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시절 감명깊게 읽었고 그래서 제 벨소리가 오아시스의 The importance of being idle^^ 산에서 열매 따 먹고 나무타며 시간보내면 게으르다하고 나무를 베서 팔면 부지런하다 한다 내친구 쏘로
@sweetdollar14634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있습니다. 3분 모두 감사합니다^^♡
@없음-k5b3 ай бұрын
책 내용 설명전에 그 주변인들 지은이 설명 주셔서 재미 있어요
@이해진-d8x4 жыл бұрын
아주 좋은 프로그램 이네요.
@tinykang7964 жыл бұрын
반복듣기해도 좋네요
@오웰카뮈박장군-v2z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여자수메르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정미녀님 말씀 200퍼 공감요 일할때 에너지를 많이 쓸수록 그런듯 해요 말을 많이 해야 하고 또 들어줘야 하는 서비스업 이여서 인지 쉬는날에 누굴 만나는것 보다 가만히 멍때리 침대서 꼼짝 하지 않는게 나름 충전되요 전화도 안받구 그냥 편~~~히요^^♡
@제임스벡스터2 жыл бұрын
55:30 이익을 가져오는 것만이 바람직한 행위다. 라는 관념, 현대사회에서는 결국 돈이 최고다. 돈을 버는 행위를 할때는 바람직하고 그렇지 않으면 불성실하다. 돈을 버는 것은 '선'이고 돈을 쓰는 것은 악이다. 차라리 열쇠는 선이고 열쇠공은 악이라고 말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게으름에 대한 핑계를 풀어낸 책인 줄 알았는데 금권사회의 쳇바퀴만 열심히 돌리는 노동자들의 순수한 모순을 피력한 책이었네요. 열쇠와 열쇠공의 비유는 정말이지 날카롭습니다.
@pigterian4 жыл бұрын
정박님❤️
@김효진-k4b7o3 жыл бұрын
아무도 얘기하지 못하는 불편한 진실 잘 들었습니다.
@하창도-r4s2 жыл бұрын
현존하고 있던. 생각을 다르게 해석과 논리를 펼치는 러셀과 정박과 관계자님들 너무 좋은풀이 좋았습니다. 서재 에 꼽혀만 있었는데...
@sdfdds113 жыл бұрын
국회의원이야말로 성과급에 최적화된 분들 같은데 법안 발의 회의참석률 등등 구체적 표를 만들어서 급여의 차별을 둘 필요가있음 그리고 국회의원 특권이나 면책조항 사용했으면 내용 소명도하고.... 애먼 공무원들 성과급보다는 선출직인 국회의원들 성과급 바란다
@vezitamax Жыл бұрын
맞네. 돈을 힘들게 벌어놓고선, 왜 돈쓰는걸 뭐라하는지..
@소리바람-k1e3 жыл бұрын
공무원은 국민을 위해 있는게 아니고 상사를 위해 있답니다 그래서 괴롭지요
@윤상원-h4x4 жыл бұрын
추천 100 드리고 싶다.
@giddongmom83813 жыл бұрын
00000ㅁ000
@키키-u4s4 жыл бұрын
😘😘🤗
@제장모-q2v4 жыл бұрын
이동영실어
@koner11074 жыл бұрын
어엇? 정프로! 그대가 왜 여기있는가?
@suna82504 жыл бұрын
90듣다 돌아와서 듣는중...zzz
@patrickkim85033 жыл бұрын
와, 1킬로 커피는 이때도 있었네 ㅎㅎㅎ
@할매미우10 ай бұрын
정박님이 러셀을 좋아하는 것같네요.
@sdfdds113 жыл бұрын
인트로중독된다
@Marksomali2 жыл бұрын
러셀의 주장은 정말 맞는 말이다. 우리 회사도 야근 없애야 하는데 선듯 시행 하기가 쉽지는 않다.
@kikang71994 жыл бұрын
진짜 빗소리 넣으셨네.ㅋ
@dianelee28354 жыл бұрын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미녀씨는 과연 가방이 몇 개나 있을까???
@하성진-i5n3 жыл бұрын
정주행
@Miki-un2vy3 жыл бұрын
다 좋은데 왜케 서론이 긴가요? 좀 짧게짧게 갑시다
@novforest40873 жыл бұрын
1:01:42 이거 아기 울음소리(?) 웃음소리(?) 인가요?????
@정진영-y9m2 жыл бұрын
20:00
@정진영-y9m2 жыл бұрын
53:00
@디즈데이지3 жыл бұрын
최저임금 올리면 나라 망한다고싫어하는 노동자들 많음
@디저트정선3 жыл бұрын
책이야기만 컴팩트하게 듣고 싶어요ㅠ
@KC-ss4bn Жыл бұрын
딴데로 가시오~ 직접 하든지
@사과향기-l5r3 жыл бұрын
이 강의내용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요 취사선택해야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전반적인 교양을 알고서 들어야 균형잡힐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