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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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쌤 19teacher

일구쌤 19teacher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9
@유미순-f3u
@유미순-f3u 3 күн бұрын
제일 부러운사람은 좋은공연을 맘데로 볼수있는사람들입니다
@조민아-r4f
@조민아-r4f 10 күн бұрын
2024년 최고의 연주가 아니라 정말 인생 연주로 꼽을 만한 10/25 빈필 영생, 조성진 베피협 3번!, 11/ 21 바방 브루크너 9번, 조성진 베피협 2번!!! 정말 다시 들을 수 없는 최고의 연주였습니다!
@whatdoesitmeanhandle
@whatdoesitmeanhandle 11 күн бұрын
저는 일구쌤과 함께여서 2024년 클래식 여행이 더욱 뜻깊었어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minimalist-si7hz
@minimalist-si7hz 12 күн бұрын
저도 바이에른 둘째날 공연이 제 인생 공연이었습니다! 그런 공연을 보기위해 열심히 일해서 돈 벌어야하는구나! 확실한 목표가 생겼다는!
@Linda-vx5sm
@Linda-vx5sm 12 күн бұрын
바이에른의 브루크너는 정말 환상이었어요. 오랫동안 그 감동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인터미션때 멀리서나마 일구쌤과 유정우 평론가님 볼 수 있었던 꽉찬 저녁시간 이었습니다.
@elegang18
@elegang18 12 күн бұрын
와...2024년 마감이네요. 어제 악플 있다는 소식에 황당하고 놀랐는데 신경하나 쓰지마시고 마음껏 펼쳐주세요. 저의 올해는 오페라 위주로 보았으니 오페라만 기억납니다. 짤스부르크 쿠렌치스 돈조바니와 티토 기억나고 세종문화회관에서의 토스카에요. 내년에도 부탁합니다!!!!
@이현주-f1b4p
@이현주-f1b4p 12 күн бұрын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마태수난곡을 통영에서 봤어요. 숨도 못 쉴 정도로 몰입하며 눈물도 좀 흘리며 봤지요. 내 인생이 주르륵 지나가며 꿰어져 들여다보는 아픈 시간, 현재와 과거가 만나 화해되는 .. 신비롭고 흥미로운 공연이었습니다.
@orangemoon_15
@orangemoon_15 12 күн бұрын
오! 저도 통영에서 봤는데 끝나고 너무 벅찼던 기억이 납니다. 기립박수 쳤던 !
@taeseongkim6000
@taeseongkim6000 12 күн бұрын
여기 한 명 추가요!
@bommbomm-p5g
@bommbomm-p5g 11 күн бұрын
통영에서 그날 감동은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올라프Song
@올라프Song 11 күн бұрын
저도 통영에서 봄. 빡빡한 2박3일 일정으로 통영 페스티벌을 즐겼었습니다^^ 올해도 기대됩니다.
@7sonnets
@7sonnets 5 күн бұрын
일구쌤의 요청에 저의 베스트 5도 긁적여봅니다~~ 4/3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5/18 파벨 하스 쿼텟 10/3 파파노경 &런던 심포니 10/26 괴르네와 조앙 피레스 12/11 안젤라 휴이트
@seonseon_v
@seonseon_v 12 күн бұрын
저도 바방이 올해 인생공연이었습니다!!
@hyojinchoi2223
@hyojinchoi2223 11 күн бұрын
저는 10월 26일 공연을 좋은자리에서 봐서 그런지 제일 감동스러웠고 바이에른도 양일 다 좋았어요~
@boltonhjlee1112
@boltonhjlee1112 12 күн бұрын
오늘 대예당에서 도이치 캄머필 시벨리우스 너무너무너무 감동스러웠어요~~~ 현악기 파트분들 정말 일심동체처럼 연주하시고, 서로의 호흡이 말모말모……❤❤❤
@quiri574
@quiri574 12 күн бұрын
25년 갈만한 오케도 내년에 소개 해주시면 티케팅에 도움이 될듯요.
@mypark8773
@mypark8773 12 күн бұрын
한 해동안 리뷰 정성스럽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엄정희-u3v
@엄정희-u3v 1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믿고 경청합니다
@ccchange9759
@ccchange9759 12 күн бұрын
이런 멋진 공연을 모두 함께 하신거 넘 부럽습니다~^^ 감동이 말씀에 절절 흘러요~😊 리뷰 잘 들었어요~👍
@잼-w2t
@잼-w2t 12 күн бұрын
일구쌤 디테일한 리뷰 감사합니다 최고십니다 ❤❤
@shjeong7618
@shjeong7618 1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반짝반짝005
@반짝반짝005 12 күн бұрын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 모두 들어보고 싶어요😊
@taeseongkim6000
@taeseongkim6000 12 күн бұрын
10월 26일 롯콘 영웅의 생애를 들었는데, 유체이탈에 버금가는 놀라운 경험을 했어요! 음악이 시작되고 어느 순간 빠져들어 5분 정도 지났다고 가늠했는데 넬손스 지휘자님이 끝났음을 알리는 신호를 보낼 때는 믿을 수가 없었어요! 음악의 강력한 신비로운 힘을 경험한 공연이었어요!
@soheemother
@soheemother 12 күн бұрын
얏호 1등이닷!
@orangemoon_15
@orangemoon_15 12 күн бұрын
제 리스트는요(오케스트라 위주) 1. 프라이부르크(통영) & 사이먼 래틀 바이에른 with 조성진(브람스2) 공동1등 3. 파보 예르비 브레멘 (임윤찬) 4. 빈필 조성진 5. 런던 심포니 (유자왕) 입니다
@베바-b9d
@베바-b9d 12 күн бұрын
한번도 못봤지만 글로만 봐도 가슴이 뜁니다.
@이현주-f1b4p
@이현주-f1b4p 11 күн бұрын
와우 멋진 연주를 다양하게 보셨네요. 부럽습니다.
@mkj5650
@mkj5650 3 күн бұрын
올 한해 문화예술계는 ‘임윤찬 천하’였다.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2022)에 빛나는 피아니스트 임윤찬(20)은 한국경제신문의 문화예술 플랫폼 아르떼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압도적 인기를 자랑하며 ‘올해의 아티스트’로 등극했다. 설문은 아르떼 회원 288명과 문화예술 전문가 90명 등 총 378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0일부터 나흘간 이뤄졌다. 설문은 모두 10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10명(또는 10개)의 객관식 답안 가운데 3명(또는 3개)을 뽑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mkj5650
@mkj5650 3 күн бұрын
임윤찬의 인기는 음악 분야뿐만 아니라 영화분야 1위 배우 김고은(264표), 공연분야 1위 발레리노 전민철(207표), 미술분야 1위 화가 서도호(173표)를 훌쩍 뛰어넘었다. 임윤찬은 올해 관람한 최고의 음악 행사 1위(218표)에도 파보 예르비가 지휘한 도이치 캄머필의 협연자로 등장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내년에 가장 기대되는 음악 행사에서 1위와 2위에 오른 파리오케스트라,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 역시 임윤찬이 협연자로 출연하는 음악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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