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을 평생 내 노동력과 자본을 투자해서 아름답게 꾸며놓고나면, 어느덧 나이가 들어 이를 즐길 여가도 없이, 갑자기 불경기가 닥쳐 자식들이 내 도움을 절실히 요청하거나, 그만 황천길로 갈 나이가 되거나 한다. 그러면 이제 들어간 본전을 뽑기는 도저히 불가능하고, 헐값에 넘기자니 억울하다. 만약 가능하다면 죽으면서 가지고 가서 염라대왕께 바칠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yasminapark6979Ай бұрын
지역을 더보기 란에 적어 주시면 좋릏 것 같아요.
@JamesKim-bb2rqАй бұрын
와 경사 심한가보네요 헉헉거리는 숨소리가 ㅠㅠ
@두들22Ай бұрын
평지걸어도 계속 떠들면서 걸음 숨차요ㅋ 그리고 영상에선 걷지만 여기저기 뛰어갔다오기도하고 옆집분 소유자분 만나러 다시 내려갔다올라오기도하죠ㅋ 이 정도 경사는 전원주택치곤 무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