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 추억의 가요 ☜━─ 응답하라 1988 OST 모음집 ▶▷ goo.gl/dp1Bf1 롤라장에서 흘러나오던 바로 그 팝송 ▶▷ goo.gl/TtZrcB 구독 & 좋아요 누르시고 더 진한 향수를 느껴 보세요. 대중가요 1988 goo.gl/hlewN3
Пікірлер: 142
@SL-wf9di23 күн бұрын
7살때 처음으로 산 악보가 조조할인 이였어요. 수백번도 더 치고 부르던 노래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 노래의 존재도 잊고 있었어요. 어쩌다 35살이 되어 우연히 다시 들었는데 어릴적 꼬마였던 내가 떠오르며 마음이 설레네요..🥹🥹
@wujo78604 жыл бұрын
유치원생이었던 나에게는 그냥 내가 좋아하는 가수를 이긴 미운 아저씨였는데 지금은 찾아들으러 오네요ㅎㅎ
@하늘잉4 жыл бұрын
마치 제가 런닝맨 에서 유재석에 이름표를 뜯는사람을 미워했던...
@oh99794 жыл бұрын
다들 정말 유치하게도 사셨네요ㅋㅋ
@하늘잉4 жыл бұрын
@@oh9979 7살 유치원생이 하는짓이니 유치하죠? ㅎ
@userkimani3 ай бұрын
🎉ㅋㅋㅋ
@user-rw7fz1zg3hАй бұрын
2살이었던 나에게는 그냥 븅신같은 아저씨였는데 지금도 마찬가지네요 ㅎㅎ..
@syp25992 жыл бұрын
스무살 시절.. 아침부터 조조할인영화 보자고 불러대던 남자친구 보고 귀엽다고 생각하면서 이노래가 언뜻 생각나 들었었는데.. 13년이 흐른 지금 정말 추억이 됐네요. 정말 풋내가득하던 첫사랑 그리워지네요..^^
@이환규-y2b5 жыл бұрын
이문세 아저씨가 노래 부르는 게 흥겨워요 너무 즐겁고 좋은 노래예요 재밌고 좋게 노래 부르네요
@로건-q8i8 жыл бұрын
아... 추억 기분 좋아지는 노래에요 ㅜ
@jakelee44857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바뀌던 그 해, 초등학교라는 명칭이 영 어색한 그 해에 나왔던 이 노래... 장기자랑 때 교단 위에 올라가 앳된 목소리로 조조할인을 열창하던 동창들의 풋풋한 얼굴이 떠오른다.
@이런놔놔놔3 жыл бұрын
1994년도 바뀐거 아닌가요?ㅋ
@singingindark123 жыл бұрын
@@이런놔놔놔 노노 저 96년 졸업생인데 저까지 국민학교라 했습니다.
@짱구는목말러-z4x3 жыл бұрын
유희열이 3분만에 만들었다는 이 노래
@나호야-b5v2 жыл бұрын
@@singingindark12 저랑 동갑이겠군요!ㅋㅋㅋ
@user-rw7fz1zg3h2 жыл бұрын
표절
@user-cd9zu8kn4g7 жыл бұрын
역시 이문세씨노래는 언제들어도 기분이 좋아져요 ㅎㅎ
@cfsinc Жыл бұрын
서태지 이후 가요계에서 기성세대를 위한 트로트가 아닌 신세대가요로 당당하게 X세대에게 인정받은 50년대생 가수는 저분밖에 없다.... 그저 레전드.
@korea2nd6 жыл бұрын
처음으로 사랑이라걸 해봤을땐 들었던 노래. 지금은 더 좋은 사랑하는 사람과 예쁜 아이들과 살고있네요.
@김종대-k9v8 ай бұрын
너무 완벽한 결말이네요
@danielma262 жыл бұрын
이때 별밤지기 이문세 아저시였는데 별밤 들을때 이노래 많이 나왔는데 참 그 시절.. 이제 20년전을 생각하면서 들으니간 신기하네요
@user-iliiiiilllliiiillllii5 жыл бұрын
풋내가득한첫사랑 떼창코러스 지대로다ㅋㅋ 진또배기음악
@leoleo4182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예술이에요..
@사근사근-d9k6 жыл бұрын
나이를 어느정도 먹고 이노래를 들으면 이문세 목소리가 대단하다고 느껴지실겁니다. 개인차이가 있지만 ㅎㅎ
@bjs90943 жыл бұрын
이때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이노래 들으면 저시절로 돌아간거 같음
@bana_na_kirl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생각나요 그아침 햇살속에 수줍게 웃고있는 그 모습이 그시절 그땐 그렇게 갈데가 없었는지 언제나 조조할인은 우리 차지였었죠 돈 오백원이 어디냐고 난 고집을 피웠지만 사실은 좀더 일찍 그대를 보고파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젠 주말의 명화 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내 가득한 첫사랑 수많은 연인들은 지금도 그곳에서 추억을 만들겠죠 우리처럼 손님이 뜸한 월요일 극장 뒷자리에서 난 처음 그대 입술을 느낄수가 있었죠 나자신도 믿지못할 그 은밀한 기적속에 남자로 나는 다시 태어난 거예요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젠 주말의 명화 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내 가득한 첫사랑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젠 주말의 명화 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내 가득한 첫사랑 아직도 생각나요 그아침 햇살속에 수줍게 웃고있는 그 모습이 수많은 연인들은 지금도 그곳에서 추억을 만들겠죠 우리처럼 아직도 생각나요 그아침 햇살속에 수줍게 웃고있는 그 모습이
@드키무티5 жыл бұрын
노래 좋네~ 그런데 조조할인이라는 말이 그 당시에도 있었구나~!
@김영수-l6s4 жыл бұрын
너무좋은노래입니다
@이리터-t6u5 жыл бұрын
4살때 버스나 택시 라디오에서 자주듣고 아직도 기억하는 노래 조조할인 제목 그대로 시간이 지난 지금 유년시절의 추억의 곡이 됬네요 지금은 앨범을 따로 구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