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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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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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49
@SK__.__
@SK__.__ 4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로 와이어트6 섬슬에서도 경기 안하고 게이블 경기에 불꺼튀하면 그때부턴 좀 안좋은 소리 할거같음 결국 경기없는 프로모 위주의 스토리는 한계가 있다 지난주에 존시나 레매상대로 랜디 얘기가 왜 안나오나 했더니 낫츠님이 드디어 언급 해주시네요
@Joe_Hendry-u4p
@Joe_Hendry-u4p 4 ай бұрын
👏👏이 이벤트에서 우승하는 것은 정말 놀랍습니다! 저는 너무 기뻐요. 당신의 콘텐츠는 저를 즐겁게 하고 영감을 줍니다. 저는 이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고 여러분 모두와 이러한 멋진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운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환상적인 작업을 하고 앞으로 더 흥미로운 비디오를 기대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행운을 빌어요, 그리고 미래의 WWE 챔피언 조 헨드리! 👏👏
@jusungbyun8920
@jusungbyun8920 4 ай бұрын
믿습니다 조 헨드리!
@Ace11136
@Ace11136 4 ай бұрын
👏👏
@케빈방
@케빈방 4 ай бұрын
@@Joe_Hendry-u4p 세이 히스 네임 앤드
@gyeongminpark6449
@gyeongminpark6449 4 ай бұрын
와이어트식스에 부정적 의견에 공감합니다 최근 인기로 입문한 팬으로 그전부터 지속적인 qr노출은 물론 등장 후에도 프로모만 주구장창하고 뜬금없는 갑툭튀로 불쾌감만 늘어났습니다 채드 게이블을 최근 좋아하게된 팬으로 앞으로 나아갈 시련으로 끝났으면 좋겠지만 이게 이어진다면 더이상 와이어트 식스에 긍정적인 반응은 못보일 것 같습니다
@RegGingE
@RegGingE 4 ай бұрын
와이어트 식스에 대해서는 아쎄이홍님 의견도 공감이 되고 나머지 세분이 느끼시는 몰입감에 대해서도 공감이 됩니다. 계속 똑같은 레파토리로 비디오 건내주고 멤버 스토리 푸는것 자체만 벌써 세번째라 지루하고 뻔하긴 한데 막상 이야기를 시작하면 또 몰입이 되서 좋긴 했거든요. 이런식으로 니키, 덱스터, 게이시까지 풀려면 세번을 또 이래야 한다는건데 정승호 캐스터님 말씀처럼 이들의 서사도 풀어주긴 해야겠지만 다른 방식으로, 그리고 또 3주에 걸치지 말고 빠르게 풀어서 마무리짓고 빨리 채드 게이블과의 대립으로 연결시켰으면 좋겠습니다.
@muzalal
@muzalal 4 ай бұрын
저도.. 와이어트 뿐만아니라 진짜 재방송좀 작작했으면
@brucejk
@brucejk 4 ай бұрын
저도 너무 질질 끈다고생각합니다 대립각을 잡을거면 빨리잡던지
@qwerasdf-h5f
@qwerasdf-h5f 4 ай бұрын
비디오 처음 건낼때는 좀 신기하다 정도 였는데 지금와서는 신비한느낌 오컬트 느낌보다 쿠팡맨같은 느낌임 걍 경기나 빨리했으면 좋겠음
@jusungbyun8920
@jusungbyun8920 4 ай бұрын
와이어트 식스 관련 스토리는 깊이 파고들수록 그 매력이 더욱 크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제 개인적으로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것 같아요. 보 댈러스와 에릭 로완이 프로모에서 보여줬던 그 지난 시간에 대한 괴로움 그리고 가족과 친구를 떠나보낸 슬픔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서야만 되는 각자만의 노력과 힘든 점 등 여러 면을 디테일하게 담아냈다고 생각하기에 더욱 큰 감동을 받았던 것도 있습니다. 고트를 정하는 저마다의 방식은 다 다르겠지만 전 시나가 고트라 불리기에 그 어떠한 부족함이 없는 아주 훌륭한 선수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링 위에서 보여줬던 그 슬로건은 시나를 좋아하는 팬들을 물론 시나 본인에게 있어서도 큰 자극과 삶의 일부분이 됐을 거라 생각하고, 링 위에서 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철저한 자기 관리와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속으로 '내가 그렇게 좋아하는 선수가 아직 까지도 저런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구나'. '시나를 영웅으로 바라볼 수 있었던 건 행운이었구나'란 생각을 매번 했던 거 같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저에게 언제나 큰 희망을 주는 존재는 항상 시나였기에 전 시나를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고트로 생각할 것 같네요 ㅎㅎ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티셔츠 이벤트에 당첨되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user-ez6pc2oj5x
@user-ez6pc2oj5x 4 ай бұрын
정승호 캐스터 말많은거 좋은데 언제 한번 다른 말많은 사람이랑 붙여놓고 진득한 토론하는거 보고싶음
@sunycoo
@sunycoo 4 ай бұрын
진짜 레슬민수 정승호캐스터님 침투부 한번가야해요 ㅋㅋ
@BewearStufful
@BewearStufful 4 ай бұрын
서운?하게도 4분 다 언다테이커가 언급도 안되는 게 개인적으로는 좀 안타깝네요. wcw와 경쟁에 밀리고 호건을 비롯한 슈퍼스타들이 대거 빠져나가서 회사가 엄청 힘들었을때 묵묵히 wwe를 지켰고 레슬매니아 연승기록에 뛰어난 경기력 , 독보적인 기믹 소화력 등 고트를 뽑는 기준은 다양하고 여러의견이 있지만 앞서 언급한 이유와 상징성을 고려하면 언더테이커 프로레슬링을 대표하는 인물이 될 수는 없을 지라도 wwe에서는 고트급이라고 생각하며 고트 논쟁에는 무조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axahn4158
@maxahn4158 4 ай бұрын
이벤트 당첨되신분들 축하드려요🎉🎉🎉
@송경훈-w3s
@송경훈-w3s 4 ай бұрын
호건부터 로만까지 다 겪은 언더케이커가 내 Goat. 호건은 WWE보다 오히려 프로레슬링 GOAT라고 해야 맞을듯
@jackhammer2814
@jackhammer2814 4 ай бұрын
한국 스포츠 채널 중 GOAT는 IB스포츠채널같네요. WWE 한국 최초 생중계에 이런 레슬링 컨텐츠까지 해주다니 프로레슬링에 진심인 채널입니다
@beingcorbero
@beingcorbero 4 ай бұрын
레슬링 컨텐츠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umamusumekorean
@umamusumekorean 4 ай бұрын
이런 논쟁 할 때마다 결국 본인이 좋아하는 선수가 GOAT라고 주장함. 영원한 반복 ㅋㅋㅋ
@tmi5323
@tmi5323 4 ай бұрын
석준님 신입사원 같은 매력이 좋네요 ㅋㅋ 선배님들이 예뻐하는게 눈에 보임
@tubecoinsinger3420
@tubecoinsinger3420 4 ай бұрын
너무 부럽네요ㅠㅠ 축하드립니다
@동호-b6x
@동호-b6x 4 ай бұрын
오늘도 치아누정님은 빛이났다 ㅋㅋㅋㅋㅋ앞으로도 믿습니다.
@Goni584
@Goni584 4 ай бұрын
경쟁단체에 밀려 망할뻔한 단체를 다시 일으켜세운 오스틴이 진정한 고트라고 생각합니다ㅎㅎ
@maxahn4158
@maxahn4158 4 ай бұрын
저는 2006 존시나 랍밴댐을 보면서 존시나로 입덕했다가 아이러니하게 존시나 강점기로 탈덕한 입장에서 어느순간 더레슬러 고트 존시나라고 불리는게 어색하더라고요 ㅋㅋ 아직도 저의 최애는 존시나이지만 고트냐는 갸우뚱합니다 호건 스톤콜드 더락 브렛 1대 숀마이클스를 못봤기 때문에 누구를 고트라고 선정하긴 힘들지만 재밌네요 ㅋㅋㅋㅋ
@rj1069
@rj1069 4 ай бұрын
와이어트 식스는 개인적으로 오컬트 다중인격 컵센이라 선역스테이블은 절대 아니고 중립 스테이블로 자기들만에 세계에 갇힌 느낌에 갈 것 같아요
@스피드레이서-b6r
@스피드레이서-b6r 4 ай бұрын
고트냐 아니냐를 떠나서 댓글반응보니 존시나가 확실히 WWE를 대표하는 얼굴인거는 확실함ㅇㅇ
@及時雨-o8q
@及時雨-o8q 4 ай бұрын
길수록 좋아~
@rabid_rabbit
@rabid_rabbit 4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론 시나의 팬은 전혀 아니었지만 단체의 흥행을 확실히 이끈 한 시대의 아이콘인건 확실하죠. 게다가 성실하고 인성도 훌륭하고.. 고트를 한명만 지칭해야 한다면 갈릴 수 있지만 러쉬모어 탑4 호건 오스틴 시나 더락은 확고한 정답이라 봅니다.
@포천아우토반카페
@포천아우토반카페 3 ай бұрын
호건 오스틴 시나는 확실한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더락팬이지만 시기적으로나 레슬링에 있던 시기나 더락은 좀.....살짝 아쉬운 감이 없지 않을까요?
@ham861851
@ham861851 3 ай бұрын
WWE가 선정한 WWE 러시모어산에는 더락이 없습니다. 대신 언옹이 있죠
@chesshasoo
@chesshasoo 3 ай бұрын
​@@포천아우토반카페 사실 더락은 오스틴에 같이 묻어가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긴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생각보다 짧은시간 활약 했음에도 불구하고 길게 활동한 선수들 보다 먼저 떠오른다는건 엄청 대단하긴 한겁니다 ㅎ 다른 선수들은 오래 남아있어도 잠깐 있었던 더락만큼의 임팩트를 못줬다는 뜻이니까요 ㅎ 아무튼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호건 오스틴 시나는 무조건이라고 봅니다 ㅎ
@GS-py6os
@GS-py6os 4 ай бұрын
치아누정에 오로지 라나 ㅋㅋㅋㅋㅋㅋㅋ
@pmo895
@pmo895 4 ай бұрын
정승 헨드리 커여워요ㅠㅠ
@baambaam22
@baambaam22 4 ай бұрын
정승사자 단독 컨텐츠 만들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재밌을거같아요
@Te_Shin
@Te_Shin 4 ай бұрын
Goat 논쟁은 언제나 결론이 안나지만 그 대상들의 공통점은 리스펙을 얻었다는 거다 적어도 몇년간 억지로 세뇌시키고 지도 똥만 주구당창 싸다가 1년 반짝한거 가지고 goat라고 가스라이팅 시키지 않고 스스로 존중을 얻었다는거지
@sunycoo
@sunycoo 4 ай бұрын
정승사자님 1분땡 대신 풀라이브로 1일땡 갑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exas_piledriver
@user-texas_piledriver 4 ай бұрын
네분이서 의상 같이 맞춘거 보니까 한 스테이블 같네요.
@sumwer3256
@sumwer3256 4 ай бұрын
아 썸네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시나 착하면 선행상이나 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재희-r8y
@원재희-r8y 4 ай бұрын
덱스터 루미스, 조 게이시, 니키 크로스가 아니라 브론 스트로우먼, 브로큰 맷 하디, 알렉사 블리스였다면 더 풀어나갈 이야기가 많았을텐데.... 솔직히 좀 아쉽네요.
@SeongHun_Official
@SeongHun_Official 4 ай бұрын
여기서는 GOAT로 표현되지만 아이콘 논쟁 주제는 언제나 핫하네요🔥
@sa2m2p0st
@sa2m2p0st 4 ай бұрын
오늘 야심차게 3번째 출연하셨지만 별로 말 못하신 낫츠위원님..😢
@jackhammer2814
@jackhammer2814 4 ай бұрын
강렬하고 남자다운 느낌이 적어서 그런지 존 시나는 GOTA는 절대 아닌거 같네요. TOP5에도 못들어간다고 봅니다. 헐크 호건,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 더 락, 얼티메이트 워리어, 언더테이커, 바티스타, 숀 마이클스, 커트 앵글, 롭반담 등 임팩트 있는 선수가 훨씬 많았음
@myung3368
@myung3368 4 ай бұрын
wwe본격적으로 본건 98년도부터인데 진짜 빠져서 보다가 존시나 푸쉬 시절때부터 너무 재미없고 짜증나서 WWE 몇년동안 접었어 가지고 지금도 존시나에 대해서는 그닥 좋게는 안보이네요.그 야유 받던 시절보다 평가는 많이 좋아졌지만 존시나 경기랑 기술은 여전히 재미없고 밋밋합니다.
@user-jc1kx1bt4dhncena
@user-jc1kx1bt4dhncena 4 ай бұрын
아세이홍님!! 정말FU네요^^ ..ㅅ레이시트오브롱토킹 승호님!!
@tf_pd8811
@tf_pd8811 4 ай бұрын
다른건 몰라도 wwe를 위해서 엄청 희생한건 인정
@21champ
@21champ 4 ай бұрын
아낌 없이 대주는 시나라서 상대 군터 개추
@metallial1858
@metallial1858 4 ай бұрын
고트는 헐크 호건. 딱 이 사람밖에 없음...
@조헨드리
@조헨드리 4 ай бұрын
👏 👏
@케빈방
@케빈방 4 ай бұрын
솔직히 와이어트 서사 다 알지만 지루한건 팩트임….. 솔직히 지금 간보기만 몇개월째인지….. 프로모 서사도 좋지만 그것만 할거면 드라마를 보지 프로레스링이면 경기도 좀 했으면…,
@김동욱-l5c
@김동욱-l5c 4 ай бұрын
이런저런 논란이 있어도 헐크 호건이 고트입니다 프로레슬링을 엔터테인먼트와 결합된 현재의 모습으로 진화시킨 인물이니까요 장기간을 뛰었고 어려울때 꿋꿋하게 버텼고..이게 다 그냥 헐크호건으로 인해 만들어낸 그 바닥에서 이뤄진 일입니다
@seozin3600
@seozin3600 4 ай бұрын
어릴적 집이 어려워서 있는거라곤 TV와 고장난 컴퓨터만 가지고 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었고 힘들때 TV에서 우연히 본 게 프로레슬링이였습니다.(당시에는 엑스포x였나 엑스티x이였나 잘 기억이....) 그때 우연히 RAW를 봤었는데 존 시나가 로럼2008에서 보여준 불굴의 복귀, 그의 모토인 Never give up을 보면서 포기하지 않고 살았고, 지금까지 버티고 살고있습니다. 전 정말로 존 시나를 좋아합니다. 그렇기에 머인뱅에서 발표한 그의 은퇴 프로모를 보고 울뻔했습니다. 고마워요 존 시나. 당신이 있었기에 저도 지금까지 버티고 살 수 있었어요.
@sangheili6734
@sangheili6734 4 ай бұрын
엑스X츠 맞습니다
@shawn31612
@shawn31612 4 ай бұрын
골든제네래이션 호건 뉴제세레이션 브렛,숀 애티튜트 오스틴,더락 PG 시나,오튼 리얼리티 에라 CM 펑크 뉴에라 쉴드3인방,코디 그래선 결론은 전세대를 경험한 언더테이커가 고트입니다
@AkaWoorusa
@AkaWoorusa 4 ай бұрын
테이커옹 개인적으론 고트라 생각하지만 객관적인 면으로 보면 호건,오스틴,더락,시나 등에게 조금 밀리지않나,.. 싶다요
@chesshasoo
@chesshasoo 3 ай бұрын
바꿔 말하면 저 긴 기간동안 수많은 아이콘들이 탄생하고 사라지는동안 아이콘은 되지 못했다는 뜻
@chons1603
@chons1603 4 ай бұрын
27분땡 정 치아늬우스
@나잇메어-y8t
@나잇메어-y8t 4 ай бұрын
존 시나 고트는 걍 22년동안 다른단체 안가고 덥덥이에서만 뛰어줘서 그에 대한 헌정 의미로 고트 칭호 준거지 말로는 고트라 하면서 6년동안 싱글매치 승리도 없고 솔리 띠어리 같은 애들한테 대주는 역할이나 하고 하다못해 2k24 비디오 게임 표지모델에 브록레스너한테도 밀려서 밑에 쳐박혀있음ㅋㅋ 세상에 어느 스포츠가 고트를 이따구로 대접함?ㅋㅋ wwe goat는 걍 크게 의미부여 안하는게 나음 장담컨데 한 10년 뒤면 로만레인즈 고트로 밀고있을걸? 로만 최근에 나온 다큐보니까 이미 존시나랑 언더테이커가 로만레인즈 고트라 하면서 가스라이팅 들어갔더만ㅋㅋ
@rockyhegler6180
@rockyhegler6180 4 ай бұрын
GOAT는 헐크호건이 맞지
@limyeong689
@limyeong689 4 ай бұрын
hold on hold on real for real
@다귀찮악
@다귀찮악 4 ай бұрын
마지막 에지 어떤가요 아니면 존시나의 전성기를 알린 기술 FU를 줬다고 할수있는 브록?ㅋㅋ
@davidelee6922
@davidelee6922 4 ай бұрын
시나는 한시절 아이콘이지 goat는 아니지...goat는 오스틴이나 호건
@-revy6311
@-revy6311 4 ай бұрын
아세이홍은 좀 많이 공부해야할거같네요 메인기술명 같은건 얼마 안되서 다 알수 없는건 맞지만 이런거 나올떄마다 전혀 느는모습이 없음..
@겅성민
@겅성민 4 ай бұрын
고트다고트
@churabbi3570
@churabbi3570 4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커트앵글하고 마지막경기했으면함 처음이자 마지막경기에 커트앵글도 찐은퇴경기로 해주고 근데 하실수있으실련지는 몰ㄹ것네
@user-fzero07
@user-fzero07 4 ай бұрын
사실 한 회사나 단체에 20년 넘게 팬들에게 까여도 방출 안 당하고 끝까지 회사에 불만이나 사건사고 없이 충성을 다하면서 버티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다
@xko0807
@xko0807 4 ай бұрын
아쎄이홍 화이팅!
@스팸계정
@스팸계정 4 ай бұрын
랜원사 - 코디 이 둘 중 하나가 존시나 최후의 상대이고 나머지는 낄끼빠빠 해야지
@sangheili6734
@sangheili6734 4 ай бұрын
goat를 논하는데 언더테이커가 아예 언급도 없다니, 유감입니다.
@봉구닷-g6h
@봉구닷-g6h 4 ай бұрын
정승호..기믹 확정한겨? ㅋㅋㅋㅋ
@limjyyyy
@limjyyyy 4 ай бұрын
재밌어욯ㅎㅎㅎㅎ
@skajqjauqh192
@skajqjauqh192 4 ай бұрын
프로 레슬러 goat는 아니라 생각하지만 wwe에서는 시나가 고트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1.메인으로 활동하던시절 잠깐 펑크 제프한테 내준건 말고 10년동안 상품성 1위를 유지했음. 2.아이콘 위상인데 굴욕적일 수 있는 각본도 군말 없이 거부 안하고 받아들였음 (띠어리 시코아한테 패배) (언더테이커한테 레슬매니아에서 스쿼시 당하기) (미들급 우사챔 전선으로 가기) 개인적으로 호건 오스틴 더락이 시나처럼 이각본을 해라 하면 거부할거 같음. 3.현역시절 영웅 기믹을 하면서 사생활 논란 없고 성실하게 선수 생활을 하며 빡센 스케줄 중에도 메이크어 위시 제단에 자주 출현해서 가장 많은 어린이들 소원 들어줬음.(지금도 1위인지는 모르겠음) 4.마이크윅과 임기응변이 좋음 영웅기믹이라 제한이 있는데도 입담으로 유명한 더락이랑 대립에서도 마이크윅에서 전혀 밀리지 않음(오히려 이겼다는 평가도 있음) 대니얼브라이언 고향에서 펼친 러에서 대니얼 브라이언으로 이끈 팬의 반응을 자연스럽게 본인의 대립으로 이목을 끌게하거나 05로얄럼블 마지막 방송사고 날뻔한걸 자연스럽게 실수를 각본으로 만들었다는등 5.단점이 메인 시절 경기력이 아쉬웠지만 우사챔 전선에서 내려가 경기력이 많이 좋아지며 나름 인정을 받음. 6.당시 성인 남성들만 즐기는 조금은 가격한(?)(글을 잘못써서 죄송합니다ㅠ) wwe이미지를 시나가 아이들이랑 여성들 유입을 이끌면서 전연령대와 라이트팬층 입문을 더욱 쉽게 만듬. 7.애초에 처음부터 회사가 픽한 선수가 아님. 로만 레인즈처럼 처음 부터 회사가 찍은픽이 아닌 본인이 워드라이프 기믹으로 성장해서 기회를 받은 케이스라 회사가 의도적으로 억지로 기회를 줬다고 보기는 어려움. 8.시나가 당시 남성 팬들에게 야유를 많이 받았고 무적 선역으로 매니아층에게 쇼가 노잼이라고 평가 받았던것도 맞음 하지만 시청률에서는 시나가 있는거와 없는거의 차이가 심했음 13섬슬에서 당시 압도적인 예스챈트로 반응을 이끌던 대니얼에게 챔피언을 내주고 부상으로 2달간 쉬었는데 정작 시나가 빠진 2달동안 시청률은 20만에서 30만이 빠짐. 회사 입장에선 쇼가 매니아층에게 평가가 안좋아도 시청률에서 차이가 났기에 시나의 무적선역을 밀어 줬다 생각함. 개인적으로 프로레슬러는 헐크호건 wwe는 존시나라 생각합니다.
@Cozyboy777
@Cozyboy777 4 ай бұрын
존시나 진짜 너무 싫었었는대 요즘은 리스팩뿐
@laknightyeah146
@laknightyeah146 4 ай бұрын
#FREE 아쎄이홍 아쎄이홍을 그만 갈궈라!!
@동동이-z6e
@동동이-z6e 4 ай бұрын
ㄴㄴ 계속 갈궈야함 하늘같은 선배는 조 헨드리 삼촌이 스코틀랜드 정치인이라는 걸 알아올 정도로 철저히 준비하는데 너무 매번 날로 먹을려고함 지금은 뉴스여서 괜찮은데 금주의 슈퍼스타 준비할 땐 좀 그랬음 계속 보면 치아누정이랑 정승사자가 괜히 갈구는게 아님
@우한더닫갈비
@우한더닫갈비 4 ай бұрын
​@@동동이-z6e그거 나무위키에 나와있음
@maxahn4158
@maxahn4158 4 ай бұрын
#wewant정승사자
@AkaWoorusa
@AkaWoorusa 4 ай бұрын
시나 마지막은 개인적으론 오튼,에지 둘 중 한명이었으면 좋겠다 이건 말도 안되는 가정이지만 릭플레어랑 하는것도 16 c vs 16c 느낌으로 (이건 안됨 무조건)
@hahaha6864
@hahaha6864 4 ай бұрын
goat로 한명만 뽑자면 스톤콜드인것 같다.
@송종근-b3w
@송종근-b3w 4 ай бұрын
차아누정 캐스터님 지난 1분땡 에서 존시나 마지막 상대를 로만 레인즈를 예기를 하는데 존시나를 이을 아이콘 이라고 하는데 로만 레인즈는 빈스 맥맨이 싼 똥 이라고 생각을 하고 왜 WWE 팬들이 로만 레인즈 한테 잃어버린 10년 이라고 표현을 하는지 알아야 하고 언더테이커 가 레슬매니아 33 경기를 최악의 경기라고 말을 했습니다. 본인 문제 라고는 하지만 로만 레인즈 경기력이 너무 별로라 그런것이고 존시나 마지막 경기 상대로 적합한 선수는 다음 아이콘 코디 로즈 혹은 라이벌 랜디 오턴이 적합 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hyunseo3893
@hyunseo3893 4 ай бұрын
내가 싫어하는거랑 별개로 고트는 맞지
@21champ
@21champ 4 ай бұрын
GOAT는 헐크 호건 미만잡 프로레슬링 산업 자체를 끌어올려어어어었 ps 내 맘 속 한정 GOAT 브렛 하트 ㅠ 한국 중계진 GOAT는 객관적으로 봐도 정찬우님이신 듯
@데니스딘
@데니스딘 4 ай бұрын
@21champ
@21champ 4 ай бұрын
@@데니스딘 딱딱딱🦷🦷🦷
@21champ
@21champ 4 ай бұрын
@@데니스딘 딱딱딱🦷🦷🦷
@21champ
@21champ 4 ай бұрын
@@데니스딘 🦷🦷🦷
@봉구닷-g6h
@봉구닷-g6h 4 ай бұрын
4명 중 언더테이커가 안들어가?
@대명동축알못
@대명동축알못 4 ай бұрын
은채님도 출연 시켜주세요
@pmo895
@pmo895 4 ай бұрын
그리고 존시나는 고트가 아니에요 존시나가 한창 덥덥이 얼굴이었을때 모두 지켜본 분들이라면 존 시나 고트는 헛소리라는걸 알거라 봐요
@Carra16
@Carra16 4 ай бұрын
근데 와이어트식스 긴건 좀 공감함 빨리좀 해라..
@Sky-iyo-dc
@Sky-iyo-dc 4 ай бұрын
현역 여성선수중에서 GOAT는 이요스카이라고 생각합니다!!!!
@doublejay10
@doublejay10 4 ай бұрын
존 시나가 GOAT가 아닌 이유 1. 답이 없는 경기력 로똥 이전 회사의 간판급인 레슬러들 중 최악의 경기력은 단연 존 시나임 20분 경기면 18분동안 맞다가 2분 '그 콤보'하고 이김 이 짓을 10년을 넘게 함 아 나중에는 경기력 좋아졌다고? 8등급인 애가 4.5등급이 된 건데 과연 그걸 '말년은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라고 할 수 있을까? 2. 무적 선역 2000년대 중반부터 WWE를 악의 구렁텅이로 빠트렸던 판단을 꼽자면 존 시나를 무적 선역으로 만든 것 이때야 말로 진정한 WWE의 암흑기보다 더한 '심연기'였음 저때 반응은 다 하나같이 "어차피 쟤가 이길 건데 왜 봄?" 요거였음 그리고 존 시나도 문제인 게 양심이 있으면 자기가 지는 각본도 좀 했어야 하는데 이 악물고 절대 안 함 내 기억이 맞다면 존 시나가 수행했던 각본 중에 최종적으로 존 시나가 지는 각본은 하나도 없는 걸로 앎 저 시기를 거쳐왔으면 인간적으로 존 시나를 좋아해야 하는 게 아니라 존 시나와 악역으로 대립했던 에지와 랜디 오턴을 더 리스펙해줘야 하는 게 맞음 3. 절대적인 비교군, 헐크 호건의 존재 헐크 호건도 정말 질릴 정도로의 무적 선역으로 개노잼화 될 뻔 했다가 극적으로 nWo를 만들며 '항상 선했던 자가 타락하면 어디까지 악랄해질 수 있는가'를 프로레슬링으로 제대로 보여줌 이로 인해 헐크 호건의 캐릭터가 굉장히 입체적으로 다가오며 결과적으로 헐크 호건의 nWo는 최고의 신의 한 수가 됨 반면 존 시나는? 4. 내로남불 파트 타임 레슬러 욕했다가 지도 파트 타임 레슬러가 된 거는 진짜ㅋㅋㅋㅋㅋㅋ 그저 선역이고 간판이니까 존 시나가 GOAT인줄 아는 사람들은 프로레슬링을 깊게 안 본 사람일 확률이 높음 '진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예전 ECW 원나잇 스탠드에서 RVD와 WWE 챔피언십 할 때 거기 있던 관중들이 왜 존 시나한테 쌍욕을 퍼부었는지 이해함
@김준혁-w1x8n
@김준혁-w1x8n 4 ай бұрын
다른건 모르겠지만 지는각본은 많았습니다 대니얼 브라이언 cm펑크 랜디 다졌는데 경기보심?
@doublejay10
@doublejay10 4 ай бұрын
@@김준혁-w1x8n 그런 각본 특) 또 재경기 재재경기 재재재경기해서 나중에 최종 결말보면 혹시나 역시나 존 시나가 또 타이틀 들어올리며 더 챔프! 이즈! 히어RRRRRRR! 이러고 있다 이걸 10년 넘게 반복했다
@투표의신
@투표의신 4 ай бұрын
존시나의 은퇴상대 코디하자 코디vs시나
@j.heeyune4089
@j.heeyune4089 4 ай бұрын
로만 레인즈는 아이콘이 아니야. 회사의 모든 자원과 지원을 로만 한사람한테만 집중해서 그렇게 보이는것일뿐입니당. 족장 기믹은 나도 좋아하고 악역으로서는 대성공했지. 근데 탑페 로만은 정말 구렸고., 블러드라인 스토리도 새미제인이 결국 방점을 찍은거 아냐? 아직 로만에게 남은 커리어가 몇년이나 남았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상황을 반전시킬만한 능력이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현재는 로만 레인즈, 아이콘 논쟁에서 언급되서는 안됨. 레베루가 다른데 으딜
@보노보노-o6b
@보노보노-o6b 4 ай бұрын
새미 로만이만 떨어지니 바로 나락가는데 조선 너드들 끝가지 심술부리는거 역겹다
@TribalChief1050
@TribalChief1050 4 ай бұрын
당연히 로만이지 장난하나요!!
@염염이-r9r
@염염이-r9r 4 ай бұрын
와이어트식스에 대한 의견도 그렇고 언제부턴가 승자예측뿐만이 아니라 아쎄이가 젤 잘알 느낌나는데... 와이어트식스 너무 재방송 뇌절임..
@서세림
@서세림 4 ай бұрын
존시나 때문에 흘러 들어왓는데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나 재미없습니다..죄송합니다..
@송종근-b3w
@송종근-b3w 4 ай бұрын
존시나 가 제발 이제는 욕심을 내서 후배들 전부 잡아먹으면 합니다. 에지 처럼 그래서 릭플레어 기록을 갈아 치웠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시나요?
@닥터푸우-y4b
@닥터푸우-y4b 4 ай бұрын
시나는 덥덥이를 초월한 미국의 그무언가인대 로뚱이랑 비비는건
@보노보노-o6b
@보노보노-o6b 4 ай бұрын
응 로황이 goat야
@napoliforza1468
@napoliforza1468 4 ай бұрын
뭐 개인 사견이니 존중은 한다만 치아누정님의 GOAT 반열에 로만레인즈가 끼기엔 경력도 상대적으로 짧고 여러모로 많이 부족하다 느낍니다. 흔히 4대 아이콘 (호건, 스톤콜드, 더락, 존시나) 과 언더옹 중에 GOAT가 있겠고, 그 다음으로는 브렛하트, 숀마이클스, 랜디오턴(차기) 정도로 봅니다.
@pmo895
@pmo895 4 ай бұрын
랜디는 로만한테도 밀리는데 뭔 고트여
@나잇메어-y8t
@나잇메어-y8t 4 ай бұрын
브렛하트 숀 랜디 다 로만보다 위상 낮음 이러나 저러나 단체에서 로만 레인즈 10년동안 얼굴로 밀면서 누적치가 있기때문에 웬만한 선수들로는 로만보다 높게 평가 못받음
@양루미나티는살아있다
@양루미나티는살아있다 4 ай бұрын
트리플h가 내맘속 1등
@napoliforza1468
@napoliforza1468 4 ай бұрын
@@pmo895 랜디 고트라고 한적 없는디요ㅋ 순서로 따지면 그 담이라고 했지ㅋ
@napoliforza1468
@napoliforza1468 4 ай бұрын
@@나잇메어-y8t ㅋㅋㅋ 그 시대를 이끈건 브렛,숀,랜디 다 마찬가지인데 뭔 로만보다 위상이 낮아ㅋㅋ 영향력으로나 경기력으로나 로만은 저들이랑 비빌 상대가 아님 어떻게든 사모안 죽기살기로 밀어보겠다고 1000일 넘게 억지로 꾸역꾸역 보유시킨거 보면 한숨 밖에 안나오는데ㅋㅋ
@OnlyNegativeX
@OnlyNegativeX 4 ай бұрын
나탈리아가 종료직전에 재계약한거면 생각이상으로 WWE에서 만족하고있나보네요. 존시나는 GOAT인건 분명합니다. 02년 프로토타입으로 데뷔하던 시절부터 해서 지금까지 오직 한단체에서 성실히 해온것들과 WWE활동하면서도 메이크어위시에도 꾸준이 참가하면서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거면 존시나도 GOAT인건 맞습니다. 그리고 GOAT에 굳이 4명으로 압축시키기에는 너무 많은선수들이 있는것도 그렇네요 그러나 유일하게 GOAT라 인정할자격없는건 유일하게 로만레인즈뿐입니다. 로만레인즈는 걍 로만레인즈라는 선수일뿐 아이콘이나 GOAT하고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멉니다.
@테란진자조나셈
@테란진자조나셈 4 ай бұрын
ㅌㅅ
@greenTB_S
@greenTB_S 4 ай бұрын
GOAT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참 고맙고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존 시나 악역일 때도 악동 같아서 왠지 모르게 눈에 들어왔던 선역 되고 더 좋아했던 물론 뻔하게 이기는 공식이 많았지만 본인을 싫어하는 팬듵 옆에서 춤을 추고 안티 티셔츠를 입은 팬과 사진을 찍고 스케줄 바쁜데 팬들을 많이 만나고 기부도 많이 하는 ECW 원 나이트 스탠드는 역대급 야유를 먹어서 기억에 남네요 가끔씩 새로운 기술도 보여줘서 놀랄 때도 있었지요 지금 존 시나는 고마운 느낌이 많이 드네요
@metallial1858
@metallial1858 4 ай бұрын
저는 존 시나가 고트라는 거는 동의를 못 하겠지만 그래도 랜디 오턴과 더불어 WWE의 암흑기를 잘 지탱해준 시대의 영웅이자 황제라고 생각합니다.
@NumberHonor
@NumberHonor 4 ай бұрын
한 20년 봐왔는데 뭐 고트 칭호 줘도 무방하다고 봄. 그렇게 생각 안하는 사람도 꽤 있을거라고 보는데 그 사람들 의견은 존중하고 적어도 나는 존 시나가 고트라고 해도 별 문제 없다 느끼는 정도.
@suolee1297
@suolee1297 4 ай бұрын
16회 챔피언을 하라고 단체에서 밀어줬다는 것은 이미 말이 필요 없죠. 의문을 가질 순 있어도 존 시나를 의심하지 말 것. 고트의 기준은 개개인 마다 다를 수 밖에 없죠. 그리고 아직 존 시나는 은퇴 안했습니다. 허슬 로얄티 리스펙👌👌
@성이름-h8p1i
@성이름-h8p1i 4 ай бұрын
흥행, 커리어, 영향력, 후배양성, 회사의 대한 헌신 등등 이런걸 다 종합하면 결국 존시나가 goat맞음
@laknightyeah146
@laknightyeah146 4 ай бұрын
존시나 데뷔부터 지금까지 모습을 전부 지켜본 결과 존 시나가 고트라는건 전혀 공감이 안감
@마양
@마양 4 ай бұрын
GOAT ㄴㄱ?
@cho8944
@cho8944 4 ай бұрын
그 이유는?
@Darvishgyu
@Darvishgyu 4 ай бұрын
@@cho8944커리어 최정성기때 탑페이스로 야유받은게 제일 크죠.
@cho8944
@cho8944 4 ай бұрын
@@Darvishgyu 아 저도 지금 술취해서 고트랑 아이콘이라는 단어랑 헷갈렸네요 한시대를 대표한 아이콘이라고하면 인정하겠지만 고트라고하기에는 좀 생각할 여지가 있겠네요..
@doublejay10
@doublejay10 4 ай бұрын
존 시나 GOAT무새 특:존 시나 강점기때 WWE 안 봄
@페드로
@페드로 4 ай бұрын
GOAT든 아니든 상관없고 그냥 존시나라는 선수 자체가 좋음 테마곡 들리는 순간 그 옛날 어린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임 후루루루룩 한반도!
@김윤래-x5t
@김윤래-x5t 4 ай бұрын
에이 군터는 아니죠 군터는 존시나가 갭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데요 나는 랜디오튼이라고 생각합니다
@MrQwas5643
@MrQwas5643 4 ай бұрын
전 존시나가 고트라고 생각 하는... 아무리 무적기믹때 야유를 받아도 그가 행했던 선행이랑 영향력은 무시 못한다 생각합니다 // 그리고 정승사자님 덕에 존 핸드리 찾아보고 노래까지 중독되어 삽니다 아이 빌리브 조 핸드리 ㅋ
@doublejay10
@doublejay10 4 ай бұрын
"착하면 선행상이나 줘라"
@송종근-b3w
@송종근-b3w 4 ай бұрын
존시나 가 GOAT 가 아니면 누가 GOAT 입니까! 4대 아이콘 에 들어가는 존재 인데 4대 아이콘 ( 헐크 호건 & 스톤 콜드 스티븐 오스틴 & 더락 & 존시나 ) 이렇게 있습니다. 그 다음 아이콘 은 아메리칸 나이트 메어 코디 로즈 입니다! 알겠나요!
@junkim7632
@junkim7632 4 ай бұрын
덥덥이에겐 존시나가 ㄹㅇ 고트지 벤읍 사고쳤을때부터 덥덥이 네트워크 구축까지 쟤 없었으면 답 안나왔음
@태규1234
@태규1234 4 ай бұрын
근대 존시나가 고트가아니라면 더락은 고트의 ㄱ도 못붙히지않나요? 진짜몰라서 물어봄 아직 영상안봄 ㅎ 악플 ✋️ 지적 👌
@hahaha6864
@hahaha6864 4 ай бұрын
락의 레슬러로써의 역량과 커리어를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지금의 인기는 레슬러보다는 영화스타로써의 인기가 훨씬 크다고 봄.
@taewoonghwang1850
@taewoonghwang1850 4 ай бұрын
애티튜드 시절 락을 알면 이런 소리 못하지, 오스틴 부상으로 장기결장해서 휘청할뻔한 회사 멱살잡고 캐리한게 더락임. 괜히 사람들이 3대아이콘에 집어넣는게 아님.
@태규1234
@태규1234 4 ай бұрын
​@@taewoonghwang1850에티튜드 더락의시절을 티비로 직접봤습니다만 더락때는 wwf자체가 황금기시절이여서 더락을 비롯해 그래도 밑받침해줄 애들 우리가말하는 미들카터라도 있었지만 그땐 너무많아서 문제였죠 반면 존시나때는 Pg 시적 우스갯소리로 Wwe망하는거아니냐하는 시절적에 혼자 머리회사 매출 다 책임지면서 선수갭도 어디 그지깡촌시절에도 회사 유지시킨점에선 더락보다 더대단하면 대단했지 부족하다고보진않습니다
@태규1234
@태규1234 4 ай бұрын
덧붙혀서 시나의 은퇴전은 랜디오턴이랑 하지않을까 뇌피셜해봅니다 ㅎ둘중 누가이겨도 놀라울것도없고 누가져도 상관은 없거든요
@태규1234
@태규1234 4 ай бұрын
​@@taewoonghwang1850댓글을 썻는대 안남네요 삭제당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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