드 헤드 쪽에 있는 것처럼 보여도 넥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