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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작년 똥 안 닦은 기분으로 끝낸 GS125 복구 영상 그 마무리를 한번에 영상 제작을 했습니다. 실제 잘 된다는 것을 보여 줄 때 까지 기다리다가 이제야 올립니다.
작년에 쉽게 생각하고 무작정 시도 했지만 계속 부딪치는 난관에 멘탈도 털리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압박감도 느끼고 완성이 될 때마다 희열도 느꼈습니다.
진행도 느리고 계획 했던 컨텐츠들이 다 꼬여 버렸지만 완성하고 잘타고 다니니 나이스 한 것 아닙니까!?
언제 퍼질지는 모르겠지만 퍼지는 그날까지
나이스한 하루 보내시고 구독과 좋아요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