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경찰서로 연행이 되면 형사들이 조사를 강압적이나 무자비하게 해서 무서웠던 시절이라고 함. 반항이라도 하면 그자리에서 경찰봉으로 두들겨 맞았다고...
@hellow2883 жыл бұрын
물가나 급여는 5~10배 수준으로 인상된 것 같은데 집값은 100배 이상 상승한 것 같네요 ㅜ.ㅜ
@2501-..-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지금은 천원으로 할수있는게 거의없음 ..... 천원이 중요하지 않다는게 아니라 천원으로 완성된 무언가를 사거나 무엇을 지불 하기에는 부족함.....
@엘상산시리즈3 жыл бұрын
많이 모자름..
@user-lililililililiiliill3 жыл бұрын
1983년 학교앞 분식집 무지큰 핫도그가 개당50원 속에 소시지는 작았지만 설탕발라 두개먹으면 배불렀던ᆢ 아~그립네요 아무걱정없이 학교만 다니면되던 그시절이
@히메-b1q11 ай бұрын
그걸 사먹을수 있었던것만해도 부자 ㄷㄷ
@_yunyame27483 жыл бұрын
그시대때는 물가가 저렴했다가 아닌 요즘 물가가 많이 올랐다가 맞는말인것같아요
@user-ey7ks6vl2w3 жыл бұрын
둘다 맞는거지
@youtoube56333 жыл бұрын
와진짜 1980년때는 저랬구나 ..나는 2010년도 생이라 지금 천원으로 오락 1판인데 ...옛날에는 천원으로 오락 50판 ??와진짜 물가 비싸졌구나 나도 저떄로 돌아가서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한테 효도하고싶다 옛날에는 만원 씩만 드려도 칭찬받았겠지 진짜 옛날이 신기하다
@deimos11093 жыл бұрын
저도 10년생인데
@deimos11093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억만장자-k9x3 жыл бұрын
10살?
@BabyJJooNNoo Жыл бұрын
니네 나이때 오락실갔으면 형들한테 돈뜯기고 줘터졌다
@jsyuko10284 жыл бұрын
초코파이는 오리온을 못따라오죠 원조가 오리온이니깐
@김정현-h1m4 жыл бұрын
야 ㅋㅋㅋ
@쌍쌍바-c4f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마네요즈4 жыл бұрын
왜웃어요? 이해못함 ㅜㅜ
@김정현-h1m4 жыл бұрын
원래 회사가 만든던걸 계속 만드는데 아렇게 말하니까 그렇죠 ㅋㅋ
@fuckingchina8843 жыл бұрын
응 아니야. 쵸코파이 원조는 일본 롯대 초코파이다. 이름 자체도 똑같고 내용물도 완전 똑같아. 80년대에 오리온이 일본롯데 초코파이 배껴서 한국에서 팔아먹은거야. 당시 한국은 저작권이고 특허권이고 뭐고 이딴거 모르던 미개한 시절이었거든. 우리가 먹는 새우깡, 초코파이, 빼빼로 같은 오래된 과자들 전부다 일본에서 때려 배낀거다.
@김선호-s5j4 жыл бұрын
천원이면 동네 골목대장을 할수있었다
@Saehan4583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ㅋㅋ
@한강갱-b6y3 жыл бұрын
9x년생만 해도 초딩 시절 엄마 천원만은 컵 떡볶이에 슬러시 한 잔 과자 한봉지 껌 3통 콘 아이스크림 or 설레임 도화지 20장
@suso6143 жыл бұрын
ㄹㅇ 컵떡볶이 500원, 밑에 슬러시 있으면 700원....
@hopelee_me3 жыл бұрын
00년생 초반도 공감합니다...
@기록용-u8h3 жыл бұрын
지금 천원도 돈이냐
@Kim-Minjun123 жыл бұрын
오
@jioasminkyu12073 жыл бұрын
@정승우 요즘 과자 한봉지도 못삼 ㅋㅋ
@윤주석사진이야기3 жыл бұрын
올해 나이 44세 국민학교를 1990년에 졸업한 나는 어린시절 부모님께서 주신 하루 200원 용돈으로 깐도리 하드 50원 , 새우깡 한봉지100원 , 오락실 오락한판 50원 2백원이면 하루를 보낼 수 있었던 시절이었지요
제가 80년생이구요 11살때 충남 서천에서 짜장면 650원 기억 나네요 ㅠㅠ 그때 3명이 중국식당어 갔었는데.. 돈이 없어 구경만 했던ㅋㅋㅠ ㅠ 한명만 먹던걸 얄밉게 지켜봤습니다 ㅠㅠ뭐 돈이 없으니 ㅠㅠ
@jwys6713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천원으론 삼각김밥하나 못사먹지..
@살인의흔적4 жыл бұрын
1200원이에요 ㅠㅠ
@살인의흔적4 жыл бұрын
기본 1200
@aiag63184 жыл бұрын
기본 천원 아닌가?
@OZ_EARTHSCIENCE4 жыл бұрын
@@aiag6318 한 5~7년 전에는 삼각김밥 600원이였는데
@자바초4 жыл бұрын
800, 900원 짜리도 있는데
@yuntorisisatsu3 жыл бұрын
아파트 한채에 1500만원이던때는 1970년대 후반 1988년은 30평아파트 분양가 4천만원 실거래가 6천만원 15만원씩 월급받아서 5년모으면 얼마냐 과정월급 50만원 5년모아도 집값 못쫓아가 모으면 집값은 또 올라가지 90년 91년 30평대 분양가는 그새 6천만원대로 올라갔지 분양권 딱지 값이 3천만원 5천만원이었으니까 거의 1억이상있어야 30평아파트 샀어 그것도 강북구아파트 절대 5년 모아서 집 못사 한달에 10만원씩 저금하면 1년에 120만원 10년모아야 천2백인데 적금이자가 붙으면 천 4백만원쯤 되겠지 대기업과장 월급 5만원 받던 1970년 직장인이 10년모으면 1980년이 되는데 그때 까지 천오백만원을 어떻게 모아
@yuntorisisatsu Жыл бұрын
인플레가 엄청 심하던 때라 82년하고 88년하고 두배이상 차이가 납니다 82년 1학년때 등록금이 45만원이었는데 군대갔다 와서 복학하니 87만원 이었습니다 자장면도 600원에서 900원으로 오르고 60년대 70년대 80년대는 정말로 2년단위로 가격이 다릅니다 그냥 80년대로 하면 안됩니다 80년대 초반 중반 후반으로 나뉘어야 합니다
@ccawman014 жыл бұрын
신군부 독재 만 아녔어도.. 돌아봄 추억이 솟는.. 장대비 내리는 여름 온동내가 나즈막한 슬레이트 단독 주택 처마로 낙수가 계곡물처럼 쏟아질때, 애들중엔 팬티 바람으로 온동내를 소리지르며 뛰다니다가.. 처마 아래로 쏟아지는 낙수를 맞고.. 툇마루에 앉아 미숫가루 한그릇 설탕넣고 마시다봄.. 스콜처럼 내리던 소나기가 잡아들고, 어느덧 오후 .. 하늘위엔 무지개가 흔히 보였고, 밖에서 시끄럽던 애들 잠잠해지면, 오후 정규방송시작 만화영화가 나와.. 애들 그거 보러 잠잠해지던.. 그무렵 가가호호 저녁 때거리 찍개냄새.국끓이는 냄새 나던 .. 라면스프 하나만 있음 골목대장에, 딱지,구슬 , 두꺼운 전과 표지, 달력 종이로 딱지접어 치고, 그런거 없으면 숨박꼭질 소리, 도로 바닥에 선긋고 주변에 깨진 돌로 맞춰 넘어뜨리기등 .. 선풍기 하나로 온가족이 무더위를 견디던 그시절을 돌이켜보면 격세지감을 느끼곤 하죠.😌☕
@kzero75183 жыл бұрын
어르신들이 왜 그당시가 살기 좋았냐고 하면.. 지금보다야 물질적인 풍요가 못했지만 그당시 은행에 적금 예금을 넣어두면 1년에 이자율이 무려 15% 그이상 받았던 시절였음. 상상이 됨? 그러니 당시에는 알뜰하게 은행에 저금하고 열심히 살면 누구나 빠르면 5~6년뒤 ~ 늦어도 10년뒤에는 내집 마련이 가능했고.내집 마련이 되면 그자체가 중상층였음 요즘은 도저히 불가능하죠. 그리고 요즘에는 꿈도 못꿀 ~ 대학생 등록금이 노가다 한달 하면 마련됐음.
@스네이크-e9t4 жыл бұрын
90년대.. 초딩때 오락실갈라고 엄마한테 천원만 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해바라기-x9o4 жыл бұрын
천원?헐! 오십원만이 아니고? 부자네
@스네이크-e9t4 жыл бұрын
@@해바라기-x9o 저 90년대땐 그리다 싸지않았어요 아이스크림200~300원할때니 보통 그정도 받지않나요? 중후반때라 그런가..
비록 저시대에 살진 않았지만 2000년대만 해도 살기 괜찮았는데 지금은 진짜 너무 각박하고 살기가 힘들다 내집마련은 망상일뿐이고 밥 한끼 먹을려 해도 만원 가까이 되고..
@nohhyunsup8931 Жыл бұрын
삼양라면은 정말 부동의 1위를 달리던 차였는데… 대기업에서 안좋은 여론 조성으로 국민들 눈길 돌아가고… 이후에 단순 루머였단 사실 알려졌지만 이미 하락세라 다시 복귀도 힘들었더랬죠;;; 그런 사건만 없었으면 지금도 라면 업계는 휩쓸고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ㅠㅠ
@참치고수래퍼TunaChiliRap4 жыл бұрын
엄마한테 50원 달라고 떼쓰다가 미끄러져 턱이 찢어진 상처가 아직도 있네 ㅠㅠ 38년전 일이네
@tvy34274 жыл бұрын
ㅠ
@알아머해요4 жыл бұрын
ㅠㅠ
@급혐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
@잘생긴노총각3 жыл бұрын
하하
@억만장자-k9x3 жыл бұрын
저 태어나기도 전...죄송한데 연세가...?
@nows55623 жыл бұрын
말 그대로 물가도 싸고 미래에 대한 희망이 넘치던 시절.....
@황필립의잡동사니3 жыл бұрын
천원이 만원대접받던 시절이었네요
@ReversiWar3 жыл бұрын
이모든게 IMF만 터지지않았다면 이렇게 가격이 크게 오르는일은 없었을겁니다...... 하루가 다르게 물가가 오르는게 몸쏘 느껴졌던 시절이였죠...
@구자성-q9x3 жыл бұрын
당시 100원하드가 300원으로 올랐음
@레오만만세3 жыл бұрын
당시 부담없이 사먹던 과자,빵들이 갑자기 사먹기 부담스러울 정도로 올랐었죠.
@김정훈-s8r6i3 жыл бұрын
아하...빼를치는
@laurentan40202 жыл бұрын
87년도 선경합섬 부장이셨던 아버지 월급이 150만원...외벌이셨는데 그당시에는 법카라는게 없어서 판공비까지 200만원정도 받으셨는데 나름 부족하지 않게 살았네요. 그당시 대기업 부장이되면 회사에서 차량구입비를 일부 보조해줘서 아버지께서 1988년도에 막 출시 됐던 소나타를 사겼던 기억이 있네요. 그 때 아버지께서 시승하자고 아파트1층에서 내려오라고 소리치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 합니다.
@bastianse5754 Жыл бұрын
월급 엄청 받으셨네요.
@sjwon Жыл бұрын
그당시 중상류층
@물흐르듯이-u1o Жыл бұрын
부잣집 자녀 였네요. 울엄마 품팔어서 7식구 생계책임. 아버지 직장생활 하시다 힘들다 나오셔서 매일 술주정으로 가정 개판만들고 아들들은 고등하교 딸들은 중학교 다닌것 기적임. 가난한 그시절 절대로 다시 가고 싶지 않다
@guyoungtan Жыл бұрын
선경 ㅋㅋㅋㅋ sk 전신
@patob8728 Жыл бұрын
와 제가 태어난 해 이네요 ㅎㅎ 저희아버지는 르망
@이성관-f3e3 жыл бұрын
저때 🌭핫도그한개 50원이였다 천원원치사면 한개더준다 21개
@beringSea3 жыл бұрын
핫도그를 천원어치나 산 사람도 있었군여 ㅋ
@pattayathailand11723 жыл бұрын
84년도 내 첫 월급이 27만원 이었다. 은행에 입금 되어서 큰 감흥은 없었는데 신용 카드 만들어 쓸때 어깨테 힘 들어 갔다. 또래 친구들 중에 몇명 없던 신용 카드.
@최악을상상하라4 жыл бұрын
그때가 살기 더 좋앗다ㅠ
@블라디박-v1j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그때로가서사시든가
@kv2kv34 жыл бұрын
서민들 살기 좋을때가 1980년~1996년 이죠.
@phdogy4 жыл бұрын
지금은200가까이받지만 저땐월급 많이받으면60 일반적으로4.50만원대였음다
@김승환-w3v6q4 жыл бұрын
라면도 거의 10개 사지
@쇼츠하는팔찌4 жыл бұрын
90년대에 라면은 한봉지에 기본이 거의 500원정도 했었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하지만 지금 편의점은 라면 한봉지에 1500원까지 있는 라면을 봤습니다ㅠㅠ 그래서 물가가 올라도 너무 심하게 올랐습니다^^
@부산티에스앤터테인먼4 жыл бұрын
라면 90 원 해서 11개 살수있었는데요 ㅋ 하여간 그때가 물가는 정말 좋았던것 같습니다 ㅎ
@phdogy4 жыл бұрын
@@쇼츠하는팔찌 90년대 사발면이300원 라면200원대 100원대였는데요? 학생때 사발면이 간식?이라기억함다 도시락이라고150원짜리도있었음 (지금도나오더군요)
@minsukson92082 жыл бұрын
"짜장면을 먹었던기억이 나는데요" 그럼 언니 몇 살? ㅋㅋ 처음 35-40년전 이라했으니, 목소리 ONLY 처리?? 아님 대리?? 미용실 500원 오락한판이 50원 이었으니 라면이 비싼...지금 보면 물가변동이 이상하게 들쑥날쑥 참
서울은 저렇게 살았을지 모르겠으나, 1980년대 두 자녀도 너무 적었고..보통 형제자매가 3-4명 였던 시절입니다. 바나나 엄청 귀한 음식이고, 자동차는 말할 것도 없고. tv도 그렇고. 공업화로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더라도, 다같이 짜장면집가서 4남매가 짜장면을 먹은 기억이 아예 없어요. 저 때 집에서 비빔국수 이런 것도 많이 먹고, 집에서 탕 많이 해 주셨어요. 무국, 김치국에 밥한끼 말아먹으면, 마냥 좋았던 시절예요. 1980년도에 학교가서 도시락으로 계란후라이, 단무지 다꽝 이런거는 어머니가 늘 싸 주셨던 거 같아요. 그러면서, 어머님은 주6-7일 출근하시면서, 하루 10시간이상씩 근무하시고.. 아침 5-6시에 4남매 도시락 싸 주시고..1978년 차비가 25원인가 했어요. 1985년도엔가 인천에연립 20평 200 만주고 사셨는 데, 울 6식구 살기에 너무 커서, 막내삼촌, 장손사촌형까지 같이 살았던 기억이 나네요. 올려주신 영상보다 훨씬 더 처참하지만, 더 행복한 그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그 시절, 대마초같은 담배도 아버지라면, 안방에서 tv보시면서, 막 피던 시절이니까..
@바밤바-p5u3 жыл бұрын
아니.. 중소기업 과장 연봉이 600인데 서울 아파트가 1200.. 숨만 쉬고 돈 모으면 2년이면 샀는데.. 지금은 서울 집값 10억들은 우습게 넘는데 실수령이 연 5천이어도 20년동안 숨만 쉬고 월급만 모아야 살 수 있네... 요즘이 옛날보다 더 먹고 살기 힘들다.. 출산률 최저기록이 증명해주는거 아니겠어?
@user-zw6pz1df8b Жыл бұрын
내가 88년도에 국민학교 1학년이었는데 당시 오락실 1인용 50원 2인용 100원 치토스 새우깡등등 과자 1봉 100원 막대아이스크림 100원 짜장면 한그릇 900원~1100원 빵집 빵 100원~300원 학교앞떡복이 1인분 한접시에 100원 오뎅 50~100원. 붕어빵 한개 100원. 학교앞 달고나뽑기 50원~100원 공원에서 파는 불량 아이스크림 100원 대충 어린이들 군것질 거리 1인분이 100원을 넘지 않았음
@에이레네화평-w4h3 жыл бұрын
그 천원 없어서 고생 했습니다. 지금은 먹고 싶은데로 다 먹고 쓰고 싶은데로 다 쓰고 삽니다. 없이 사는건 어릴적으로 족합니다. 지금 사는 베트남이 딱 80년대 한국인데 차비가 80년대 차비고 500원 하는 쌀국수도 있습니다. 신입사원 월급이 30만원이죠. 그리고 저는 로컬 주택에서 20만원 월세내고 삽니다. 한달 생활비는 월세 포함 5~60만원입니다. 전 지금이 딱 좋습니다. 한국보다 싸게 사니까요.
찬장서랍에100 원몰래가져가고나서 안가져갔다고 거짓말해서 간장물에손담근기억이나네요.ㅎ 조선간장에손담고있다보면 손등이 따끔거리는데 울면서 끝까지 안가져갔다고 하면서 엉엉울었던기억이!ㅎ
@serenityfree3 жыл бұрын
오락실이 한판에 50원인 시절.. 50원에 2인용이 되는것도 많았었구.. 뽑기도 50원이었구.. 지금 생각해보면 옛날이 더 살기가 좋고 사람들 인심도 좋았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parkjaegyoun3 жыл бұрын
그때가 그립긴 인터넷도 안되고 스마트폰도없는 그때로 돌아가라면 가겠수? 먼 미래에 오늘을 그리워하는 날이 있을거요 그러듯이 하루하루를 더욱 소중히 보내는게 좋을듯
@amour_tigro3 жыл бұрын
@@parkjaegyoun 그때는 처음부터 핸드폰이 없자너.. 지금이야 너무 편하고 무조건 있어야 하는게 핸드폰이지만 옛날에는 핸드폰 없었지만 그나름대로 재밌게 놀았었으니까 돌아가고싶다는게 아니라 그립다는거지.
@까꿍123 жыл бұрын
그땐 옆에서 구경만해도 재밌던시절 ㅋㅋ
@serenityfree3 жыл бұрын
@@amour_tigro 이분이 센스가 있으시네 척하면 딱 알아들으시니 이해도가 높으십니다.. ^^
@털쁜이개븅신3 жыл бұрын
@@parkjaegyoun ㅉ
@만탱고4 жыл бұрын
난 친구놈이 중국집을 해서 짜장꽁짜로 먹엇는데 ㅋㅋㅋ 그때당시 짜장한그릇 600원이였다. 글다 800원. 글다1200원 하다가. 2500원까지 기억나는데.그후론 밥만묵엇다.
@beringSea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비-z2m3 жыл бұрын
저는 부모님이 중국집해서 짜장면 안먹었어요.
@레오만만세3 жыл бұрын
저도 친구 집이 중국집했는데 친구집에 놀러가면 항상 짜장면 공짜로 얻어먹었었죠ㅋ 그친구가 학교점심으로 짜장을 자주 싸왔는데 그냥 짜장이 아니고 짜장면에 쓰는 짜장이라 그게 밥도둑이었죠.
@김민아-x8r3 жыл бұрын
저 중1때 짜장면 600원이였어요! 아 그립다 ㅜㅜ
@요-b2o3 жыл бұрын
지금 짜장면 6000원 합니다 곱배기 7000원
@skyoo4571 Жыл бұрын
제가 80년 생인데 초1(그시절은 국민학생)때 학교 앞 분식점에서 떡볶이 100원어치를 팔았어요 정확히 떡 10개 주시고 어묵 몇개 섞어 주셨다는 햄버거는 좀 고급간식이라 300원 받고 큰 맘 먹고 아버지 월급날에 맛볼 수 있다는 시장 통닭이 2천원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나저나 마지막에 초코파이는 역시 저 투명 포장지가 근본인데ㅋ 그립네요
사실 좋은친구 였네요 마포 살았는데 상암동 살면 촌놈 취급했어요 지금은 무려 디지털미디어시티
@조봉규-n4x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사람앞날은 모른답니다 지금은 넓은 촌땅이 수도권내에 없죠.
@랄라브랄라3 жыл бұрын
월급15만원에 100원에 공책이랑 지우개산거면 그때 물가도 싼거같지않은데요?
@히힣힣-f2x3 жыл бұрын
0하나면 더 붙이면 150만원 1000원 다이소 가면 공책 1000원 정도 하고 얇은 공책은 700원 아 얇은 공책은 문방구이고요. 이렇게 해보면 물가가 비싼건 아닌거 같네요
@qqw3113 жыл бұрын
다모르겠고 집값은 깡패임
@마재현-y4o3 жыл бұрын
@@user-isfcuskskcick 전두환짱
@보르그랜드-Bolgland6 ай бұрын
당시에 15만원이면 노동자 월급 평균은 됐습니다
@705commando6 ай бұрын
당시 구로구 가리봉동에 여공들 월급 8만원대 였습니다.
@chang-soolee49924 жыл бұрын
80년대 국민학교 시절 100원으로 군것질 하는법..50대들은 아실 겁니다... 자야(20원, 라면땅처럼 생겼는데 굵기가 얇은 것) 2봉지 사서 한 봉지씩 양쪽 바지 주머니에 꽉 채운다.. 노을빵(50원, 맘모스빵 비슷한거...) 1봉지, 나머지 10원으로 길다란 엿 하나... 이렇게 사면 100원으로 배불리 먹었음..그때가 그립다...ㅠㅠ
@jg59034 жыл бұрын
전 라면땅 10원할때 엄청 사먹었어요 ㅠㅠ. 그때가 진짜 그립지요
@figaroz39424 жыл бұрын
자야... 참 이 얼마만에 듣는 소리인고? ha
@phdogy4 жыл бұрын
80년대 국민학생 딱따구리라고 그때 인기캐릭 딱따구리 발모양과자가50원이었음 그거두개 아니면 떡볶이3개가 100원이었죠 (맘좋은아주머니는5개도주심)
우리 부모님들이 70년대생이시니 저때 초등학생쯤 이셨겠군요..! 얘기 들어보면 딱 그 시절에만 느낄 수 있었던 공기,풍경,동네 골목 진짜 다시는 볼 수 없어서 그립다고 하세요ㅠ 지금은 시간이 흘러 올해 벌써 아버지는 52 어머니는 48세 이신데 옛날 이야기 자주 해주십니다..!!♡
@sanghakkim98652 жыл бұрын
그 때는 9급 공무원 월급이 11만 1000원, 서울에서 부산 가는 기차표가 3000~4000원, 대학교 등록금이 50만 원......
@YN-sj6mu Жыл бұрын
@@sanghakkim9865 그것도 요즘처럼 삐까번쩍한 KTX가 있었던 때도 아니고 비둘기호, 무궁화호, 그리고 좀 더 빨리 도착하고 싶을 땐 새마을호였죠. 그리고 복권 1등 당첨금 1억6천만원으로 인생이 완전 바뀌었었죠. 초딩이었던 80년대에는 부모님과 한번씩 한국에 놀러가면 정말 재미있게 놀다가 미국으로 돌아왔던 기억이 나네요
@sjwon Жыл бұрын
70년이흔 생들은 그나마 X 세대들 입니다.님 부모는 결혼 일찍 한듯
@파프리카-u6o Жыл бұрын
@@sanghakkim9865 대학 등록금 50만원이면 사립대학교네요. 80년대 중반까지도 국립대는 30만원 수준이였습니다
@상윤고-k9r Жыл бұрын
근데 꿀은 빨아 보셔여야 알겠죠.
@kennyreview3 жыл бұрын
1,000원이면 300원짜리 떡꼬치 3개 사고 100원이 남아서, 100원짜리 사탕을 사먹을 수 있었지!!
@ons93423 жыл бұрын
사탕 200원임
@알파-u6m3 жыл бұрын
@@hoffnunggnr2117 지금도 100원짜리 사탕 있습니다
@1111아3 жыл бұрын
50원짜리도있음 ㅋㅋ
@kennyreview3 жыл бұрын
@@1111아 오오... 역시 아는 분들이 많으신!
@Gyulking3 жыл бұрын
@@1111아 눈깔사탕
@책상모서리-w7h3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다 이해하겠는데 국밥이랑 짜장면값은 좀 안올랐으면 좋겠음.
@o_o91303 жыл бұрын
장사해봐라
@Wlrmadldmd3 жыл бұрын
@@o_o9130 이름 항구깅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배준용-u8s3 жыл бұрын
@@o_o9130 ㅋㅋ 진짜 장사 해보면 느낄수 있겠지만 우리는 소비자고 백수거나 돈이빠듯한 사람이 먹는 대표 음식인데 가격이 너무 올ㄹㅏ가서 좀 거부감이 들긴해요 하 힘들다 이상 아무말 대잔치 입니다
@냥냐냐냐냥-g9y3 жыл бұрын
어쩔수없음 재료값이 오르면 ㅋㅋ..ㅠㅠ
@kimjn79363 жыл бұрын
김밥도...
@쌍쌍바-c4f4 жыл бұрын
과거로 돌아가서 할머니께 10만원 드리고싶다
@쌍쌍바-c4f3 жыл бұрын
@ᄎᄌᄋ 네에엣
@쌍쌍바-c4f3 жыл бұрын
@ᄎᄌᄋ 맞춤법 혹은 문장의호응이 틀린것 있으시면 바로말씀하세요 바로 수정날립니다
@팍진영3 жыл бұрын
@@beringSea ?뭐지?
@beringSea3 жыл бұрын
@@팍진영 아 댓 잘못달았음
@이생망-u4w3 жыл бұрын
께....
@나나시-y8o3 жыл бұрын
오락실 가격 50원에서 100원으로 올랐을때 아~ 이제 오락실 가는것도 끝이구나 라며 절망했던...
@positivehappyd3 жыл бұрын
근데 지금은 한판 1000원 ㄷㄷ
@fr32503 жыл бұрын
@현호 一엥 헐
@yubin4780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불량식품 취급 받는 아폴로 그는.. 어떤 길을 걸어오시는 중 이십니까 ㅠㅠ
@나때이야기4 жыл бұрын
쮸쮸바 20개 종이딱지 50장 문방구 앞 오락실 오락기 50판 떡볶이 5명 배불리 먹기 핫도그 20개 붕어빵도 꽤 많이... 그 시절이 그립네요
@chrislee31754 жыл бұрын
천원이면 라면끓여먹는 냄비에 번데기이저씨가파는 번데기를 냄비한가득 받아먹죠
@jaehyun90714 жыл бұрын
최재희 ㅋㅋㅋㅋㅋ
@jaehyun90714 жыл бұрын
최재희 미투 ㅋㅋㅋ
@goyo104 жыл бұрын
1000원이면 붕어빵 세개.. 삼각김밥 하나..
@이선호-b7l4 жыл бұрын
쮸쮸바? 나도 잼민이어서
@taijitankor4 жыл бұрын
1000원이면 초코파이 12개도 가능합니다 박스로 사면 2개가 공짜였음
@qoqowo1234 жыл бұрын
저때 서울아파트 1200만의 집값이 지금은 평당 1200만 이상 되는곳이 대다수지 .
@-Ell-4 жыл бұрын
구독 그럴 수만 있다면 대박일듯요... 서울에 집 한채만 사둬도 시간이 지나면....
@쇼츠하는팔찌4 жыл бұрын
천원으로 많은걸 할 수 있었던 그 시절 타임머신을 타고 1980년대로 갈 수 있었으면 잔 아마 부자로 등극을 할 수 있었을겁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친구들도 많이 생길텐데......
@KangminKim-d3v3 жыл бұрын
저 도곡동사는데 평당1억 넘는것같아요 요즘은...
@이상윤-e2w3 жыл бұрын
@@KangminKim-d3v 평당 1억 넘은 곳은 아직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뿐 ㅎㅎ 재건축 단지 평당가는 재건축 이후 더 큰 평수를 받으므로 제외
@KangminKim-d3v3 жыл бұрын
@@이상윤-e2w 아 그런가요?? 이모들이 그렇게 얘기해서 그런줄 알았네요... 타워펠리스라는 아파트에사는데 아직 그렇진 않나 보네욤 ㅋㅋ
@서효원-p2y4 жыл бұрын
1988년 학교앞 손가락1마디 만한 소시지가 들어간 핫도그가 50원, 떡볶이 1인분이 200원, 버스요금 학생기준 60원, 최신 프로 비디오 테잎2박3일 대여비.. 아, 이건 2천원... 그떈, 500원짜리 동전이 한없이 커보였는데... 요즘엔 동전을 작게 주조하는것도 아닐텐데... 격세지감이 느껴지네요...
@hyunsukim36314 жыл бұрын
떡복기랑 핫도그랑 가격 같거나 비슷했는디유~ 동네마다 달랐는가? 물론 쌀떡복기 말고 밀떡복기~~~~ㅋ
@윤경민-l8v3 жыл бұрын
근데 그시절 희안한게 비디오테잎 대여료가 엄청비쌌어요 지역마다다르긴한데 80년대 후반에 최신프로가2천원 구프로가 1천원했던걸로... 오히려 세월이지날수록 대여료가 많이내려서 90년대후반부터는 500원했었는데
@구자성-q9x3 жыл бұрын
그당시에는 비디오 있으면 부자집이었음 세탁기 없는집도 많았음
@백수부자-p3r3 жыл бұрын
ㅋㅋ 그때는 십원짜리도 다 몇개있는지 확인하고 그랬는데 버스탈때 친구랑 두명이요하면서 십원짜리 우르르 넣고 두개정도 부족해도 아닌척 ㅋㅋ
@sjwon Жыл бұрын
@@구자성-q9x 비디오 80년대 초에 나왔었죠. 그당시 집에 비디오 있으면 부에 상징. 더구나 서울에는 포르노 테이프도 있었고 ㅎ
@아29이게나라냐3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이 80년대 후반의 가격이네요. 실제 80년대초는 더 많은 걸 살 수 있었고 500원 지폐가 있던 시절이라 돈의 가치가 대단했습니다.
@magickid7028 Жыл бұрын
500원 동전이 82년도부터 나왔습니다. 하지만 초반에는 동전보다 지폐가 익숙했다하네요.
@짱구-u1r3p Жыл бұрын
5만원권은 비자금 돈세탁용도로 만들었다는
@munzajomba Жыл бұрын
이순신.500원 지폐 지금의 오만원권 정도 가치가 아닐까요.1000원권 가치는 뭐..할수있는게 너무나많았던 70년대.중후반..
@yellowking364 жыл бұрын
70년대 버스요금이 25원이였습니다. 강북에 기와집 한채값이 400~500만원이면 살수 있었습니다. 아버지 월급이 25,000원 정도로 기억합니다. 물가가 이렇게 오르는데, 돈을 모으면 본격적으로 건물이나 집을 사기 시작한건 80년대 부터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7~80년대에도 집값이 오르지 않을거란 기대감을 가지고는 있었지만,80년대 접어들어 강남의 아파트 25평대 기준으로 2천여만원 정도였던것 기억합니다. 그리고 90년대에 들어 억대로 들어 섭니다. 돈은 상대적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당시에는 손에 돈 몇십만원도 없던 이들이 수두룩 했습니다. 다시말해 당시에 500만원의 돈 1천만원돈은 지금의 10억의 해당될 만큼 큰돈이였습니다.
@cfsinc9 ай бұрын
70~80년대에도 집값 오르는 속도는 미친 수준이었죠. 지금과 달리 은행 문턱이 높아서 거의 쌩돈을 모아서 집을 사야 했기 때문에 지금보다 내집마련은 더 힘들었습니다. 2000년대 들어 대출이 쉬워지고 금리가 10% 밑으로 내려가면서 대출끼고 집사서 재미보는게 가능해진거라 봐야 합니다.
@인천큰형4 жыл бұрын
오락실이 가장 큰 충격이였다 천원이면 올락도 실컷하고 떡볶이도 배불리 먹고 집에갈수 있었지만 100원으로 오른후 오락실에서 느낀 충격은 물가 상승률이 갑자기 100%오른것이니 어디에서도도 느껴보지못한 충격과 공포였다
@로페즈-o9d3 жыл бұрын
그때 오락실 주인 데스크 앞에 백원짜리 느면 ~~딸깍 하고 50원동전 두개가 나왔어요..지금은 자동이지만 천원짜리 주인 아저씨 주면 동전 판떼기 안에 500원 단위로 묵음판이 있었는데 직접 주인이 줬던 기억이 있네요.
@윤주석사진이야기3 жыл бұрын
ㅎ
@user-ww6gj7er3e3 жыл бұрын
저도그래요.
@운해-m1d3 жыл бұрын
하...기억난다...
@김은혜-q5x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주인아저씨가 직접주던 시절
@겨울이의본캐3 жыл бұрын
뭐?????? 5년만 일하면 서울 아파트를 사??????? 어이가 없네;;;;;
@권헤라-i6q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때는 빈부격차도 덜하고 일하는 것도 치열하지 않고 먹고사는게 어렵지 안았죠 일할 때가 넘치고 집사는것도 어렵지않고 지금은 아파트값만 사지도 못하거 지혼자만 올랐어요 물가도
@aoibana3 жыл бұрын
80년대말 학교앞 떡볶이집.. 떡볶이떡 하나에 10원이었습니다 꼬맹이때라 100원어치(10개) 먹으면 배불렀고요, 주로 50원어치 사먹었었죠 하루는 동전이 모자라서 서랍에 굴러다니던 5원짜리 동전 2개랑 10원짜리 4개 들고 갔더니 5원짜리는 안받는다면서 그냥 1개 더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JP-hg8di4 жыл бұрын
80년대 천원 가지고 시장가면 이틀치 반찬거리 샀어요 야채종류 어묵 이런거
@쇼츠하는팔찌4 жыл бұрын
90년대에 전 만원 한장이면 김장을 많이 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울 엄마는 배추사러 가면 만원 한장만 들고 갔습니다^^ 그래서 만원이 배추라고 하나봐요^^
@phdogy4 жыл бұрын
@@쇼츠하는팔찌 지폐가 배추색이라서 만원임 저때배추 백원단위였음
@쇼츠하는팔찌4 жыл бұрын
@@phdogy ㅋㅋ 한포기에 100원이면 진짜 좋아겠어요ㅠㅠ
@쇼츠하는팔찌4 жыл бұрын
@@WhiteDokkaebi 전 콩나물 한봉지에 1000원은 했었어요 그때 엄마랑 같이 장보러가면 항상 한봉지에 천원한장을 줘야 샀으니까요^^
@japanesepride80544 жыл бұрын
@@쇼츠하는팔찌 근데 지금은 배춧잎 한장에 100원..........크흠
@해롱이-h2b Жыл бұрын
물가도 물가였지만 그 시절 그때의 정이 그립네요
@강-x9e3 жыл бұрын
7:12 모델 누군가요?
@이름-g5e4o3 жыл бұрын
완전 지금봐도 이쁨 ㄷㄷ 촌스럽지않음
@yonghwankim96893 жыл бұрын
호랑이 선생님에 나왔던 이연수님인듯. 저때 한효주님은 데뷔 전이죠. ㅎㅎ
@user-bf8qo8jd8m3 жыл бұрын
난 이런 시대에 안살아봤지만 그 추억의 느낌이 뭔지 알것같다...하
@황지니-q6n4 жыл бұрын
0:20 지금 군인들이 그렇게 살고있는데..
@Boom-vo2nc4 жыл бұрын
황지니 몬소리야
@paprika39744 жыл бұрын
@@Boom-vo2nc 팩트임 ㅇㅇ 군인 월급이 40만원인데
@Boom-vo2nc4 жыл бұрын
개소리방지위원회 ㅋㅋㅋㅋ 째말은 지금군인이 월금 462원이라는거잖아 팩트 ㅇㅈㄹ
@황지니-q6n4 жыл бұрын
우와 영상에 시급이라고 나와있는데..
@Boom-vo2nc4 жыл бұрын
황지니 그니까
@김하하-j3y3 жыл бұрын
짜자면도 음내 시내로 나가야 먹었어요 먹고싶다고 다 먹을수도 없었고 라먼도 굉장히 귀한때였습니다 정말 5백원도 귀한 시절이었습니다
@candykrith12323 жыл бұрын
라면 5개 150원 이였죠 ᆢ아 먹기싫었어요
@sjwon Жыл бұрын
넘 가난 하게 살았군요. 전 70년대 국민학교 다닐때도 탕수육,짬뽕 자주 먹었습니다
@__jje_ra3 жыл бұрын
이젠 천원으로 과자 하나먹을까 말까한다..
@야호-h3n3 жыл бұрын
사도 질소포장;;
@James-h1w3r3 жыл бұрын
포카칩 ㅆㅂ
@bornre27133 жыл бұрын
저때 최저시급 462원 지금8720 집값 말곤 지금이 더 살기 좋은데?ㅋㅋ
@서월-u6z3 жыл бұрын
@@bornre2713 최저 시급이 낮은이유가 물가가 낮아서 지금보다 낮으니까죠..
@infp92273 жыл бұрын
1000원으로 과자도 못사는 우리 편의점...
@쓰루라미4 жыл бұрын
지금 싹다 현금으로 찾아 과거로 가면 위폐라고 바로 쇠고랑 찹니다 ㅋㅋ 심지어 제대로 만든 것도 아니고 불량품이라고 취급 받겠죠. ㅋ
@파란너구리-t3e4 жыл бұрын
동전으로 바꿔가야지ㅋㅋㅋㅋ
@정유나-i1k9i4 жыл бұрын
@@파란너구리-t3e 것도 500원짜리 동전으로다가 발행년 1970년후반부터 1980년 후반때 동전으로다가만 바꿔서 한포대 들고 타임슬립해야할각 한 500만원어치만 바꿔가도 아파트는 아니더라도 작은 주택집이라도 마련할수있으니 그리고 일하면서 서울이랑 경기지역에다 땅을 사는거
@hyunsukim36314 жыл бұрын
불량품 취급 받으면 횡재하는거죠... 돈은 불량품이 희귀해서 값 꽤 나갑니다~
@짜파게티매니아4 жыл бұрын
나만 이런 생각하는게 아니구나....
@anonymous354674 жыл бұрын
@@hyunsukim3631 그게 문제가 아니고 애초에 생긴게 달라서
@MsTuring4 жыл бұрын
영상은 끝까지 잘봤는데 1980년대초랑 후반이랑 차이가 심할텐데 너무 넓게 잡은게 조금 아쉽습니다.
@usergogo333 жыл бұрын
지금의 천원은 그때의천원이아니죠..힘드셨을텐데 열심히 일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tlqkfshadk80973 жыл бұрын
지금 현제 1000원 들고 문구점 가면 500원 짜리 새콤짱2개 500원 아폴로2개 200원 라면과자5개(작은거) 600원 초코에몽1개 400원 쫀득이 2개 100원 사탕 10개 600원 젤리(소형)1개 1200원 초콜릿 못산다 1000원 샤프심(0.5)1개 여기까지 저희집 근처 문구점 가격입니다
@silverstar22_3 жыл бұрын
어이 둘리
@우동팡저3 жыл бұрын
아폴로 2000년 초반까지만해도 100원이었는데 5배나 올랐네..
@tlqkfshadk80973 жыл бұрын
@@silverstar22_ 어이 박서준
@찐-i6g Жыл бұрын
지금보다 물가가 딱 열배 차이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내가 군대갔다오니까 짜장면값이 1,400원으로 두배가 올랐더라고요 그리고 수도물 안마시고 물을 끓여서 보리차로 마시고 지하철역에서 담배피던것도 없어지고 와 제일 좋았던것은 만원이면 한달 내내 몇번을타던 상관없었던 지하철 정기권이 정말 좋았는데 그것도 시간이 지나니까 한달에 60회로 바뀌더라고요.
@상상김밥4 жыл бұрын
저 초코파이 투명한 봉지를 08년도 강원도 숙영지 근처에서 볼 수 있었다. 땅 파다가 발견!!!!^^
@아냐의스즈메단속3 жыл бұрын
지금의 빨간색 초코파이 봉지는 중국수출을 위해 빨간색으로 바꾼거죠.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색이라네요. 초코파이 성공 신화보면 중국내에서 국내에서와 같은 맛을 내기위한 제조설비과정 중 실패해 파이 몇톤을 수거해 태워버렸다네요.
@장명환-e3h3 жыл бұрын
난 땅파서 해피라면 나왔었는디
@gegenpressing00 Жыл бұрын
여담이지만 '불량식품'이라고 불리던 간식들은 사실 허가 정식으로 받고 판매되던건데 가격이 싸고 제조사가 영세하니까 뭔가 의심스럽단 이유로 불량식품이라 불리웠던 비운의 간식들이죠ㅠㅠ
@Napoleon-p3l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먹고도 아무 이상 없었잖아요. 애초에 식품위생법에 있는 허가를 얻지 않으면 판매가 불가능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