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챙겨야 하는 식구만 총 7명! 21살에 만난 34살 네 아이의 아빠의 솔직함에 반해 어느덧 7년이 흘렀다! | KBS 2013.10.11

[@명일이-j6h]

프엉씨 참으로 위대하십니다ㆍ존경심이 드네요ㆍ7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웃는 날이 많다할지라도 지난 시간 이해하고 소통하고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리라 짐작해 보네요ㆍ사랑받는건 자기하기 나름이라지만 그 만큼 마음열고 노력했으리라 생각 해 보네요ㆍ남편과 자녀들 시부모님등 마음 써시는것은 물론이지만 특히 친정 아버님께 잘 해 드리기를 바랍니다ㆍ언어소통도 아직 어려우신데 표현안하셔도 ᆢ덜도 말고 이 방송처럼 고된 염전일이지만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christinechoi7744]

아이들이 다 이쁘네요

[@seongnamheo1437]

프엉씨 위대하고도 존경스럽습니다 그 위대한 사랑으로 아이들도 사랑에 꽃이 피네요 정말 위대한 가족입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경빈-n6t]

두분이 잘어울립니다. 서로 아껴주고 사랑많이 해 주세요 아이들도 엄마를 잘따르고 엄마도 아이들을 자기자식처럼 대하는것보니 대단합니다.

[@Fiendjms]

아내분 인상이 참 선하게 생겼읍니다. 남편이 복이 있네. 저런 아내는 한국 땅에 없어요. 잘하세요.

[@상명오-l1b]

먼타국에서 시집오셔서 모든게 어렵고 힘이든다고 봅니다 서로서로 이해하시고 아껴주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늘 응원합니다 👍 🍀 🌷

[@광수김-w5q]

가족이 화목하면 얼마나 아름다운 그림이 되는지 다시 알았습니다. 어머니와 딸들의 케미가 은근히 멋있어요. 따님들 참 예쁘다.

[@가시고기-l9g]

이렇게 형제가 많으면 순서대로 애들을 돌봐주니 우예도 깊어지고 심성도 고와지는겁니다 제가 어릴때도 보통 형제가 5명이상 큰누가 살림을 다하지요 이집도 큰딸이 듬직하네요 잘 봣습니다

[@kimberlychung3827]

아들이 “잘못했어요 “ 하는데도 잔소리… 요즈음 그런 아들 업어줘야 할 때인데요. 아무도 아들에 마음을 못 읽어주네요.

[@겨울-m5z]

학생들이 착하네

[@박평식-t3z]

멋진며느리입니다

[@별사랑-s1z]

나도 프엉씨 처럼 현명하고 싶다 슬기롭고 지혜로운 여자다~~^^

[@이점순-r7j]

참대단하세요아빠 엄마.

[@misuklivingston8003]

친정 아버지도 외롭지 않게 잘 챙겨드리세요

[@rachelhazelton8544]

프엉씨 아이들 잘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

[@jiyjota]

남편분이 복이 많네

[@맘맘-t3z]

아이고 아부지...잔소리 대마왕이시네 쉬는 날 저렇게 부모님 일 도와드리는 착한 아들이구만... 밥은 좀 편히 먹게 밥상머리에선 좀 참으시오

[@윤-l3j]

12년전거네요.푸엉엄마 지금 사십대가 되었겠네요

[@웃는날만]

예쁘다 사는게

[@Sincerely-w6x]

촬영한지 오래 되었네요. 아이들도 다 자랐을 것 같네요. 타국에 와서 엄마로서 열심히 살아가는 프엉씨 응원합니다ㅡ

[@맘트윈-p5g]

와~~~~~~~~2013년 영상이라니ㅎㅎ 지금 애들은 다 장성했겠네요^^

[@꿈꾸는감자바우]

아내분도 착하고 아이들도 정말 착하고 바르게 자라나요

[@mickelson01]

동남아에선 베트남 여성한테 무척 호감이 가네요.

[@존세이프리]

56:35 정답입니다..최고의 아내

[@HKim0072]

The squeaky doors remind me when I'd visit my relatives live in Incheon and I'd always be jetlagged. They had those squeaky doors in their house and the front door was a heavy metal door that would squeak as well. I'd go outside in the middle of night to smoke and probably woke up the whole house.

[@realtruth8]

푸엉님이 복덩어리네요. 유머 재치 등등. 말투가 완전 한국엄마 같아요.

[@tvshooni3922]

58:5 좋은 엄마가 필요해서 결혼했다. 나이21살에 시집와서 누가 애 넷달린 이혼남에 염전에 일까지.. 식모를 구했어야지.

[@쏭-n7y]

주말에 일도 도와주고 그러는데 밥먹을때 잔소리를..기분좋게 밥먹게 좀 두지 얹히겠어요

[@숲-f8r]

신안

[@87suzini]

밀양

[@MinsooMaharacha]

어떻게 이야기 진행이 사기결혼으로 시작하시나~!? 결론은 두 분다 행복하게 사신다니 다행이고 축복을 기원 합니다.

[@user-rh5tx2n]

천추교 는요 말고요 교회 는요 다니세요

[@user-rh5tx2n]

성당 는요 말고요 교회 는요 다니세요

[@광수김-w5q]

참 보기좋다. 행복한 모습에 감동입니다.

[@zlmy80]

福 받은겨~

[@かんなりょん-h3y]

남편분은 정말잘하셔야되겠어요.자기자신은절대버히시구요 전라도남자들가부장적인사고가 많은걸로알고있어요 정말천사같은부인만나셨네요.싫은소리는한마디도하지마세요.

[@광수김-w5q]

전원일기처럼 어촌일기 입니다. 멋지다!

[@user-rh5tx2n]

아내분 인상이 참 선하게 생겼읍니다.남편이 복이 있네. 저런 아내 한국 땅에 없어요.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