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 엄마는 요술장이

[@evakim4626]

어렸을 때 텔레비전에서 봤는데 너무 신기해요. 가끔 내용이 기억나곤 했어요. 그 때 김수미, 오미연씨 나온 단막극 참 재밌었는데...하고요. 저 지금 50 가까운 나이임. 정말 감사합니다. ^^

[@배혜숙-f4y]

재마나요 영성 역시 옛추억이 좋네요 감사 요즘드라마는 역겨워 이런 드라마 볼수가없어요 배우들 하나같이 좋네요

[@leahgil2417]

심플하게 사는게 장땡이여! 몸은힘들지만 맴은 편할테니 😊

[@시크릿미라클]

안녕 하세요👋 진행자님 언제나 감사 합니다 😊

[@코코모-c6z]

어머 김수미 할무니 젊은 시절엔 너무 아름다운 미녀였네요 꼭 지금의 박시연 하고 마니 닮은 서구적미인 이얘요 예쁘시다

[@박사라-m4u]

알뜰하게 살뜰하게 살림하는 오미연 아줌마 최고! 잘 했어요

[@markwebber8028]

오미연(53년생 만33세때), 심양홍(44년생 42세) 주연. 김수미(49년생37세 이때도이뻣는데70년대에는,지금이미지랑완전다름), 이영후(40년생46세). 엔딩크레딧까지 나왔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86년 54분 단편 정말 잘 봤습니다.

[@박사라-m4u]

오미연 아줌마 말이 다 맞아요

[@시크릿미라클]

심양홍 😂 오미연

[@chloeuk1903]

김정수 극본 / 선우완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