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제9회 극동방송 전국복음성가경연대회 이닛샬라선교단 조동희작사 작곡 '일어나 새벽을 깨우리라' 실황
Пікірлер: 36
@doublek48492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이 대한민국 개신교 교세 최전성기 아닐까 합니다. 저는 비록 어린 국딩때 였지만 교회안에서의 분위기가 무지 뜨거웠던 기억..여름성경학교때 대학생 쌤분들의 믿음도 컸던걸로 기억되네요..크리스마스 자정만 되면 곳곳에 울려퍼지던 새벽송.. 저때의 향기, 분위기를 절대 잊을 수 없습니다. 점점 신앙생활하기 힘들어진 지금..내 믿음 지키기 힘든 시대..속히 복음이 회복되기를 기도해봅니다..
@강세연-u5b Жыл бұрын
중 고등부때 특송으로 진짜 많이 불렀던 곡 예요..전 파트를 다 외울 정도 네요 그리운 마음의 저는 벌써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네요
청년부수련회, 새벽기도회 할 때면 꼭 부르는 특송곡! 잠든 이 땅을 깨우고, 묵은 심령을 갈아엎는 찬송입니다. 이닛샬라찬양단 감사합니다.
@아디정-b9w3 жыл бұрын
제가 50대 초반인데 20대 때 청년들과 많이 부른 복음성가예요 지금 들으니 넘 좋네요 ㅎㅎ
@るるまま-s9g Жыл бұрын
10대때 기도원가서 찬양했던추억이 💓
@holystoryseo8436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이를 경험한 신앙의 선배님들의 복음전파 구령의 열정을 느낄수있습니다. 아멘 입니다
@기쁨드럼5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 납니다~~ 은혜롭읍니다~~
@korsection3 жыл бұрын
주님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주시옵소서
@김진덕-o4t3 жыл бұрын
너무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찬양
@merongrong2 жыл бұрын
이것도 알고리즘에 뜨넹.. 우아
@은총의땅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좋아하는 찬양! 이렇게 발견하게 되어 기쁘네요
@에스더맘-j8q4 жыл бұрын
그립네요.. 지금들어도 은혜가 흐릅니다 이땅에 부흥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yong-gilchoi86147 жыл бұрын
일어나 새벽을 깨우리라 기도로 우리가 하나될 때이니 기도와 찬양으로 하나되자
@anthonykim49585 жыл бұрын
오랜 만에 듣는 명곡 이네요.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채종범-r7t Жыл бұрын
복음성가는 언제 들어도 좋아요...
@yongsik1604 жыл бұрын
은혜스런 가사와 곡입니다. 세월이 지나도 감동은 여전하군요. 감사합니다.
@chmd20023 жыл бұрын
주님 주님의 은혜가 지금도 노래와 멜로디속, 형제자매의 표정에 살아있습니다 눈물이 쏟아지네요 할렐루야
@크로스로드-s1l8 жыл бұрын
댓글이 없네요. 귀한 영상입니다. 중학교 때 처음 들은 찬양. 귀하고 소중하네요.
@서형준-m9m5 жыл бұрын
제 할머니와 고모를 통해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정말 예수님 믿고 기사회생했어요
@더블k-i3o Жыл бұрын
한국역사상 예수믿기 가장 좋은 환경,가장 뜨거운 복음이 타오르던 시절이 아닐까싶네요. 33년이 흐른 지금은...스스로의 믿음조차도 지키기 힘든 때가 됐으니... 미국이 다시 복음주의를 외치듯 우리나라도 다시 부흥되길 기도합니다.. 이 찬양을 따라부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나는 그런 곡..
@05goodday3 жыл бұрын
이 찬양을 다시 들으니 넘넘 행복
@아자아자-r2y7 жыл бұрын
명곡
@최덕진-j1p Жыл бұрын
아멘
@arkadas-kc8dt Жыл бұрын
중고등부 시절 정말 좋아했고 은혜를 많이 받았던 복음성가 였습니다🤣문학의 밤 행사 때 불렀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임재형-y8f6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친양으로 불러지며...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배고파본놈7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5학년때 교회생각나네여.
@김미영-e6m3x3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깊은은혜의찬양입니다, 희귀한영상올려주셔서정말감사해요: )
@주성치-x3p10 ай бұрын
가장 순수하게 믿었던 때였네요. 지금은 넓은 문으로만 눈을 돌리네요. 저때는 너무나도 밝은 흰옷이였는데.. 지금 옷은 회색이네요. 표백제 넣고 세탁하긴해야하는데.. 암튼. 너무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