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세계대전 최악의 장군, 더글러스 헤이그(딥빡주의)★순삭밀톡-결정적하루27

[@kju42]

1차대전에서 배워야할 것은 전쟁은 늘 새롭다는 것 장군들의 역량은 늘 무기를 쫓지 못한다는 것 따라서 장군들에게 골프치고 테니스칠 시간도 없게 늘 교육과 시험을 봐야한다는 것이다, 아예 논문을 1년에 한편씩 제출하도록 해야한다. 병사들을 사지로 몰아넣지 않게 하기 위해서 말이다. 그들이 노는 것은 퇴역하고도 시간은 남아돈다는 것을 주지시키고 엄청난 교육과 시험을 보게 해야한다.

[@sjp1427]

존남님 짱팬이에요 ^^ㅋㅋ 패션부터 역사까지 해박한 지식을 자랑하는...ㅎㅎ 왜 이렇게 자주 보여주시지 않으신가요 ㅠㅠ 진짜 짱잼인데 ㅠㅠ 주2회로 늘려달라 ㅠㅠㅠㅠㅠ

[@marksmithcollins]

삼국지 영상 댓글들이 1차대전 영상 댓글만큼이나 이성적이고 침착하게 평가를 내린다면 얼마나 좋을까

[@sunsinee6175]

목소리가 멋있어요 라디오처럼 틀어놓고 듣고있는데 집중이 잘되네요

[@drjohnnam]

잘 싸운 지휘관 사례로 캐나다군 총사령관 아서 커리 얘기를 준비하겠습니다.

[@JW-wq7vq]

1차 세계대전때 장군들의 생각은 ...일반 병사들을 한낫 소모품으로 생각한것이 큰 오점 이였죠 ...입대하는 사람들은 입금 ... 잔사하는 사람들은 출금 ..이라 생각하는 장군들이 대부분 이었으니 ..

[@rlawhdghk14]

탁자에서 지도 올려놓고 말 몇개 가져다 놓고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전쟁한 경우죠. 기술의 발전에 비해 의식이 따라가지 못한 비극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 비참했던 전쟁...

[@feel_so_shower]

한낱..

[@itwasjustbored]

국내엔 2차 대전에 비해 1차대전에 대한 자료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결정적 하루는 빛과 소금같은 유투부네요

[@orcon4937]

남보람 연구원님 오늘은 살오른 설운도 같아요

[@drjohnnam]

상~하이 상~하이 상~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malkangmalkang]

정말 재밌는 코너입니다. 잘 봤습니다.

[@냥냥이-v8v]

1차대전 장군들 보고 전범이라고 하셨던 어떤분 말씀이 떠오르네요

[@이호현-c1i]

샤×세×

[@taca3973]

어...글구 보니 헤어스타일 바뀌심.

[@wangsasum]

도로 서장훈?

[@짬뽕짜장면]

이게 더 잘어울리시는것같아요. 멋있으십니다.

[@세잡쓰]

1차대전때 장군들보면 이거 만화속 빌런들이 따로 없음

[@kangsj1977]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설영규-g9p]

최악의 장군은 패배한 장군이겠죠.. 주 협상국 중에서 가장 적은 피해로 가장 중요한전장들에서 중요한 소모를 이끌어내서 전쟁에서 이기게 한 장군이 헤이그라고 생각합니다.

[@jinhookim1938]

ㅋㅋㅋ 거듭난다는 표현이 이렇게 웃길 줄이야!! 최악의 장군으로 거듭난 것이 아닌가... ㅎㅎ

[@taca3973]

그냥 시대가 그랬나? 왜 설명해주시는 1차 대전 장군들은 다 이럴까요? 다음에 기회가 되시면... 1차 대전의 명장! 뭐 이런 분들 좀 알려주세요. 명장이 안계시려나...

[@jaeminryou9831]

전쟁 끝난 뒤의 갈리폴리 케말퍄샤 정도..

[@Ey3contact]

탄넨베르크 전투의 독일 장군들 쯤...?

[@냥냥이-v8v]

진정한 전차의 아버지 프랑스의 장 바티스트 외젠 에스티엔 장군?

[@비밀-f1u]

베르됭의 페탱?

[@이역교]

더글라스 헤이그, 필리프 페탱, 조지프 조프르 등등

[@moonlight_heaven-s3g]

크림전쟁 때만 해도 매관매직을 통해 직위를 사고 그랬는데 1차대전 시기에 오면 매관매직 제도가 사라진거죠? 영국군의 매관매직이 언제 사라진거죠?

[@김태호-j4d2z]

크림전쟁 발라클라바전투에서의 사건 때문에 영국군의 매관매직이 없어집니다

[@sjaemin777]

수염 어디갔나용 ㅠ

[@hyj7862]

아니 지금까지도 겁나 고구마였는데 최악이라니요 ㄷㄷㄷㄷ

[@노기성-l3c]

1차대전 자체가 고구마 대전임

[@ButterFly-NaBang]

최근 고인이된 커크 더글라스옹의 "영광의 길" 그 당시 장군들이 생각하는 병사의 존재를 잘 보여준 영화입니다...... 전투의 실패를 병사들의 잘못으로돌리고... 진급과 연회장파티에만 신경쓰는....

[@이시널]

항상 재생목록에 4개씩 같은 영상이 뜨던데 저만 그런가용?

[@noelkim3188]

지금도 더글라스 헤이그와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의 관심과 깨어있는 의식만이 이런류의 사람들을 필터링할 수 있을 것입니다.

[@DJ_Han]

거참 자신이 원해서 그렇게 된건 아니겠지만 죽음에 무감각해진 지휘관이라니 싸이코패스와 다를게 없네요

[@0312039419]

오죽하면 1차대전 지휘관급이상은 다 전범이란 소리가 나오겠음

[@조르바-h4m]

존남형이랑 샤를형이랑 콜라보했으면 좋겠다

[@솔향늑대]

진짜 저 장군들 밑에서 갈려나간 병사들은 무슨 죄...

[@슈퍼에서빠는팡-r7h]

그 갈려나간 병사들이 국가를 막론하고 엄청나게 많았죠 그만큼 1차세계대전은 참..

[@노기성-l3c]

그시대에 태어난게 죄

[@유수윤-m4o]

동부전선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유익하지만 너무 지난한 서부전선 고구마 이야기만 듣다보니

[@hyeontitese]

유찬호 동부전선은 러시아가 아...

[@junheelee6664]

딥빡까지야..

[@에엒따-s3c]

1차 대전 이전의 전쟁을 봐야겠죠 100년전의 나폴레온전쟁, 그후 보불전쟁등에서 방향성 자체는 분명 화력이 강화되서 공격보다 방어가 유리해 지는 방향으로 가고 있었지만 아직 기관총, 볼트엑션소총, 후장식 주퇴식 야포, 참호와 철조망의 위력을 모른거죠

[@이하늘-c3g]

글쌔요. 2류군대에게 갈리폴리에서 패배한 처칠이 더 졸장이라고 보는데요.

[@현이-d4d]

처칠은 갈리폴리상륙을 기획하고 실행을 밀어붙인 정치가(해군장관)이지 현지서 병력을 지휘한 장군이 아닙니다. 갈리폴리전투는 육군은 물론 해군지휘부도 반대하는걸 해군장관인 처칠이 밀어붙여 강행된 작전이었습니다. 제버릇 개못준다고 2차대전때도 총리였던 처칠이 무리한 공세 강요해 말아먹은 전투가 꽤 되죠. 그냥 군사적식견 낮은 정치가(처칠이 기병장교출신이긴 하지만 참모나 장성은 못해봐서 군사전략적 식견이 낮은 거죠. 하사관 출신 히틀러가 무조건 사수만 강요해 전선의 독일군들이 후퇴타이밍 놓쳐 섬멸당하거나 큰 피해를 입고 패주했듯이요.)가 장군들 반대를 권력으로 누르고 무리한 작전 강요한 겁니다.

[@이하늘-c3g]

@@현이-d4d 그러한 이유로 히틀러 때문에 전쟁졌다는 독일군 장성들의 발언이 반쯤 핑계라고 봅니다. 처칠과 스탈린만 봐도 연합국 정치인들이 더 유능하다고 볼수 없죠.

[@현이-d4d]

@@이하늘-c3g 처칠과 스탈린은 자기가 틀린 걸 알고 갈수록 장군들 말을 들어주는 방향으로 갔다면 히틀러는 성공하면 자신의 뛰어난 식견덕이고 실패하면 장군들이 무능한 거라고 몰아붙이며 갈수록 자기가 전선의 수백만 독일군 부대들을 통제하려 했습니다. 일례로 노르망디 상륙때 현지의 독일군 기갑사단이 히틀러의 승인이 없어 즉각 대처하지 못했죠. 팔레즈 포위전때도 히틀러 때문에 독일군이 제때 후퇴못하고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동부전선도 마찬가지구요. 전쟁의 패전이 히틀러 때문만은 아니지만 히틀러 탓을 하는 독일 장군들 말도 아주 틀린게 아닙니다.

[@이하늘-c3g]

@@현이-d4d 근데 독일 장군들도 성공하면 지들만 잘난거고 실패하면 히틀러 무능한 탓을 했기 때문에 독일장군들에게 히틀러가 어울린다고 봅니다. 물론 히틀러가 온갖 실책으로 독일의 멸망을 몇년정도 앞당긴 부분이 있다는건 인정합니다.

[@김누리-f8g]

페탱은 2차 세계대전 때 독일한테 항복하고 비시 프랑스를 세운 전과까지 있어서....프랑스에선 힌덴부르크처럼 까이는

[@viribusunitis1274]

페탱은 1차 대전 때 워낙 혁혁한 공을 세웠고 2차 대전 때 항복하여 비시 프랑스를 세우긴 했어도 기본적으로 프랑스를 위해 헌신한 사람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마냥 까이기만 하진 않습니다. 실제 행적을 보아도 매국 또는 일신의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 항복했다 보긴 힘들고 어차피 못 이길 거 독일의 편에 서는 것이 프랑스를 위하는 것이라 판단했을 공산이 큽니다. 물론 그 판단은 치명적인 실수였지만요. 피에르 라발 같은 인물이야말로 한국의 이완용같은 매국노 취급을 받죠.

[@김산-h1c]

일기를 열심히 쓰고 책에는 거짓말한 당나귀인가

[@hyeontitese]

레드씬 그 당나귀의 대표적 사례= 버나드 로 몽고메리 진짜 현대에 태어났다면 영국군 내에서 불명예 전역시켜도 할말없는 새끼임 이거

[@calmdown3259]

애궁 저런 장군도 있내

[@Fat_Badger]

그런 최고지휘관을 자르지 못한 권력자들도 같은 공범 입니다.

[@화열-k1x]

이건 뭔... 하나 마나한 겨울에 눈내리는 소리....

[@nitroglycerin-d2g]

오랜 전쟁으로 무덤덤해져서? 그럼 이순신 장군은?

[@루카치-u3m]

사실 더글러스 헤이그가 양반일 수준의 막장 똥별이 1차 대전 시기 있었습니다... 그는 바로.. 이탈리아군 사령관 대장. 종전 뒤 원수가 된 루이지 카도르나Luigi Cadorna 란 잉간 되시겠습니다.

[@밖밖-k7z]

이놈이랑 빌헬름 2세는 부관참시 한 번씩 해야함

[@hyeontitese]

밖밖 + 몽고메리도 추가하옵니다!!

[@bukmyung]

페탕 포쉬 헤이그 퍼싱 장군 다들 1차대전의 영웅으로 불리죠. 그들은 전부 전범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스타크래프를 하듯이 병사들을 전선에 갈아넣었어요. 전부 교수형에 처했어야했습니다. 정말 재밌고 알찬 내용입니다. 1차대전에 대해 좀더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W-wq7vq]

단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 빼고 ...

[@hyeontitese]

퍼싱도 전범이라 부르기엔 힘듬. 왜냐면 당시 미군은 1917년 후반기에 전선에 투입되었고 아직 경험이 부족한 때라 독일군에 의해 많이 갈려나갔으나 이후 병력비 면에서 질적, 양적인 우세를 가지고 이후 기진맥진한 영프 협상국을 보조했고 사실상 서부전선을 캐리함.

[@bukmyung]

@@hyeontitese 퍼싱도 초반에 다른 장군들과 똑같이 무모한 작전을 밀어붙였어요. 소총으로 기관총을 제압할 수 있다면서 닥돌. 그건 경험과 상관없는 문제였습니다.

[@정호연-b6d]

미국영화 영광의길 이 소재로 제작한거 같네요 배경은 프랑스데 죄없은 부하들 총살 시키면서 연회장에서 파티하는 소름 돋아죠

[@Wisdnddhxyxbd]

1차대전의 장군들에 대해 격렬한 비판들이 많아서 써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1차대전의 장군들이 냉혹하고 무책임하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그들은 병사들이 물에 잠긴 참호속에서 싸우고 있을때 전선에서 멀리 떨어진 호텔이나 성에서 생활했고, 잘 차려진 식사를 먹으며 방해받지 않는 숙면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비판은 불공정하다는 근거도 있습니다. 많은 장군들은 그래야 할 의무가 없는데도 위험에 몸을 드러냈습니다. 영국의 장군들중 34명이 포격에 사망했고 22명이 소화기에 맞고 사망했습니다. 사령부를 전선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놔두는 것도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그들이 전선 뒤를 사령부로 선택한 이유는 그곳에 전화선이 밀집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웰링턴은 워털루에서 적군이 보이는 곳에서 말을 타고 다녔지만, 1차대전의 장군들은 전선이 과도하게 커진 탓에 어떤 사령관도 전선 전체를 볼 수 없었습니다. 전화선이 밀집되어있는 곳에서만 정보를 취합하고 명령을 내릴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곳은 전선 후방에 있어야 했습니다. 몇십만명의 부하들이 죽어가는동안 헤이그의 일기에서 보여주는 태도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웰링턴이 워털루에서 보여준 모습과 비교하면 더욱 그렇죠. 하지만 웰링턴이 전투를 직접 눈으로 보고 지휘할때 헤이그는 아무것도 전투에서 할 수 없었습니다. 전화선은 포격으로 끊기고 연락병은 총탄에 맞아 죽었습니다. 헤이그는 아무것도 듣고 볼 수도 없었고 할수도 없었습니다. 1차대전은 이 전까지의 전쟁과는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진 전쟁이었습니다. 지금에서 1차대전의 장군들을 비판할수는 있지만 전범이라고 매도하는것은 너무 과격한것 같습니다.

[@kisear455]

애초에 님처럼 그진실을 모르면 극단적으로 깔수밖에 없죠

[@신준재-o8t]

1차세계대전 당시 프랑스군의 사단 편제는 인원이 도대체 몇명으로 되어 있었나요??? 도입부에 보면 페탱원수가 "매일 프랑스군 3만5천명이 사라지고 있고 이는 곧 한달에 프랑스군 1개 사단이 없어지고있다는 뜻.."이라고 나와있는데.. 이거 솔직히 오류 아닌가요??? 3만5천명이면 일단 1개 군단급으로 봐야되는데... 그럼 단순 계산으로도 한달에 백만명이 넘는 프랑스군이 사라지고 있다는 소린데, 인류 역사상 백만을 1개사단으로 편제했던 시기는 없었을듯...

[@puingus]

우리나라 장군들도 병들은 사람으로 생각안함 ㅋㅋㅋ 요즘은 어떨려나 ㅎ 똑같을건데

[@sejinpark4328]

이쯤되면 그냥 전쟁 범죄자이네요.

[@송호근-s6g]

파스샹달 전투에 참가한 연합국측 참전용사들이 전후에 헤이그를 능지처참 안한게 용할 정도네요.

[@jaelee1984]

헤이그는 전범으로 기소 되었어야할 무능했던 인물…

[@현이-d4d]

헤이그만 그런게 아니니까요. 참전국들 모두 그런 장군들 다 있었으니까요. 파스샹달로 헤이그 능지처참할거면 갈리폴리 밀어붙인 처칠도 마찬가지죠.

[@김이반SV2]

설령 스트레스와 환경 떄문이라고 할 지라도, 병사도 아닌 장군은 그래선 안됐습니다. 돈을 더 받고, 권한을 더 위임 받고, 어깨에 별을 단다는 건 그런 무게를 감당하는 거죠.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 노력하고 이성과 냉철을 굳건히 하되 인간성의 말소를 피해야 하는 게 장군의 책임 아닙니까? 상황이 그래서 어쩔 수 없었다, 뭐 일선 장병보다 더 극심한 스트레스와 위협과 공포에 시달렸다고 주장할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그걸 못하면 장군직을 내려놨어야죠. 한 인간의 선택에 얼마나 많은 인간이 죽고야 말았습니까?

[@tjtek-c5w]

근데 어쩔수가 없었음 이때 장군들은 기관총에 강력한 위력을 몰랐기 때문에 그냥 돌진하라 함

[@doitjust8033]

너무 감싸네...

[@Chat_Bixby]

이름만 들으면 쌉 명장인줄ㅋㅋ

[@user-sh4jm3se3d]

1차대전때는 진짜 뛰어난 몇몇 장군빼고는 다 전범급....

[@고양이용-e9b]

6:28 휴가는 보내줘야지.. 노예도 아니고.

[@으아아악-x2n]

페탱 장군이 2차대전 비시 프랑스 지도자?아니엿나

[@세잡쓰]

1차대전때는 전쟁영웅이었습니다

[@으아아악-x2n]

세잡쓰 우리나라로 치면 매국노죠

[@으아아악-x2n]

나라 팔아먹고 국민을위해서엿다는...

[@올드필드]

반전영화를 찍고 싶으면 1차대전과 베트남전쟁을 . 영웅주의영화를 찍고싶으면 2차대전을 . 코메디영화를 찍고싶으면 한국전쟁을 소재로 쓰면 된다

[@ehdlluka]

장군들은 다 그래~

[@stevenrhee8398]

이순신 장군 흉내 냈는 모양. 전쟁중에 일기를 썼네. 일본군 버마지역 사령관 무타구치 렌야같은 사람인모양입니다.

[@mailanda9586]

역시 폭동의 나라 전쟁 중인데 휴가 땜에 반란 일으키려고 했네ㅋㅋㅋ

[@__-nn6fz]

오

[@daksan188]

1차대전배경 전략게임에선 등급존내높던데 ㅋ

[@이역교]

유전6:1914

[@daksan188]

@@이역교 잘아시네

[@이역교]

@@daksan188 프사가 세정4 맥아더라... ㅋㅋ 혹시 이지테크 네이버 카페 소속이신가요???

[@daksan188]

@@이역교 아뇨 세계정복자:4모드깔다 실수로압축해재해서 나온파일에서 맥아더사진발견해서 만슈타인사진위에 붙힌겁니다ㅋ

[@Jungermadsen]

헤이그 vs 니벨 vs 몰트케

[@bnojay7507]

전형적인 똥별

[@유유킹-r2q]

전쟁은 진짜 없어야 합니다 ㅠㅠㅠㅠ

[@godfiredragon1]

제목에딥빡주읰ㅋ

[@JaeM-t2j]

편-안

[@powerls71]

알맹이만 나오니, 내용이 뭔지 모르겠다... 전투 썰부터 푸는게 순서 아닐런지..

[@MHGA235]

근데... 이거 지금의 개한민국하고 똑같은 상황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