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구쌤의 요청에 저의 베스트 5도 긁적여봅니다~~ 4/3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5/18 파벨 하스 쿼텟 10/3 파파노경 &런던 심포니 10/26 괴르네와 조앙 피레스 12/11 안젤라 휴이트
@seonseon_v12 күн бұрын
저도 바방이 올해 인생공연이었습니다!!
@hyojinchoi222311 күн бұрын
저는 10월 26일 공연을 좋은자리에서 봐서 그런지 제일 감동스러웠고 바이에른도 양일 다 좋았어요~
@boltonhjlee111212 күн бұрын
오늘 대예당에서 도이치 캄머필 시벨리우스 너무너무너무 감동스러웠어요~~~ 현악기 파트분들 정말 일심동체처럼 연주하시고, 서로의 호흡이 말모말모……❤❤❤
@quiri57412 күн бұрын
25년 갈만한 오케도 내년에 소개 해주시면 티케팅에 도움이 될듯요.
@mypark877312 күн бұрын
한 해동안 리뷰 정성스럽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엄정희-u3v1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믿고 경청합니다
@ccchange975912 күн бұрын
이런 멋진 공연을 모두 함께 하신거 넘 부럽습니다~^^ 감동이 말씀에 절절 흘러요~😊 리뷰 잘 들었어요~👍
@잼-w2t12 күн бұрын
일구쌤 디테일한 리뷰 감사합니다 최고십니다 ❤❤
@shjeong76181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반짝반짝00512 күн бұрын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 모두 들어보고 싶어요😊
@taeseongkim600012 күн бұрын
10월 26일 롯콘 영웅의 생애를 들었는데, 유체이탈에 버금가는 놀라운 경험을 했어요! 음악이 시작되고 어느 순간 빠져들어 5분 정도 지났다고 가늠했는데 넬손스 지휘자님이 끝났음을 알리는 신호를 보낼 때는 믿을 수가 없었어요! 음악의 강력한 신비로운 힘을 경험한 공연이었어요!
@soheemother12 күн бұрын
얏호 1등이닷!
@orangemoon_1512 күн бұрын
제 리스트는요(오케스트라 위주) 1. 프라이부르크(통영) & 사이먼 래틀 바이에른 with 조성진(브람스2) 공동1등 3. 파보 예르비 브레멘 (임윤찬) 4. 빈필 조성진 5. 런던 심포니 (유자왕) 입니다
@베바-b9d12 күн бұрын
한번도 못봤지만 글로만 봐도 가슴이 뜁니다.
@이현주-f1b4p11 күн бұрын
와우 멋진 연주를 다양하게 보셨네요. 부럽습니다.
@mkj56503 күн бұрын
올 한해 문화예술계는 ‘임윤찬 천하’였다.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2022)에 빛나는 피아니스트 임윤찬(20)은 한국경제신문의 문화예술 플랫폼 아르떼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압도적 인기를 자랑하며 ‘올해의 아티스트’로 등극했다. 설문은 아르떼 회원 288명과 문화예술 전문가 90명 등 총 378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0일부터 나흘간 이뤄졌다. 설문은 모두 10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10명(또는 10개)의 객관식 답안 가운데 3명(또는 3개)을 뽑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mkj56503 күн бұрын
임윤찬의 인기는 음악 분야뿐만 아니라 영화분야 1위 배우 김고은(264표), 공연분야 1위 발레리노 전민철(207표), 미술분야 1위 화가 서도호(173표)를 훌쩍 뛰어넘었다. 임윤찬은 올해 관람한 최고의 음악 행사 1위(218표)에도 파보 예르비가 지휘한 도이치 캄머필의 협연자로 등장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내년에 가장 기대되는 음악 행사에서 1위와 2위에 오른 파리오케스트라,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 역시 임윤찬이 협연자로 출연하는 음악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