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동부전선 백두산부대 부사관들의 24시 밀착취재 | KBS '사람과 사람 - 동부 전선 이상 없다! 백두산부대 하사관들' 860626 방송

[@고스트-g5i]

나도 백두산부대 63연대 출신.76년36개월 10일만에 제대. 저때는 고된 유격과 행군은 보통였지. 고생했지만 자랑스럽던 전우들이 그립다.

[@21cnomad]

타부대 출신이지만 저보다 많이 선배시네요. 전 85년 1월에 30개월 2주 복무하고 전역했습니다.^^

[@궁예-q1n]

02년 군번인데 영상으로 80년대 구막사에서 군기 빡세게 받던 선배님들 모습보면 리스펙 그 자체입니다!

[@해도해도너무하네]

지금 60~70대 노인들이 되셨겠네요 정말 고생많으셨고 존경합니다~

[@petrus4726]

1923년생 분은 살아계시면 100세가 넘으시고 주임상사님도 38년생 87세

[@김민혁-f7m4q]

80대 ㄷㄷㄷ

[@간첩-t3s]

*이미 산송장이지요.*

[@10azae]

11군번 오줌 지리고 갑니다. 선밴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WARRIOR1991birth]

오늘 지하철 노약자석쪽에 서서탔는데 60~80년대 군인이셨던 선배님들이 제가입고있던 M65야상 만지시면서 젋은친구 이옷진짜오랜만에봅니다 우리10~30대때 생각나네 라고하시며 추억에 젖으셨던일이 있었습니다ㅋ 선배님들 열악하고 빡센환경에서 극복하시느라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JACK-g5n6v]

저시대 분들이 라뗴는 말이야~ 이러면 그냥 입꾹닫 저절로됨.. 진짜 아버지 말씀 들어보면 맞는게 일상이었다는데...

[@내이름-y7u]

우리 아버지 대학교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개짬때 개쳐맞았다고 함

[@김선수-l9n]

60년대는 배고파서 탈영했으니 그래도 80년대초반부터는 자유배식이었으니 배고픈건 없었지.

[@성실우공이산]

울 아버지 5.16군사혁명 터지나고서 얼마 안되어 군대 끌려가셨는데 원래 삼대독자라서 군대 면제인데 이승만 대통령시절 군대를 부정으로 면제 받은 사람들이 많아서 5.16 혁명 터지고나서 어쩔수 없이 아버지도 끌려가심. 그 당시 아버지가 대학교를 다니다가셔서 군대에 있을때 중대장(육사출신)이 중대원들 훈련 끝나면 아버지에게 중대원들 한글 공부시키라고 명령을 내리고 한달에 한번씩 시험까지 보게했다고함.그 당시 아버지가 속한 중대에 하사관,사병들 학력이 거의 초등학교 졸업도 제대로 못한 사람들이 70~80%정도 됐고 중학교,고등학교 다녔거나 졸업한 사람들은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였음.

[@나랑드-b4p]

@@성실우공이산 아버님께서 공익을 위해 좋은 일을 하셨네요. 지금은 무슨 일을 하고 계시는지요?

[@성실우공이산]

아버지가 있었던 중대에 대학교 적을 두었거나 졸업한 사람은 중대장(육사)하고 아버지 둘이었고 아버지는 중학교 교사를 하시고 퇴직하신지 20년이 넘으셨음. 공익을 위해서 했다기보다는 그 당시 중대장이 아버지에게 중대원들 한글 공부를 시킨이유는 군대 행정을 해야하는데 문맹인 사람이 많아서 말을 할줄은 아는데 쓰거나 읽을줄 모르니 행정이 엉망진창이었다고 아버지한테 들었고 그 당시 하사관들도 6.25전쟁 출신들이 꽤있었는데 훈련과 전투는 잘하지만 문맹이 꽤 있어서 문서와 관련된거는 읽을줄,쓸줄 모르니 업무적으로 중대장이 처리해야할 일이 많아지니 이것을 분담하기위해 아버지에게 중대원들 한글 공부를 시켰고 이것 때문에 이병,일병 때 고참들, 하사관들한테 많이 맞고 얼차례도 받고했다고함.

[@알파치노-y9x]

82 논산 군번인데… 참 힘들고 어려웠지만… 또 다른 한면에는 아스라한 추억들도 많았던 군생활 이었다…!

[@상승비룡-z8d]

저랑 같은군번 이시네요 힘들었지만 지금은 추억으로 남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tjdrhd-o8u]

​@@상승비룡-z8d지금은 어디서 뭐하시고 계시는지요??

[@상승비룡-z8d]

@@tjdrhd-o8u 퇴직후 제주도로 이주해서 살고 있습니다

[@tjdrhd-o8u]

@@상승비룡-z8d 대단하십니다!! 즐거웠던 203040대를 보내셨는지요?

[@jungho3007]

선배 전우님들의 희생과 헌신에 무한대한 감사와 경외를 표합니다! 요즘 군에 문제가 많다 하더라도 저희 후배 용사들은 당신들이 있었기에 저희가 발전된 군에서 복무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대한민국의 한 명의 국민으로써 두다리 쭉 뻗고 자며 꿈을 이뤄나갈 국가를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맹호! 🫡

[@태양-f8n]

저때는 모든게 부족한시절 어려움도 많았지만 국가와국민을 위하여 충성을 다한다는 마음하나가지고 모든 국군장병들이 하루하루 버티면서 생할했지요 지금도 국가와국민을 위하여 고생하는 국군장병 여러분들 정말고맙습니다

[@borntofly7388]

에헤이... 너무 미화시키시네😅 폭력이 난무하던 낭만의 시대 때 선임들한테 맞아가며 무서워서 버틴거잖수...

[@김동현-k3p]

나가서 노가다하는거보다 공짜밥먹는게 더나은 수준이라서 그랬지. 먼. 애국심?ㅋㅋㅋㅋㅋ

[@태양-f8n]

@@김동현-k3p 국군장병들 모욕하는 젓같은 소리하지마라 다 너같은 애들만 있는게 아니니까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한거야

[@태양-f8n]

@@borntofly7388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오죽 칠칠맞고 고문관이었으면 선임들한테 맞아가며 무서워서 벌벌 떨었는지 안봐도 눈에 선하네요 ㅠㅠ

[@borntofly7388]

@@태양-f8n ㅋㅋㅋㅋ 아니요ㅠ 어떤사람이든 군대에서 본인보다 높은 계급에게 폭력을 당하든 그 광경을 보든 공포심이 생기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알량한 자존심때문에 바로 말도 안되는 인신공격 들어오는 마음의 그릇 잘봤습니다^^

[@헬리콥터와반지하원정]

존경하는 선배님들 여러분들이 오늘의 한국의 있을수 있도록 하신 원동력 입니다.😊 94군번은 그냥 우러러 봅니다.

[@Y규규규규]

군대생활 어렵다 어렵다 해도 저때만 할까 ㅠㅠ 연병장 바닥, 전투화, 가족 고충 어느하나 편해 보이는게 없네요. 그저 감사합니다😅😅

[@luke-d7z6n]

50년대 60년대 70년댄 더 어려웠겠죠 ㅋㅋㅋ 심지어 50년대엔 전쟁 ㅋㅋㅋ

[@고구려-x1x]

저 때 보다 50년대에서 80년 이전 군대가 모든걸 새로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더 힘들었을겁니다.

[@jungho3007]

선배 전우님들의 희생과 헌신에 무한대한 감사와 경외를 표합니다! 요즘 군에 문제가 많다 하더라도 저희 후배 용사들은 당신들이 있었기에 발전된 군에서 복무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대한민국의 한 명의 국민으로써 두다리 쭉 뻗고 자며 꿈을 이뤄나갈 국가를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맹호! 🫡

[@nerv1212]

저땐 군스라이팅이 철저했으니까요

[@hnb-z8q]

85년 군번인데 그때 고참들이 군대밥도 잘 나오고 군대 좋아졌다고 했을때가 허구한 날 콩나물 무우넣고 끓인 된장국 허연 김치 그렇게 나와도 잘 나온다고 그랬는데 그전 군번들은 뭘 먹었는지 궁금하기도 했던 그 시절 다들 고생많았습니다ㆍ

[@cylee8801]

83년에 저부대 전방입소1주일하고 군대 가면 안되겠다고 다짐했다. 너무 슬펐다. 산이 너무 높고 경사가 가팔라 트럭타고 가다 병력은 하차해 걸어야한데서 트럭은 왜 있는거냐고 궁금했었다. 침상엔 흙먼지가 자글자글하고 밖에나가면 하늘이 안보일정도로 산뿐이었다. 오지중에 오지..... 산하고 나무, 바람, 질퍽한 흙바닥...사람은 군인밖에 없는..정말 비현실적인 풍경........ 아무리 머리 굴려도 군대 안갈 방법 없어서 휴학하고 자진입대 했다 재수가좋은건지 나쁜건지 서울시내 수방사에서 근무했다. 산도 없었고 뜨거운 물도 잘 나왔지만 2년간 빌딩숲을 보며 얼처레와 구타만 당하다 제대했다. 백두산 부대...이름만 들어도 슬프다 며칠 있다 왔지만 지금도 그 풍경은 서럽다. 그부대 출신들....일단 존경해야한다

[@하늘푸른-s4h]

나도 83년 대학2년때 저 부대로 전방실습갔는데 그때 박종환 감독이 이끄는 청소년 대표팀이 4강전 하던 때라 근무안서고 내무반에서 응원했던 추억이 ㅎㅎ 바로 얼마전 북한군 신중철하시인가가 귀순했다는 골짜기가 보이는 초소였는데...세상이 온통 하늘과 푸른 산(군복도 푸르고)... 황토색 차도(운동복도 황토색)밖에 안보여 우리를 태우러 온 고속버스의 칼라가 그렇게 이쁜지 몰랐음.... 가마솥에 누룽지 얻어와 천막 막사에서 몰래 먹던 기억, 그때 함께 근무했던 하사관님.. 중학교 나와 입대해서....... 넋두리.....지금 생각해보면 대학생이던 우리 처지가 얼마나 부러웠을까. 고생많으셨고 그렇게 모두 힘들었는데...벌써 40여년의 시간이 지나고...머리가 희어가고..... 모두모두 잘 살고 있기를 바랍니다.

[@kakalim8410]

저도 82년 어느날 7일간 백두산부대 전방실습이 기억에 또렷합니다. 대대본부에서 6시간 넘게걸려 gop소대 밑 군사도로에 도착하고 우리를 인솔하러 내려온 병사 두세명과 40~50분 산등성이를 올라서 다다랐던 가칠봉 어느 gop소초. 바로 앞에 김일성고지, 멀리 모택동고지. 나뭇가지로 얽기설기 만든 식탁위에서 먹던 오이미역국에 짬밥. 고려대 사회학과 다니다 강제징집당해서 신병배치되어 한참 쫄아있던 신병 모습. 강원도 최전방의 gop가 그렇게 열악한 시설일줄 정말 몰랐고, 절대 군대오면 안되겠다 생각했었죠. ㅎㅎ 까마득한 옛날 얘기였네요.

[@tjdrhd-o8u]

고생하셨습니다. 지금은 어디서 뭐하시고 사시는지요? 자녀들도 다 계시는지요?!

[@cylee8801]

@tjdrhd-o8u 저야 1주일 지냈는데 뭔 고생이겠어요 백두산부대원들이 정말 서럽게 고생하신분들이쥬...^^

[@you-zi2ul]

방산 터널 아래서 트럭에서 내려 걸어갔고 방산훈련소의 빡센 훈련 그리고 나무에 매미가 되는 얼차레부터ᆢㅋㅋ 지금은 주억이지만 힘들었던 80년 초반ᆢ 66연대1대대 근무했지요😊

[@messi3509]

아구창 돌아가던시절이네..선배님들 리스펙합니다

[@ulrichkesler1220]

저 시절 국민학교 갓 입학 해서 국군 아저씨께 라고 시작하는 위문 편지 쓰던 어린애가 지금은 40대 중반 아저씨가 되어 버렸네요 저 시절 군생활 하시던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상범-s8w]

92년 군번이고 양구 도솔대대(66연대 4대대) 출신입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junsooify]

충성! 99년 군번이고 63연대 1대대출신입니다. 반갑습니다. 선배님

[@이승우-h9h]

ㅎ제가92년3월 떠날때 오셨군요ㅎ 전1대대,연대본부/작전과에근무함,4탕굴과 가칠봉수영장때에억수로뺑이쳤어요 ㅎ군생활30여년중제일힘듦

[@이상범-s8w]

@@junsooify 수고하셨습니다.

[@청국장맛발가락]

형 잘지내시됴? 92년출생 입니다!

[@윤호-n2d]

반갑습니다선배님! 04년8월군번 66연대2대대 7중대 도솔부대출신입니다

[@k200pop]

아버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이국철-c9q]

내가87군번인데 추억의 영상이네요

[@잉그-q3i]

할배요..

[@신나면-v1p]

저는87년생

[@hsu0331]

정말 남자답고 군대다운

[@Chanel-Black]

93군번 입니다 양구 죽곡리 직할대 근무했습니다 제가 군생활할때 하나회 문제로 아주 난리였습니다 조사받는 영관급들도 있었고 사단장 (서충O)이 날아갔고 저희부대장 (중령) 도 연류되서 바뀐건지 모르겠지만 소령(진)이 왔지요 그리고 사단장은 갑종출신 원스타가 투스타로 진급되면서 왔는데 당시 작.부 원스타 병과가 기무사 여서 인지 사단장보다 늦게 출근하고 일찍 퇴근하는걸 보곤했네요 아주 덩치좋은 멋진분이셨는데.. ㅎㅎ 군생활 당시 당직대 근무서면 백두산부대 전지역 기온 특이사항이 보고들어오고 저희가 전화로도 확인하는데 제가 확인한 최저기온은 가칠봉 영하 29도 체감온도 54도였습니다 백두산부대 출신 모든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단결

[@나노스텔라나노코팅]

저도 99군번 죽곡리 직할대 근무했습니다. 선배님 반갑습니다!

[@tjdrhd-o8u]

고생하셨습니다. 지금은 어디서 뭐하시고 사시는지요? 자녀들도 다 계시는지요?!

[@아웃토반-s6g]

돌아가신 우리 아부지가 해군 하사관 1기 였습니다 국무총리 표창도 받으셨죠 암튼 아부지 생각이 많이 나네요

[@chkwon6698]

엊그제 일같이 또렷하네요.... 연천에서 근무했는데 정말 춥고 정말 더웠습니다. 고참들 내무반에세 담배피던 시절이니 뭐 말다했죠 ㅎ

[@키모링]

지린다는 말뿐이 안나오네.. 노고에 감사드릴뿐입니다

[@인효원-z7o]

진정한 군인 이십니다

[@두부와가을이]

저희90년군번은 80군번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benjaminlee3635]

김신조 일당 넘어 왔을 당시 백두산 부대 최전방(RG) 에서 근무 했었는데 지금 영상을 보니 정말 감회가 깊네요.

[@욷-d2n]

진짜 부모님세대 군대영상보니 요즘군대가 군대냐라는 말이 나올만하네욬ㅋㅋㅋ

[@초초코파이-u4c]

98군번인데 선배님들 고생하셨습니다..

[@trinity1203]

저도 98 군번입니다. 😊😊

[@aweless6]

86.5.12일 백두산부대 제대했음. 지금 이 영상을 보니 먼 먼 옛날 이세상 끝에서 보내온 영상같음.

[@joon-o2z]

표정에서부터..요즘 군대와는 다른 날카로움이 살아있네..

[@VvvvVtrh]

맞습니다 그래도 예나지금이나 고생하는건 마찬가지겠죠...고맙게 생각해줍시다

[@ggg-zo7zc]

교도소 죄수들보다도 노예취급 받고, 미개한 군생활한게 정상은 아닙니다 ^^

[@amoremio3456]

12년도 백두산부대 입대 14년도 전역했는데 완전 분위기 무섭다 ㅋㅋ 우린 그냥 캠프였네 우리 때도 빡쎄긴 했는데… ㅠㅠ 산 타고 gop 가고 제설이 제일 힘들었고 작업도 많고 군인분들 존중합니다.

[@김상진-o9u]

감사합니다.. 저는 98년부터 19년까지 부사관으로 복무했습니다.33전차, 수기사35전차. 5사단 27연대. 61사단179연대 마지막으로 17사단. 모든것이 소중한 기억이였고.. 함께한 모든 전우들께 감사드립니다.

[@유덕화-v8q]

61사단179연대... 그립내요 14년전역이내요

[@김상진-o9u]

@ 성함이 낯이 익네요. 저는2대대 주임원사로 복무했습니다.

[@이정림-w6z]

나도 전차병 출신입니다 87년 군번 보1사단 7전차대대 M483k

[@유덕화-v8q]

@@김상진-o9u 그당시 3대대가 김*혁 상사 아니었나요?? 저도 2대대 기억나는듯 합니다 ㅠㅠ 여기서 다 인연이

[@김상진-o9u]

@ 나도.. 자네가 기억남

[@이대영-s6n]

79년도 66연대 4대대 본부중대 인사계(하성환상사님) 하실때 본부대 이사종계하던 사람입니다. 인사계님 뵈니 정말 반갑습니다. 너무나 오래된 영상이라 지금은 무엇하실런지? 같이 근무했던 분들 답글주세요. 부산 이문덕 병장님.

[@감자-s8p]

지금.. 주무십니다

[@tjdrhd-o8u]

고생하셨습니다. 지금은 어디서 뭐하시고 사시는지요? 자녀들도 다 계시는지요?!

[@이대영-s6n]

청주에서 부동산 사무실 운영하고요. 물론 자녀도 많지요.

[@골말-k5y]

대암산 도솔산 월운리저수지 가칠봉 해안면 방산면 송현리 동면 팔랑리 ᆢㅎ 40년이 지났는데 기억나네요~ 백두산부대 화이팅!

[@밀양박씨-j2t]

앗 따님 하미향 국민학교때 3반친구 아버님 훌륭한 군인이셨군요 존경합니다 감사했습니다

[@알고싶에]

대부분 돌아가셨을것 같네요 대한민국이 경제대국이 될수 있게 만드신분들

[@VvvvVtrh]

저때 40대들은 그럴듯 현역병은아직 5ㅡ60대일거고

[@jobwow3616]

저때 병사들 대부분 살고있어요

[@trinity1203]

저분들 환갑 60 안되거나 겨우 넘은 형님들인데 강제 고인행........🤣🤣🤣🤣🤣🤣🤣🤣🤣🤣🤣🤣🤣🤣

[@남이근원-r9i]

86~88년 2군단 공병여단 수송중대 군무 했습니다 그 시절이 그립네요 6윌 군번들 보고싶다 ~^^

[@이베로-r3n]

화천 겨레리 근무하셨네요?

[@맥가이버-q6p]

86.6-88,12월 해안 레이다 근무 반갑습니다 ㅡ

[@김운석-x6h]

아이쿠5월군번입니다^^

[@정기호-q6h]

전 열쇠지만 저랑 똑같네요 86~88

[@tjdrhd-o8u]

@@맥가이버-q6p 고생하셨습니다. 지금은 어디서 뭐하시고 사시는지요? 자녀들도 다 계시는지요?!

[@cheon-y6r]

아버지가 백두산부대에서 근무하실때 거기서 태어난 사람입니다. 귀한영상이네요.

[@대산-q2x]

87년도 12월에 입대했습니다. 힘든시절이었지만 무사히 제대했습니다.

[@tjdrhd-o8u]

고생하셨습니다. 지금은 어디서 뭐하시고 사시는지요? 자녀들도 다 계시는지요?!

[@aoyama3chome518]

저때 육군 점호는 요새 해병대보다 훨씬 살벌하네

[@하나둘찰칵]

저 당시 저 부대 출신으로 잠시 회상을 해보면 점호, 내무검사, 내무사열의 목적은 군기확립이었고 간부들 병사들을 압박하는소리, 병사들 악쓰면서 관등성명, 총기번호 외치는 소리, 지적받아 원산폭격, 푸쉬업하면서 악을 쓰며 군기확립을 외치는 소리가 뒤섞여서 그야말로 아비규환 그 자체라고 보면 됩니다. 정신을 쏙 빼놓는 시간이였죠~

[@김무성-t4p]

ㅋㅋ 안처맞음 못잠 2002년도도ㅋ 왜 못자면 안맞으면 새벽에 자다 깨워서 때림 ㅋ 비교하지 마소ㅋㅋ

[@gwm-sy1gg]

일상적인 점호가 아니라, 내무검사.

[@읏짜-b5i]

목소리에 악으로 깡으로가 베여있다 얼마나 구타,얼차려가 심했을지 상상이 간다

[@이승우-h9h]

현재해병 순검은 글쎄요

[@zl34bd4i]

군기 미친거 보소 ㄷㄷㄷ

[@user-ruddlr5922]

76년 169 포병대대 부라보 추진 백석에서 생활 했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예전 생각이 납니다. 남어지 군 생활도 무사히 마치시길 기원 합니다.

[@tjdrhd-o8u]

고생하셨습니다. 지금은 어디서 뭐하시고 사시는지요? 자녀들도 다 계시는지요?!

[@이하영-r4e7x]

169.추진포대 나는 포사 측지병으로 측지작업 나가면 그당시 BOQ.에서 잠 얻어 잤지요. 77년 3.15일 전역.

[@벽오동강]

78년도제대했습니다 65연대수색중대 전방생활만 36개월채우고제대했습니다 북한강 감우리 간첩작전 투입때도 생생하네요 이젠 추억속에서 멀어져갑니다ㅠㅠ

[@정병수-g4h]

84군번 66R HQ MOT 전역자입니다. 그시절 항께한 전우들이 그립네요.

[@cholpak7014]

저두 84년 8월 군번입니다

[@tjdrhd-o8u]

고생하셨습니다. 지금은 어디서 뭐하시고 사시는지요? 자녀들도 다 계시는지요?!

[@물레방아-o8r]

저도 84군번

[@꽃-s6c]

아버지 출근하시는데 부인과 아이들이 따라나서는 모습이 지금은 재벌회장집에서나 볼 수 있겠지

[@user-cc5mv8dj6r]

저때 상사이상은 월남전 경험자들 많음..

[@qoxmfrmfkdnsem]

백두산 수색대대 출신입니다 화이팅입니다!

[@강향길]

몇년도수색대대에서군생활했습니까

[@user-ss432]

45년 전 영상입니다. 이런 영상은 반가움과 그리움을 안겨다 줍니다.

[@tjdrhd-o8u]

고생하셨습니다. 지금은 어디서 뭐하시고 사시는지요? 자녀들도 다 계시는지요?!

[@오티스-j6q]

라떼는 말이야..할 만 하시네..고생들 하셨습니다..

[@함영화-n2k]

85년 군번 백두산 부대 출신입니다 기억이 새롭네요

[@tjdrhd-o8u]

고생하셨습니다. 지금은 어디서 뭐하시고 사시는지요? 자녀들도 다 계시는지요?!

[@최재식-g2z]

90년도군번인데 80년대군인이신 선배전우님들을보니 옛날집도생각나고농도 옛날그대로네요.

[@tjdrhd-o8u]

고생하셨습니다. 지금은 어디서 뭐하시고 사시는지요? 자녀들도 다 계시는지요?!

[@김동진-q5d]

저 당시 하사관들은 진짜 고생도 했지만 글도 모르고 정말 수준낮은 군인들이 많아 나이 많아도 장교들에게 무시받던 시절이었죠 초급장교가 니가 여기 주임원사야 라고 해도 대응을 못하던 시절

[@던진도너츠-u2o]

그럼 신입 하사가 병장들 한테 얼차려나 폭언 못했나요?

[@김동진-q5d]

@던진도너츠-u2o 부대마다 차이는 분명 있지만 후방 당나라부대 에서는 소대장이 병들에게 뚜드려 맞고 같은중대 하사와 무장탈영 하기도 했죠 ㅋ

[@던진도너츠-u2o]

@@김동진-q5d 헐!소대장이 맞는다고요?장교 아님?장교 때리면 군사 재판 받고 영창 안가나요?

[@k200pop]

​@@던진도너츠-u2o 저 때는 쏘가리 긽들이기 심했지~ 병장들에게 멍석말이 당하고 질질짰지

[@조은이-w4n]

6.25때 이야기하는거야?? 85년군번인데 신검때부터 고졸이하는 현역입대가 불가였어

[@kwangsikko1479]

93군번인데, 저때 군대는 나도 인정.. "총번 367295, 전투가늠자 가로16세로 24 이상임다!!"..아직도 기억하네..🎉🎉🎉🎉

[@howard1202]

부패한 장군들이 퇴역한 후에 설립한 군인공제회에서 보급받은 저 녹색군복과 벽돌로 불리던, 저질 군화가 떠오른다. 저 녹색군복은 비를 맞으면, 비를 흡수하는 저질원단이었다. 저녹색군복은 아시아 군복 경연대회에 나가서 꼴등을 했고, 그게 너무 창피해서 나온게 위장복이다. 이 내용은 인사계가 알려 주었다. 부패하고 추악한 한국군의 시대였다.

[@sanguk8413]

지금도 방산비리가 있을겁니다. 사회에 범죄자가 있듯이.. 이 군납비리는 간첩죄로 다스려야 합니다

[@멸공-e6j]

디지털복도 마찬가지여유 형님

[@오한글된다]

이때도힘들었는데 70년도는 얼마나 힘들엇을꼬 ㄷㄷ

[@시인을찾아서]

제가 87.1~89.3월까지 백드산부대 63연대 근무했는데 너무 감격스럽네요.우리때는 병들과 하사들이 무지싸워서 얼차례 많이 받았던 기억도 추억이네요~2년전 군생활 그리워 가보니 부대없어지고 잡초만 우거졌던데 안타깝더라구요

[@ESPORTSREAGUE]

어저는 65연대 2대대

[@tjdrhd-o8u]

고생하셨습니다. 지금은 어디서 뭐하시고 사시는지요? 자녀들도 다 계시는지요?!

[@시인을찾아서]

@@tjdrhd-o8u 서울살고 평범한 직장인으로 아들둘 두고있네요~요즘처럼 스마트폰 있었으면 그때 동기들 만나고 싶은데 안타깝네요

[@tjdrhd-o8u]

@@시인을찾아서 우와 아드님 두분께서도 성공하셨으면 좋겠네요! 멋진 군생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때다싶다-k6c]

선배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Aahah11]

21사단 백두산 부대 출신입니다 ..현재32세...저도 고생하고 진짜 힘들었는데, 슨배님들은 더 고생하셨네요..

[@남자이상국-k4e]

84년 8월 군번입니다 영상보니 군시절 생각많이나네요

[@tjdrhd-o8u]

고생하셨습니다. 지금은 어디서 뭐하시고 사시는지요? 자녀들도 다 계시는지요?!

[@syb2754]

63년생이신가요?ㅎ

[@물레방아-o8r]

저도 84년6월군번 ㅎㅎ 친구들보다 좀늦게입대했죠 계묘생 갑오년생 ㅋㅋ

[@elimsaruy]

군기 작살나네 정말 고생들 하셨네요

[@수킴이]

감사합니다

[@dudwodl7515]

중학생때 옆집 아주머니가 방위로 복무하던 옆집 형 군복 하의 엉덩이 부분을 헝겊으로 여러겹 기우시던게 생각나네. 빠따 맞을때 덜 아프게 하기 위해서..94군번인 나도 세월이 흘러 이 동영상을 보고 있으니 옆집형이 얼마나 힘든 군생활을 했는지 세삼 느낍니다.

[@foodieharley8844]

이때 신막사는 무학대대 밖에 없었는데. 저도 91년 인연으로 94년까지 근무했었습니다.

[@adamthelawnguy228]

카메라 없었음 날라차기가 동해번쩍 서해번쩍

[@압뒷둘라]

무식

[@박영근-r8e]

육군 하사 85년 만기제대..... 60년경자생....세월이 빠릅니다...

[@산길따라-x5m]

나보다 조금 늦은 군번입니다. 저때는 구타도 많았고 못되먹은 간부 고참들 많았음!!

[@던진도너츠-u2o]

저당시엔 이등병 말호봉 되야 px맘대로 갈수 있었나요?

[@전사의심장tv]

일병 진급해야 px 갈수 있던 시절입니다.

[@EXEXEXEXEXEX]

저시절 군기와 병력 지금 현대의 최신장비가 있다면 최강인데 아쉬울따름

[@조호영-x7v]

ㅈㄹ ㅋㅋ

[@밀리우스-f8j]

저시절의 가혹한 구타와 얼차려를 지금의 병사들이 과연 버틸수 있을까요?? 글구 저시절은 군대 의문사가 흔했습니다...자살 , 구타사망 , 사고사등 많은 사고에도 저시절 군대의 폐쇄성 때문에 보상은 커녕 외부에 제대로 알려지지도 않았죠...그렇게 가혹한 환경에서 만들어진 군기가 결코 강한 군대라고 할수 없습니다...아주좋은 예가 2차대전때의 일본군입니다...천황폐하 만세를 외치면서 일본도를 가지고 기관총을 쏘는 미군한테 무모한 돌격과 자살등...멍청한 지휘관들의 경직된 사고가 애꿎은 젋은이들을 죽음으로 내몰았죠...본인들은 황군이라 칭하며 천황을 위해서는 목숨까지 바치는 소위 최고의 군기를 자랑하는 군대였습니다...ㅎ

[@황보영훈]

2000년 8월 군번 입니다. 저역시 gop 동부전선 17소초 있었습니다. 방산 신병교육대 547기 입니다. 훈련소 동기들아 잘들 살고 있는거냐 어디에 있든 잘 먹고 잘 살자 ~~ 선후배 여러분 모두다 충성 찾고잡자 !!

[@nanoonyo]

17TB면 아직도 천지섹터인가요? 계단 어마어마 한곳. 저는 평지의 18TB

[@황보영훈]

@@nanoonyo 많이 고생 하셨습니다.

[@김정필-s5h]

83군번 가칠봉서 근무 고생 많이 했지요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체감온도 55도

[@tjdrhd-o8u]

고생하셨습니다. 지금은 어디서 뭐하시고 사시는지요? 자녀들도 다 계시는지요?!

[@kastia96]

와 86 군번 분들 15년 군번 21사단 후배가 인사드립니다

[@셀링포드]

정말 귀중한 영상이다. 감사합니다.

[@스탁스나이퍼]

저당시하사관은 정말배고픈시절이지

[@코인인파이터]

저당시는 먹고살기 힘들어서 직업 가질려고 멍청한 사람들이 부사관 많이하던 시절 아닌가 ㅋㅋㅋ지원 하면 거의 받아주던 시절인데 무슨 ㅋㅋ지금 보단 대우나 존재감이 빡새지만 좋을때임 지금은 머라고 좀만해도 난리나는데

[@던진도너츠-u2o]

@@코인인파이터 저당시엔 신입 하사가 병장들 한테 얼차려 같은거 많이 줬나요?

[@고구려-x1x]

지금도 부사관들은 힘들어요. 그러니 부사관 전역자들이 넘쳐나고 부족합니다.

[@천의보컬]

군대도 많이 변했죠..지금은 내무실에서 핸드폰으로 불법도박까지 하는 군대로까지 변해버렸죠..

[@가즈아11]

월급 올라서 그런건가 ㅋㅋ 골때리네

[@ngon7132]

나도 제대한지 20년 넘었지만 저때는 진정한 군인의 모습이다 지금은 저때와 다르겠지만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인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산들바람-p3z]

빼치카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파란하늘-o5j]

내조의 묘미 ㅎ 멋진 표현

[@Luvjiyu]

우리 시대는 좋은시대였구나 한번더 감사드립니다

[@고구려-x1x]

저 시기에 군대 생활을 한 사람들이 엄청 고생했지. 점호 끝나고 자동집합, 구타는 일상이고. 그걸 견디며 군대 생활을 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월남방망이]

이때는 고생도 고생이지만 전우애가 있고 단결력 그리고 군인다웠다 현재65세 노장

[@ssjjyy229]

우리 자랑스런 형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파이프-n4x]

매일 맞아야 자던 시절, 벌써 40년전, 백두산 161포병 알파 단결 ~~~~~~~~~~~~~~~~ 그래도 정신은 바짝 군기들었던 시절

[@던진도너츠-u2o]

이등병이 일과 시간에 px몰래 가면 이등병도 맞나요?

[@읏짜-b5i]

​@@던진도너츠-u2o상병말 이하 개잡듯 잡고 상병급이 일병말봉 초죽음으로 만들고 일병급이 이등병 잡으면? 상상에 맞기겠음

[@nicepebe7293]

저도 13년 11월 161포병대대 알파 독립포대입니다!

[@이원기-z7z]

고문관이엿나봐요 매일맞아야자다니

[@tjdrhd-o8u]

고생하셨습니다. 지금은 어디서 뭐하시고 사시는지요? 자녀들도 다 계시는지요?!

[@nextlevel.5788]

06년10월군번 63r3bn( 통일대대) 한번 백두인은 영원한 백두인. 양구 지옥같았지만 추억이네요 선배님들 충성^^

[@PROVEIT-b4k]

말로만 듣던 백두산 스키부대 출격인가..

[@카스-i5v]

아시안게임 전이네요~ 딱 저시기에 제대했는데 추억이 되살아납니다

[@sangjinpark5763]

2사단 노도부대출신입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sangmin-z1p]

백두산부대 공병대대 99군번입니다 충성

[@훈-y1e]

86년이면 나의 3~4년 선배 군번이시네

[@tjdrhd-o8u]

고생하셨습니다. 지금은 어디서 뭐하시고 사시는지요? 자녀들도 다 계시는지요?!

[@user-mir9711-no.1]

86년이라 저시절엔 목소리작음 쳐맞고 눈작게떠도 쳐맞고 밥늦게먹어도쳐맞고 하루라도 안맞으면 오늘 무슨일이지 했던 시절이지

[@따꿍나]

생긴거 맘에 안 든다고 쳐맞던 시절이니 뭐...지금이야 아련한 추억이지만 당시엔 분위기 진짜 좀 살벌했었던ㅎㅎ

[@김바우-j3x]

행정관 지금 모하고 있을까

[@던진도너츠-u2o]

이등병이 일과 시간에 몰래 px 가면 이등병도 처 맞나요?

[@체리아빠와산책이야기]

이등병 피엑스 못갔다 92군번

[@petrus4726]

제대하시고 여관하시던 분은 1923년생 40년대 군번이시네요. 육군모체 조선경비대 출신에 625도 겪으신 산 증인. 주임상사님도 1938년생 50년대말 군번.

[@lcs5454]

주임상사님도 나이가 대충 80후반 90을 바라보는 나이시네요..

[@wnrdjaos]

7:57 42살 8:27 37살 37:01 21살

[@능금-v3k]

모든것이부족하고배고푼시절이었습니다.휴가오면 찹쌀로떡을해가지고 귀대하던시절이었습니다.부대주변에서 시장표통닭도준비해가지고 내무반회식했지요.

[@KAIM-vq8mo]

86년 5월 고방산군번 악바리 중대 출신 입니다.이등병때 봉급이 2500원 이었던것으로 기억 세월이 이렇게 빨리 흘러버렸네요. 양구 보고 오줌도 안 싼다고 했는데 세월이 참~~비상계엄에서 양구군청 접수했다고 해서 혹 백두산부대 사단장이 내란에 동참했는지 해서, 이역만리에서 가슴이 먹먹했음. 아직도 기억나는 동네 고방산,팔랑리,임당리,펀치볼,대암산 등 빼치카,전신환,일주일 한번 목욕

[@김진호-r3d]

이럴때 고참이 하늘처럼 생각 하며 군생활 했는데 군대는 군기가 존재해야 군대답지, 옛 생각이 새록새록 하네요

[@짠난이]

뭘모르던대 저시절이던 더지나서던 부사관이 부조리는 가장심함 병사는 그냥 애교고 퇴근하고 일과끝나고부터 구타시작 보는눈도 없지 관사나 영내살면 자살마려울정도 병도하고 부사관도해봄 병은 어느정도 마지노선 선은 잇음 군생활도 ㅈ도길고 병입장서는 자유로워보이지만 전혀 자유롭지안음 타치가 ㅈㄴ 많음 알게모르게 연애까지타치함

[@오태수-j3y]

김동섭 인사계님 40년만에 여기서 뵙게 되네요 고향이 익산이시고 포병연대 연대 주임상사님도 계시네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지금 살아계시는지

[@devildevil1004]

백두산부대 98년 군번인데 감회가 새롭네요!

[@jesseharper5598]

아아아 저 영상보니 ptsd 오네. 80년대 21사단 징글징글하다.

[@연락선2024]

내가 군생활 하던시절 별명이. 미친개 상사님 이그립군요 🎉🎉아마도 지금쯤은. 하늘에 계실것갓은데 군생활 추억에 얼굴이 떠올라 보고십군요

[@JJ-ot9lo]

백두산부대 81mm박격포 출신입니다~!감회가 새롭네요!

[@굿골드-i1d]

이때가 군인이다

[@김삿갓-g6f]

82년. 경기광주 부대단기사병출퇴근 엄마한테. 차비1000원씩 받아 근무했는데 엄마 보고십군요

[@밀리우스-f8j]

@@김삿갓-g6f 제가 경기광주 사는데 광주 어디에서 근무 하셨나요??

[@tjdrhd-o8u]

고생하셨습니다. 지금은 어디서 뭐하시고 사시는지요? 자녀들도 다 계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