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굿 잘보고 갑니다. 새로운 전개법이군요- 창조한건가요? 아님 외국에서 배운건가요? 창조라면-신박한 아이디어에 ~~또 가져와도-연구하는 모습에 대단한 찬사를 드립니다. 혼자서도 4~6장 정도는 가능하겠네요 방화복착용,공기호흡기 장착 상태서는 다소 줄어들수도 있겠지만 암튼 잘보고 갑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1004firefighter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재사용에 써도 될래나요? 호스 전개법중 하나로ㅡ 저도 소방현직 유튜번데ㅡㅎㅎ. 좋은 날 되세요
@JK-fz5se2 жыл бұрын
제가 개발한 방법으로 출처만 밝혀주신다면 괜찮습니다~^^
@1004firefighter2 жыл бұрын
@@JK-fz5se 네 출처 밝힘은기본이죠~ㅎㅎㅎ신박한 아이디어를 전 소방관들이 많이 알수록 좋은거라서. 저도 나름의 호스전개법이 있지만 이건 혼자서 (개방된 공간에 한정적일순 있겠지만) 저 인원 대비 고효율적인거 같습니다. 혹시 이름은 밝히지 않을건가요? ㅎㅎㅎ저도 성은 김가인데 ㅎㅎㅎ 저도 초보 유튜브라 많은 구독수는 적지만 이건 신박한 방법중 하나임에 박수 드립니다.
@아차차-r6v3 жыл бұрын
모서리나 귀퉁이 부분에서 여유수관 확보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을까요?
@해피해피-c6j4 ай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만약에 위와같이 5본 전개중 2본정도 펴칠 길이에서 화점에 도달했다면 나머지 3본은 어떻게 정리를 하고 방수하면 좋을까요???
@JK-fz5se4 ай бұрын
우선 목측(目測)이 중요해서 사전에 차량 부서위치에서 48까지 3본짜리를 펼건지 5본을 펼건지 결정하는게 중요할것 같아요~ 과하게 남는 일이 없는게 가장 좋겠죠! 하지만 그대로 놓고 방수한다고 해서 꼬이거나 압력이 떨어지진 않습니다. 보기에 안좋을 뿐이죠^^;
@mean3053 жыл бұрын
타시도 소방대원입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rhosw19963 жыл бұрын
혹시 현장에서도 실제로 차량에 저런식으로 적재해서 현재 사용중이신가요? 대부분 보니까 아코디언식으로 결합해놓고 사용하던데
@JK-fz5se3 жыл бұрын
서울소방에 아코디언과 두겹말이 적재는 거의 반반 비율입니다. 전 6개 센터 진압대 근무했는데 2곳은 아코디언 4곳은 두겹말이었었네요 ^^