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가만히 보다보니 그때 그시절이 눈에 잡힐듯이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부족한게 많던 시절이었지만 오늘따라 아련하게 그리워집니다...
@balgwang98595 жыл бұрын
난 태어나지도 않았을 시절..그런데도 그리운건 무엇인가...
@user-ju2fk6ky7n3 жыл бұрын
애기때는 걱정거리가 완전히 없었기에 그런거 같아요 저는 84년생임요 저도 태어나기 전임
@user-fy9lv5ez3d3 жыл бұрын
전생의 기억
@user-ju2fk6ky7n3 жыл бұрын
@@user-fy9lv5ez3d 그럴 수도 있는데 죽고 바로 환생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합니다.
@flowerhansome3 жыл бұрын
@@user-ju2fk6ky7n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사는 세상인데 걱정거리가 완전히 없을리가요
@user-ju2fk6ky7n3 жыл бұрын
@@flowerhansome 저 당시 저희들은 뭐 안태났지만 비슷한 시기에 태어났고 애기들은 힘들게 살 필요가 없었죠
@user-of6eq6wn2b6 жыл бұрын
우리도 어느새 추억으로 변할 것이라는게 무섭고 슬프다. 영상엔 늘 젊고 그 시절 그대로인데...
@randy202465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자기자신이 소중하게 여겨왔던 추억 그때 그시절을 금방잊어버리고 21세기를 기약하며 살아오고 있기 때문에 그런거같아요..... 우리가 알던 20세기는 그윽하지만 소박한 냄새와 그 추억이 담겨져 있었는데 어느새인가 21세기 냄새에 찌들어 사는 사람들을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다시 20세기로 돌아간다면 저는 저 영상속에 나온 것들을 사고 소장하고 싶어요
@BOBS-ux2gf5 жыл бұрын
세월이 너무 빨리 흘러가네요 ㅜㅜ
@user-om1ug9os8u5 жыл бұрын
저도요
@PYS11994 жыл бұрын
예로부터 바보처럼 살라는 말이있어요 스트레스 받지말고 바보처럼 웃고 살아요
@NADOYAGANDA5 жыл бұрын
광고는 늘 패스하는 대상으로만 알고 있지만 한 편 한 편이 작품이다. 제품에 관한 정보와 시대를 읽을 수 있는 코드 그리고 화려한 촬영기법이 돋보인다. 거기에 추억까지 가미된다면 미술관의 벽에 걸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piri80975 жыл бұрын
이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lmw756906 жыл бұрын
ㅋㅋ 저 촌스런 말투랑 영상이 묘하게 중독성있네
@user-yd2vb9ie4e5 жыл бұрын
보고 있으니 슬프네... 흘러가는 시간이여....
@jang38714 жыл бұрын
구독 조아요 누르고 갑니다 정말 감동깊게 보았던 드라마입니다. 광고도 옛추억이 떠오르네요.
@MrLeemls3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 나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soulblue18243 жыл бұрын
1:33 짱구 성우님 37년전 목소리 그대로 ㅋㅋㅋㅋㅋㅋ 대박
@whoru5285 жыл бұрын
뭔가지금광고보다 훨씬 제품을 강조한 느낌 지금은 너무 연예인얼굴만보여주고 제품들고 연예인한번미소짓는게끝인광고가많은데..
바뀐데는 다 이유가 있음. 예전엔 제품기능 위주 광고였는데 사람들이 거기에 대해서 간파를하고 제품이 좋다고 어필하는 광고에 실증을 느낌. 그래서 광고의 효력이 줄어듦. 이후에 광고디자이너들이 다른 방법을 모색한거고 점점 그 제품의 성능보다는 이미지, 아이덴티티에 초점을 맞추는 광고가 나온거임. 제일 좋은 예는 애플. 사람들 머리에 애플하면 떠오르는 그 이미지를 만드는게 광고의 목적인거임. 한마디로 세뇌지. 그 환상이 머리에 박혀버리면 내가 저 제품을 사면 나도 그렇게 세련된 것처럼 느껴짐. 그거 제일 잘하는 기업이 애플인거고.. 근데 우리나라 연예인광고는 진짜 없어졌으면 좋겠다...
@user-ez1wc7yd6l5 жыл бұрын
@@ydsjp1030 저도예
@fgtrrtr99274 жыл бұрын
평소 티브광고절대안보는데 지금미소지으며옛날 광고를 다보고있네요 ㅎㅎ그때가정말그립습니다
@user-ekyyetyeydu-bvmbmvb-ff43 жыл бұрын
82년도 컬러tv가 한국서 처음 나오고 얼마 안됀후 나온 광고들이네요 새록새록 기억납니다 잘봤고 감사합니다
@user-qt4yh4hw2h4 жыл бұрын
저 성우 목소리들 오랜만에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user-vk1ut1cr3i4 жыл бұрын
제가 대학교 다닐때 TV에서 보던 광고들... 기억나는것도 있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user-ui1wc3sv3i4 жыл бұрын
공부 안하고 티비만 많이 봐서 그런가 왠만한건 모두 기억나네
@user-og8zq1km7k5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내가 9살때인데...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지금 내나이 44살..그립다...저 사람들 멋지고 이쁜 데 ...지금쯤은 할머니 할아버지 됐게지 새월 참~~빠르다
@goandagain2 ай бұрын
형님 건강하시죠? 가족 모두 행복하셔요
@user-vz2xj7lb9j6 жыл бұрын
가끔 tv에서 나오는 80년대 영화만 봐도 저 시대만의 포근한 분위기가 좋음.. 물론 난 저때 태어나지도 않았지만
@josefharris42586 жыл бұрын
포근할거 같죠? 정치적으로는 최악이었어요. 경제적으로 잘 나가긴 했지만 생활수준은 지금이 100배쯤 더 좋아요. 그냥 추억 보정입니다.
@billowkim74966 жыл бұрын
저 포근한 분위기가 IMF터지고 부터 없어졌슴. 레알.
@user-km3uw4fk7n6 жыл бұрын
으찌그래요 전 2000년도 초반
@user-rk6vs2vo2y6 жыл бұрын
이런 병신들 특징 스마트폰 칼같이 바꿈
@user-mz7fh2hy6x5 жыл бұрын
뻥치시네
@begin226 жыл бұрын
아니 쌕쌕이 광고 무엇...ㅋㅋㅋㅋㅋㅋ 울 엄마아빠 젊었을 때 저런 감성으로 청춘을 누리셨구나. 생각보다 세련됐다ㅋㅋ 옛날광고가 오히려 사람냄새 물씬 나는 건 좋다.
@user-ez2cl7pw2r5 жыл бұрын
형님먼저아우머저라면서전너무좋앗는데구봉서후리이보이
@pixelaesthetics77165 жыл бұрын
@@user-nn4kf6bu9h 완전히 틀린 말씀은 아닙니다만, 그건 님 회상 및 추억 등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 비롯된 다소 왜곡된 생각일 수 있습니다. 오히려 요즘보다 당시 광고가 CG와 이중더빙 등의 컴퓨터 기술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그 수준의 차이가 현재와 확연하다는 것 때문에 많이들 잘못 생각하십니다만. 그리고 고전 광고는 말 그대로 선전, 해당 상품의 기능만 읊조리는 식의 딱딱한 광고였으나 요즘 광고는 오히려 감성에 호소하는, 창의적인 형태로 바뀌었죠. 궁극적으로 말하는 바가 같더라 해도 감성에 호소하는 요즘 광고가 객관적으로, 저는 더 따뜻하다고 봅니다
@Robberfly5 жыл бұрын
@@pixelaesthetics7716 동감입니다. 무시무시한 윈도우 블루스크린이 귀여운 이모티콘에 부드러운 파란색이 된것도, 사무적인 알림 메세지들이 친근한 구어체로 변한것도 처음 접할때 생명이 없는게 이렇게 감성적이고 친근할 수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TV-kj4ey4 жыл бұрын
원래 쌕쌕은 주스로 생산되다 세월이 흘러 빙과류로 나오기도 했죠.
@ehrksl4 жыл бұрын
그렇긴 한데 화면에 나오는게 다고 일반인 삶은 그닥 좋지는 않았음 불편한것도 많았고 ㅋ
@user-kp3gs8gp8e3 жыл бұрын
80년 생인데... 어릴때 안 방 이블속에서 티비 보던 그 때 그 느낌이 아련하게 느껴지네요 .. 참 세월 빠르네요
@user-gq3io3cr4g3 ай бұрын
추억이 새록새록 ㅎ
@wilkinsonlee92786 жыл бұрын
아, 저 밀크카라멜 진짜 어렸을 때 자주 먹었었는데....너무 반갑네요
@talkertalker05 жыл бұрын
아직 파는 슈퍼도 있는 듯 합니다 ㅋ 패키징은 더 작아졌지만
@izumihiyorilove4 жыл бұрын
모리나가 카라멜 먹죠 ㅋㅋㅋ
@user-ni3zf7rd9o4 жыл бұрын
중간에 라디오카세트 광고에서 1812년 서곡이 옛날에 축음기 쓰던 시절에는 대포 소리를 틀으면 튕겨버리는 문제가 있어서 당시에는 저걸 재생이 가능하다는 거 자체가 고성능이라는 반증이었죠
@user-fb9pf7xf7c3 жыл бұрын
지금다시보니 재밋네요 저시절 초6이었는데...... 그시절이 문듣 그리워지네...
@user-dp2cg2pd7u4 жыл бұрын
저때가 참 좋았는데...♥
@humpbackwhalechae64506 жыл бұрын
진짜 슈샤드 cm은 지금 들어도 세련미가 느껴짐...
@jeoncaptain84 жыл бұрын
태어나기 한참전광고인데 너무좋다..
@hj-lb7rt3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2학년 때 네요 CM송 엄청 부르고 다녔는데 추억 돋네요 ㅎㅎㅎㅎ
@jppark78743 жыл бұрын
3살때네요..83년이면 ㅋㅋ 너무방갑고 좋음요^^
@henriquecaruso10785 жыл бұрын
Muito legal esses comerciais antigos da Coreia do Sul. Gostei muito!
@qqqwww20024 жыл бұрын
83년도.... 제가 중학교1학년 14살때 입니다,,, 그당시는 집에서 유일하게 할수있는 재미가 티브이 보는거엿어여.. 저영상에 나오는 광고중 80프로 정도는 아직도 낯이 익네여... 37년이 지낫는데도 불과 엊그제 광고처럼 매우 친숙하게 들리면서 눈물이 나는건 왜일까여,,,, 70년도 후반이후에 태어나신 분들은 저광고를 많이 못보셨을듯.......
@user-gd9qj7mv1k Жыл бұрын
41년이 흘렀네요.. 귀한 자료에요..
@user-od3nc5ou1w2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 ㅋㅋㅋ
@momo-no8jb5 жыл бұрын
왜 옛날광고는 죄다 목소리에 에코를 넣어서 울리게 만든거지 지금봐도 궁금
@nonamed71635 жыл бұрын
한 시대의 트렌드지요.
@mrknowmyself5 жыл бұрын
오 목소리 울린다! 신기하다 간지난다! 이러고 넣었을듯요 🤣
@Angela-xo1co4 жыл бұрын
이 시절에는 영상 기술이 지금보다 미비했기 때문에 시각적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저렇게 음성을 강조하는 게 트렌드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목소리도 콧소리 섞인 성우 목소리를 많이 쓴 거고요.
@user-mf6oc1bm5f3 жыл бұрын
@@Angela-xo1co 2000년대 초반까지도 에코넣었음 ㄷㄷ 그때도 영상기술 많이 발전했었는데ㅜ
@user-wu3qc5kw4w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40대 후반이라 추억이 ...저시절 명절때 과자종합선물상자 받으면 세상을 다가진거 같았는데... 500원짜리 지폐도 받았구여.ㅎㅎ 새롭네여. 다들 행복하세여.
@ILoveYou-sn7tx5 жыл бұрын
종합 과자 선물세트 어릴때 친척 어르신들 오실때 가끔 사오시곤 했었죠. 그때 당시 겉 포장이 너무 예뻤다는~^^ 포장 뜯을깨의 설레임 👍👍🥰🥰
동전오백원짜리 나왔을때 어린이였기 때문에 납득이 안갔음. 돈 모양이 다른데 가치가 같은게 용서가 안됐음. ㅋㅋ
@jessiehan2573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 목소리가 너무 생생하게 기억나네 같은 분이 계속하시는 것 같애요.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comroer4 жыл бұрын
저광고에 나오던 30대들은 이제 60대후반 노인 ... 저때 나오는 어린이들은 청춘도 다이지나고 이제 40대 후반이네요... 서글프다 ㅠㅠ
@hyun53484 жыл бұрын
휴..나는 저때 3살이었어서 아직 30대라 다행이다..는 개뿔 내년이면 4학년이네 ㅠㅠ
@yeoni174 жыл бұрын
@maison bo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r7es2ds2s4 жыл бұрын
저때 어린이였음 ㅜ ㅜ
@ehrksl4 жыл бұрын
저도 저땐 어린이 멋모르고 놀기 바쁘던 시절
@tojimari233 жыл бұрын
ㅋ 제가 74년생 만46세입니다 그리운 저 시절 !! 83년도 당시 9살이었죠.
@tangwaylove4 жыл бұрын
슈샤드초코렛 정말 많이 사먹었는데...내 그리운 유년시절ㅠ
@user-wq3xt3oo2d3 жыл бұрын
왠지 그립네요 그시절의 추억들이 같이 떠올라서요 그땐 우리부모님도 젊었었는데....
@user-iy8je2dr1r10 ай бұрын
세월이 참 많이 흘렀네요 40년이 지났을 뿐인데 최근에 돌아가신분들이 보여서 마음이 아픕니다 강수연누님 구봉서, 김자옥선생님
@user-ci1sx4oh1i6 жыл бұрын
전 요즘광고는 싫어하고 옛날광고(70년~90년대)좋아요 요즘광고 보다 휠씬 재미있어서 은근히 중독성 있어서 보고 또봐요~~
@CookTorrasque6 жыл бұрын
전기영 응아니야
@giyeonkim91936 жыл бұрын
먹기 위해 사는 토라스크 자 여기🖕
@CookTorrasque6 жыл бұрын
들판 👃이거나 빨던가 🍼이거나 빨아
@yoon83676 жыл бұрын
예전거는 그나마 좀 순수한 맛이있는데 요즘건 사기성이 농후하죠
@giyeonkim91936 жыл бұрын
먹기 위해 사는 토라스크 자여기 언더ㅌ일 이다 🖕 여기 프레디 도있네 🖕🖕 우쭈쭈 급식은 맛있니
@leedooyoung16 жыл бұрын
이게 뭐라고 이걸 몰입해서 봤네..
@tokki50246 жыл бұрын
이두영 ㅋㅋㅋㅋ 듣고보니 저 역시... 이게 뭬라고...
@josie83516 жыл бұрын
이두영 추억이죠.... ㅎ 나도 계속 보면서 옛날 생각하네요..
@user-fs3ll6dt3x5 жыл бұрын
저도 엄청열심히 봤어요 ㅎㅎㅎ
@michellejung41244 жыл бұрын
몰입할 가치가 있죠 대중예술에 관한 생생한 역사책을 보는 거나 다름없죠. 그리고 빈티지, 레트로의 매력을 쫓는 것은 영원한 트렌드이죠
@user-jk1hp5ob6j3 жыл бұрын
영어공부 참잘했어요
@user-yx6ys4rc2u5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나네요!
@DaejeonRockstar5 жыл бұрын
11:13 와 노주현 아저씨 엄청 젊네ㅋㅋㅋ
@user-sn9mt2st6j5 жыл бұрын
노주현 아저씹니다.ㅋㅋ
@soonsoon68695 жыл бұрын
그당시 현빈,이정재급이었음ㅋ
@user-iu2ge1uy4z4 жыл бұрын
이정재는 미남도 아니고 인기가 많다고 볼수는 없을 듯...
@ehrksl4 жыл бұрын
전 어릴때 직접 봤죠 내 머리까지 쓰담해줬던 기억이 ㅋ
@user-di8do8wg7v4 жыл бұрын
@@user-iu2ge1uy4z 이정재 90년대 중후반 엄청 인기였어요 95년 모래시계로 이정재인기는 신드롬급이였고
@mj-fn1im5 жыл бұрын
ㅋㅋ관동별곡에 중학영어까지ㅋㅋㅋ 정철 대단하다!
@user-nt1lj9ch8q5 жыл бұрын
5살때인데 이런게 기억에 남아있네 허허
@user-rn2vh3ro4i5 жыл бұрын
조회수 50만회 축하드립니다.
@vim50405 жыл бұрын
추억 돋네 ㅎㅎ
@itmasspeaker6845 жыл бұрын
저 때가 지금 보다 사람들이 더 정감있었는데...김장 해도 아줌마들이 돌아가면서 일해주고 ..김장날은 부쩍부쩍 했었는데. ...이사해도 아빠 회사 사람들이 가구 날라주시고..리어카로 짐나르고 했었는데.... 집들이를 엄마가 회사사람들 위해 상차림 해주고 ....맛난거 먹고...드라마1988처럼
@user-ue4ib8di5i4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립다,, 아빠도 보고싶고 ㅜㅜ
@tour74194 жыл бұрын
추억이네요!
@user-xx7mn5yz3y6 жыл бұрын
쌕쌕오렌지 귀여운 두 꼬마와 강아지 샤르르르르~~~~~
@user-su2rp6ip8e6 жыл бұрын
나중에 후대가 바라볼 현재 광고도 이 광고를 보는 우리의 감상과 같을텐데 실감이 안간다
@joypraythanks6 жыл бұрын
구루 이정도까지는 아닐 거야.
@chrissykim53525 жыл бұрын
장담하는데 야놀자 광고는 후대도 극혐할듯
@user-ho9pj8ep7t3 жыл бұрын
@@chrissykim53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yun53484 жыл бұрын
캬..저 때 3살이었는데 당시의 추억이 바람이 되어 마음 한 켠에서 살랑이는구나~
@Utmostyle4 жыл бұрын
재미있어요
@user-ym7cr2nt7f2 жыл бұрын
저때는 비록 지금처럼 모든것이 풍족하진 않았어도 그래도 저시절에는 사회에 낭만도있었고, 사람들간에 정도있었고 지금보단 저때가 오히려 살기좋았다! 그립다, 그시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