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은 제법 익숙한데 한번도 본적이 없는 부리바를 맛배기로나마 봅니다 약소국인줄로만 알았던 폴란드 가 우크라이나를 털던 시절 인가봅니다 뮤즈님 도 설명서 에 키에프 로 표기하셨고 저도 자연스레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언제 부터 인가 터키를 튀르키에로 표기하듯 키에프가 키이유로 불려서 좀 당혹감을 느꼈습니다 설명서 대로라면 로미와 줄리엣급 어색한 만남이 될것같은 불길함이 느껴 집니다 율 빡이 아재가 대장 인데 그 아들이 잘못된 만 남을 이어가다 부족과 총독부 와 갈등 이생기는 뻔한 클리세가 펼쳐 질것같다에 50원 베팅합니다 달달한 사랑 놀음만 하면 극적 재미가 반감 되니 대본 작가가 갈등 요소를 분명 집어넣었을거라 추측 해봅니다
@PopmuseАй бұрын
러시아에게 땅을 뺏긴 폴란드가 지금도 영토가 큰 것으로 보아 당시는 아주 강국이었나 봅니다
@성진전-j2uАй бұрын
이영화도 어렸을적 우리나라 안방극장에서 주구장창 반영한 좀 연륜이높은 사람들이 거진 다봤다 해도 무방한영화 제기억엔MBC문화방송에서 반영한것으로 기억됨니다 물론,토니커티스,연기도 출중했지만,율부리너,의 코사크족장의 카리스마적인 강한인상의 연기는 감상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상대적으로,토니커티스,연인으로 나온 여배우는 두 남성배우의 강한연기력에 묻혀 존재감이 없어져 빚이바렌측면의 느낌이 듬니다
@PopmuseАй бұрын
대장 부리바는 말타는 장면이 가장 멋있게 나오는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당시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라 초원이 많은 아리헨티나에서 촬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